인류와 외계 종족들 사이의 분쟁을 그렸다. 워크래프트와 디아블로의 성공으로 재정적인 여유가 생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는 그 동안에 숨겨온 우주를 배경으로 한 스페이스 오페라 게임을 만들어보고자 했다. 그렇게 만든 스타크래프트는 프리-알파 버전 때 테란이 없이 그냥 저그 vs 프로토스 구도였으며, UI도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4] 후에 블리자드에서 만들다 중간에 취소한 RTS 'Shattered Nations'를 기반으로[5] 테란을 추가하여 3종족 체제를 완성하였다. Show
2.1. 게임 유형[편집]
스타크래프트 비공식 확장팩 인서렉션 레트리뷰션 스텔라 포스 스트라토스페이스 헌크래프트 블리자드 인증 블리자드 비인증
2.2. 평가[편집]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PC 88 9.1
2.2.1. 인터페이스[편집]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장점인 편리한 숫자 부대지정과 기본 화면에 표시되는 체력바[20]를 받아들인 등 게임의 편의성이 발전했으며, 인터페이스를 측면이 아닌 하단에 배치하는 신선한 시도를 해서 화면을 더 넓게 보이게 했고[21], 그 뒤에 다른 RTS게임들은 물론이거니와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도 하단에 인터페이스를 배치했다. 2.2.2. 스토리[편집]기존 C&C 시리즈처럼 한 진영만 정사이고 다른 진영은 패러렐 스토리가 아닌 세 진영 모두 정사이고, 순서대로 전개되는 스토리 방식을 채택하여 많은 호평을 받았고, 캠페인 요소 또한 스토리를 반영하여 특정 유닛이나 일부 기술들을 쓸 수 없게 하거나[22], 유저들이 지루하지 않게 스토리상 같은 장소로 설정 된 맵에도 지형지물을 다르게 만들고, 맵 크기도 적당한 범위 내에 설정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다듬었다.[23] 2.2.3. 게임 밸런스[편집]매 패치마다 밸런스가 바뀌는 리그 오브 레전드 등의 게임과 다르게, 밸런스 수정 없이 20년 이상 이어진 게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완벽에 가까운 밸런스가 유지되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의 모든 스타크래프트 유저들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게이머들의 새로운 전략 개발" → "방송을 통한 전략 대중화" → "맵퍼들의 맵 밸런싱[24]" → "새로운 맵과 전략에 대응" → "그 대응에 맞춘 새로운 전략 개발"과 같은 방식의 밸런싱이 오랜 시간 누적된 결과인데, 이렇게 게임사의 개입 없이 유저들의 힘만으로 완벽에 가까운 밸런싱을 하고 있다는 건 정말로 놀라운 결과이다. 사실상 스타크래프트는 블리자드에서 만들기 시작하였으나, 완성은 대한민국 스타크래프트 유저들이 해냈다고 보아도 될 정도다. 개발자인 마이크 모하임이 스타크래프트를 개발한지 10년이 지났더니, 개발 당시와는 전혀 다른 게임이 되어 있었다는 언급을 하였다. 하지만 2007~2008년도 즈음 파이썬, 투혼과 같은 밸런스가 좋은 맵이 개발된 이후부터는 기존 빌드에서 최적화를 약간 보완하거나, 버그성 플레이(예를 들면 뮤탈 뭉치기, 일꾼 비비기, 캐리어 sh컨트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플레이 정도에 그치며 양산형 경기들만이 만들어 지고 있어, 일부 유저들은 새로운 밸런스 패치의 필요성을 주장하기도 한다. 2.2.4. 음악[편집]테란의 BGM은 너무나도 유명해서, 유튜브에 'terran 1'만 쳐도 테란의 1번 BGM이 검색될 정도. 테란 테마 1번 35초부터[25] 시작되는 강렬한 멜로디를 들으면 지금도 가슴이 뛰는 사람들이 많다.# 한국의 애국가 5절이라 카더라 후속작인 스타크래프트 2에 리마스터 되어 추가되었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도 스타크래프트 2 풍으로 리메이크 되어 추가되었다. 유튜브 플레이리스트다운로드.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의 음악으로 라이브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Terran1, Terran2) 2.2.5. 최적화[편집]640 × 480 해상도에 8비트(256색) 컬러치고는 상당한 수준의 그래픽이다. 3D 렌더링한 리소스를 방향별로 2D로 렌더링해서 사용하였는데,[26] 그래픽을 확대해 보면 상당히 훌륭한 수준으로 도트 다듬기를 했음을 알 수 있다. 동시대 동일 해상도/컬러 수의 게임들과 비교해 보면 그래픽 품질이 최고 수준에 있다. 2.2.5.1. 2017년 이후[편집]2017년 1.18 버전이 출시되면서 과거보다 최소 사양이 어마어마한 수준으로 올라가버렸다.[36] 램 용량이 무려 128배 상승되었다. 3. 시스템[편집]스타크래프트는 RTS 게임으로, 맵 설정과 게임 기능으로 많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종족 유닛 및 건물[편집]건물 대부분은 기본으로 방어력 1이고, 예외로 미사일 터렛, 포톤 캐논, 파일런, 스포어 콜로니, 크립 콜로니가 0이고, 성큰이 2이다.
4.1. 테란[편집]스타크래프트 테란의 유닛, 건물 목록 [ 펼치기 · 접기 ]
비생산
기타 건물
부속 건물
캠페인 및 유즈맵 전용 유닛
건물
미구현 데이터 유닛 머크 건쉽 셔틀 카고 십 머크 바이커
4.2. 저그[편집]스타크래프트 저그의 유닛, 건물 목록 [ 펼치기 · 접기 ]
비생산 유닛
기타 건물
캠페인 및 유즈맵 전용 유닛 포식자 위그드라실 추적 도살자 쿠쿨자 (뮤탈리스크) 쿠쿨자 (가디언) 대모 토라스크 불결한 존재 건물
4.3. 프로토스[편집]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목록 [ 펼치기 · 접기 ]
부속
기타 건물
캠페인 및 유즈맵 전용 영웅
건물
4.4. 중립 유닛, 건물[편집]
4.5. 기타 요소[편집]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참고. 4.6. 기타 세력, 종족[편집]각 종족과 진영에 색깔마다 이름이 있으며, 이 집단[49]은 실제 시나리오에서도 언급된다. 이상하게도 더이상 AI는 UED 세력을 고르지 않는 듯 하다. 흰색과 갈색도 UED가 아닌 테란 연합 세력으로 나온다. 플레이어 번호/색깔 테란 프로토스[50] 저그 1 코랄의 후예(오리지널) 아라 부족 티아마트 무리 2 마 사라 사르가스 부족 서르투르 무리 3(영웅)[52] 켈모리안 조합[53] 아킬래 부족 펜리스 무리 4 안티가 퓨리낙스 부족 요르문간드 무리 5 델타 전대 아우리가 부족 가름 무리 6(일반) 오메가 전대(오리지널) 베나티르 부족 그렌델 무리 6(사막)[54] 7(일반) 알파 전대(오리지널) 셸락 부족 바엘로그 무리 7(얼음)[55] 8 엡실론 전대 벨라리 부족 레비아탄(거대괴수) 무리
5. 싱글 플레이[편집]5.1. 캠페인[편집]/캠페인, /대화집 문서 참고. 5.1.1. 스토리[편집]스타크래프트 시리즈/스토리 문서 참고. 5.1.2. 주요 사건[편집]
5.1.3. 장소[편집]
5.2. 플레이 커스텀[편집]5.2.1. 게임 타입[편집]맵을 고르고 Melee, Free For All, Use Map Settings 가운데에 하나를 골라 게임을 할 수 있다. 아래 문단에 있는 여러 모드를 즐기려면 멀티 플레이인 배틀넷으로 가거나 UDP 등으로 들어가서 방을 만들면 된다.
