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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그레이엄 출생 1987년 10월 30일 (35세) 네브래스카 주 링컨 국적 미국 신체 175cm, 80kg 배우자 저스틴 엘빈(2010년~현재) 자녀 아들 아이작 엘빈(2020년생) SNS 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2010년 영화 감독인 저스틴 엘빈과 결혼했다. [1] 단순히 살만 찐게 아니라 고강도 운동을 병행해 처진 곳 없이 탄탄한 근육형이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10년대부터 성 지식이 보급되면서 '가슴 크기란 몸에서 얼마나 튀어나와 있는지'이며, 이는 브래지어의 치수체계인 밑가슴둘레 + 컵 사이즈라는 인식이 자리 잡게 된다. 같은 컵 사이즈라고 하더라도, 유방의 형태[3]나 밑가슴 둘레에 따라[4] 실제로 보이는 크기는 서로 다를 수 있다.
2. 특징[편집]다른 모든 신체 부위가 그렇듯이, 가슴 또한 크기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유전자다. 여기에서 언급되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 치밀유방 구조다. 대부분의 황인종 여성들은 유선 조직의 밀도가 매우 높고 부피가 매우 작은 치밀유방 구조를 가지고 있어 유방 전체에서 피하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큰데[5], 이런 구조의 경우 유선 조직 자체의 부피가 작아 주위에 품을 수 있는 피하지방의 양 자체가 적게 되고, '가슴이 제일 나중에 찌고 제일 먼저 빠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6] 이와 반대로 '가슴이 제일 먼저 찌고 제일 나중에 빠지는' 타입은 유선 조직의 부피가 크고 밀도가 낮아 주위에 피하지방을 많이 품을 수 있음은 물론 살이 빠지면 밑가슴 둘레가 더 많이 줄어드는 케이스인데, 주로 슬라브 계통 백인들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2.1. 장점[편집]2.1.1. 신체적 측면[편집]진화생물학자들은 인류가 직립보행을 시작하게 되면서 즉각적으로 시선이 가는 부위가 엉덩이에서 가슴으로 이동했고[11], 이에 따라 여성의 유방이 엉덩이를 대신해 성적 매력을 내기 위해 크기도 커졌고 형태도 엉덩이와 비슷해졌다며 추측한다.[12] 하지만, 인류학자들은 근대 이전에는 여성의 큰 가슴을 성적 매력으로 여기는 문화권이 적었다는 근거로 이를 부정한다. 2.1.2. 사회적 측면[편집]성적으로 매력적인 어필을 할 수 있으며, S라인을 돋보이게 하고 허리가 상대적으로 가늘어 보이게 한다. 특히 근육 없이 마른 몸에 가슴이 크면 여성미가 극대화되므로 매우 섹시하게 보인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자는 낯선 여자를 만났을 때 얼굴 다음으로 가슴을 본다고 한다.[14] 따라서 거유는 날씬한 몸매와 예쁜 외모와 더불어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는 가장 결정적인 외적 매력 포인트다.[15] 그래서 애인 또는 부부관계 유지에 순기능을 줄 수 있고, 연애나 결혼을 위시한 사회 생활에서 이점으로 작용한다. 연예계, 레이싱 모델, 그라비아 모델, 피팅 모델, AV 시장에서도 거유 여성은 인기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다. 또한 그 외의 직업 역시 대인 접촉이 많을수록 타인에게 확실하게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2.2. 단점[편집]실제로는 예쁘게 큰 경우는 거의 없고 거의 둥글둥글해서 단순히 비만인 것처럼 보이는 모양이 많다. 보통의 여성들이 우락부락하고 험악해 보이는 근육돼지 체형의 남성을 선호하지 않고 밸런스 잡힌 예쁜 남성의 육체를 선호하듯이 보통의 남성들도 적당히 예쁜 가슴을 선호한다. 또한 가슴이 굉장히 크면[27]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가기 때문에 관리하는 모델이나 배우가 아닌 이상 일반인 여성들에게는 가슴이 지나치게 크면 불편한 점이 훨씬 더 많다. 하단에 서술 된 많은 단점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일상 생활에서 성범죄자들을 마주쳤을 때 겪을 수 있는 성희롱, 입을 수 있는 옷에 대한 제약, 무게 때문에 목이나 허리가 저절로 구부러져서 자세가 나빠지는 등의 단점들이 있다. 큰 가슴 때문에 고민인 여성이 보낸 사연 영상 2.2.1. 신체적 측면[편집]거유는 대체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몸매로 여겨지나, 거유를 가진 사람들 중에는 여러 고충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거유는 남성들에게 성적으로 어필하기 좋지만 여성 본인에게 좋은 점은 거의 없다.[28] 렛미인에서도 비만, 흉터와 함께 거유가 가장 많이 나와서 고충을 토로하는 여성 신청자들 중에 하나가 바로 거유를 가진 여성들이다.[29] 열거하면 아래와 같다.
