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사과 효능 - salm-eun sagwa hyoneung

사과효능을 아시나요?

사과효능이 아주 많은데요~

사과효능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첫째, 사과효능은 날 것을 말린후 익혀서 먹는데 만성장염이 있어 설사를 하고 아랫배가 뻐근하며, 힘이 없고 정력이 떨어지며 마르는 자는 마른 사과 12g, 생강 8g, 엿기름 4g을 넣고 조려서 수시로 한 수저씩 먹거나 인삼, 오미자, 맥문동 각 4g을 차로 마시면 단전에 힘이 생기며 정력에도 도움이 된다.

둘째, 사과효능은

심장허약과 빈혈에도 효과가 있다.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며 우울하고 불면이 있는 자는 빈혈이 많은데 생사과 1개, 포도 10개, 양파 반개, 수삼 1개를 믹서에 넣고 갈아 꿀 1수저와 함께 마시면 효과가 있다. 심장이 근본적으로 허약한 자는 계란 노른자(난유기름)를 한 수저 함께 복용하면 좋고, 빈혈과 이명이 있을 때에는 녹용 상대 2g 가루와 함께 믹서에 갈아 복용한다.

셋째,사과효능은 소화불량으로 음식을 먹으면 가슴이 답답하고 잘 체하고 헛배 부르며 구토 증상과 식욕이 없을 때에는 사과 졸임 잼이 좋다. 사과 1개, 용안육 8g, 백출가루 6g과 감초 가루 4g을 넣고 꿀과 함께 졸이면 사과 잼이 되는데 이는 소화에도 좋고 식욕도 왕성해진다.

넷째, 사과효능은 알러지 체질로 피부가 거칠고 알러지 비염, 천식에도 효과가 있다.

청사과 1개, 알로에(노회) 12g, 살구 5개(살구가 없을 때에는 살구씨로 대용한다.), 생도라지 8g을 달여 1일 3회 마신다.

다섯째, 사과효능은 신장이 약하여 수시로 붓는 자는 사과 1개, 옥수수 수염 10g, 빨간팥 10g, 애호박 1개를 달여 수시로 마신다.

여섯째, 사과효능은 혈압이 높아 고생할 때는 사과 1개, 감(연시) 또는 곶감 1개, 피문어 12g, 감잎 8장, 방풍(중풍을 예방하는 약초) 4g을 달여 1일 3회 한 컵씩 복용한다. 단 사과는 썰어 말려 이용한다.

장미과 사과속의 낙엽교목 또는 관목. 잎은 넓은 타원형 또는 난원형이고, 가장자리는 둔한 톱니 또는 날카로운 톱니로 되어 있으며, 기부(基部)에는 일찍 떨어지는 턱잎이 있다. 어린잎·새순·꽃자루에는 회백색 털이 빽빽히 나 있다. 꽃봉오리는 붉은색이고, 잎이 나옴과 동시에 또는 조금 늦게 흰색이나 연분홍색의 꽃이 가지 끝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수술은 여러 개이고 암술대는 3∼5개이지만, 기부가 유착하여 1개로 되며, 흰털이 나 있다. 씨방은 하위이고 꽃턱 속에 들어 있다. 열매모양은 구형·원뿔형·편구형 등이고, 꽃턱이 발달한 식용부와 씨방이 발달한 과심부(果心部)로 되어 있다.

