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과 달리 요즘은 삼성이나 엘지 등의 브랜드PC를 구입하기 보다는 직접 PC를 조립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그런데 주변에서 자주 보게 되는게 조립을 완성하고 부팅을 했더니 SSD나 하드디스크를 인식을 못한다는 오류가 뜨는 경우이다. 특히 새 메인보드를 구입한 경우 이런 경우를 보게 되어 당황하게 된다. Show 실은 파워케이블을 다시 꽂아보고 SATA 케이블을 바꿔봐도 바이오스 진입해봐도 원인을 알 수 없는데, 이렇게 새로 조립한 시스템에서 SSD나 하드디스크가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해결 방법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다.  사실 이 경우 대부분의 경우가 매우 쉬운 바이오스 설정만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바로 CSM(Compatibility Support Module) 설정하는 것인데,
UEFI 바이오스와 기존 레거시 장비와의 호환을 위해 제공되는 기능인데, 일부 제조사의 메인보드는 디폴트로 이 기능이 꺼져있는 경우가 있어 기존 사용하던 SSD나 HDD를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무한 CMOS 진입이나 윈도우 부트매니저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다.
보통 대부분의 브랜드의 바이오스 설정에서 CMS 활성화가 가능하므로 비슷하게 설정을 진행하면 오류를 해결할 수 있다. 새로산 SSD 하드디스크 인식 불가, 부팅이 안될 때 해결법 - CSM 활성화 방법 (ASUS 바이오스 사례)1. 우선 바이오스에 진입하여 Advanced Mode로 진입한다. 하단 우측에 메뉴를 클릭하거나 F7번 키를 누르면 어드밴스드 모드로 진입하게 된다. 2. 어드밴스드 모드에 들어가면 BOOT 탭 메뉴로 진입 후 중간에 있는 CSM(Compatibility Support Module)을 선택하여 해당 메뉴로 들어간다. 3. 해당 기능의 "Launch CSM"을 Enable로 바꿔주면 아래 부팅 관련 메뉴들이 활성화된다. 4. 마지막으로 EXIT 탭 메뉴로 들어가 Save Changes & Reset 기능을 선택하여 저장 후 재부팅한다. 앞서 설정한 바와 같이 ASUS 외에도 다른 메인보드 제조사들도 CSM 활성화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위의 어드밴스드 모드와 같은 기존 바이오스 화면으로 진입하여 메뉴를 찾다보면 관련 설정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며노트북 또는 데스크탑의 저장용량을 늘리거나, 하드디스크(HDD/SSD)를 새로 바꿀 때 간혹 하드디스크 인식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 본 글에서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정리해보았다. 새 볼륨 지정설치하고자 하는 HDD 또는 SSD의 볼륨 지정이 안 되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새 볼륨을 지정해주면 사용이 가능해진다. 먼저 시작 메뉴 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디스크 관리로 이동한다. 디스크 관리 창을 열고 디스크 목록을 보면 검정색(할당되지 않음)으로 표시된 부분을 볼 수 있다. 이 부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새 단순 볼륨을 선택하고, 파티션과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하거나 포맷을 진행하여 할당되지 않은 부분에 볼륨을 지정하면 정상적으로 하드디스크를 인식하게 된다. 드라이브 문자 할당설치한 HDD 또는 SSD가 BIOS나 장치관리자에서는 나타나지만 디스크 목록에는 나타나지 않는 경우, 해당 디스크가 저장소 풀로 인식되어 있는 상태일 수 있다.
따라서, 디스크를 저장소 풀에서 제거해주어야 한다.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저장소 공간으로 이동하여 해당 HDD 또는 SSD를 선택하고 저장소 풀 제거를 해준다. 그리고 해당 드라이브에 새 볼륨 지정을 통해 볼륨 설정과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하면 정상적으로 활성화 된다. SATA 케이블 교체위에서 제시한 두 가지 방법을 적용하여도 하드디스크 인식이 안 되거나,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때에는 SATA 케이블의 결함이 있을 수 있으니, SATA 케이블 교체 또한 고려해보아야 한다. CMS 활성화만약, BIOS에서 디스크 인식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CMS(Compatibility Support Module) 비활성화 상태인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CMS가 비활성화 되어 있는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HDD 또는 SSD를 인식할 수 없으며, CMOS로 진입되거나, Windows Boot Manager를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화면에 출력된다. CMS를 활성화하려면 BIOS에 진입하여 Disabled 상태인 Boot 항목을 Enabled로 바꿔준다.
