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레드 바구니 카시트 설치 - polledeu baguni kasiteu seolchi

맥시코시 미코30 Mico30 바구니 카시트 신생아 카시트 아이소픽스(베이비젠 요요 호환) 바구니카시트, 아이소픽스 베이스 포함 상품입니다 새제품 세금 포함 직구로 40만원 정도 주고 구매했어요 아이소픽스 베이스 차에 꽂아두고 바구니 카시트 살짝 올리면 딸깍하고 결합되어 편리합니다 베이비젠 요요 어댑터와 호환되어 차에서 카시트만 꺼내 유모차와 결합하면 디럭스 유모차 대신 실내에서 가볍게 다니기 유용합니다 사용기간 3개월 정도 사용 후 세탁업체에서 세탁하고 보관했습니다 실사용 횟수는 적으며 보통체격이면 7~8개월 정도까지 큰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할 듯 합니다 *어깨패드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체에는 기스 크게 없고 보이진 않지만 아이소픽스 베이스 바닥에 기스 좀 있어 사진 첨부합니다 혹시 구매하실 때 필요하시면 베이비젠 요요 어댑터 같이 드릴게요 편하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1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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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는 바람을 쐬면 안된다는 말이 있는데요. 그렇다고 하루종일 집에만 머무를 수는 없죠.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도 가야하고 신생아가 자동차로 이동할 일이 전혀 없진 않아요. 그래서 신생아 카시트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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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는 한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하는 카시트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신생아 카시트는 생각보다 오랜 기간 사용하지 못해요. 그래서 신생아 아기침대처럼 신생아 카시트가 필요한지 아닌지 고민이 많아지죠.

육아를 하다보면 하루가 정말 빨리가죠. 그래서 신생아 아기침대와 신생아 카시트는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하지만 저는 두 제품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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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용 카시트도 신생아 기간동안 잘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카시트라고 생각해요. 병원, 가족모임 등 차로 이동하게 되는 일들이 제법 많아지게 되는데 머리를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에게 신생아 카시트는 꼭 필요해요.

토리가 사용하는 아기 바구니 카시트는 폴레드 브랜드로 제품명은 라이징 스타에요. 카시트하면 아이소픽스가 먼저 떠오르지만 폴레드 라이징 스타 신생아 바구니 카시트는 차량용 안전 벨트로 고정하는 타입이에요.

폴레드 바구니카시트는 15개월 이하의 아기 그리고 몸무게 13kg 이하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지만 아기 체격에 따라 신생아카시트 사용 시기가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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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카시트 시기는 일반적으로 6개월 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최대한 아기가 목을 가누기 전 시기까지는 바구니 카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조립을 좋아하는 육아맘 또는 유아대디에게는 아쉽겠지만 폴레드 라이징 스타는 별도의 조립이 필요없어요. 박스에서 신생아 카시트를 꺼낸 뒤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토리가 사용하는 폴레드 바구니 카시트의 색상은 Manhattan Gray 인데요. 토리 아빠의 붕붕이 내장 시트와 색이 비슷해서 잘 어울려요.

폴레드 신생아용 카시트에는 설명서가 있는데요. 유심히 읽어보아야할 부분은 벨트 부분 끈 조절과 안전벨트로 카시트를 어떻게 고정하는 방법입니다.

카시트 벨트 길이 조절과

안전벨트 카시트 고정 방법

안전벨트로 카시트를 고정하는 방법이 그림만 보면 이해가 안갈 수도 있는데요. 직접 해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폴레드 바구니카시트 양 쪽 버튼을 누르면 카시트의 손잡이가 움직이는데요. 카시트로 사용할 때는 뒤로 젖혀놓았다가 손잡이를 수직으로 세워 바구니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바구니카시트의 장점은 한번 잠을 재우기 어려운 신생아가 카시트에서 자고 있을 때 깨우지 않고 바구니카시트 전체를 들고 이동할 수 있는 점이죠. 신생아가 한번 잠에서 깨면 다시 재우기 정말 힘드니까요.

카시트에 누워있는 신생아의 자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기의 체형에 맞게 바구니 카시트의 헤드레스트 높낮이를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헤드레스트 조절로

아기에게 가장 편한 자세 찾기

폴레드 라이징 스타 뒤의 하얀색 버튼을 누른 뒤 위 아래로 조절하면 애기 바구니 카시트의 헤드레스트가 조절이 됩니다. 우리 아기에게 맞는 높이로 신생아 카시트를 조절해주세요.

폴레드 라이징스타 신생아카시트는 헤드 양쪽에 3중으로 충격을 흡수하여 충돌로부터 신생아를 보호해준다고 하네요.

폴레드 바구니카시트의 3점식 안전벨트는 M자형 자세를 취하는 신생아에 맞게 복부와 골반에 압박을 주지 않도록 설계가 되어 신생아 아기 골반 형성이 올바르게 될 수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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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기가 편안하게 눕고 벨트를 고정할 수 있도록 안전벨트의 적당한 길이가 중요해요. 의자 아래 Press 버튼을 누르고 벨트를 잡아당기면 안전벨트 길이가 늘어나고 카시트 발 쪽의 끈을 잡아 당기면 벨트가 조여집니다.

신생아카시트는 안전벨트로 쉽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안전벨트를 어떤 방향으로 넣어서 고정해야하는지 헤갈릴 수도 있어 설명서를 참고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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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부분에 안전벨트 부분은 양쪽 홈에 잘 넣어서 고정하면 됩니다. 설치하기 전 안전벨트를 최대한 당겨서 늘린 후 고정하고 길이를 맞게 조절하는 방법이 설치할 때 편했어요.

사촌의 100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토리가 외출을 하게 되었는데요. 신생아를 카시트에 태우기는 먼저 보호자가 뒷자석에 아기랑 먼저 들어간 뒤 카시트에 눕히는 것이 신생아와 보호자 모두에게 편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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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카시트에 편한 자세로 눕힌 뒤 벨트를 채워주는 과정도 나름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아기와 먼저 탑승해서 바깥 바람을 쐬지 않는 것이 좋아보였어요.

차가 출발하니 스르르 잠이 드는 토리가 얼마나 신기한지 차에서 편안하게 잠을 자는 아기의 모습에 안심하고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토리도 폴레드 라이징 스타가 잘 맞는지 차가 출발하고 내릴 때까지 아주 숙면을 하였는데요. 신생아가 편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헤드레스트와 안전벨트 길이를 조절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아기가 목을 가눌 때까지 신생아는 차로 이동할 때 안고 이동하겠다는 분들도 많은데요. 저는 신생아도 안전하고 차로 이동하는 동안 푹 잘 수 있는 신생아카시트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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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운전하는 입장에서 아기가 계속 울고 보채면 신경이 쓰여 사고가 날 확률도 높아지죠. 짧은 기간밖에 사용하지 못한다고 소중한 아기와 가족의 안전을 뒤로하지 말고 안전을 위해 신생아카시트 현명한 선택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