위 동영상의 주인공은 시모나 할렙이라는 루마니아의 테니스 선수로 가슴이 경기력에 지장을 줄 정도로 컸던 탓에 2010년, 18세때 34DD컵에서 34C컵으로 축소수술을 받았다고 한다.[35] 그러니까 저 영상은 시모나가 미성년자일 때 남긴 영상.[36] 이렇게 운동이 어려우니 비만이 되기도 쉽다. 비만이 거유를 만드는 경우가 많지만, 반대로 거유가 비만을 만드는 경우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Before & After 실제로 시모나 할렙은 수술 후 기량이 몰라보게 상승했다. 여자 테니스 싱글 랭킹 세계 1위와 2018년 프랑스 오픈 우승을 거머쥐면서 여자부 탑 랭커로 안착 성공. 가슴 때문이라는 게 변명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는 배가 나온 운동선수와 균형 잡힌 체격을 지닌 운동선수의 차이나 별 다를 것이 없다. 테니스 여선수, 가슴축소수술 후 승승장구
안 그래도 큰 가슴에 브래지어까지 입으면 가슴이 더 커 보인다는 문제도 있다. 브래지어 대신 니플패치를 사용하면 거의 커 보이지 않지만, 가슴이 D컵 이상이면 니플패치를 붙여도 가슴이 흔들리는 것이 뚜렷하게 보이므로 어쩔 수 없이 브래지어를 입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80C와 70E는 컵의 크기가 같지만 수선을 해도 어깨끈이 겨드랑이 혹은 더 등쪽으로 오기 때문에 불편하긴 마찬가지다. 굉장히 걸리적거린다. 일부러 불편을 감수하고 한 컵 작은 사이즈를 착용하는 여성도 있는데, 그러면 가슴이 모아지면서 가슴 처짐이 감춰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새 유방암 관련 캠페인이 늘어나고 일상생활의 답답함이 너무 큰지라, 한 컵 작게 하느니 차라리 딱 맞는 사이즈에 보정패드를 집어넣어 볼륨을 채우는 식이 더 많다. 그리고, 노출을 꺼리는 보수적인 부모들이 일부러 가슴을 압박해서 작아 보이게 하려고 한 컵 작은 사이즈를 착용시키기도 한다지만, 요즘에는 오히려 "크면 좋다."고 보정패드를 착용시키는 부모도 더러 있다. 수영복도 이전에는 그나마 큰 게 B컵이었기 때문에 참으로 곤란했다가, 가슴에 대한 관점 변화와 수술 혹은 타고난 가슴의 관리 등으로 B컵 이상에 대한 수요가 늘어 어색함 없이 착용할 수 있는 G컵 비키니까지 취급하는 쇼핑몰도 생겨났다. 게다가 일부 거유 여성들의 경우 어렵게 맞는 브라 사이즈를 찾았다 하더라도 컵의 면적 때문에 사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무슨 말이냐면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거유의 경우 유륜도 넓은 경우가 많다. 물론 거유임에도 불구하고 유륜과 유두가 아주 작은 경우도 있지만, 흔히 말하는 빅파이, 초코파이 유륜은 거의 대부분 거유인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폭유의 경우 초코파이보다 큰 유륜을 가진 사람도 있다. 초코파이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거유인 경우 유륜이 5cm 이상으로 큰 경우가 많다. 큰 유륜을 가진 경우 속옷의 컵이 유륜을 충분히 다 커버하는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맞는 속옷을 찾기가 더 힘들게 되는 것이다. 유륜이 컵 바깥으로 삐져 나와도 입는 경우도 있지만, 유륜이 혹시 옷에 비치기라도 할까봐 그러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겉옷 상의도 역시 맞는 것이 없다. 옷 라인을 대부분 A, B컵에 맞추기 때문에 바스트에 맞게 입으면 옷이 안 맞아 버린다. 그렇기에 어느 정도 늘어나는 재질과 적당히 커버되는 디자인의 옷을 입어야 해서 선택권이 매우 제한적이다. 