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토 가 직구 - panto ga jiggu

판토가와 미녹시딜5%(커클랜드 미녹시딜 폼)는 여성탈모인이라면 최대의 시너지를 낼수 있고, 호전은 물론 개인편차가 있겠지만 보통의 경우 대부분 꾸준하다면! 탈모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대부분 꾸준하지 않고 중도에 포기하거나 둘중 어느 한가지만 해서 효과를 못 보는 것일 수도 있다. 개인적인 생각만이 아니라 탈모관련 피부과나 큰 병원을 가도 처방해 주는 약이 여성의 경우 거의 비슷하기에 오히려 의사가 아닌 내 방식이 더 나을 수도. 의사처방은 비싸고 바르기 불편한 국내 미녹시딜 액상형태 (농도월등하게 높거나 낮은걸로 처방) 또는 어쩌다 비싼 로게인 폼과 판토가 오리지널이 아닌 국내 제네릭을 처방하니까. ㅋ 좀 알면 거의 절반 가격으로 탈모치료를 할수 있으니 내가 알려주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지. 모르는게 바보고. 근데 진심 은근 바보 탈모인 많음. 병원에서 약을 직구로 사라고 하진 않을 테니까 ㅎㅎ , 물론 남성은 남성 탈모약과 병행시 더 효과적이다. 제조사에서 조차 안드로겐성,즉 유전탈모엔 그닥 효과가 없으니 먹지말라고 까지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반대라는 거! 머리털 하나 없는 완전 대머리가 아닌이상은 먹기전보단 건강한 모발을 만날수 있다고 자부 한다.!

그러니 안드로겐성 탈모엔 효과 없다고 머리통 부여잡고 맥주효모환 같은거 먹지 말고(기타 가공품이라고! 내가 몇번을 말하남? 통풍걸려요 효과 없고 판토가 안먹을거면 그냥 먹지마셔 그게 나아 맥주효모 먹을 바엔! 바이럴에 속는 .. 탈모인들 ...(판토가에 들어있는 기본 베이스인 맥주효모와는 틀리다고요!! 임상결과가 있는 의약품임)

판토가 성분자체가 약용효모에 엘시스틴 케라틴 비타민B 판토텐산칼슘 등등 직접적으로 모낭이나 모발에 영양공급을 해주는 성분인데 효과가 없을리가 없지않은가? 그렇게 얘기를 한건(안드로겐성 탈모엔 효과 없으니 먹지 말라고) 근본적인 탈모의 원인 치료약이 아니기에 그런 문구를 넣은 듯 하다. 사실이니까 남성탈모의 원인은 DHT라는 남성호르몬이 문제고 판토가는 호르몬 차단을 하는 약이 아니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약이 될수 없다고 하는것이지.

남성탈모약을 먹으면서 판토가나 판토가의 제네릭인 판시딜 등등 국내 같은 성분의 약용효모를 먹으면 다른 어설픈 기타가공품(맥주효모 가루,환 등등)이나 건강기능식품(비오틴 등 왜 비오틴에 환장하는지 바이럴의 폐해가 아닐 수 없다)을 먹는 것 보다 훨씬 좋을 거라고 강력하게 말하고 싶다. 다른 쓸데없는 효과도 없는 광고에 속아서 버리는 돈은 아까워 하지 않으면서 판토가 한달분 비싸다고 다른 대체제 찾고 혹평하는거 보면 평생 그냥 탈모인으로 살라고 하고 싶다. 말이 통하질 않아. 벽창호가 따로 없음. 이젠 나도 귀찮아. 입 아파. 나또한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비싸다고 꾸준히 먹을수가 없을것 같아서 대체제를 찾고 돌고 돌아 결국 안착해서 그렇지 그런 시절이 있어서 말을 않겠다.

아~~~무튼 잘 좀 판단해서 탈모때문에 뭐든 아님 뭔가 뭐라도 먹어야겠다 하는 사람들은 일단 판토가 최소5개월이상은 먹어야 하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준비하시길.