5.2.2. 인공지능 대전[편집]
6. 멀티플레이[편집]스타크래프트 입문자용 문서 기초 및 용어 설명 ·승률 상승 가이드(뉴비 · 초보 · 중수 · 주의점) ·컨트롤 팁 ·게임 시스템 ·기술 목록
6.1. 게임 타입[편집]싱글 플레이에 있는 것들을 포함해 여러 가지 다른 방식들도 제법 많다. 다만 예능 프로가 아니면 이 방식들을 실제로 접할 수 없었을 정도로 사람들이 너무 안 해서 이게 있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현실적으로는 기본 세팅인 Melee와 다른 세팅에 비해 활용도가 높은 Use Map Settings을 제외하고는 거의 플레이되지 않았으며, 매니아들만 팀전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Top vs Bottom을 활용하는 정도였으나 대부분 그냥 수작업으로 동맹을 맺고 말았다. 나머지 세팅 중에서도 활용도가 있는 Team Melee는 생산과 컨트롤 유즈맵이 따로 만들어졌고, One on One은 그냥 방제에 1대1을 적는 것에 밀려 쓰이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워크래프트 3부터는 밀리, 유즈 맵 세팅을 제외한 모든 모드를 없애버렸다가 스타크래프트 2에는 Free For All을 다시 추가했으며, 스타크래프트 2의 확장팩인 공허의 유산에서야 Team Melee 모드를 계승한 집정관 모드가 추가되었다.
6.2. 스타크래프트의 전략, 전술[편집]
6.2.1. 테란[편집]
6.2.2. 저그[편집]
6.2.3. 프로토스[편집]
6.3. 설명[편집]스타크래프트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 유닛, 시스템, 용어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문서. 6.4. 컨트롤[편집]유닛들을 컨트롤하는 팁과 기초 강의. /컨트롤 팁 문서로. 6.5. 게임 가이드[편집]자세한 내용은 스타크래프트/승률 상승 가이드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수집품[편집]자세한 내용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수집품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관련 용어[편집]
8.1. 종족과 유닛의 호칭(용어, 별명)[편집]예전에 배틀넷에서 한글 채팅이 되지 않은 때에는 호칭이 사람별, 지역별로 나누어져 있었다. 이 점은 정식 한국어 번역이 등장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나오고 나서도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닛의 별칭으로 나무위키에 검색해도 금방 유닛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8.1.1. 유닛[편집]
8.1.2. 건물[편집]건물은 명칭이 긴 경우가 많아 대부분 줄여 부른다. 이름을 부르기 어렵거나 기억하기 어려우면 그냥 히드라 건물, 울트라 건물, 드라군 건물 이런 식으로 부르기도 한다.
8.1.3. 스킬[편집]
8.1.4. 크리터[편집]보통 이들은 외형을 따서 부르는게 태반이다. 다만 라그나사우르스는 이상하게도 인기가 매우 저조한 편이라 정착된 별명이 없다. 사실 따진다면 현실의 동물들과 꼭 닮은 다른 크리터와는 다르게 라그나사우르스는 정말로 외계생물체처럼 생겼기 때문에 뭐라 별명을 짓기가 힘들다.
8.1.5. 영웅[편집]영웅 유닛은 일부 유닛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제대로 된 이름을 부르지 않는게 태반이다. 영글링, 영히, 영칸 같이 줄임말로 쓰는게 보통.
9. 관련 문서와 하위 문서[편집]9.1. 게임 내적 요소[편집]
9.2. 부차 창작물[편집]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미디어믹스 참고. 9.3. 그 밖의 관련 문서[편집]
10. 관련 사이트[편집]스타크래프트 전반과 관련된 것을 보고 싶으면 다음의 사이트를 봐도 된다.
흔히 말하는 EUD 맵의 EUD(Extended Unit Death, 확장된 유닛 죽음)를 발견한 Deathknight가 활동하던 곳이다.]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을 제작하는 매퍼이면 거의 한 번쯤은 접해 보았을 Scmdraft 2의 공식사이트
2015년에 스타크래프트 1의 밀리맵 플레을 다룬 여러 얘기가 오가는 몇 없는 사이트다.
2006년 구 한국 홈페이지 폐쇄이후 생겨나 2014년 까지 존속햇던 길드사이트. 구 홈페이지의 소설들과 게시글들의 대부분을 옯겨왔다. 대략 2008년부터 구 홈페이지의 백업본이 이전되었고, PC방 게시판의 소설들과 게시글들은 삭제되엇다. 전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이 정확하게 확립되기 전의 이야기라 그런지 인기 소설이었던 프로브의 요리교실과 디파일러의 요리교실, 작가 레이스의 요리교실등 요리교실 소설들과 각종 RPG소설 스타시리즈라는 이름의 소설, 그리고 듀란을 아버지로 둔( 마린의 모험 등등 수많은 세계관과 동떨어진 자유분방한 소설들이 있엇다. 이처럼 스타크래프트의 세계관이 무시된 여러 콜라보 소설 모음집이 있었으나 2014년경 한빛온이 길드서비스를 종료함에 따라 2011년 이후 리젠과 관리가 안되던 이 길드는 백업도 없이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10.1. 대한민국의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편집]
11. e스포츠[편집]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은 대한민국 e스포츠와 청년문화의 뿌리가 된 시발점이었다. 프로게이머로 말미암은 프로리그가 활성화 되어서 언제나 자기가 직접 참가해서 플레이하는 게임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스포츠에 가깝게 경기를 관전하는 즐거움 또한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계기를 만들었다. 인기 프로게이머에게는 현재에도 엄청 많은 팬이 있고, 나아가 게임을 진행하는 중계진들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었다. 11.1. 2010년 이전 대회의 비공인 문제[편집]사실 스타크래프트 대회는 처음에는 공인된 리그가 아니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처음에 블리자드의 허락을 받지 않고 마음대로 사용해왔던 것. 이 문제는 사실 블리자드도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가치를 생각보다 크게 보지 못한 점이라거나 단순히 자사의 게임의 인기가 한 지역 내에서 크게 발전된 형태로 여겨 넘어간 것 뿐이지 엄연히 블리자드의 권리를 침해한 불법행위였다. 그래서 이 문제가 해결된 중계권 분쟁 이전의 대회들은 사실 공식 리그라기 보다는 비공식 사설 대회에 가깝다. 엄연히 제작자의 카피라이트가 있으면 그걸 지켜줘야 하는게 맞는데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 11.2. 관련 기관 및 방송[편집]
11.3. 인물 관련[편집]
11.4. 상금[편집]지명 형식이 아닌 오프라인 개인 리그에서의 우승, 준우승 상금의 총합을 기준으로 산정하였으며, 복수 종족 사용 플레이어의 결승 내역 및 3위 이하는 제외하였다. 종족 저그 테란 프로토스 결승전 상금 획득자 26명 21명 18명 우승, 준우승 상금 총액 ₩ 13억 2,500만 ₩ 13억 9,550만 ₩ 8억 6,100만 선수별
12. 기타[편집]1995년 출시작 워크래프트 2 CD에 처음으로 실린 스타크래프트의 동영상. 오리지널 오프닝 시네마틱[104] 브루드 워 오프닝 시네마틱 안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다는 타이틀 화면 BGM.[105]
적용 영상. 12.1. 스타크래프트에 영향을 준 것들[편집]개발진 목록의 'Special Thanks' 항목에 표기된 것들로, 스타크래프트 개발에 영감을 주거나 직접적으로 도와준 것들이 수록되어 있다. 몇몇은 영향을 받은 것들도 있다. 직접적인 언급이 없어서 도저히 대체 어떤 식으로 도움을 준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는 것들도 다수 있다(...).
