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드라마 추천 - seupein-eo deulama chucheon

이번에 추천하는 드라마 4편은 본지의 작품이 3편이라서 스토리는 넷플릭스에서 가져옵니다.​ 그럼 넷플릭스 스페인어 드라마 4개 추천할까요~의 순서는 순위와 관계 없어요!​ ​

1. 옹고보단 신불(Ingobernable)-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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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4하나 넷플릭스 첫 방영한 작품으로 현재 시즌 2까지 자신 왔습니다. 시즌 3는 안 본 인 추석인 검색한 결과 2019년 7월 1개 기사에 시즌 3는 없다고 본인이야​ 나도 막 보기 시작한 작품으로 1화에서 대통령이 호텔에서 떨어져서 사망하고 영부인이 도망탈소 시작되고 기대 보고 있습니다.어떻게 대통령이 죽었는지 매우 궁금했지만 시즌 2에서 전부 본인고 끝났는지 조금 걱정되네요ㅎㅎ

2. 위험한 불 장난(Jugar con fuego)-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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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리카 Telemundo이고 20하나 9년 한개 달 22일 방영한 작품으로 20개 4년 브라질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제목부터가 억지 상념이 나쁘지 않아요?줄거리에서 이야기한 한 남자는 치명적으로 나쁘지는 않은데, 당신들은 치명적인 척하고 나는 당신들은 재미있고 우리에게 나쁘지 않은 아침 드라마 수준으로 억지인데 콜롬비아 커피농장 배경이 정스토리 이쁘게 나쁘진 않아요. 스토리보다는 드라마의 배경으로 추천합니다.후후후

3. 꽃의 집(La casa de las flores)-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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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8년 8월 한 0일에 방영된 멕시코의 드라마로, 현재 시즌 것이 나쁘지 않고 시즌 2는 제작 확정이 나왔대요.저에게 이 드라마는 종이의 집(Lacasadel papel)과 함께 집 시리즈로 자주 기억되는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 역시 외縄의 소재입니다. 그래서 시즌 1편부터 이이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대사를 천천히 해서 다른 드라마보다 듣는것이"그렇게 나쁘지 않은"편하다고 생각합니다.

4. 디아블 레로(Diablero)-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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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넷플릭스에서 20일 8년 2월 2일 방영한 작품으로을 정예기 좋아해서 재미있었어요. 슈퍼내추럴보다는 CG도 아쉽고 예기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이런 드라마를 보니 재미있었습니다.ᄒᄒ 스페인어가 정예기가 된다면 원작이라는 책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이전에 포스팅했던 넷플릭스(Netflix)의 스페인어 작품 추천문

통합자막 적용의 비결

외국어 공부하기 좋은 Language Learning with Netflix 기능(통합자막 공급)


안녕하세요 공대형입니다.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생각보다 소파에 누워서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유명한 넷플릭스 콘텐츠를 정주행하고 나면 '뭐야 생각보다 볼 게 없네?'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그래서 미국이나 한국 콘텐츠 이외에 재미있는 게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스페인 드라마를 추천받게 되었고 생각보다 좋은 짜임새와 탄탄한 스토리로 빠져들게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제가 즐겨보고 있는 스페인 드라마 3편을 소개해 보기위해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1. 종이의 집[LA CASA DE PA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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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리스 종이의 집

제일 처음 접한 스페인 컨테츠인데요 대략적인 내용은 가운데 보이는 천재 교수와 주변에 빨간색 옷을 입고 있는 각 분야의 전문 범죄자들과 함께 스페인 조폐국을 무장 점거하고 강도사건을 펼치는 내용입니다. 내용의 전개가 전혀 느리지 않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좋아하는 반전 내용이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던 것 같아요. 특히나 교수와 경찰과의 심리게임과 각 배우들이 보여주는 연기력은 아직 드라마를 잘 알지 못하는 저인데도 '와 진짜 연기 잘한다' 이런 생각을 들게 만들더라고요. 제일 처음부터 넷플릭스로 만들어지진 않았다고 하는데 넷플릭스에서 시즌 4를 만들면서 좀 더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이야기 내용을 말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하지만 아직 안 보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 엘리티들 [E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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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엘리트들

이 드라마는 회사 동료분께서 적극 추천해주셔서 저도 보게 되었는데요. 줄거리를 짧게 설명하자면 스페인 부유층만 다니는 사립학교에 빈민촌 아이들이 자신의 다니는 학교가 붕괴되어 전학을 가게 되면서 그리는 드라마입니다. 제일 처음 이 스토리를 봤을 때 '뭐야 이거 스페인판 꽃보다 남자 아니야?'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다 끝나기도 전에 갑자기 내용이 스릴러로 변하게 되면서 내용이 진행됩니다. 로맨스 내용이라기보다는 저 같은 일반이 이 생각하지도 못하는 상황들과 부유층 아이들의 생각들이 정말 신선하고 충격적이었습니다.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수위도 엄청 높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그냥 눈을 감고 지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알타 마르: 선상의 살인자[ALTA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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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재미있어 보게 되었던 작품입니다. 작품의 배경은 1940년대이고 여주인공 2명이 초호화 여객선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다루면서 밝혀지는 자신들의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되는 내용입니다. 반전이라기보다는 뭔가 통수의 파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 내용입니다. 또한 뭔가 엄청난 비밀을 계속 암시하듯 떡밥을 던지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보게 되는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사실 이걸 3위로 둔 이유는 주인공들의 답답함이 정말 책상을 여러 번 치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입니다. 그래도 이러한 전개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해서 이 작품을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일명 '풍요 속의 빈곤'이라는 말로 유명한 넷플릭스에서 많은 작품을 접해보았는데요 미국이나 한국에서 제작한 작품을 많이 접했던 터라 처음 듣는 스페인어가 어색하기도 하고 갑자기 전개되는 베드신과 같은 정말 제 정서와는 많이 다른 스토리들이 혼란스럽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내용이나 짜임새 그리고 계속해서 떡밥을 회수해나가면서 해결되는 의문점들이 계속해서 스페인 드라마를 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살짝 어색하실 수 있지만 한 번 빠지게 된다면 장담하는데 주말 순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