마치며위의 모든 방법을 총 동원하여도 BIOS나 장치관리자에서 디스크를 인식할 수 없다면, 디스크 손상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새로 구매한 디스크의 경우 구매처로부터 정해진 기간에 따라 A/S를 받을 수 있으며, 그 외에는 제조사의 서비스센터를 통해 수리할 수 있다. 하지만, 디스크 복구 또는 수리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중요한 정보가 담겨있지 않는다면 새로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SSD로는 WD Green, WD Blue, Samsung 860 EVO 정도가 있다. 안녕하세요 엠스토리입니다. 요즘은 직접 PC를 조립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조립을 완성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부팅을 했더니 SSD나 하드디스크를 인식을 못 할 때가 있는데요, 특히 새 메인보드를 구입하신 분들은 한 번씩 이런 상황에 부딪히게 됩니다. SATA 케이블을 바꿔보고, 파워케이블도 뺏다 꽂았다 반복하길 수차례, 바이오스 진입해봐도 원인을 알 수 없을 때 정말 막막한데요, 저도 하드웨어 리뷰를 진행하면서 새로 조립한 시스템에서 SSD나 하드디스크가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대부분 간단한 바이오스 설정만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호환성 지원 모듈이라고 불리는 CSM(Compatibility Support Module)는 UEFI 바이오스와 기존 레거시 장비와의 호환을 위해 제공되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일부 제조사의 메인보드는 출하시 이 기능이 꺼져있어 기존 사용하던 SSD나 HDD를 인식할 수 없어 무한 CMOS 진입이나 윈도우 부트매니저를 찾지 못하는 메시지를 호출하기도 합니다. 제가 제가 운용 중인 시스템을 참고로 CMS 활성화 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먼저 GIGABYTE 기가바이트 경우 첫 화면인 EASY MODE (이지모드)에서 Classic(클래식) 모드로 진입합니다.
클래식 모드에서 BIOS 탭으로 들어가면 하단에 CSM Support 메뉴가 보입니다. 아마 SSD 또는 HDD 인식이 안되는 경우에는 해당 옵션이 Disable로 되어있습니다.
CSM Support 메뉴를 마우스 또는 키보드 엔터로 선택하여 옵션을 Enable로 활성화해주세요.
그리고 메인화면으로 돌아가면 메인보드에 연결된 스토리지 장비들과 부팅시퀀스가 보이는데요 우측 상단에 저장 및 종료 버튼을 눌러 재부팅하면 됩니다.
ASUS(에이수스) 보드도 마찬가지로 Advanced Mode로 진입해주시면 됩니다. 하단 우측에 메뉴를 클릭하거나 F7번 키를 누르면 어드밴스드 모드로 진입합니다.
어드밴스드 모드에서 BOOT 탭 메뉴로 진입 후 중간에 있는 CSM(Compatibility Support Module)을 선택하여 해당 메뉴로 진입합니다.
Launch CSM을 Enable로 바꿔주시면 아래 부팅 관련 메뉴들이 활성화됩니다.
EXIT 탭 메뉴로 들어가 Save Changes & Reset 메뉴를 눌러 저장 후 재부팅해주시면 됩니다. 다른 메인보드 제조사들도 CSM 활성화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니 클래식이나 어드밴스드 모드와 같은 기존 바이오스 화면으로 진입하여 탭 메뉴를 살펴보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SSD나 하드디스크의 물리적 결함이나 메인보드 고장을 제외하고 부팅 디스크를 찾지 못하는 문제는 메인보드의 CSM 기능 활성화로 해결이 가능하니 이 증상으로 폭풍 검색 중이신 분들은 꼭 한번 해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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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인식 안됨 - SATA insig and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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