12.2. 1.18 패치 및 무료화[편집]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공개 이후, 1.18 이후 버전을 무료 배포키로 하였다. 12.3. 스타크래프트 골드 마스터 CD 유출 사건[편집]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문서의 r1830 판, 9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문서의 r1830 판, 9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2017년 5월 8일, 스타크래프트 1의 원본 프로그램 소스 코드가 담긴 스타크래프트 골드 마스터 소스 코드 디스크[117]를 'khemist49'라는 아이디의 Reddit의 어느 미국 일반인 유저가 이베이에서 블리자드 관련 물품을 찾다가 우연히 찾았다. 판매자가 마스터 CD의 존재를 알았으면 몇 십 배는 가격을 높게 부르거나 소장가에게 고가로 팔 수도 있었기 때문에 판매자도 마스터 CD의 존재를 몰랐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 디스크는 블리자드 직원의 물품을 담은 박스의 구성품이었지만 1998년에 도난당했다고 했고, 다만 소스 코드의 일부는 따로 보관해 두었다고 했다. 12.4. 유저의 매너 문제[편집]사실상 현재 스타에 신규유저가 발을 들이기 가장 어려운 이유라고 볼 수 있다. 13. 흥행[편집]13.1. 한국에서[편집]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에서 브루드 워로 이어진 스타크래프트 1은 그때까지 대한민국에 발매된 모든 국/내외 게임을 통틀어 단일 게임으로서는 가장 큰 인기와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한 게임으로, 스타크래프트가 세운 국내에서의 45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은 아직까지도 범접할 수 없는 기록이다. 게다가 국내 패키지 게임 시장이 멸종해버리고 온라인/모바일 게임으로 생태계가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에 이 기록은 앞으로도 영원히 깨지지 않을 확률이 매우 크다. 무엇보다도 스타크래프트 열풍으로 e스포츠가 태동해서 성장했고, PC방의 전국적인 확산을 가져왔으며, 이로 인해 전국의 오락실들이 몰락하기에 이르렀을 정도였다.[121] 13.1.1. 발매 초기 상황[편집]막 나온 오리지널 중기, 즉 1998년만 해도 의외로 이 게임이 대중적으로 언급되거나 어쩌진 않았지만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곧바로 화두로 떠오르며 각종 PC통신의 PC게임 관련 게시판, 동호회라면 하루가 멀다 하고 스타크래프트 전략전술 분석글, 싱글플레이 캠페인 번역글, 스토리 토론 등 다양한 글들이 쇄도하고 있었다. PC통신에 유머에서도 스타크래프트 효과로 스타크래프트를 주제로 한 유머들이 많이 올라왔다. 오프라인에서는 당시 청소년들이 길거리나 대중교통에서 스타크래프트 관련 이야기를 하는 모습들도 엿들을 수 있었다. 13.1.2. 현재[편집]스타크래프트는 1998년 출시 이후 20년간 국민게임으로 등극해 왔으나 게임에 대한 블리자드의 성의없는 태도 및 무리한 리마스터 출시로 인해 지금의 스타는 피시서버 시절보다 더더욱 인기가 가라앉았고, 여기에 맵핵에 대한 침묵에 이어 개발사 내적으로 성범죄 사건이 터지면서, 현재의 스타크래프트는 과거의 영광은 다 사라졌다. 다른 20년 이상 된 게임들과 비교한다면야 아직도 유저수가 많긴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유저수는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 매우 인기 있었던 게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만 있었어도 상당한 유저 층을 확보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문제점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문제점 문서의 r605 판,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문제점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문제점 문서의 r605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13.2. 일본에서[편집]
14. 논란[편집]14.1. 안티[편집]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이었지만, 동시에 지금도 국내에서 가장 많이 까이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이 게임 때문에 다른 게임들이 모조리 빛을 보지 못했다는 주장 때문인데, 적어도 방송상으로는 초창기 인천방송부터 온겜, 엠겜 모두 레인보우 식스 테이크 다운[141]부터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그리고 같은 제작사의 워크래프트 3에 이르기 각국의 여러 장르 게임들을 일단 밀어준 다음에 접었다. 스타크래프트 때문에 다른 게임이 상한게 아니라 다른 게임이 사라져 갈 때 스타크래프트만 살아남았었다. 실제로 래더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은 오래전부터 거의 없었고, 대회나 선수들의 팬덤이 오래 남았다. 그런 만큼 선수 진입이 더 어렵기는 하였다.[142] 14.2. (과거) 셧다운제 논란[편집]
14.3. 종족 간 밸런스 논란[편집]이는 여전히 와이고수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아프리카TV 채팅창에선 그들만의 이슈가 되고는 한다. 테란이 역전할 땐 테란 화력 사기라고 하고, 토스가 역전할 땐 토스 아비터 사기라고 하고, 저그가 역전할 땐 뿡뿡이가 사기라는 등이다.
