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에어컨 E4 - samseong eeokeon E4


삼성에어컨 E4 에러코드

에어컨 사용하다보면 많이 발생하는 에러인데

간단한 조치로 해결되기도 하니까 참고하세요.

삼성 에어컨 E4 - samseong eeokeon E4

삼성에어컨의 E4 에러는 에어컨 회로 장치의

오동작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는 에러표시로

에러 표시창에 E4 표시만 나온다면

에어컨 전원코드 뺏다가 재연결하거나

에어컨 차단기를 내렸다가 올려보세요.

스마트리셋이 적용된 벽걸이 삼성에어컨의

경우에는 [확인] + [바람세기 ▽] 또는

[확인] + [무풍] 버튼을 5초간 누르면

차단기 또는 전원코드를 뺐다가 다시

끼운것과 같은 기능이라고 합니다.

삼성 에어컨 E4 - samseong eeokeon E4

삼성에어컨 E4 에러코드 뒤에 표시되는

숫자에 따라 조치방법이 다를 수 있는데

서비스센터의 상담사에게 자세한 내용을

확인 후 상담으로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E(C) 101, E(C) 201 통신 점검(에러)

E(C) 163 옵션설정 점검(에러)

E(C) 161 혼용운전 점검(에러)

삼성에어컨 E458 에러코드

에어컨 본체 온도표시부에서 깜빡거린다면

실외기 팬의 회전속도가 비정상시 발생하는데

에어컨의 커버를 분해 후 점검이 필요하므로

삼성서비스센터의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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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어컨 E422 에러코드

E4-22 에러코드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에어컨 냉매의 흐름을 조절하는 부품인

전동변에 이상이 있거나 냉매가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는 경우 발생하는 에러로

에어컨 점검기사가 확인해야 하는데

에어컨 고압배관의 막힘을 나타내는 표시로

서비스밸브가 열려 있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전동변이 열리지 않고 잠겨 있으면 냉매가

흐르지 않기 때문에 삼성에어컨 E422 에러가

발생하며 차단기를 내렸다가 약 1분 후 올리면

전동변이 초기화 되면서 정상 동작이 됩니다.

만약 위의 조치사항으로도 동일한 증상이

발생되는 경우에는 정확한 에어컨 점검이

필요하므로 삼성서비스센터의 서비스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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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 에어컨도 피해 갈 수 없는 에러 코드 E4

LG만큼이나 많이 사용하시는 에어컨 제품으로 삼성을 빼먹을 수가 없습니다. 습하고 뜨거운 햇살에 몸이 익는듯한 더위를 이겨내려면 요즘 많이 사용하시는 홈 멀티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잘 작동한다 싶다가도 꼭 필요할 때 말썽을 피우며 봐도 이해하지 못할 에러 코드들이 나타나곤 합니다. 그중 E4로 시작하는 에러 코드들이 자주 발생하는데, 당황하시지 않게 정보를 드리고자 간단하게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2. 삼성 홈 멀티 에어컨 E4 에러 코드 종류와 해결 방법

  • E458/C458, E425/C425 에러 코드

이 에러 코드가 표시되면 주로 예상되는 원인으로는 실외기 팬의 회전 속도가 정상적이지 않을 때 입니다. 실내기인 에어컨이 정상적으로 시원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밖에 있는 실외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하는 원리이기 때문에 실외기의 소리와 상태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스마트 리셋을 확인하는 방법인데, 순간적인 노이즈가 원인이 돼서 오작동이 발생할 수 있으니 리셋을 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2011년 이전 모델의 전원 리셋시키는 방법: 전원 코드를 빼시거나 누전 차단기 스위치를 내리고 약 5분 정도 시간을 두신 후에 다시 올려서 작동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주로 집 안에 차단기는 신발장이 있는 곳이나 현관등쪽에 있습니다. 차단기의 스위치를 내리신 후 다시 올려보셨을 때 스위치가 덜렁거리거나 다시 떨어지는 증상이 발생한다면 차단기의 문제일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수리기사님을 통해 점검받아보시기 바랍니다.
  2. 2012년 이후 모델의 전원 리셋시키는 방법: 이제는 스마트 리셋이 포함되어 전원 코드를 재삽입하시기 전에 스마트 리셋을 실시하시고 나서 전원 코드를 재 삽입해보셔야 합니다. 사실 스마트 리셋을 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현재까지 출시된 모델들과 리모컨의 디자인들이 너무 다양해서 리모컨마다 누르는 버튼이 달라집니다.