내가 해보니까 미녹시딜과 같이 하면 그 시너지야 최고지만 혹시라도 좀 부작용등 걱정거리가 있다면 판토가 3개월정도 먹고 먹기전 먹기후 비교하면서 모발 특히 여성의 확산성 탈모 정수리에 효과가 입증된 약이니 변화를 보면서 미녹시딜을 (폼 형태, 커클랜드 미녹시딜폼) 추가로 진행했으면 해! 그럼 모발도 건강해지고 두꺼워지고 덜빠져. 머리카락이 나는 건 덤! (탈모진행 상태에 따라 초기틸모는 판토가 5,6개월정도로 많이 호전되고 그래서 일단 먼저 먹어보고 진행을 체크하라고 하는겁니다. 미녹시딜 바르기 겁나면....., 탈모 중기다 하면 정도에 따라 먹으면서 시작하던 동시에 시작하던 님들 선택이고. 내 경우는 두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먼저 판토가를 3,4개월 먹었다면 분명 효과는 있었겠지만 시간이 더 걸려서 현재의 모습보단 앞으로 3,4개월 더 늦춰졌을거고, 안먹고 미녹시딜만 발랐다면 정수리는 일부 채워졌어도 전체적으로 모발 자체가 굵어지거나 건강해지진 않았을듯. 극소부위 작용과 전체적인 볼륨은 분명 두가지를 함께 했고 바짝 타이트하게 부작용 감수를 하면서 이겨냈기때문이라고 생각함. 부작용을 줄이면서 좀 길게 원했다면 4월 5월쯤 만족했을 듯.

고로! 내 선택이 옳았다는거 나에겐. 한 시가 급했으니깐.

무조건 내 기준에 맞춰 말하는건 아닌데.. 경험자로써 그리고 이미 많은걸 사전에 다 예상을 하고 준비했다는 게 다른 사람들과 내가 미녹시딜과 판토가를 대하는 자세라고 여김. 즉 참고 하시란 얘기임. (근데 이거 중요해!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는 사람과 알고 시작하는 사람의 대처는!)

뭐든 약이라는게 일주일 한달 먹고 확 나타나질 않아. 하지만 사람들은 짧은 기간 먹고 많은 걸 기대하기 때문에 실망도 많고 가격부담이 된다고 스스로 중간에 포기하게되지. 따져보면 정말 비싼것도 아닌데 좀 이해가 안돼.

작년 2020년도 9월 10월? 까지 540정에(6개월분) 큐텐에서 할인 받아서 내가 최저가로 11만원대에 샀었거든? 근데 코로나가 심해지고 전세계적인 펜데믹이다보니 제조나 유통등 문제가 많았을거야. 그러니 가격이 한참 많이 올랐어. 올라도 국내에서 파는 판시딜이나 기타 제네릭 보단 쌌으니까. 한동안 이집트에서 물양이 안나와서 품귀현상이였거든 그러니 가격은 계속 오르고 나오는 족족 매진,

둘쑥 날쑥, 오늘 또 들어가서 보니 조금 내려서 270정 3개월에 무배 98,000원 하더라. 한달분 32,700원 정도지.

언제쯤 예전 가격으로 떨어져서 지갑 좀 가벼워질까? 수시로 큐텐 확인해서 딜 뜨면 얼른 쟁겨야지. 내방 서랍엔 아직도 8개월분이 있징ㅋㅋ 넘나 잘한일. 보통 유통기한은 3년.

아, 지금 또 본론으로 안가고 딴길로 샜는데....

본론을 말하면 큐텐이건 어디건 직구로 판토가 구매할때 꼭 이집트산으로 구매하길. 한동안 이집트산 안팔고 오스트리아산 팔았었거든. 가격도 뤌씬 비쌌고.

같은 판토가 인데 왜 굳이 이집트산을 먹어야 하냐? 라고 물을 수 있는데 이유는 성분 때문이야.

이집트산 판토가에는 판토가 본래의 오리지널 모든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이게 오리지널이고 캡슐 색깔도 오스트리아산과 틀려. 왠지 찐 같아! ㅎ 색깔 봐바( 난 판토가 찐팬)

판토 가 직구 - panto ga jiggu

• 약용효모 100mg,

• 케라틴 20mg,

• L-시스틴 20mg,

• p-아미노벤조산 20mg,

• 티아민질산염 60mg,

• 판토텐산칼슘 60mg

반면에 오스트리아 판토가에는 판토가의 성분 중 다음의 두 가지만 포함되어 있고 나머진 내가 알 필요가 없는 기타 뭐뭐뭐 성분들이야. 뭔 말인지 이해돼??