골격은 55 사이즈인데 D컵만 되어도 가슴사이즈 때문에 일반론적으로 키가 크거나 어깨가 넓거나 뚱뚱한 사람만 입을 것이라 생각하는 77 사이즈를 입어야 단추가 잠기게 되는 상황이 나타난다. 이렇게 하면 앞섶은 어떻게 다 잠근다 해도 본 골격보다 훨씬 큰 어깨선이나 허리춤 등은 널널하게 남아돌아서 굉장히 볼품 없어진다. 특히 가슴 아래 배 부분은 옷이 공중에 뜰 만큼 우스운 꼴이 되어버린다. 키가 작은데 가슴이 큰 경우 옷 사이즈를 가슴 둘레에 맞추면 팔, 어깨, 허리가 맞지 않는다. 그렇다고 옷태 때문에 가슴이 아닌 골격에 맞는 옷을 억지로 입었다가는 사람들 많은 곳에서 단추가 터져서 곤혹을 치르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일반적인 의류는 옷 태가 안 나기 때문에 실제로 가슴이 큰 여성이 외출복을 선택할 때는 섹시하거나 바보 같거나 둘 중에 하나밖에 선택할 수 없다고 한다. 모 방송에 출연한 여성의 경우 자신은 모든 블라우스의 가슴 부분에 보조 똑딱이 단추를 다는 수고를 했다. 아니면 옷을 죄다 맞춰 입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렵다. 애초에 그런 평균에서 동떨어진 몸매에 맞춘 재단으로 나오는 기성복 따위 없을 뿐더러 만화 캐릭터들의 옷은 옷을 걸치는 게 아니라 일종의 바디 페인팅에 가까운 형태도 많다. 조금 더 현실적인 그림체의 거유 비서 같은 캐릭터조차도 자세히 보면 뭔가 허리띠 같은 것을 별도로 더 졸라맸거나 민망할 정도의 가슴트임 차림, 옷이 말려올라간 배꼽티 차림, 타이트한 블라우스에 하이웨이스트 스커트 차림 등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다 이런 현실적인 고충을 원화가들 나름대로 타협한 테크닉인 것이다. 섹시한 스타일의 패션을 밀고 나가면 되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있으나, 학생이거나 장례식장 등 섹시 컨셉이 맞지 않는 상황도 많기 때문에 이러한 의견은 완전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 그리고 섹시한 컨셉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이러한 이유로 가슴이 큰 경우 섹시하지 않게 옷을 입고 싶다면 타이트한 옷이 아니면 박스 티셔츠 같은 것밖에는 선택지가 없어져 버리는데, 항상 그런 옷만 입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게다가 수선을 하지 않은 기성복의 경우 상체의 다른 부위보다 유독 가슴만 튀어나오면 천이 가슴을 따라 부풀어 올라 옷 자체가 떠서 실제 몸매와 관계없이 배가 튀어나와 보여서 핏을 망치는 경우도 많다. 세계 유수의 패션모델들이 빈유, 일자 몸매인 이유도 일자 몸매가 옷 핏이 가장 잘 맞기 때문이다. 또한 만약 가슴이 크다면 옷 보다 모델에 시선이 갈 수밖에 없어 주객이 전도되는 문제가 있다. 가슴이 너무 크면 서핑이나 다이빙을 할 때 입는 웻슈트를 고르기 힘들어진다. 부력과 체온 유지를 위해 신체에 밀착되도록 입어야 하는데 가슴 부분이 너무 조여서 아예 입는게 불가능하거나, 입을 수 있더라도 너무 답답해서 호흡 곤란이 올 정도. 이 때는 플러스 사이즈 여성을 위한 웻슈트를 취급하는 해외 브랜드 제품을 직구하거나 맞춤 제작을 해야한다. 두 경우 모두 기존 제품보다 훨씬 비싸다.
그리고 위에도 나왔다시피 임신을 하면 더 커지기 때문에 임신 여부조차 고민하는 사람도 있다. 거유에 집착하여 얻는 이익에 비해서 대가가 너무 큰 셈이다. 게다가 젖을 말리고 나면 볼품없이 늘어지는데, 거유인 여자들은 이것을 더 심하게 호소한다. 실제로 육아 카페에서 보면 수유를 하고 나서 가슴이 줄어들고 처지기까지 해서 남편의 외도[39]를 걱정하거나, 우울증을 겪는 거유 여성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물론 빈유 여성들 중에도 그런 케이스가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큰 가슴의 여성들에 비해선 덜하다.
