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팟 - 예장의 구성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 [앵밥/스카자하/잭/엑밥/란슬롯/아탈/암굴왕]등을 기본으로 별수급과 딜러의 비율을 맞춰 구성한다 [딜러 - 스카자하 / 란슬롯] 기본운용은 별창캐릭으로 별을 모아 딜러나 겸용의 크리타격을 기대하는 조합 초기에 기본퀵팟멤버였던 슼이지만 암굴왕의 등장으로 대체가 가능해졌으므로 운용폭도 넓어졌다. 최근에는 슼보다 암굴이 성능적으로 선호되고있다. 기본 앵잭만 튼실하면 이후에 뭘넣든 어지간하면 굴러간다고 보면 될것 같음 취직처가 좁아진 슼이지만 기본 슼이나 흑잔등 단일 딜러를 운용하기에는 해당 캐릭용의 크리팟을 따로 짜는게 효율적 용종팟 - 정확하게 용어가 나뉜건 아니지만 [용종팟]은 [얼터팟]은 라고해도 별로 차이는 없으니 흑잔에 용종2명이면 기본용종 운용은 심플하다 용종과 얼터의 운용이 약간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정도로 구성해 상황에따라 흑잔과 용종에 딜을 몰아주는 방식으로 3번째 용종/서폿은 젤릿착용시 세컨드주력딜러를 넣어 극딜을 주거나 슈텐/공띵등 서폿을 넣어 딜러들을 보조하는 역할을 함 흑잔의 용의마녀와 각자의 자버프를 이용해 데미지를 끌어올려 기본 대군보구로 적을 일소하는 식 용종얼터팟의 멤버들이 기본적으로 출중한 성능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클래스로 분포되어있어 성능적으로도 나쁘지않다 예장은 기본적으로 젤릿으로 맞추는게 가장 적당하며 2030을 사용할때에는 3030으로 통일하는게 효율적 특히 용종팟의 가치는 비쥬얼에비해 불우한 성능으로 까이고 빨리고를 반복하던 엑밥에게 활약할 기회를 준 것 +슈텐이 추가되어 성능적으로 욕을 먹고있으나 용종에 포함되므로 운용상에는 다소 상향평가가 가능 버스터(버서커)팟 - 버스터 캐릭이 하도 많아서 일정한 조합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 버스터의 가장 큰 장점인 빠른진행/필드클린을 위해선 젤릿/3030통일이 좋다. 최근에는 3030이 선호되는 모양. 또한 위의 조건이 힘들더라도 공띵만 있다면 어지간한 버스터 팟의 성능을 이끌어내는게 가능 아츠팟과 더불어 조합이 용이 기본 버스터팟과 버서커팟은 같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버서커 비쥬얼의 희망이던 이바라키의 영압이 사라졌다 아츠팟 - 시간을 재물로 바쳐 플레이타임과 발열을 소환가능한 조합. 기본 상시서번트가 주로 분포되어있어 무과금들에게 가장 상냥하고 강력한 파티다. 일본에서도 대 인기몰이 중. 다만 한국인정서상 느린 진행속도 때문에 사랑받지 못한다. 잔느 타마모등 이쁜 캐릭이 많고 가끔 생각나므로 한개정도 구비해두는것도 좋음. 운용은 np계열 예장을 끼고 아츠체인을 통해 잦은 보구사용. 공격형에는 버티기형에는 +아츠인 슈텐은 성능으로 까이고 / 캐슷인 삼장은 버스터보구라 아츠의 전체적인 구성에는 크게 변화가 없어 보인다 즉사팟 - 그다지 보편적인 조합은 아니지만 재미와 겜블을 하듯 즉사의 짜릿함을 느낄 수가 있는 컨셉 운용은 젤릿등의 np예장으로 즉사보구를 통한 맵클리어링과 주력즉사보구가 아츠인것 이용한 빠른 np재보충으로 보인다. 사용하는 유저가 많지않아 평가하기가 힘들긴 하지만 확률즉사라는 설정상 후반에 즉사용 예장이 나올시 날아오를 컨셉. 물론 미정 +즉사팟 운용중인 갤러의 조언을 구합니다. 엑스트라즈 - 정보가 적다.
엑스트라즈의 특성상 추가 정보 [어.. 백잔 암굴 아마쿠사로 버섴 요던가서 뒷라인 블래드 꺼내서 이김] [살아남은건 잔느와 영왕님뿐이었지] 라고한다. 사실상 성능 효율은 그다지없고 희소한 컨셉팟이라고 보면 될 것같음. 추가 정보를 기다립니다. 정리 ★앵 슼 잭 엑 암굴 을 선호한다면 - 퀵팟 ♥흑잔 세이버페이스를 선호한다면 - 용종팟 ♡답답하지않고 시원한 진행을 선호한다면 - 버서커팟 @전략을 짜거나 완벽한 승리를 선호한다면 - 아츠팟 ￦스릴있는 한판한판을 선호한다면 - 즉사팟 |
페그 오 즉사 팟 - pegeu o jeugsa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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