판토 가 직구 - panto ga jiggu

• 칼슘 –D- 판토테네이트 60mg

• L-시스틴 220mg

그리고,

이집트 판토가의 포장에는 아랍어와 영어가 모두 표기되어 있고, 이건 이집트 시장과 세계 시장 모두 판매 하도록 되어 있는데 , 오스트리아 판토가의 포장에는 영어가 쓰여져 있지 않고 오스트리아어로만 쓰여져 있다는거. 이건 세계 시장을 겨냥한 것이 아닌 오스트리아에서만 판매되도록 되어 있다는거지.(내수용?)

그래서 큐텐에서 판토가 오스트리아산을 검색해서 보면

이런 말로 구매자에게 혼돈을 줌.

오스트리아제품이며 독일에서 출고 됩니다. 라고!

근데 니네 왜 성분을 뺏니?? 독일에서 출고되면 오리지널이라고 할까봐? 음 ...아닌거 같은데~~(솔까 니네 잘못은 아니지 독일에서 원료를 대주고 생산만 니네가 하니까 독일이 문제지..쨌든..)

좀 우낀다....나도 이럴거라고 전혀 생각을 못했기에 혹시나 헷갈리면 오스트리아산은 색깔로 구분하면 편하겠지? 왠지 저 아이보리 우유빛깔같은 판토가 먹으면 내 생각에 그닥,,, 아니 생각을 해봐. 원래 독일 오라지널 내수용 판토비가 랑 성분이 같아야 하는데 4개나 뺘져있고 이상한게 알고 싶지도 않은 성분이 들어있으면서 판토가라고 팔면 안되는거 아니야? 난 모르겠어! 절대 인정 안할래.

오스트리아산 안먹을거야! 엘시스틴이 기존20에서 220mg으로 늘리고 판토텐산칼슘60mg만 동일하고 약용효모,케라틴등등 다 빠짐! 헐! 엘시스틴 용량을 기존보다 11배로 늘린다고 해서 기존 판토가와 효과가 같을까?정말??임상시험은 했을까? 오스트리아산 판토가라고 버젓이 팔면서 성분이 저렇게나 빠져있는데 같은 이름으로 효과는 더 좋다고 하는데 성분 4가지나 빠져있단 말은 전혀 언급이 안되어 있고..왜에?! 왜 난 자꾸 의심이 들지? 수많은 전 세계 사람들이 판토가를 먹고 있고 효능,효과있다는거 알고 무려 세계 40여국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듣보잡인데? 최근에야 나도 알았는데..뭐야 대체? 말이야 방구야 일말의 자료도 없이 .정작 독일에선 오스트리아산을 먹는건가..판토가가 생산되어지고 있는 나라가 몇군데 있는데 다른 나라 사람들은 주로 어느 나라 껄 먹는걸까 포장지를 보면 이집트산을 사먹는다고 추정할수 있는데 (수출용 영어로) 왜 아는 사람이 없지...찾기도 힘듬..음,,,자료를 찾아봐야겠군. 논문이건 임상이건 뭐건 나오겠지...근데...어려워..찾기..가..

오스트리아산 성분중 2가지 빼고 나머지 적힌 성분을 보면

Povidon 30, 미세 결정질 셀룰로스, 활석, 고 분산 이산화 규소, 스테아르 산 마그네슘, 젤라틴, 정제수, 염료 (E 132, E 171, E 172) 이던데 헐!! 약용효모랑 캐라틴등 원조 원료 돌려놔!! 오스트리아산 먹고 기존보다 더 효과봤다고 아니 보건 안보건 좋다고 해도 이렇게나 틀린데 근거가 부족하고 왠지 자기들끼리만 알고 쑥덕쑥덕 하는거 같아서 아직은 먹기 싫은 이유를 대고 싶네.