문제는 거유 여성이 음식을 흘리는 경운데, 남성이나 빈유 여성과 달리 거유 여성이 음식을 흘리게 되면 이것이 접시나 테이블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떨어지게 된다. 혼자서 식사하는 경우가 아니라 같이 식사할 때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엄청나게 민망한 상황이 된다. 간신히 어떻게 상황을 수습하고 화장실에 가서 옷에 묻은 걸 씻어 내면 가슴 부위만 젖어있기 때문에 이걸 말릴 때까지 화장실을 나가질 못한다. 특히 밝은 색 옷을 입었다가 고추장이 섞인 음식을 떨어뜨리기라도 하면 정말 그날 남은 하루가 다 망해버리고 만다. 아래에도 링크한 SNL의 예. https://youtu.be/On9TfaLf5kQ?t=80
2.2.2. 사회적 측면[편집]거유가 매력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사회적 편견이 있는 경우도 존재한다.
3. 매체[편집]3.1. 실존 인물[편집]성인 비디오 쪽에선 한 장르로 굳어져있으며, 그 연장선인 성인 게임과 성인 만화에서도 확실한 장르와 캐릭터로 굳어져 있다. 시판되는 리얼돌 상당수가 슬렌더한 몸에 어울리지 않게 풍만한 가슴을 지닌 것도 거유 선호 성향이 반영된 사례다. 3.2.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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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실제로 외국에서 한 여성이 거유를 이용해서 남친을 질식사시키려고 했던 사건도 있었다. 한국에서도 이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진짜로 풍만한 가슴으로 남자친구 질식사시킨 50대女 [48] 5. 되는 방법[편집]자세한 내용은 가슴성형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관련 문서[편집]
[1] 크기보다는 유실과 유륜의 형태, 전체적인 균형을 본다.[2] 히스패닉 속어가 영미권으로 전파된 사례[3] 모양이나 처져있는 정도[4] 65D컵과 80D컵은 부피감이 다르다.[5] 동양인 여성의 가슴이 근육이 없이 지방이 많아서 더 부드럽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보다는 유선 조직의 비중이 적은 것이 더 큰 원인이다.[6] 빈유 ~ 무유 레벨의 사이즈라 해도 아이를 낳고 별 문제가 없이 젖을 물릴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치밀유방 구조 덕분이다. 물론 사이즈가 너무 작아 충분한 모유가 나오지 않고 동냥젖을 물려야 하는 경우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까지 극단적인 케이스 또한 소수다.[7] 성조숙증에 걸리면 성장이 일찍 멈추고, 어린 시절에 성호르몬 분비가 중단된 카스트라토들은 늦은 나이까지 키가 자랐다.[8] 전체적인 체지방이 늘어나면 가슴도 커진다.[9] 흔히 서양이 성적으로 보다 개방적이라 착각하지만, 30~40년 전의 생각에 얽매여있는 고정관념이라 할 수 있다. 서구 주요 국가이거나 미용성형에 관심이 많은 미국이나 이탈리아, 베네수엘라 등지의 성형 건수는 높은 편이지만, 동유럽, 북유럽의 성형 건수는 매우 적으니 "서양은 성적으로 개방적이라 성형을 많이 한다."는 말은 틀렸다. 한 국가의 성형 수술의 빈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미용 성형에 대한 관심 + 경제력. 2가지로 볼 수 있다.[10] 성형에 관심이 많고 그 만큼 많이 하는 나라인 미국을 대한민국과 비교해도 마찬가지이다. 2018년 기준 가슴확대술 건수는 미국이 31만, 한국이 2만~2만 5천 건으로 건수로만 보자면 12~15배의 차이가 나지만, 출생 인구수가 6~10배, 혹은 그 이상의 차이가 나며, 1인당 명목 GDP 기준으로 미국의 소득이 대한민국의 2배 이상으로, 경제적으로도 훨씬 풍족하다. 성형 비율은 별 차이가 나지 않으며 경제력으로도 큰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성적으로 개방적이라 가슴 성형을 많이 한다."는 말은 얼핏 보면 그렇겠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은 매우 편견적인 시각이며 합리적이지도 않은 말이라고 할 수 있다.[11] 엉덩이는 눈높이보다 많이 낮지만 가슴은 눈높이에 비교적 가까운 편이다.[12] 남성의 음경은 이족보행으로 인해 앞으로 대놓고 드러나므로 성적 신호를 위해 다른 포유류보다 커졌다며 추측한다. 인간 남성의 음경 길이는 영장류보다 평균적으로 거의 2배까지 크다.