최근 기록의 평균 BJ들의 승률은 테란이 가장 높으며, 프로토스가 가장 낮다. 하지만, 이를 가지고 프로토스는 하등종족이고, 테란은 사기종족이라고 할 수만은 없는게, 종족의 좋고 나쁨은 오로지 승률만이 결정하는게 아니라 픽률 역시 그 종족의 평가치이기 때문이다.유저가 측정한 S랭크의 수를 보면 프로토스가 가장 많고, 테란이 가장 적다. 고로 테란은 승률은 가장 높지만 픽률이 가장 낮고, 프로토스는 승률이 가장 낮은 반면에 픽률은 가장 높으며, 저그는 그 중간이므로 어느 한 쪽으로 밸런스가 치우쳐지지 않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14.4. 일부 단어 방제 설정 금지 논란[편집]2019년 3월 6일, 유튜브에 한 동영상이 올라왔는데 그것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153] 대통령의 이름을 방제로 설정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실험을 해 본 결과, 역대 대통령의 이름은 다 가능했지만[154] 저 세 대통령 이름만 차단됐던 것. 이 동영상이 퍼지자 유저들은 이게 독재고 검열이지 뭐나며 들고 일어났고 이후 블리자드는 해명글을 올리며 해제하겠다고 발표, 이후 가능하게 바뀌었다. 근데도 의심은 사그라들지 않는게 누가 신고를 했는지도 의심스러운데다 리마스터 패치 이후 근 2년 동안 현 정권에 대해 비판적인 방제와 채팅이 나돌던 스타판을 검열하려 시도했다는 점[155], 2019년 인터넷 검열 사건과 시기가 비슷하다는 점에서 유저들의 의구심이 증폭되어 있는 상황이다. 14.5. 밸런스 패치[편집]
14.6. 리마스터 출시 이후 다시 방치된 게임[편집]허위 홍보와 말바꾸기를 잘하는 블리자드 아니랄까봐 공인했던 것들이 여태까지 하나도 안 지켜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클랜 시스템이나 팀플 래더의 경우 리마스터를 출시하면서 도입하겠다고 약속했지만 2019년이 다 지나가는 시점은 물론이고 2020년 중반기로 넘어가도 팀플 래더 시스템이나 클랜 시스템은 도입되지 않고 있다. 14.7. 일꾼 날리기 버그 유출 사건[편집]관리를 안하고 버그마저도 방치하던 와중 2021년 6월 중순에 일꾼 날리기 버그의 방법이 공개되고 말았다. 버그 자체는 과거부터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모르다가 디씨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 상세한 버그 사용법이 공개되고 이성은이 공론화를 하면서 그 존재가 널리 퍼진 버그였다. 영향은 상당히 큰데 래더에서는 다른 종족에 비해 일꾼 날리기가 쉬운 테란으로 SCV를 빠르게 뭉쳐 날림으로써 무고한 유저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6월 중순에 발견되었고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 심각한 버그임에도 불구하고 한 달이 넘게 버그를 내버려두고 있는 중이다. 사실상 게임을 방치하고 있는 블리자드의 행보 때문에 스타팬들이 느끼는 블리자드의 이미지는 더욱 더 나락으로 떨어졌다. [1] 통상적인 스타크래프트 앤솔로지는 1.18 패치 때 무료로 풀어주었다.[2] 고화질 버전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구입 시 가격.[3] 출시된지 20년도 더 됐음에도 PC방 점유율 6~8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2년 기준으로 24년째 매우 롱런하고 있는 게임들 중 하나이다.[4] 워크래프트 2 엔진을 그대로 쓴 수준이다. 오죽했으면 당시 게임 잡지사들이 우주 오크(Orcs in Space)라고 평가하여 이에 개발진들이 충격받고 다시 개발을 시작했다는 얘기가 있다.?????: 3D가 아닌거 저도 압니다![5] 내전이 일어나고 있는 미래의 지구가 배경이다. Shattered Nations으로부터 온 대표적인 유닛이 골리앗.[6] 마나치트인 그 더 개더링이다.[7] 워해머빠는 이 정도를 넘어서 스타크래프트는 Warhammer 40,000의 짝퉁이라고 주장하는 수준에 이르렀는데, 사실 알려진 바와 달리 스타크래프트가 40k로부터 영향을 받은 정도는 다른 작품들로부터 영향을 받은 정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스타크래프트 설정의 전체가 스타십 트루퍼스, 에일리언 2, 스타트렉, 마크로스 등 당시에 유행한 모든 SF 매체에 대한 오마주로 꽉 찬 것들이라 다른 방향으로의 오마주인 40k와 겹쳐 보이는 점이 많은 것. 블리자드에서 워크래프트: 오크와 인간 때 오크 컨셉을 Warhammer로부터 가져온 바람에 독박을 쓴 것에 가깝다.[8] 테란의 경우 의심은 되지만 저런 '파워슈트를 입은 우주군'은 이전에도 흔하게 있던 병종이라 100% '스페이스 마린을 따왔다'고 하기엔 어폐가 있다.[9] 물론 세세하게 따져보면 W40K가 좀 더 원작 지분이 많을 가능성이 높은게, 둘 중 W40K쪽이 11년 선배이기 때문. 물론 워해머의 모회사인 GW도 블리자드 못지않게 신규 코덱스를 내면서 설정을 갈아엎기로 유명한 회사라 갈아엎으면서 자연스레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서 차용하기 좋을 설정들을 가져와 입맛대로 각색했을 가능성도 있다. 물론 현재까지 어느정도 기원이 정립된 모티브들 숫자만 보면 스타크래프트쪽이 W40K에서 이것저것 많이 가져왔다.[10] 이미 e스포츠의 용어와 체계는 퀘이크 시리즈부터 정립되었다.[11] 플레이 영상. 이 RTS 게임은 '98년에 완성돼 출시됐지만,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듣보로 여겨질 정도로 철저히 망했다. 사실 E3에 출품된 이 게임의 데모도 조작된 것이다.[12] 스타크래프트가 나온 1990년대 말이 RTS 장르의 절정기로서, 손꼽히는 RTS 명작인 다크레인, 토탈 어나이얼레이션, 스타크래프트가 연달아 나온 때다. 아무래도 만들어진 지 20년 지났으므로 그만큼 질릴 법도 하겠지만, 그럼에도 오랜 세월에 걸쳐 인기몰이하는 것도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스타크래프트의 작품성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 수 있는 부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발표되면서 하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늘기는 했다.[13] 다만 리퀴피디아의 정보에 따르면 중국, 러시아, 유럽 등지에선 극소수의 고정 유저들이 남아 있었고, 그들 사이에서 여전히 플레이 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14] PC방에서 즐길 수 있는 인기게임들이 부분유료화 아니면 정액제인 점으로 스타크래프트는 현질 없이 즐길 수 있는 사실상의 유일한 게임으로 남게 되었다. 단 HD 그래픽 적용 같은 몇몇 예외.[15] 인기 게임들 대부분이 정액제나 부분유료화인 점으로 정식 버전에 한해 사실상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유일하다시피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16] 리마스터 버전이라 해도 1회만 구매하면 영구 무제한 이용을 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과금을 유도하는 부분유료화 게임들과 비교하는 게 실례일 정도이다.