2011~2013년 사이에 출시된 모델의 리모컨으로는 확인/취소 버튼을 누르신 상태에서 바람 세기를 낮추는 버튼을 5초 동안 같이 눌러주시면 됩니다. 2014~2017년 사이에 출시된 모델은 확인 버튼을 누르신 상태에서 무풍/바람 세기 버튼을 5초 동안 같이 눌러주시면 됩니다. 2018년 음성 인식이 가능한 모델과 2019년, 2020년도의 음성인식이 가능하고, 무풍 클래식과 무풍 슬림의 기능이 포함된 모델은 무풍과 모드 버튼을 5초 동시에 눌러주시면 되고, 2018년도 일반 모델과 2019년, 2020년 일반모델로 무풍 클래식과 무풍 슬림이 가능한 모델은 무풍과 제습 버튼을 동시에 5초 동안 같이 눌러주시면 됩니다.

2019년, 2020년 음성 인식 또는 일반으로 무풍 갤러리 기능이 포함된 두 모델은 무풍과 청정 버튼을 5초간 동시에 눌러주시면 됩니다. 2022년도 현재에 무풍 갤러리로 나온 모델 또한 무풍과 청정을 5초 동안 눌러주시고 2022년 모델 중에 모델명에 AF와 B75, N 또는 AF와 B64, N이 포함된 계열의 모델들은 확인과 바람 세기 낮추는 버튼을 동시에 5초 동안 누르시면 스마트 리셋이 실시됩니다.

그 외에 연도는 정확하지 않지만 그림과 같은 리모컨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그림에 나와 있는 방법대로 실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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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441/C441 에러 코드

예상되는 원인으로는 여름에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지만 가끔 겨울에 다른 이유가 있으셔서 실외의 온도가 영하 5도 이하인 상태에서 냉방 가동을 하게 되면 제품의 손상이 발생할 우려가 생기기 때문에 제품 스스로가 보호하기 위해 가동을 멈추는 보호 에러 장치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고장이 아닐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리가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온도가 낮은 겨울철에 냉방 운전을 하게 되어서 실외기에 무리를 주며 생기는 보호 장치이기 때문에 너무 추울 때는 냉방 작동 하시는 것을 참아 주시면 바로 정상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 E462/C462, E468/C468, E469/C469 에러 코드

E462의 경우에는 실외기 전 전류 보호 제어가 된 경우 표시될 수 있습니다. E468의 경우는 압축기 전류 센서 점검이 필요한 경우일 가능성이 높고, 마지막 E469는 실외기 PCB 전압 센서 점검이 필요한 경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세 가지 에러가 표시될 경우에는 E462를 제외한 나머지는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니 전문 수리기사님을 통해 점검받으셔야 할 수도 있지만 먼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기기 오작동의 경우도 자주 발생하니 위의 스마트 리셋을 실시한 후에 전원 코드를 재삽입 해보시기 바랍니다.

3. 이제는 우리도 간단하게 스스로 해결

사실 서비스 센터에 문의해서 기사님을 불러 점검을 고장 즉시 받을 수 있으면 너무 간단하고 좋겠지만, 사실 출장비가 오시는 즉시 들고, 예약 자체도 요즘 가득 찼기에 여름이 다 지나가고 오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기에 시대가 점점 스마트해지는 만큼 스스로 리셋도 시켜서 원상 복구가 가능하게 되었으니 버튼만 자신의 리모컨에 맞게 잘 눌러서 시도해 보시고 간단한 해결이 되길 바랍니다. 시원한 여름을 방해하는 요소들 이제 우리가 간단하게 스스로 해결해봅시다.

2022.08.06 - [생활 정보] - 2021년&2022년 모델 무풍 갤러리 멀티 에어컨 청소하기

2021년&2022년 모델 무풍 갤러리 멀티 에어컨 청소하기

1.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위한 무풍 갤러리 홈 멀티 에어컨 청소 더운 바람과 뜨거운 온도를 차단하기 위해 우리는 창문을 닫고 커튼을 치고 에어컨을 틀면서 내부 공기를 굳게 믿고 시원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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