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 개혁 및 작위에 따라서 여러 명을 임명 가능. 태수로 임명된 군의 부패 -30%, 태수로 임명된 군의 모든 수입 +15%, 가용 군대 +1, 4등급 이하 승진욕망 없음. 태수 보너스 적용. Show
2.3. 개혁[편집]매년 봄이 되면 한개의 개혁을 찍을 수 있다. 게임상으로는 5턴에 1년이 흐르므로, 5턴마다 1개의 개혁을 해제하는 셈이다. 황건이나 도적계열 세력과는 달리 개혁 찍는 속도를 늘릴 수는 없으며, 대신 개혁을 찍자마자 바로 효과가 발동된다는 점이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개혁 항목을 참고. 2.4. 외교[편집]같은 한나라계 세력과 외교를 할 수 있으며, 황건과는 전쟁/화친 정도의 외교만을 할 수 있으나 상대방 황건 세력 등급이 높아지면 더 복잡한 외교관계를 맺을 수 있다.
2.5. 황실음모[편집]197년 헌제가 성인이 되면 활성화 된다. 황실 호의에 따른 보너스와 페널티는 그 전에도 계산되지만 수치 자체는 고정으로 보인다.
0~10 11~20 21~30 31~40 41~50 51~60 61~70 71~80 81~90 91~100 만족도-10 만족도-8 만족도-6 만족도-4 만족도-2 만족도+2 만족도+4 만족도+6 만족도+8 만족도+10 만족도+10
2.6. 천자 옹립[편집]동탁은 천자를 옹립하는 상태로 군웅할거를 시작한다. 천자가 있는 도시가 점령당하면 해당 세력이 새로 천자를 옹립하게 된다. 한나라 아닌 세력이 점령한다면 가장 황실 호의가 높은 세력이 옹립한다. 상국은 위신 +50, 농업 수입+10% 받으며 197년 이후 황실호의 중 한나라의 적 상호작용을 쓸 수 있다. 2.6.1. 유협[편집]유협 劉協 고유 배경 동군: 전문성 +10, 결의 +5, 권위 +15, 회복력 +1, 만족도 +5 (세력 전체 / 상국, 지도자, 후계자일 때), 공공 질서 +2 (세력 전체 / 상국, 지도자, 후계자일 때) (+명예, +외교) 시작 능력치 전문성 결의 책략 본능 권위 61 37 48 45 117 성격 침착함: 전문성 +6, 책략 +2 (+용기, +인내) 조용함: 책략 +6, 본능 +2, 염탐 중에 턴당 첩보 +4 획득, 태수로서 독립하려는 야망이 감소 (-사교, -열의) 겸손함: 결의 +2, 권위 +6, 승진 욕망 없음, 만족도 +10, 태수로서 독립하려는 야망이 감소. (+명예, -야망, -허영) 고유 기술 겸허: 권위 +8, 만족도 +15 (세력 전체), 인물의 녹봉 -15% (세력 전체) 위풍당당: 권위 +8, 농업 수입 +25% (세력 전체), 한나라 세력과의 관계 +25, 부패 -15% (모든 군) 고압: 권위 +8, 적 첩자의 첩보 비용 +15 (세력 전체), 적 첩자의 첩보망 비용 +15 (세력 전체) 침착: 결의 +8, 인물의 경험 +10% (세력 전체), 공공 질서 +10 (모든 군) 분별력: 전문성 +8, 첩보 활동 실행시 발각 확률 -10% (세력 전체), 첩보 활동 실행 시 첩보 비용 -10 (세력 전체) 계산적: 책략 +8, 교역 영향력 +15%, 가능한 교역 협정 +1 고유 장비 무기 - 황실 황금 보검: 기본 근접피해 643, 갑옷관통 근접피해 163, 근접 공격 속도 30, 권위 +10, 사기 +5(세력 전체, 동맹 영토 내 병력), 교체 불가. 갑옷 - 헌제의 갑옷: 기본 갑옷 20, 권위 +20, 만족도 +10(세력 전체), 부패 -10%(모든 군), 교체 불가. 탈것 - 백색 명마: 기본 속도 80, 중량 2.5천, 권위 +8, 전투 후 생포를 피해 도망칠 확률 +15%, 돌격 부가 효과 +30. 초기 상태 시작 등급 5, 시작 나이 1세, 미성년.