[17] 단, 리마스터 한정으로 카봇 스킨, 아나운서 팩 판매 등의 유료화 요소를 최근에 도입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꼭 살 필요 없는 부가적인 요소에 불과하다. [18] 물론 운이 하나도 없는 것은 아니다. 몰래 멀티의 위치나 (3인용 이상의 맵이면) 상대 본진의 위치를 얼마나 빨리 알아내는가에 따라 그만큼 유리해지거나 불리해질 수도 있다. 물론 이 경우는 맵 안에 있는 자원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의 차이이므로 역시 실력으로 볼 수 있다. 같은 자회사 게임이면서 e스포츠로 있는 하스스톤과는 대비되는 부분. 버그의 경우도 잠깐 불편해지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하고, 공격 속도에도 차이가 조금씩 나타난다.[19] 맨 처음에 주어지는 일꾼들이 건물을 지을 때만 봐도 그렇다. 테란의 건설로봇은 처음부터 끝까지 달라붙어서 완성시키며 수리도 가능하며, 저그는 아예 일벌레가 건물로 변이하고, 프로토스의 프로브는 건물의 순간이동을 위한 비콘을 던지면 자신이 할 일이 끝난다.[20] 유닛 하단에 표시된 체력과 보호막 표시. 사실 블리자드 게임은 PC로 나온 워크래프트 2편 본편까지는 없지만 나중에 나온 플레이스테이션용 이식작에 처음 도입되었다.[21] 다만 이는 스타크래프트 이전에 가장 높은 인기를 얻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인터페이스이긴 했다. 스타크래프트는 당시 각각의 RTS들에서 호평받았던 요소들을 잘 가져와서 적용시킨 것. C&C가 자신들만의 고유요소를 고집하다가 결국 무너진것을 보면...[22] 대표적으로 브루드워 프로토스 4번째 미션과 저그 7번째 미션 등[23] 참고로 넓은 사이즈의 맵을 사용하는 캠페인을 플레이해보고 싶다면 비공식 확장팩인 인서렉션과 레트리뷰션을 플레이하면 된다. 물론 엄청난 크기에다가 목표 또한 하나같이 전멸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결국 플레이하는데 지루함과 피로감이 들게 될 것이다.[24] 참고로 2007~2008년도 즈음부터는 파이썬, 투혼, 서킷 브레이커와 같이 어느 정도 정형화된 맵을 기반으로 전략과 빌드가 모두 정립되기 시작한다.[25] 위 영상에서는 35초[26] 1980년대에 3D를 2D로 렌더링해서 만든 게임이 꽤 있는데, 후나이의 인터스텔라와 윌리엄스 일렉트로닉스(디펜더를 만든 회사이기도 하다)의 스타 라이더가 예이다. 1994년에 나온 동키콩 컨트리도 이 방식으로 만들었고, 1992년에 나온 THE TOWN WITH NO NAME도 이 방식으로 만든 듯하다.[27] 일단 최소사양이 Windows 95이며 2002년 그 당시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PC방에서 주류로 돌아가던 OS가 Windows 98 SE였기 때문에 이 버전에서 스타크래프트는 물론이고 디아블로 2도 돌렸던 8090 세대가 꽤 많기도 했다. Windows XP가 PC방에서조차 완전히 주류가 된 것은 워크래프트 3 발매와 서비스 팩 1 지원 이후 PC방 컴퓨터의 사양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2003년 시점부터인 것을 고려하면 당시 Windows 98 SE가 얼마나 장악력이 셌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 여기에 당시에는 PC방에서 주로 쓰던 컴퓨터의 RAM이 많아봐야 256 MB 정도였고, 2004년 기점에서야 전문가용 컴퓨터조차 RAM이 512 MB에서 1 GB 사이로 오르기 시작했던 것을 고려하면 Windows 98 SE 최대 RAM 지원이 1 GB까지인 건 크게 문제될 것도 없었다.[28] 1998년 3월 31일에 출시되었으며, 데모 버전 공개는 1997년 12월.[29] 게임상의 그래픽이 깨지는 문제 해결하는 레지스트리이다. 물론 플레이에 문제가 없다.[30] wLauncher의 도움을 받으면 Windows 8, 8.1, 10까지 원활하게 작동시킬 수 있다. 단, 특정 상황에 따라 배틀넷 UI가 깨지는 문제나 그래픽이 깨지거나 느려지는 현상이 있다. wLauncher 내부 플러그인으로 W-MODE(창 모드)를 실행하면 배틀넷 UI가 깨지지 않지만 창 모드라서 화면이 작은 채로 플레이해야 한다. 탐색기를 끄고 해도 되지만 번거롭다. 대신 Windows Vista부터 10까지 구동된다. 그리고 이것도 이제 옛말로, 1.18부터는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설치 후 업데이트만으로 윈도우 10으로도 전체화면으로 아무런 문제 없이 플레이 된다.[31] 김성회(방송인)가 군대에서 병장으로 있을 때에, <IT 보급 일환>이란 명목으로 80명 정도 생활했던 그 내무반에 컴퓨터 두 대가 들어왔다고 말했는데, 한 대는 486 최상급 버전, 다른 한 대가 셀러론 컴퓨터였다고 했다. 그래서 프린터 케이블로 저 두 컴퓨터를 연결한 후, IPX 모드로 스타크래프트 1:1 멀티플레이를 했는데 그 때 암묵적인 룰이 <캐리어 3대 이상은 생산 금지>였다, 이유는 3대 이상의 캐리어가 모이고 난 후 적을 향해 인터셉터를 흩뿌리는 순간 그 투사체 움직임을 컴퓨터가 견디지 못해서 뻗어버렸다고 한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저런 사양으로도 스타크래프트가 돌아갔다는 것 자체만으로 대단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32] 요즘 한성능 한다는컴퓨터의 램은 32GB이다. 1024배로 늘었단 뜻이다.[33] 하지만 386으로는 48 MB가 적당하다. 리플레이는 돌아가지만 최고 속도(16배속)했다간 튕길 수 있다. (16배속은 최소가 펜티엄 2에 128 MB가 최소이니) 256 MB로 벽짓살 유즈맵 치트써서 안 써도 랙 걸린다. 비비기 버전을 사용해서 돌려본 결과, 8x부터 2 프레임 나온다. 물론 유닛에 따른 랙이다.[34] 다만 배틀넷 접속은 불가능.[35] 문제는 안드로이드 OS. 4.1.X(젤리빈)이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는 최신 버전이라는 것이다. 그래도 4.4.0(킷캣)까지는 돌아간다. 5.0.0(롤리팝)부터는 아예 구동 불가.[36] 펜티엄 D, 2 GB RAM, GeForce 6800.[37] 물론 이곳에서 별도로 받을 수 있기는 하다.[GU] 38.1 38.2 38.3 지상유닛에게만 유효[ND] 40.1 40.2 40.3 이레디에이트를 걸 수는 있으나 대미지는 받지 않는다.[43] 테란 유닛 중 스파이더 마인이 유일하게 로보틱이지만, 수리가 불가능하다.[TU] 44.1 44.2 테란에게만 유효[47] 프로토스의 셔틀이 아니다.[48] 다만, 오리지널과 브루드 워의 유닛이 따로 있고, 브루드 워에서만 소환할 수 있다.[49] 맵 에디터로 색상을 바꿔도 집단의 이름은 플레이어의 번호대로 간다.[50] 이후 네라짐(다크템플러)들에 대한 설정이 대거 추가되고 후속작에서 탈다림, 정화자 등의 프로토스 분파도 추가되면서 칼라이 내의 부족들을 색깔별로 나눈 것이 되었다.[51] 리마스터에서 정예 경비병으로 오역되었다.[52] 당연히 영웅은 통상적으로 (특히 플레이어의 경우) 그렇다는 것이고, 컴퓨터 플레이어의 경우 영웅이 아닌 일반 플레이어 색상으로 쓰이기도 했다.[53] 원래는 녹색이지만 녹색은 아무 맵에 쓰이는 색이 아니라 하나 남은 청록색에 쓰였다.[54] 사막 지형과 색상이 흡사해서 녹색으로 바뀌었다.[55] 얼음 지형과 색상이 흡사해서 녹색으로 바뀌었다.