연평균기온 7∼12℃, 여름철 기온 18∼24℃, 연강수량 600㎜ 정도인 지역이 사과 재배의 적지이다. 대개 온대 북부지역이 이에 해당되며, 한국은 대구지방을 포함해서 중북부지역이 재배의 적지라 할 수 있다. 번식은 접붙이기로 한다. 대목(臺木)으로는 삼엽해당·환엽해당·야광나무 등의 1년생 실생묘를 이용하고 있으나, 근래에는 재배관리와 수확의 능률화를 위해 키가 작게 자라는 왜성대목을 이용하는 경향이 많다. 왜성대목으로는 영국에서 육성된 M9·M26 등이 잘 알려져 있다. 10a당 환엽해당 대목에 접붙인 것은 12∼18그루, 왜성대목에 접붙인 것은 60∼80그루를 재식하는 것이 알맞다. 가지고르기·가지치기를 하여 수형(樹形)을 다듬어가면 재식한 지 3∼4년이면 결실을 시작한다. 시비량은 10년생 나무이면 10a당 질소 5∼8㎏, 인산 2∼5㎏, 칼륨 3∼6㎏ 외에 두엄 1875㎏을 준다. 사과나무는 자가결실성(自家結實性)이 낮기 때문에 꿀벌통을 500m 마다 4∼5개 두어 수분시키거나 인공수분을 한다. 인공수분을 할 때는 채집한 화분량(花粉量)의 4배가 되는 송화가루를 혼합하여 사용한다. 열매솎기는 꽃이 진 뒤 25일까지는 끝내는 것이 좋다. 만개 후 30일 무렵까지 첫번째 열매솎기를 하고, 60일 무렵까지는 두번깨 얼매솎기를 하여 30∼50잎당 1개의 열매를 남기도록 한다. 봉지씌우기는 복숭아속먹이나방의 방제, 후지〔富士〕의 착색 증진 등을 위해 한다. 그러나 비용과 노동력이 많이 들고, 과실의 당도(糖度)를 저하시키는 등의 결점이 있으므로, 복숭아속먹이나방을 방제할 수 있게 된 오늘날에는 무대재배(無袋栽培)가 장려되고 있다. 봉지벗기기는 수확하기 전 약 20∼30일 무렵에 하여 착색을 촉진한다. 딜리셔스처럼 수확 전에 낙과(落果)가 많은 품종에서는 낙과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사과는 품종에 따라서는 저장력이 강하며, 특히 호홉작용을 억제하면 신선한 상태가 장기간 유지된다. 이를 위해 0℃에 가까운 저온저장 외에, CA저장이라 하여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비율을 바꾸고, 온도를 3∼4℃로 하여 호흡작용을 억제하는 저장방법이 발달되어 있다.

사과는 가식부가 95%로 그중 수분이 85%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사과의 주성분은 탄수화물이고 단백질과 지방은 비교적 적은 편이나, 비타민 C와 무기염류의 함량은 다른 식품에 비하여 특히 많다. 사과는 칼리, 칼슘, 나트륨 등 무기물 함량이 높은 알카리성 식품이며 식물 섬유소 및 비타민 C의 함량이 많다. 칼리 성분은 펙틴 성분과 결합하여 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을 체외로 빨리 내보내는 역할을 하므로 짠 음식으로 올 수 있는 병, 즉 고혈압 등의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크다. 사과의 pectin은 콜레스테롤을 흡착하여 혈압을 낮추고 동맥 내벽 조직에 지방 집적 현상)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으며, 섬유질이 풍부하므로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혈압을 내리게 하는 칼륨이 함유되어 있어 사과를 많이 먹는 사람은 고혈압 증세가 거의 없다. 사과는 허약한 위장, 식체, 구토, 변비, 설사 방지에 효과가 있고 불면증, 빈혈, 두통에 유효하다는 사실은 예로부터 알려져 있다. 또한 사과에 많이 있는 비타민 C는 피부 미용에 좋을 뿐아니라, 암 예방, 감기 바이러스 퇴치 등에 탁효가 있다. 사과 식초는 화상 치료, 밤에 땀이 날 때, 두드러기, 버짐에 효과가 있어 미국 버몬트주의 鄕土醫學에는 "하루 사과 한개를 먹으면 의사를 멀리 한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이다. 이는 사과 식초를 마시는 버몬트 요법에 의해 순환기 계통의 병 발생율이 뚜렷하게 낮아졌다는데서 기인된 것이다.

우리나라 사과나무는 1890년 미국인 선교사 프레시 신부가 처음 들여와 정원수로 심은 것이 원조라고 한다. 그후 1900년경 대구 경산 부근에서 재배함으로 본격적인 사과재배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사과의 한자는 평과(?果) 또는 임금(林檎), 능금이다.

사과는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가 먹은 금단의 과실로,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튼의 사과로도 유명하다. 또한 독일에는 매일 밤 사과를 한 개씩 먹으면 의사를 멀리 한다는 속담이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사과를 많이 먹으면 예뻐진다는 말이 있다.

사과는 만성장염, 빈혈, 심장허약, 소화불량과 신장염, 고혈압, 알러지 체질에도 효과가 있다. 사과 한 개에는 약 5g의 칼륨이 들어 있는데 칼륨이 심장을 청혈시키기에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으며 기관지염, 충치예방, 체질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첫째, 사과는 날 것을 말린후 익혀서 먹는데 만성장염이 있어 설사를 하고 아랫배가 뻐근하며, 힘이 없고 정력이 떨어지며 마르는 자는 마른 사과 12g, 생강 8g, 엿기름 4g을 넣고 조려서 수시로 한 수저씩 먹거나 인삼, 오미자, 맥문동 각 4g을 차로 마시면 단전에 힘이 생기며 정력에도 도움이 된다.