2.7. 병종과 건물[편집]표준적인 한나라 계열 병종과 건물을 사용한다. 황건에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기병 등의 고급부대에서 강세를 보이며, 건물도 다양하다는 게 특징. 민병대 단계 병종들은 패치 이전에는 싼 값에 비해 나름대로 쓸만했으나. 1.4.0 패치에서 민병대가 너프를 먹은 이후로는 약한데다 쉽게 패퇴하는 잡졸이 되어버렸다.(비슷한 티어의 황건과 싸워서 무난하게 패주한다!) 황건과 달리 대장 수행원은 특정한 세력만 모집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수비병력으로만 볼 수 있다. 기본 수비병은 황건에 비해 약하나 상위 티어 건물에서 나오는 수비병들은 황건에 비해 양과 질 모두 우세하다. 특히 소규모 정착지 수비병이 그렇다. 3. 황건: 황건적 DLC 추가 세력[편집]
3.1. 세력 등급과 조직[편집]황건 세력의 세력 등급
황건 세력의 조정 관직
3.2. 개혁[편집]
3.3. 세력 지도자[편집]각각의 황건 세력은 태평도의 구성 요소인 천(天),지(地),인(人)을 상징하며, 세력의 속성에 해당하는 깃발을 걸고 싸운다. 황건 부대들이 모두 나사가 하나씩 빠진 만큼 모든 지도자가 부대들에 큰 보너스를 하나씩 주는 점 때문에 또다시 특화된다
3.4. 기타 인물[편집]이들은 플레이어블 황건 세력 소속은 아니지만, 커다란 잡몹 황건적 세력에 소속된 인물들 중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이다.
3.5. 건물[편집]정착지에 농업수입이 없다. 3.6. 고유 부대[편집]황건은 모든 부대가 한나라와 다르다. 전반적으로 부대들이 빠르고 회피가 높으며 특수능력을 많이 보유한다. 특히나 보병은 다른 세력들의 고유부대들을 여러개 보유하는 수준의 다양성과 강력함을 자랑한다. 하지만 궁병은 염가는 못써먹을 정도로 나쁘고, 고급은 너무 비싸다는 문제점이 있으며, 기병은 하나하나 보면 상당히 준수하지만 종류가 너무 적다는 점 때문에 만능을 추구하면서 강력함을 잃었다. 전반적으로 궁병과 기병은 손해보지 않을 정도로만 유지하고, 보병의 힘으로 상대의 전선을 밀어내는데 주력하게 된다. 마침 모든 황건 장수들은 적을 밀어내는데 도움주는 광역버프가 있다. 3.7. 천명 캠페인 황건[편집]
3.8. 평가[편집]황건적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왠지 야라레메카 세력일것 같다는 의견이 팽배했으나, 생각보다는 강력함이 알려지면서 황건적의 이미지를 조금 다르게 보기 시작한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도 황건적은 184년 장각/장보/장량 3형제의 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반란을 일으켰고, 휘청거리던 후한 말의 통치에 쐐기를 박은 세력이니 나름 적절한 고증. 4. 도적: 1.5.0 패치 추가 세력[편집]1.4.0 패치 이전까지는 도적계 세력인 장연과 정강이 한나라계 세력으로 분류되고 특성도 대동소이했으나, 1.5.0 패치에서 엄백호의 추가와 함께 도적 고유의 세력 메커니즘을 사용하도록 변경되었다.
4.1. 세력 등급과 조정[편집]도적 세력 등급은 도적 (Bandit) → 무법자 (Outlaw) → 약탈자 (Raider) → 도적 두목 (Bandit Leader) → 도적왕 (Bandit King) → 황제 (Emperor) 순이다. 조정도 도적 컨셉에 맞춰서 변경되는데, 기존의 한나라 세력처럼 군주, 후계자, 상국, 5개의 하위 관직, 태수로 구성되어 있으나 이름 및 효과가 살짝 다르다. 예를 들어, 후계자는 이인자로 변경되었으며 군주의 혈연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또 상국은 오른팔로 대체되었다. 자세한 효과는 다음과 같다. 괄호는 대응되는 한나라 관직
4.2. 개혁: 도적 조직[편집]
4.3. 약탈물 태세[편집]약탈물은 기존 세력의 보급품을 대체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이다. 도적 군단은 보급품 대신 약탈물을 사용하는데, 적군 영토에 있으면 증가하고 아군 영토에 있으면 감소한다. 기존의 보급품 관련 효과들은 모두 면역이며, 습격 중 태세를 취해 추가 약탈물을 얻을 수 있고 약탈물 분배 중 태세를 취해 약탈물을 빠르게 소모하면서 수입과 충원에 큰 버프를 받을 수 있다.