[56] 깃발 포트레이트는 깃발 주인의 플레이어 색상에 따라 다른데, 검은색은 튕긴다.[57] 참고로, 스타크래프트보다 앞서 나온 워크래프트 2는 스타크래프트와 마찬가지로 8 플레이어까지 나온다. 플레이어 색깔도 검은색이 갈색으로 바뀐 것을 빼면 스타크래프트와 동일하다.[58] 다만 최소 인구수나 현재 인구수가 같이 달라지는 예기치 못한 오류도 있다.[59] 여기서 일반전은 유즈맵 설정을 제외한 나머지 모드를 말한다.[60] 블리자드의 취소작 '블러드라인'으로 등장할 예정이던 종족으로, 당시의 종족명은 '브리콜(Vrykol)'. 제작진이 팬사이트의 인터뷰 중에 '저그를 혐오하는 은하계의 지성체 종족'의 하나로서 언급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등장한 적은 없는 만큼 또 다른 '인터뷰 설정'으로 끝나게 될지도.인터뷰 영상[61] 여담으로, 'melee'의 영어권 발음은 /메일레이(또는 멜레이)/다. 어원이 프랑스어이기 때문.[62] '지도 설정 사용'이 정확한 번역. 허지만 많은 유저들이 '유즈맵'이란 말을 고유 명사처럼 인식해서 써왔기 때문에 오역임에도 관용을 존중해서 저렇게 번역한 것이다.[63] 건설중인 건물이 파괴돼도 패배하기 때문에 건설중인 건물이 공격 받으면 반드시 취소해야 한다.[64] 이 링이란 명칭은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부르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사례가 뮤링링, 히링링, 감링링, 울링링. '링'이 두 개 붙으면 저글링+맹독충 조합을 뜻한다.[65] 물론 일부 BJ 중에선 여전히 무탈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66] '테란'만 해도 영어 발음은 '테런(tɛ.ɹən)'이다.[67] 이 벌처가 기동성과 스파이더 마인까지 갖춘 주제에 고작 75미네랄 밖에 안한다며 부르는 별칭. 사실상 그토바이와 동일어다[68] 초창기에 저렇게 부른 사람들도 있었다. 사실, 외래어 표기법에 의하면 시지 탱크라는 표현이 맞는 말이며 실제 원어 발음도 시지에 좀더 가깝게 들린다. 하지만, 현재에 이르러서는 사실상 사장된 표현 [69] 시즈 모드의 긴 사거리를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BJ들 사이에서 자주 쓴다.[70] 이 명칭은 햅번이가 마인을 압정이라고 부르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뢰나 압정이나 둘 다 밟으면 아프다는 공통점이 있긴 하다. 다만 지뢰는 그 아픔의 정도가 비교할 수 없을 수준이라는 게 문제지[71] 스파이더 마인이 3개라 1개당 25미네랄씩 총 75미네랄이 든다는 드립. 이 드립과 더불어 위에서 언급했듯이 벌처를 '마인을 사면 사은품으로 딸려나온다'는 말도 같이 나오게 되었다.[72] 이런 이유는 일반인들은 미국식 영어를 전사한 표현을 주로 쓰는 반면 외래어 표기법은 대부분 용인발음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다.[73] 스타 2에서도 업토스 전략에서 보여준 모습 때문에 광좀비라는 비슷한 맥락의 별명이 나온 바 있었다.[74] 일부 사람들이 대학교 아싸를 비유적으로 이야기할 때 다크템플러, 닥템이라고 부르기도 한다.[75] 둥글고 빛나는 형태라는 점에서 붙은 별명. 아예 전구러시라는 이름의 전략도 있다.[76] 스타2에서도 옵점추라는 용어 등에서 볼 수 있다.[77] 미네랄이 부족하여 인터셉터를 채울 수 없게 되었을 때 한정[78] 이건 한국인의 종특(?)에 가까운데, 특히 출발어가 인도유럽어족인 경우 원문이 복수형이라면 전사 과정에서 단수화시키는 경향이 있다.[79] 군대 막사를 부를 때는 프랑스식 'baraque'를 따서 '바라크'라고도 불렀던 것 같다.[80] 믿기지 않겠지만 예전 와이고수에서 저렇게 부른 이들이 있었다.[81] 벌처와 가격이 같으면서 리페어의 수혜도 받고, 테란 건물의 특성상 건설에 아무런 제약도 없고 공격 DPS도 매우 준수하여 '건물계의 -75-'라고 혐오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 그도 그럴게 포톤 캐논은 지상과 공중 공격이 모두 가능한 점과 일반형 공격 타입을 얻은 대신 파일론 필수 + 실드의 특성으로 인한 저열한 내구도 + 150미네랄의 비싼 건설 가격이라는 3가지 패널티가 시너지를 일으켜서 발목을 잡고, 저그의 방어 타워들은 드론 희생 + 크립 콜로니 변태 비용 + 성큰/스포어 변태 비용으로 도합 175미네랄이 드는데다 크립 위에서만 지을 수 있어 건설적인 측면에서나 활용도에서나 극도로 제한되기 때문에 타 종족 입장에선 이런저런 불평을 늘어놓는 것도 이상하지 않은 셈이다.[82] 굳이 실드배터리가 아니라 건전지, 충전기 등을 지방에서는 밧데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억양도 배떠리, 바떼리, 빳데리, 빠떼리 등 제각각이다.[83] 분명 뒤에 s가 붙지만 전부 무시하고 '템플러 아카이브'라고 부른다. [84] 뭔지 모르겠으면 <저그 정신체(Zerg Cerebrate)>라는 특수 건물을 클릭했을 때 나오는 초상화의 모습을 관찰해보자. 그 초상화가 바로 자스의 모습이다. [85] 사실 가장 효율이 좋은 건 입구막기이다.[86] 그런데 미국에서는 외국인에게 상금을 준다는 조항은 없었다며 디스크만 주는 만행을 저질렀다.[87] 이 시기 존재하는 프로게임단은 무려 60여 개에 달했고, 후대의 OSL, MSL 이상의 상금과 규모를 자랑하는 대회들을 포함한 수많은 대회가 우후죽순 열리고 있었다.[88] 여담으로, 코타쿠닷컴의 한 네티즌은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를 못 하면 왕따를 당하고 한국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면 스타크래프트로 장인 어른(+오빠나 남동생이 있다면 이들도 함께)을 꺾어야 할지도 모른다고 우스갯 소리로 말했다 카더라. 물론 이 정도는 아니다.[89] 2015년 현재 한국 e스포츠는 완벽하게 리그 오브 레전드가 주류이고 스타2가 어느 정도의 영역을 차지하는 수준이었다가 2014년에 스2 프로리그 중계가 Spotv로 넘어갔기 때문에 현재는 사실상 롤이 스타의 위치를 계승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오버워치의 출시 이후 잠깐 동안 LoL과 오버워치가 쌍두체제를 이루는 듯 했으나, 오버워치 출시 후 1년 3개월 가량 지난 2017년 중하순 경(8월 28일) 기준, PC방 점유율은 LOL이 27.58%, 오버워치가 17.07%로, LOL이 10% 가량의 차이로 33주 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후 오버워치가 각종 내외적인 문제들로 침체일로를 걷게 되면서 2021년 현재는 명실공히 LoL이 E스포츠의 원탑 종목으로 굳어진 상태.[90] 구 온미디어-CJ ENM 계열. 이후 2015 OGN으로 바뀐 뒤, 2022년 OP.GG로 매각.[91] 2015년 이후 e스포츠 사업에서 철수했다.[92] 2019년 시즌4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리그를 개최하지 않겠다고 블리자드가 공식 선언하였다.[93] 2021년 현재 국내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기준으로는 마지막까지 스타크래프트 2 게임단을 운영하던 진에어 그린윙스가 2020년 11월 30일에 해체함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게임팀을 기준으로는 여전히 SKT T1과 KT 롤스터가 운영중이다.