둘째, 심장허약과 빈혈에도 효과가 있다.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며 우울하고 불면이 있는 자는 빈혈이 많은데 생사과 1개, 포도 10개, 양파 반개, 수삼 1개를 믹서에 넣고 갈아 꿀 1수저와 함께 마시면 효과가 있다. 심장이 근본적으로 허약한 자는 계란 노른자(난유기름)를 한 수저 함께 복용하면 좋고, 빈혈과 이명이 있을 때에는 녹용 상대 2g 가루와 함께 믹서에 갈아 복용한다.

셋째, 소화불량으로 음식을 먹으면 가슴이 답답하고 잘 체하고 헛배 부르며 구토 증상과 식욕이 없을 때에는 사과 졸임 잼이 좋다. 사과 1개, 용안육 8g, 백출가루 6g과 감초 가루 4g을 넣고 꿀과 함께 졸이면 사과 잼이 되는데 이는 소화에도 좋고 식욕도 왕성해진다.

넷째, 알러지 체질로 피부가 거칠고 알러지 비염, 천식에도 효과가 있다.

청사과 1개, 알로에(노회) 12g, 살구 5개(살구가 없을 때에는 살구씨로 대용한다.), 생도라지 8g을 달여 1일 3회 마신다.

다섯째, 신장이 약하여 수시로 붓는 자는 사과 1개, 옥수수 수염 10g, 빨간팥 10g, 애호박 1개를 달여 수시로 마신다.

여섯째, 혈압이 높아 고생할 때는 사과 1개, 감(연시) 또는 곶감 1개, 피문어 12g, 감잎 8장, 방풍(중풍을 예방하는 약초) 4g을 달여 1일 3회 한 컵씩 복용한다. 단 사과는 썰어 말려 이용한다.

영국 속담에 하루에 사과 한 개를 먹으면 의사를 쫓아내 버린다는 말이 있다. 사과의 영양 가치를 단적으로 표현하는 말이다.

실제로 과일의 왕 사과의 약효는 뛰어난 편이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사과 속에 있는 사과산, 구연산, 주석산은 몸 속에 쌓여 있는 독소를 분해하고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사과를 먹으면 몸 속이 깨끗해지므로 몸 속의 병과 여드름, 기미, 주근깨, 습진,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 피부염 등을 치료하고 살결이 고와지므로 미인으로 될 수 있다.

사과 속에 들어있는 약 10~15%의 과당과 포도당은 우리 몸에 흡수가 잘 되고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지방, 섬유, 칼슘 등 기타의 영양분과 합작을 해서 사과 다이어트 중의 체력 소모와 영양실조를 막아준다.

따라서 사과 다이어트에는 굶주림의 고통이 생각보다는 적은 것이다. 더군다나 사과는 양의 제한이 없이 많이 먹어도 좋으니 참으로 이상적인 다이어트라고 할 수가 있다.

·사과 속의 탄닌과 타가페놀은 소화기의 염증을 치료하고 설사와 변비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또 소화기능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수분이 86.8%나 되는 사과를 배부르게 먹어도 소화 걱정은 전혀 없는 것이다.

·사과에는 100g당 20g 정도의 많은 칼륨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이 유익한 작용을 한다. 일례로 고혈압과 신장병의 주원인은 흰정제염(흰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기 때문이다.

칼륨은 이 나트륨을 몸 밖으로 추방해버리는 위대한 구실을 한다.

따라서 사과를 많이 먹으면 고혈압과 신장병 치료에 크게 도움이 된다. 특히 신장은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구실을 한다. 그러므로 사과를 많이 먹으면 혈액이 깨끗해져서 순환이 잘 되기 때문에 만병을 물리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사과 과육은 적혈구의 주성분인 철분의 흡수를 촉진시킨다. 따라서 철분이 많은 식품, 즉 콩이나 깨, 멸치, 계란, 꿀, 김 등과 함께 사과를 먹으면 빈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특히 사과를 먹으면 위장기능이 강화되기도 하는데 여기에다 피까지 깨끗해져서 순환이 잘 되므로 요지부동의 건강탑을 구축하는 데 훌륭한 토대를 조성하는 것이다

사과는 신맛이 나서 흔히 산성인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으나 알칼리성 식품이다. 사과를 삶아 먹으면 주식이 될 수 있고 환자에게는 보양식품이 된다. 소화제나 미용식으로도 이용된다. 삶은 사과의 약효는 아래와 같다.

사과에 들어있는 영양소는 혈중의 악성콜레스테롤을 없애고 그 대신 양성콜레스테?記? 증가시킨다.

변비를 개선하고 정장작용을 한다.