4.4. 내정[편집]도적 건물은 기본적으로 한나라 계열 건물에 비해 상당히 성능이 떨어지고 특히나 주정착치에는 없는 건물이 많다, 대표적으로 산업 수입 건물, 교육 건물, 농업 증폭건물, 모병, 주둔군, 관청, 서당, 징세 건물이 없다. 그나마 상업 건물은 모두 있다. 그대신 도적질로 인한 자금 수입 건물과 연구 건물, 그리고 조공과 용병[13] 그리고 전리품 수입 올리는 건물이 생긴다. 4.5. 도적 계열 인물[편집]도적 인물은 기존 한나라 계열 인물과 마찬가지로 오행 체계를 따른다. 다만 도적에 걸맞는 배경과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도적 세력에서만 스폰되지만 한나라 세력에 등용되는 것도 가능하다. 4.6. 용병 계약[편집]도적 계열 세력의 특수 외교조약이다.[14] 이미 다른 세력의 속국이 된 세력만 아니라면 어떤 세력에게도 용병으로 고용될 수 있으며, 목표 세력과 자동으로 전쟁 상태로 이행하고 20턴동안 목표 세력을 공격하는 형태이다. 용병 계약을 맺는 경우에는 턴골 조약도 기존의 10턴이 아니라 20턴동안 받도록 수정된다. 계약기간 동안 고용주와는 시야 공유, 군사 통행권을 얻고 고용주의 영토에서 충원도 가능하다. 4.7. 건물[편집]전용 건물을 사용한다. 주 정착지의 건물은 한나라 세력에 비해 딸리지만 소규모 정착지에 자그마한 추가 건물을 지을수 있는 게 타 세력과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다음 5가지 건물 중 1개를 건설할 수 있다.
4.8. 부대[편집]도적 살인자, 도적 약탈자, 도적 사냥꾼, 도적 창잡이 무리, 도적 전사 등의 새로운 도적 병종이 추가된다. 도적 조직을 통해 숫자 제한이 있지만 다른 도적 세력의 고유 병종과 한나라 계열 및 황건 계열 병종들 또한 사용할 수 있다. 4.9. 평가[편집]도적은 황건 수준으로 완전히 개편되어서 상당히 특이한 플레이를 제공한다. 5. 남만: 흉폭한 야생 DLC 추가 세력[편집]1.6.0 패치로 추가된 세력. 다른 세력과 달리 완전히 다른 문화권이며, 칭제를 목표로 하는 다른 세력과 달리 남만세력의 통합을 목표로 하는 세력이다.