[94] 2000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저그 강도경을 상태로 5판 3선제 결승전에서 1~4경기는 프로토스를 선택해서 사용했고, 마지막 2:2인 5경기에서는 테란를 선택해서 사용하여 승리했다.[95]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결승전에서 저그 국기봉을 상대로 2,4경기에서 테란을 선택하고 2패했으며, 1,3,5경기에서 저그를 선택하고 3승하고 우승하였다.[96] 2001 WCG 결승전에서 테란 임요환을 상대로 1경기 테란, 2경기 프로토스를 사용하였다[97] WCG 2003 그랜드 파이널 브루드 워 부문에서 1경기는 프로토스, 2경기는 테란, 3경기는 프로토스를 사용했고, 이용범에게 1:2로 패하고 준우승.[98] 약 ₩ 500만.[99] 약 ₩ 1,570만.[100] 약 ₩ 2,000만.[101] IEF 2009( 우승 상금 : $ 10,000 및 준우승 상금 : $ 5,000 ) 결승전에서 송병구에게 1:2로 패배하고 준우승을 하였다.[102] WCG 2005 브루드 워 부문 결승전에서 이재훈에게 0:2로 패배하고 준우승.[103] WCG 2007 브루드 워 부문( 우승 상금 : $ 15,000 및 준우승 상금 : $ 7,000 ) 결승전에서 송병구에게 0:2로 패배하여 준우승을 하였다.[104] 배경으로 나오는 컨트리 음악은 'Jem's Song'이라는 이름으로, 스타크래프트 2의 주크박스에 삽입되었다. 테란의 콘셉트가 채 잡히기에 앞서 시네마틱 팀장인 조이레이 홀의 주도로 이 영상이 제작되었는데, 나중에 테란의 레드넥스러운 배경 설정은 이 영상의 영향을 받아 삽입되었다고 한다.[105] 1.18 이후 버전에는 배틀넷에서도 이 브금이 나오게 하여 허전하지 않게 되었다.[106] 당시 PC 패키지 게임은 가정용과 업소용 등급을 따로 분류해 업소용의 경우 전체 이용가와 18세 이용가로 구분을 시켰으며, 패키지에 병기시켰다. 따라서 가정용으로 15세 이용가인 것도 업소용은 전체 이용가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었다.[107] 극장판이 업소용, TV판이 가정용.[108] 예를 들어, 'Sound' 폴더에 'Terran' 폴더를 만들고 'Marine' 폴더를 만들어서 'TMaDth00.Wav' 파일을 만들어 놓으면 기존에 있는 사운드 파일 말고 이 파일을 재생한다.[109] 유닛 초상화도 이러는 식으로 개인 패치로 바꿀 수 있다.[110] 우주로 나온 첫 번째 비디오 게임은 1993년에 러시아 우주인이 가지고 온 테트리스이다.[111] '엘리트 가드'(적색/테란), '마 사라'(청색/테란), '크로너스 윙'(백색 또는 녹색(설원 한정)/ 테란), '요르문간드 무리'(자주색/저그), '벨라리 부족'(황색/프로토스) 등 각 종족당 색상별로 부여된 색상명이 아니고 '테란 도미니언', '저그 스웜', '레니게이드 저그', '레이너스 레이더스', '플릿 오브 메이트리아크'(대모의 함대)와 같은 세력명이다.[112] 플레이어가 아닌 적이나 동맹, 중립.[113] PDT 현지시각 기준. 한국시각으로는 4월 19일[114] 바탕 화면의 바로가기를 열어도 스타크래프트가 바로 실행되는 게 아니고 배틀넷 애플리케이션의 스타크래프트 탭이 표시된다.[115] 오리지널 인트로에서 마지막에서 머리가 터지는 장면과 절단된 팔이 보이는 장면 등.[116] 한글 플레이는 불가[117] 공장에서 소프트웨어 디스크를 찍어낼 때 쓰는 원본 디스크이다.[118] CASC. 그러나 이미 뚫렸다.[119] 킬내기 등으로 양학을 위한 새팩까기(반복적인 게임 구매를 통한 리셋)가 배틀그라운드를 좀먹게 하는 원인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배틀그라운드는 유저 감소 이후로 매치메이킹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120] 일단 바코드 아이디가 많아 신고하기 지랄맞으며, 집념으로 한다 해도 블리자드에서 안 본다.[121] 더불어 용산전자상가로 대표되는 컴퓨터부품시장도 1997년 외환 위기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멸망의 위기에 몰려있다가 스타 열풍으로 PC방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살아났다.[122] 그리고 피시방 게임 점유율에서 5위 정도에 있다는 것도 함정인 게, 겉으로 보기에 5위가 별것 아닌 듯이 보여도 이런 자리를 20년 가까이 꾸준히 지켜온 것만 해도 대단한 거고(게다가 리마스터판이 출시되면서 더 늘었다), 피시방이 아니면 못 할 정도로 사양이 높은 것도 아니고, PC방 이용 때 혜택을 주는 온라인 게임들과는 달리 스타는 PC방에서 한다고 거창한 보상 같은 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 점에서 부담을 덜어낸 사람들이 집에서도 많이 하기 때문이다.[123] 2005년 당시 양대 국민게임이던 카트라이더의 프로게이머 조현준의 증언에 따르면, 피시방 사장이 카트라이더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가 피시방에서 라면은 원하는 대로 집어가게 해주고 PC방도 무조건 공짜로 시켜줬다고 했다.[124] 1970~1990년대 출생자들은 스타크래프트가 막 발매된 때에 10~30대 정도였으니 어떻게 보면 당연한 현상으로 볼 수도 있다.[125] 사회적 변화에 가장 늦게 반응하는 대한민국 군대에서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하는 부대, 공군에이스를 창설 가능토록 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한 예로, 방송국에서도 개그 프로에서 스타를 이용한 개그를 많이 선보이기도 했고, 프로그램 이름에 '크래프트'라는 단어을 많이 쓰기도 했다. '퀴즈크래프트'와 '폭소크래프트'라든가. 고유명사나 '뉴스', '뮤직'처럼 거의 한국어로 번역된 단어('신문', '음악')가 아닌 이상, 방송국에서 일반명사를 이렇게 동시대에 많이 쓰는 예는 흔치 않다. 더구나 게임 문화는 (자기네들 기준엔) 하급 문화였음에도 일개 게임의 인기에 기대는 이런 행보는 흔치 않았다. 물론 리그 오브 레전드(2009)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2005)는 스타크래프트보다 출시 시기가 한참 늦어 경쟁력이 매우 떨어지는 편이었다.[126] 실제로 국내 스타크래프트 판매량의 곡선을 살펴보면 2000년도까지 판매량이 하락하다가, 사대천왕으로 대표되는 스타 게이머들의 등장 이후에는 다시 증가하는 양상이 보인다.[127] 단, 이 표현은 영미권을 비롯한 외국에서도 널리 쓰인다.[128] 정확히는 OP.GG로 매각.[129] 지금은 '청소년 이용불가'로 명칭이 바뀌었다.[130] 틴버전인 이유는 수정본이 ESRB Teen(13세 미만 이용불가) 등급을 받아서 그렇다. 원본은 Mature(17세 미만 이용불가) 등급이였다. 참고로 브루드 워는 나올 때부터 Teen 등급으로 출시되었다.[131] 고딩은 포장지가 스타크래프트 인터페이스스럽다. 그러나 지금은 섹드립 유머로만 이따금 기억될 뿐이다. 초코팝스는 해태에서 내놓은 아이스크림인데, 제품 자체보다는 당시에 내놓은 CM이 영락없는 스타크래프트풍 RTS 화면인 괴 광고다.[132] 해당 방영편은 완전한 개그 프로그램은 아니고 개그맨뿐만 아니라 가수 공연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때 초대된 가수 한 명이 록밴드인 레드플러스.