사과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를 다른 음식물과 함께 먹으면 음식물의 장내 통과시간이 짧아져 섬유가 빨아들인 수분이 대변을 부드럽게 하여 쾌적한 통변을 가져온다. 펙틴은 다른 야채나 과일에도 들어 있지만 사과에 있는 펙틴은 더 효과가 뛰어나다. 장의 작용을 활발하게 하므로 설사에도 좋다.

대장암을 예방, 개선한다.

사과는 장 속에서 발생한 발암성물질을 받아들여 몸 밖으로 배설시키는 작용을 한다.

고혈압을 예방, 개선한다. 사과에 들어있는 칼륨에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이 있는데 칼륨이 염분을 몸 밖으로 배설시켜준다.

혈관의 효소를 활성화시켜 혈장을 확장하고 교감신경활동을 억제하며 신장에서 분비되는 혈압을 올리는 작용을 하는 레닌의 분비를 억제해 준다.

비만을 해소시킨다. 사과를 매일 식전에 잘 씹어서 먹으면 타액이 많이 분비되고 만복감을 느낄 수 있다. 사과 100g에는 약 50 칼로리의 에너지가 있다.

알레르기 증상이나 아토피성 피부염을 개선한다.

사과의 애플페논이라는 영양소가 몸의 산화를 막아준다. 애플페논에는 강력한 항 알레르기작용이 들어있는데 이 애플페논은 껍질에 많이 있으므로 될 수 있는 대로 껍질째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과를 삶아 먹으면 고질적인 변비를 비롯하여 알레르기 질환, 대장암, 고혈압을 예방, 개선할 수 있고 또 다이어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만드는 법]

① 사과는 껍질을 얇게 벗기고 (벗기지 않아도 된다) 4조각을 낸 뒤 속심을 도려내고 먹기좋게 썬다.

② 냄비에 사과와 설탕을 넣고 여기에 버터, 레몬즙을 넣어 약한 불에 올린다.

③ 사과가 물러질 때까지 약 8분간 삶는다. 전자렌지에 할 경우에는 4분 정도면 된다.

④ 옅은 카라멜 빛으로 사과가 조려지면 불을 끈다.

사과꼭지를 도려내고 씨앗을 긁어낸 뒤 흑설탕이나 꿀을 가득 채운 후 다시 덮어 이쑤시개로 고정시켜 찜통에 넣고 30분 정도 쪄서 냉장보관 해 두고 하루 몇 개씩 복용한다.

사과는 신맛이 나서 흔히 산성인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으나 알칼리성 식품이다. 사과를 삶아 먹으면 주식이 될 수 있고 환자에게는 보양식품이 된다. 소화제나 미용식으로도 이용된다. 삶은 사과의 약효는 아래와 같다. 

사과에 들어있는 영양소는 혈중의 악성콜레스테롤을 없애고 그 대신 양성콜레스테?記? 증가시킨다.

변비를 개선하고 정장작용을 한다.

사과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를 다른 음식물과 함께 먹으면 음식물의 장내 통과시간이 짧아져 섬유가 빨아들인 수분이 대변을 부드럽게 하여 쾌적한 통변을 가져온다. 펙틴은 다른 야채나 과일에도 들어 있지만 사과에 있는 펙틴은 더 효과가 뛰어나다. 장의 작용을 활발하게 하므로 설사에도 좋다.

대장암을 예방, 개선한다.

사과는 장 속에서 발생한 발암성물질을 받아들여 몸 밖으로 배설시키는 작용을 한다.

고혈압을 예방, 개선한다. 사과에 들어있는 칼륨에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이 있는데 칼륨이 염분을 몸 밖으로 배설시켜준다.

혈관의 효소를 활성화시켜 혈장을 확장하고 교감신경활동을 억제하며 신장에서 분비되는 혈압을 올리는 작용을 하는 레닌의 분비를 억제해 준다.

비만을 해소시킨다. 사과를 매일 식전에 잘 씹어서 먹으면 타액이 많이 분비되고 만복감을 느낄 수 있다. 사과 100g에는 약 50 칼로리의 에너지가 있다.

알레르기 증상이나 아토피성 피부염을 개선한다.

사과의 애플페논이라는 영양소가 몸의 산화를 막아준다. 애플페논에는 강력한 항 알레르기작용이 들어있는데 이 애플페논은 껍질에 많이 있으므로 될 수 있는 대로 껍질째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재 료

사과(大 3개,小 7개), 35℃소주 1.8L

담그는법

① 사과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 다음 8쪽으로 잘라 껍질,씨와 함께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 다음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② 3개월 정도 지나 알멩이는 체에 밭혀 걸러내고 다시 한번 헝겊에 걸러 낸 다음

병으로 옮겨 담는다.

복용방법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효 능

식욕증진, 피로회복, 피부미용, 변비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