[13] 미의 기준은 항상 바뀌지만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이를 진화론적으로 연구할 수 있지만, 정치적으로도 무척 민감한 소재가 된다.[14] 꽤 오래 전에 나온 논문 주제였다. 이걸 가지고 KBS 예능 스펀지에서도 시선 추적 프로그램으로 직접 검증한 것이 사실로 알려졌다. 이때 실험에 참가한 이휘재를 비롯한 모든 남자들도 가장 먼저 여자의 얼굴을 본 뒤에 곧바로 가슴을 보고, 그 다음에야 겨우 전체적인 몸매를 훑다가 다시 얼굴과 가슴 순서로 봤다. 개인차가 약간씩 존재했지만, 시선이 머물렀던 시간은 얼굴과 가슴이 압도적으로 많았다.[15] 하지만 다른 신체 부위들(ex) 목, 쇄골, 어깨, 복근, 등, 허리, 골반, 엉덩이, 허벅지나 다리 전체, 발)도 매력 포인트로 작용한다.[16] 대표적인 예시들로 벨벳7, 아잉츄, 이애진[17] 외모가 특별하지 않아도 큰 인기를 누리는 경우에는 인간적인 성격이나 뛰어난 특기를 가진 경우가 있다. 거유 역시 이러한 장점과 같은 선상에 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18] 중력 때문에 가슴이 클수록 처지는 경향이 있다. 처지는 정도는 출산 및 노화에 따라 가속화된다. 중년 남성은 큰 가슴을 선호하는 경향이 비교적 덜한 편인데 선호하지 않는 이유로 "저거 나이들면 축 처진다" 라고 이야기한다.[19] 수은을 먹으면 하얀 피부가 되고 눈이 커진다고 믿어 과자에 수은을 칠해 먹기까지 했다. 수은이 매독 및 성병 치료제로 쓰이기도 했고, 독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성별을 가리지 않고 수은을 먹거나 칠하는 일이 허다했으며 수은 중독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나오던 게 중세에서 근대 사이 유럽의 일상이었다. 다만, 수은의 미백효과를 무시하기는 힘든지 현대 화장품에도 극소량의 수은이 포함되어 있다.[20] 특히 페니실린과 같은 강력한 항생제들이나 칵테일 치료법 등의 강한 치료법이 개발되기 이전에는 매독 치료약으로 가장널리 쓰이던 것이 수은이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수은을 고온에 두어 그 증기를 성기에 직접 쐬는 것으로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서 매독에 걸린 위안부를 대상으로 사용하기도 한 치료법이다. 이는 수은의 독성을 이용한 방법이었기 때문에 매독 치료와 동시에 불임도 같이 오는 방법이었다.[21] 누가 봐도 성형한 티가 확 나도록 일부러 구형수축 비슷한 모양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다. 흔히 말하는 'Fake Boob Fetish' 같은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22] 필요 이상으로 큰 폭유, 적당한 밸런스의 평유, 크기가 작거나 형태가 제대로 자리잡지 않은 빈유 등[23] 물론 그렇다고 해서 여성의 가슴에 아예 성적인 면이 없었다고 보기에도 조금 무리가 있다. 지금으로 치면 배는 딱히 성적인 부분으로 보지 않지만 걸그룹이나 여성 댄서들이 크롭티 등으로 배 노출을 자주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었을 수도 있다.[24] 다른 이야기이지만, 한국에 비해 서구권에서는 가슴에 대한 노출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지만, 허벅지에 대한 노출은 상당히 야한 것으로 여겨지는 문화가 있다. 이 역시 문화와 관련해서 생각해야 한다. 한국에서도 하체 노출이 허용된 건 오래 되지는 않았다.[25] 젊은 나이대의 경우 영미권 백인 남성과 한국,중국 북부 대도시 남성의 평균키 차이는 3센티정도지만, 체중 차이는 20키로 이상이다. 여성의 평균 체중은 더 큰 차이를 보인다.[26] 마른 몸매에 거유이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 살이 찌게 되면 가슴도 덩달아 무지막지하게 커지는 경우가 많다. 동북아에서는 상상이 안될 정도의 사이즈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27] 정확히는 D컵 이상[28] 남성들이 자신을 성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장점이 어떤 부분에서든 아예 없다.