5.1. 세력 등급과 조직[편집]세력 등급은 추장 (Headman) → 족장 (Chieftain) → 계만왕 (Lord of the Valley) → 남만왕 (King of the Nanman) → 남방의 통치자 (Ruler of the South) → 천하제일인 (Greatest Ruler) 순이다. 등급에 따라 세력 인물 경험치+0/25/75/100/150/200%가 있고 남부의 지배자부터 만족도+10/15 있지만 충성과 개혁 보너스 고려해서인지 3단계 가서야 추가 군단과 태수가 열리는 등 슬롯 해금은 적은 편이다. 남만은 다른 부족의 충성을 얻는 것으로 위신을 빠르게 쌓을 수 있으나, 반대로 다른 부족의 충성을 얻지 않으면 위신 올리는 게 상당히 힘들다. 남만 바깥의 영토에는 위신이 전혀 달려있지 않고, 남만 영토의 대도시와 토속성 건물에만 위신이 달려있기 때문. 덕분에 구조적으로 런이 불가능한데, 다른 한나라 땅으로 런을 해버리면 위신이 전혀 오르지 않고 개혁도 일정이상 찍을 수 없어, 인물 만족도 관리가 힘들기 때문에 인물을 적게 유지할 수밖에 없고 고작해야 지방정권 신세를 벗어나지 못한다. 5.2. 충성[편집]남만 세력은 다른 남만 부족들을 정복이나 외교로 합병해서 통합하는 것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통합하면 전쟁으로 멸망시킨 상대라도 모든 주요 인물들을 그대로 흡수하며 그들이 가진 부족의 통합들을 자신에게 준다. 각 부족들의 통합은 고유한버프를 주며 주요 부족들은 부대도 해금시켜준다. 다만 공통적으로 통합할수록 한나라 세력들과의 관계가 나빠진다. 5.3. 개혁[편집]남만의 개혁은 기본적으로 황건과 유사하게 연구 누르고 시간을 기다리는 형식이고 3개의 트리로 나눠져 있다. 하지만 3개 트리가 모두 개방된 황건과 달리 맹획을 제외한 나머지 남만은 중간부터 모든 부족들을 통합해야 찍을 수 있다. 스타팅에 따라 2~3티어는 남만을 통일해야 열린다. 개혁의 각 트리의 새로운 티어의 여는 것도 단순한 퀘스트 하나 진행해야 된다. 또한 각 티어의 아랫줄은 남만의 문화를 지킬 것인지 한나라의 문화를 받아들일 것인지에 대한 대립 개혁으로 하나 찍으면 반대쪽이 막힌다. 마지막 분기는 이전에 해당 성향을 2개는 쩍어야 선택이 기능하다. 개혁으로 개방되는 건물, 부대, 외교 옵션들도 이러한 대립 콘셉을 가지는 만큼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5.4. 내정[편집]남만 내정은 개혁트리의 택일 때문에 색당 하나의 건물만 5티어까지 올릴 수 있고 나머지는 2티어에 막힌다. 건믈슬롯이 6칸 까지 있는 민큼 항구가 있는 주정착지 이외에눈 후반 내정 잠재력이 떨어진다. 이론적으로는 개혁과 진보를 섞어쓸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상업을 제외하면 4 단계에 4~5티어가 해금되기 떄문예 섞은 건물들은 3단계에서 끝나게 된다. 그나마 상업은 3티어에 모든 건물이 해금되는 만큼 산업 건물만 3티어로 희생하면 섞어 쓸 수 있다. 건물들이 제공하는 이점에 빈틈이 많은 만큼 점령한 한나라 건물을 계속 남겨서 쓰는게 좋은 경우가 많다. 마침 인근의 사섭과 유언은 도시 개발을 열심히하는 부유한 세력이다. 남만 땅에서 건설시간-1 건설비-20%받는다. 5.5. 인물[편집]인물 매카니즘 자세한 차이는 인물 유형 참조. 5.5.1. 중립 전설적인 인물[편집]19대 남만 부족 중 4개만 플레이어블이지만 이름이 붙은부족들의 지도자도 전설적인 인물이다. 