[133] 이 때 남궁연의 인지도는 남궁연 악단을 결성하기 전이라 아는 사람이 적었다.[134] 이건 1998년도에 재수생이었고 99학번으로 입학한 선생님이 직접 증언해주신 내용이다.[135] 하이템플러의 와이어프레임[136] 사실 스타 승부조작 사건으로 스타리그가 망한 그 당시에도 스타가 곧 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그 상황에서도 한 번 살아남은 게 대단한 것이다.[137] 이후 판권이 캡콤으로 넘어가서 후기에 출시된 패키지에는 소스 넥스트 대신 캡콤 유통으로 표기되어 있다. 이 때문에 스타크래프트도 캡콤 유통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은근히 많은 듯. 캡콤에서도 블리자드 제작 게임을 유통하기는 했지만 스타크래프트까지는 소스 넥스트에서 유통했다.[138] 확장팩 출시와 더불어 1.08까지 밸런스 패치가 있었고, 버그 수정 역시 꾸준히 진행해 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부분은 확실하게 치명적이다. 일본어판 유저는 브루드 워 없음 + 1.00에서 업데이트 없음 때문에 새로운 유닛과 새로운 밸런스, 버그가 수정된 쾌적환 환경을 전부 누릴 수 없기 때문. 이 때문에 일본에서 스타크래프트를 지속적으로 플레이한 소수 유저는 디아 2, 워크 3처럼 일본어판 스타 1을 사지 않고 먼저 정발된 원어판 스타 1을 사서 플레이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139] 이 두 작품은 캡콤에서 현지화 작업 후 정식 발매했는데, 현지화판의 버그가 심해서 대부분의 일본 PC 게이머들은 그냥 영어판으로 즐겼다고 한다.[140] 다만 하스스톤 이후에 출시된 게임 중에서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일본어로 나오지 않았다.[141] 그나마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경우 R6 Korean Open이 명맥을 잇고 있다.[142] 스타 1으로 방송 나가려면 프로되어 팀에 들어가야 가능했지만 다른 게임은 순수 아마추어도 나갈 수 있었다.[143] 스타2 리그 초반에서 스타1 팬덤의 스타2, 스타2 리그에 대한 적개심은 보통이 아니었다. 신예 프로게이머들과 임요환, 이윤열 등의 일부 네임드 프로게이머들이 스타2로 전향하기 시작했고, 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을 시작하면서, '스1 리그가 스2 때문에 끝장날지도 모른다'라는 위기감이 팽배해 있었기 때문. 이러한 스1 팬덤의 적대적인 태도에 따라 스1, 워3 팬덤에서 이주해 온 스2 팬덤 역시 스1 팬덤뿐 아니라 스1 자체에까지 적대적인 태도를 가졌다. 예를 들어, 스1 부활 드립이 나오면 썩은 동앗줄로 꼰대짓한다고 까는 게 보통. 같은 블리자드 게임인 워크래프트 시리즈나 디아블로 등과 다르게 여러 사건들로 인해 전작과 2편의 사이가 심히 나쁘다. 시간이 지나면서 군단의 심장 전개에서 스타1에서 스타2 전환을 받아들인 유저들이 스타2 팬덤의 대다수가 되면서 현재는 다소 잠잠해졌으나 가끔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면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모두 호의적으로 즐긴 유저들이나 스타2를 시작으로 새로 접하는 어린 유저들도 이해를 할 수 없다는 반응이 종종 나온다.[144] 이러한 영향은 현재도 어느 정도 잔재로 남아있는데 한국 내 스타2 방송은 아프리카에서 GSL이 전개되고 지속된 투자에도 불구하고 스타1의 문화수도인 아프리카TV가 아니라 트위치에서 활성화되어 있다. 심지어 아직도 케스파나 스타1에 대해 지독한 증오를 품은 골수 스투충을 자처하는 악성 유저들은 스꼴 묻는다는 이유 하나로 일부러 트위치나 GSL의 영어중계를 감수하고 볼 정도다.[145] 닭장 시스템으로 대표되는 강제적 합숙생활, 열악하고 일방적인 연봉 책정과 복지 등[146] 실제로 아예 뜯어고친 수준인 리마스터에서 배틀넷 시스템의 개선이 이루어졌다.[147] 벌쳐의 진동형은 소형 유닛에게 강하며, 그것으로 충분한 벌쳐에게 마인이 덤으로 있는 것이고, 하이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은 굉장한 고효율이고 아칸으로 합체하는것이 없어도 사기인데도 그것조차 있는 것이며, 디파일러 역시 컨슘이 없어도 쓸만함에도 컨슘때문에 엄청난 개사기가 된 것이다.[148] 다크아칸도 배틀크루저를 무력화 할 수는 있지만 리스크가 너무 큰 유닛이므로 제외.[149] 단적으로 테란의 드랍쉽은 저그의 오버로드, 프로토스의 셔틀에 비해 장점이 거의 없다시피 하며 수송 유닛 가운데 유일하게 가스를 처먹으면서 가속, 이속 느린 드랍쉽만 쓰다가 속업 셔틀을 잡아보는 유저는 속업 셔틀 개사기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기동성이 끝내주지만 이 문제는 거의 거론되지 않는다.[150] 과거에는 테란이 사기같다고 한 발언을 한 적이 있지만, 현재는 이 논쟁들이 저급한 수준으로 변해가면서 아예 언급을 피하려는 듯.[151] 한편 이영호는 이 사건을 보고 테사기를 주장하는 유저들을 다그치는 영상을 올렸다가 역풍을 맞았다. 현재는 해당 영상의 댓글을 막아둔 상태.[152] 당장 비수류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별도의 패치가 없어도 현재 유닛의 특성을 이용한 새로운 전략으로 종족전의 메타를 뒤집고, 다시 그 전략에 대응하는 형식으로 운영을 짜서 반격하는 상황이 자주 일어난다. 막말로 2002년에 우리나라가 월드컵 4강에 올라갔으니 지금도 세계적인 축구 강국이라고 자위하는 것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153] 공교롭게도 셋 다 진보계열 대통령이다[154] 탄핵당한 박근혜까지 가능했다.[155] 실제로 리마스터 한국 사이트만 들어가도 매우 잘 아는 집단들이 챗창을 도배하는 걸 쉽게 볼 수 있다.[156] 드라군과 리버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지상 유닛이 껌밟는 버그가 있다. 심지어 발업 저글링도 껌을 밟는다. 다만 드라군의 경우 프로토스 종족에서 가장 중요한 유닛이고 리버는 상당한 하이테크 유닛임에도 낮은 인공지능에 껌밟기가 동시에 걸리니 토스 유저들이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것이다. 스타크래프트 2를 하는 유저들이 스타크래프트 1을 하면 불편해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저그 드론이 가스통을 짓다가 껌을 밟는 경우도 있는데 초반에 이러면 그냥 게임 터지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미스샷[157] 사실 이건 버그라기보다는 스타 1 지형 시스템의 한계이다. 역언덕을 지형 짜깁기로 만들다보니 저렇게 언덕 관계가 역전되는 구간이 생겨서 보기와 다른 언덕 구조가 형성되는 경우가 있다. 거기다 언덕 위 유닛을 공격할 때는 정타 확률이 줄어든 형태로 공격이 들어가기 때문에 100번을 공격해도 전부 미스샷이 될 수도 있다.[158] 예전 버그맵에서 자주 보이던 일꾼 날리기랑은 다르다. 그 버그는 사용 방법도 일반 래더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어려웠고 자유자재 컨트롤도 불가능 했지만 이 버그는 일꾼들을 자유자재로 뭉쳐서 컨트롤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