[29] 시청률을 제외하고도 렛미인에 거유 문제로 나오는 여성들의 경우는 I컵과 같은 가슴을 가지고 있거나 질병 같은 이유로 유선이나 가슴 근육에 문제가 생겨 가슴의 모양이 정상적이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거유는 섹스 어필 수단 중 하나이지만, 한편으로는 섹스 어필의 수단으로 작용하는 경우만이 아니라 부담감이나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또, 후술될 거유의 단점을 심화판으로 느끼게 된다.[30] 유방 구조를 지탱해주는 쿠퍼 인대의 선천적인 발달 정도와 유방 부피의 중심점이 윗쪽인지 아랫쪽인지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처짐의 정도에도 차이가 발생한다. 대체로 호리병 모양으로 큰 가슴은 쉽게 처지는 경향이 있지만 호빵 모양으로 큰 가슴은 나이가 들어도 덜 처지는 경향이 있다. 전자의 예로 시부야 카호, 우츠노미야 시온을 들 수 있고 후자의 예로 리오 하마사키, 유키 츠카모토, 키리시마 사쿠라를 들 수 있다.[31] Kusano, A. S., Trichopoulos, D., Terry, K. L., Chen, W. Y., Willett, W. C., & Michels, K. B. (2006). A prospective study of breast size and premenopausal breast cancer incidence.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 118(8), 2031-2034.[32] Eriksson, N., Benton, G. M., Do, C. B., Kiefer, A. K., Mountain, J. L., Hinds, D. A., ... & Tung, J. Y. (2012). Genetic variants associated with breast size also influence breast cancer risk. BMC medical genetics, 13(1), 53.[33] Jansen, L. A., Backstein, R. M., & Brown, M. H. (2014). Breast size and breast cancer: a systematic review. Journal of Plastic, Reconstructive & Aesthetic Surgery, 67(12), 1615-1623.[34] 75G 정도면 한쪽 가슴이 2kg쯤 된다.[35] 영국식 브래지어 사이즈 표준안 기준 34DD컵에서 34C컵으로 축소수술을 했다. 한국식 브래지어 사이즈 표준안으로 계산하면 75F컵에서 75D로 축소한 것.[36] 여담으로 수술 선언 뒤, 분노한 팬들이 전 세계적으로 가슴축소 수술 반대 서명을 했다고 한다.[37] 컵 사이즈와 밑가슴 아래 둘레[38] 거유일수록 바스트 모핑도 커질 뿐만 아니라 브래지어를 하지 않으면 빈유, 평유보다 처지기 때문에 노브라인 티가 더 많이 난다. 니플패치를 붙여도 가슴이 흔들리는 것이 보인다.[39] 아내의 성적 매력이 떨어져서 만족하지 못하여 다른 여성을 찾는 것이다.[40] 강간은 성욕과 관련이 적지만, 성추행•성희롱•캣 콜링•도촬 등은 대부분 성욕 때문에 발생한다.[41] 그래서 이런 유머도 있다. 금발 거유 미녀가 도서관으로 가서 직원에게 "햄버거와 콜라 주세요."라고 말하자, 도서관 직원이 "죄송한데요, 여기는 도서관입니다." 라면서 햄버거와 콜라가 없다고 대답했더니, 금발 거유 미녀가 깜짝 놀라더니 더 작은 목소리로 "햄버거와 콜라 주세요." 라고 대답했다는 것이다.[42] 참고로 해당 문서에서 제시된 구간 별 비율로는 AA컵 35%, A컵 32% B컵 21% C컵 8% D컵 이상 3%이다. 하지만 구간 사이의 경계선에 위치한 사이즈가 과소 평가되는 것을 감안하면 퍼센티지를 살짝 관대하게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윗가슴 - 밑가슴 174mm는 실제로 D컵을 착용하지만 해당 문서의 표에서는 C컵으로 분류되기 때문.[43] 다만 윗가슴 - 밑가슴 둘레로 정해지는 컵 사이즈는 유의미하게 커지지 않았다.[44] Big, Tits, Breasts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무조건 Body Inflation이라는 페티시와 관련된 짤들이 나온다. 이는 거유와 별개의 취향으로, 영미권에서는 그럭저럭 입지가 있지만 한국인 입장에서 볼 때는 취향을 심하게 타니 주의해야 한다.[45] 대충 그릴 수도 있지만 대충 그린 거유는 모양이 불균형하므로 보기 좋지 않다.[46] 나머지는 손, 발, 겨드랑이, 머리카락, 등근육 등.[47] 가슴은 크게 그리지만 오히려 나머지 곳을 부실하게 그리거나 너무 가늘게 그려서 전체적으로 사람 조형의 밸런스를 해치는 경우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작가는 일본에서 원피스를 연재 중인 소년의 꿈을 그리는 오다 에이이치로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