이들은 통합으로 다른 남만세력도 얻을 수 있다. 5.5.1.1. 올돌골[편집]올돌골 고유 배경 ㅡ :(세력 전체), (군단) 시작 능력치 전문성 결의 책략 본능 권위 - 49 - 46 - 72 - 42 - 64 성격 부주의함: 위협적: 고립파: 고유 기술 방심 : 15초 속도-15% 7500광역 피해, 30초 재사용 대기시간 ㅡ : ㅡ 고유 장비 무기 - 올돌골의 양손도끼: 기본 근접 피해 825, 갑옷 관통 피해 1900?, 공격 속도 20, 분노 +10. 전문성+10 갑옷 - 올돌골의 갑옷: 교체 불가. 장갑44 장갑+10% 전문+10 분노+8 회피+20 돌진보너스+50 속도+12% [18] ※ 장비의 근접피해는 부대 크기에 따라 달라짐[크기] . 위의 능력치는 보통 크기 기준. 초기 상태 천명 :
5.5.1.2. 타사[편집]타사대왕 고유 배경 미신에 사로잡힌 전사: 전문+5 책략+15 끝없는 사격, 바람총 속도+10%(세력 전체), 원거리 공격 속도+10%(군단) 시작 능력치 전문성 결의 책략 본능 권위 - - - - - 성격 미신을 믿음: 고립파: '현명함: 고유 기술 자연의 보호-범위75 30초 근접회피+25% 사격저항+25% 사기+10, 120초 재사용 대기시간 끝없는 사격-범위75 30초 근접공격속도+18% 사격속도+18% 사기+10, 120초 재사용 대기시간 고유 장비 갑옷 - 타사대왕의 갑옷: 교체 불가. 장갑44 책략+18 근접회피+10 사격저항 +30% 속도+12% ※ 장비의 근접피해는 부대 크기에 따라 달라짐[크기] . 위의 능력치는 보통 크기 기준. 초기 상태 천명 :
5.5.1.3. 양봉[편집]양봉 고유 배경 ㅡ : 시작 능력치 전문성 결의 책략 본능 권위 - - - - - 성격 통찰력 있는: 교활함: '학구적: 고유 기술 ㅡ : ㅡ : ㅡ 고유 장비 갑옷 - 양봉의 갑옷: 교체 불가. ※ 장비의 근접피해는 부대 크기에 따라 달라짐[크기] . 위의 능력치는 보통 크기 기준. 초기 상태 천명 :
5.5.1.4. 아회남[편집]아회남 고유 배경 삼동의 대장군: 권위+20 눈 에는 눈, 공공질서+3(세력 전체), 방어시 사기+4(군단) 시작 능력치 전문성 결의 책략 본능 권위 - - - - - 성격 용감함: 고집센: '경쟁적: 고유 기술 ㅡ : ㅡ : ㅡ 고유 장비 갑옷 - 아회남의 갑옷: 교체 불가. ※ 장비의 근접피해는 부대 크기에 따라 달라짐[크기] . 위의 능력치는 보통 크기 기준. 초기 상태 천명 :
5.5.1.5. 동도나[편집]동도나 고유 배경 좌관: 분노+20 가르기, 식량생산+10%(세력 전체), 충원율+5%(군단) 시작 능력치 전문성 결의 책략 본능 권위 - - - - - 성격 원칙주의자: 강인함: '단호함: 고유 기술 ㅡ : ㅡ : ㅡ 고유 장비 갑옷 - 동도나의 갑옷: 교체 불가. 분노+18 ※ 장비의 근접피해는 부대 크기에 따라 달라짐[크기] . 위의 능력치는 보통 크기 기준. 초기 상태 천명 :
5.5.1.6. 금환삼결[편집]금환삼결 고유 배경 충직한 군관 : 결의+20 눈 에는 눈, 건설비용+5%(세력 전체), 영토내 보급품+5(군단) 시작 능력치 전문성 결의 책략 본능 권위 - - - - - 성격 겁쟁이: 수상함: '교활함: 고유 기술 ㅡ : ㅡ : ㅡ 고유 장비 갑옷 - 금환삼결의 갑옷: 교체 불가. ※ 장비의 근접피해는 부대 크기에 따라 달라짐[크기] . 위의 능력치는 보통 크기 기준. 초기 상태 천명 :
5.5.1.7. 망아장[편집]망아장 고유 배경 ㅡ : 시작 능력치 전문성 결의 책략 본능 권위 - - - - - 성격 ㅡ: ㅡ: 'ㅡ: 고유 기술 ㅡ : ㅡ : ㅡ 고유 장비 갑옷 - 망아장의 갑옷: 교체 불가. ※ 장비의 근접피해는 부대 크기에 따라 달라짐[크기] . 위의 능력치는 보통 크기 기준. 초기 상태 천명 :
5.5.1.8. 토안[편집]토안 고유 배경 잔학한 승리자 : 결의+20, 식량 생산+10%(세력 전체), 근접 회피+5(군단), 남방의 분노 시작 능력치 전문성 결의 책략 본능 권위 - - - - - 성격 ㅡ: ㅡ: 'ㅡ: 고유 기술 ㅡ : ㅡ : ㅡ 고유 장비 갑옷 - 토안의 갑옷: 교체 불가. ※ 장비의 근접피해는 부대 크기에 따라 달라짐[크기] . 위의 능력치는 보통 크기 기준. 초기 상태 천명 :
5.5.1.9. 해니[편집]해니 고유 배경 ㅡ : 시작 능력치 전문성 결의 책략 본능 권위 - - - - - 성격 고집스러움: 강인함: 강한힘: 고유 기술 ㅡ : ㅡ : ㅡ 고유 장비 갑옷 - 해니의 갑옷: 교체 불가. ※ 장비의 근접피해는 부대 크기에 따라 달라짐[크기] . 위의 능력치는 보통 크기 기준. 초기 상태 천명 :
5.6. 외교[편집]남만은 외교가 상당히 취약하다. 같은 남만은 서로 싸워서 통합하느라 사이가 나쁘고, 한나라는 초반에는 외교 행동이 대부분 막혀 있으며, 중반부터는 통합과 국력에서 나오는 외교 페널티로 인해 사이가 나빠진다. 구석진 위치 때문에 외교적 교류가 제한적인 것도 흠. 이런 이유로 한나라와의 외교를 중시할 것이라면 관련 보너스를 주는 개혁을 빨리 올려서 초반부터 친해지고 통합의 페널티를 상쇄하는게 좋다. 한나라와의 외교를 포기해도 외교트리 끝지락에 있는 용병계약으로 상호작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용병계약을 맺으면 사실상 지속시간동안 배신당할 수 없는 불가침조약에 동맹같이 해당 세력의 땅에 충원할 수 있어서 전선을 줄이기에 매우 좋다. 너무 늦게 나와서 돈버는 용도로 나쁜건 흠. 5.7. 부대[편집]남만의 병종은 보병, 코끼리, 코끼리를 보조하거나 잡을 수 있는 사격 부대으로 구성되어있다. 남만의 근접 부대들은 의외로 쓸만한 부대가 많이 있지만 황건 처럼 적의 모루 갈아먹는 부대는 적고 코끼리에게 취약해서 보조적인 역할이다. 사격 부대들은 순간 화력이 뛰어난 투척 부대들이 있어서 이들이 점사하면 코끼리를 잡을 수 있지만, 사거리가 짧아서 정상적인 방진싸움에는 보조역할만 맡을 수 있다. 기병도 없는 만큼 결국 적의 방진을 깨트릴 수단은 코끼리 뿐이기에 코끼리 위주로 싸우게 된다. 이 때문에 초반에는 코끼리와 호랑이 부대와 사격진 정도만 이용하는 것으로 초중반까지 남만을 정복할 수 있다. 5.8. 평가[편집]6. 팔왕의 난[편집]
6.1. 팔왕 전용 공용 병종[편집]부대 문서 해당 항목 참조. 6.2. 팔왕 전용 공용 건물[편집]건축물 문서 해당 항목 참조. 7. 천명[편집]천명 DLC로 182년 캠페인에서 플레이가 가능하게 추가된 세력이다. 1.7.0 패치 기준 조조, 유비, 손견, 동탁, 유표, 도겸, 마등, 원술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8. 배신당한 천하[편집]194년 캠페인에서 플레이가 가능하게 추가된 세력이다. 조조, 유비, 원소, 원술, 공손찬, 유표, 공융, 마등, 정강, 장연, 엄백호, 유총, 유언을 선택할 수 있다.
9. 갈라진 운명[편집]200년 캠페인에서 플레이가 가능하게 추가된 세력이다.
10. 기타[편집]CA에서 종족팩과 캠페인 팩의 중간 챕터팩 DLC[30]를 낸다고 했는데 장각 3형제가 일으킨 184년의 황건적의 난을 다루기에는 다른 시점[31]보다는 언급에서 밀리는 편이었다. 황건적의 난 시기에는 할거한 군벌들이 별로 없고[32], 후반부의 고유 인물들의 부재가 심하기 때문에 황건적의 난 이후 사건들을 다룰 가능성이 컸었는데, 팔왕의 난 실패로 인해 황건적의 난이 그랜드 캠페인과도 시나리오가 이어지게 만든 DLC 천명이 추가되었다. [1] 편의상 삼국으로 분류하지만, 인게임에서는 군주에 속해 있다.[2] 원래는 왕 작위에서만 임명 가능했고 보통 왕 단계는 건너뛰고 황제로 넘어가는 일이 많아 존재감이 적었는데 1.5.0 패치에서 공 작위에서부터 임명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3] 예약구매나 발매 후 일주일내 구매 시 무료.[4] 황소, 공도, 하의가 아닌 그냥 "황건적"[5] 다만 정말 이들과 붙게 되는 경우 제대로 상대를 못해보고 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즉 황건은 초반엔 인해전술로 난관을 극복하거 중반부터는 동티어급 성능이 좋은 황건 인물들의 병종으로 한나라에게 우위를 점할 수 있으나 후반 한나라가 고티어 병종들을 구성하면 자연스레 밀리는 구조를 하고 있다.[6] 영문판에서 표기가 zhao bo인데, 중국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趙伯으로 오역했으며, 趙播가 맞는 것으로 보인다.[7] 필수까지는 아니다, 황건이 태수직 자체가 늦게 열리기는 하지만 본부건물로 태수직을 해금하려면 도시를 7단계까지 올려야 하는데다가 요구 연구가 해금되는 시기가 애매하다. 후반이 되면 태수직도 꽤 열리는데다가 어차피 태수만 가지고는 부패도 관리가 안돼서 역시 애매하다.[8] 초중반에는 어차피 같은 황건 외에는 외교가 안되므로 산업빌드가 낫다[9] 해당 건물은 수입%를 보고 짓는 건물이 아니고 충원율을 보고 짓는 건물이다[10] 여관의 의의는 4랩도시에서도 4랭크까지 올릴수 있다는 것으로 저개발지역으로 남겨둘 도시에 올려놓으면 나름 괜찮은 수익과 만족도 보너스를 제공하는 틈세시장 건물이다[11] 황제 등극을 해도 예외는 없다[12] 인게임에서는 승진 욕망이 없는 인물이라고 번역되어 있지만 패치노트를 보면 승진 욕망 감소라고 되어있다.[13] 실제로는 조공, 속국, 제국 같이 수입% 주는 외교관계에서 주는 돈을 늘린다.[14] 이외에도 여포나, 특정 개혁 이후의 남만처럼 용병 계약을 맺을수 있는 세력이 몇 있다. 처음에는 한나라계 세력으로 플레이할 때 AI 도적에게 용병 계약을 요청할수 없었던듯 한데, 패치가 되었는지 정상적으로 AI를 용병 고용할 수 있다.[15] 막 발매되었을 때는 특이하게도 5티어에 모든 수입이 농업수입 500으로 바뀌었으나, 이후 패치로 더시 모든수입으로 바뀌었다. 버그였던 듯[16] 남만의 모든 5티어 건설과, 한나라의 산업 부패감소-관청 부패감소-공공질서1~2-도시에 맞는 시너지 2 구성 비교하면 시너지2 제외하고도 산업 부패감소로 이미 기본수입이 더 높으며, 한나라는 기본수입 건물도 더 있고 배유건물도 각 분아에는 더 효율적이다.[17] 인종 차별적 발언이 아니라 일러스트의 차이가 정말로 문신이나 잘안보이는 장신구 수준이고 갑옷도 같아서 남녀구분도 힘들다.참고 그나마 한나라계 인물들은 오행이라도 달라 색깔로 구분이 되지, 남만 인물들은 오행이고 뭐고 아무런 구분도 없어서 장비 색상도 거의 비슷하다. 전설적 군주들 제외하면 다들 일반 인물이며 익숙하지 않은 명명법을 써서 더욱 햇갈린다.[18] 사용자 지정 전투에는 피로면역[크기]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2] 남쪽은 맵 끝이며, 동쪽으로는 길이 있지만 도시가 서쪽에 치우쳐저 있어 나가는데 오래 걸리고, 북쪽과 서쪽은 길 없이 험준한 숲 뿐이라 이 방향으로 가면 4턴은 걸린다.[29] 중보병이 근접회피 패널티를 x0.5로 패널티를 제일 덜 받고, 경보병 및 경기병이 x0.1로 패널티를 제일 크게 받는다. 코끼리는 아예 이동속도는 절반, 근접회피는 0이 돼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