그나마 다행인건 확실하진 않아..더 알아봐야 겠지만...자료가 은근히 없어 ㅜ 현재 판토가를 독일에선 최근에 2018년도 후반? 이나 2019년도부타 생산하고 있지않고 독일의 Merz사가 몇나라 이집트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등에 원료를 공급만 하고 있다는거.(왜 자체생산을 안하고 OEM을 줄까? 이것도 궁금해,, 돈 때문이겠지.....ㅜ저렴한 생산라인에서 원료만 주고 포장까지해서 수출하게 하니까) 그중에서 우리가 대부분 알고 있는 판토가의 원조 원료는 이집트 뿐이고 오스트리아는 이미 기존 성분중 4가지나 빠져있고 스위스에서 생산되는 것도 성분이 한개인지 두개인지 빠져있다는거. 아니 이해가 안되는게 원료를 공급하려면 똑같이 해야지. 미친거 아냐?? 독일 진짜 왜이래, 탙모에 더 좋은 효과와 효능이 있어서 엘시스틴을 기존보다 11배나 넣었으면 통일해서 생산하고 있는나라에 기존꺼 중단하고 똑같이 원료공급을 하면 되지, 대체 왜 틀리게 구분을 해서 만들게 하냐고! 그게 이해가 안된다고!! 이번 코로나 팬데믹때도 엄청 실망하게 하더니 유럽의 선진국인줄 알았던 독일이 완전 개차반 허울뿐인 껍데기 엉성한 나라였나봐, 우리나라 였어봐. 벌써 난리가 났을텐데. 제약회사 약이 성분이 틀리게 나라마다 다른 성분으로 제조되어 생산된다?? 저렇게 한두개 세 네개씩 빠지고 틀리면 구매해서 먹는 소비자들만 모르고 먹는거고 모르고 먹는 사람들만 바보아닌가? 그 성분이란게 원조 판토가와 같아야 임상시험에 효과를 본 진짜 판토가인거지 그 결과치가 보여주고 있는게 빠진 성분으로는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고, 있다면 어디에 얼만큼, 원조보다 어떤지, 그 기간은 얼마나 됐으며 등등 뭔가 자료가 명확해야 되지 않나? 너무 허술해 그러니 믿을수가 없기 때문에 추천을 못하겠다는 거지.못 믿겠다는 거고! 그래서 난 원조 판토가를 먹은 이집트산을 먹어본 그리고 효과를 보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 글을 쓸수 밖에 없고 4개나 빠진 오스트리아 산 판토가는 더 더 더 ! 엘시스틴이 기존의 11배나 들어있어서 탈모에 효과가 있는 ,기존과 같은 효과를 내는 성분 일진 몰라도 사 먹기 싫다는 거야! (생각을 해봐.. 기존에 약용효모도 100mg이였는데 유독 엘시스틴이 220mg 이면 정말 많은 양이야 진짜 많은 양 이라고! 판토텐산칼슘의 양은 60mg동일하지만 저렇게 많으면 뭐든 과유불급인데 부작용도 더 있을거 같아,,근데 그런 말은 더 없네?? 정말탈모에 좋다면 나 같으면 원조 판토가 먹고 엘시스틴 따로 50이건 100이건 먹을래 그게 나을것 같은데??그래서 이집트에서 앞으로 생산이 안되거나 원조 성분이 빠져서 생산이 된다면 비싸더라도 국내 제네릭 제품을 그땐 먹어야 겠지. 이젠 꼭 직구로 판토가를 살때 원조 성분 6가지를 꼭 체크해서 보고 구매하시되 당분간은 독일 Merz의 원료를 받고 생산 포장하고 있는 이집트산만 먹기로.

(그리고 우낀게 그걸 안다면 울 나라 제약회사들이 기존의 판토가 보다 효과가 더 좋다고 한가지 성분에 더 집중한 오스트리아 산이 판매되고 있다는 걸 모를까? 손살같이 재빠르게 따라해서 카피약들이 많이 나올텐데 조용하잖아...뭔가 의심스러운게 한두개가 아님... 아니면 내가 너무 오바?? 하는건가? 그래? )

하지만 대부분 이런걸 모르고 큐텐에서 직구로 먹는, 또는성분이 틀린 판토가를 시중에서 모르고 먹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뭐가 틀린건지 맞는건지 모르지만 제대로 알고는 먹어야 겠기에 적어본 겁니다. 원조와 같다고 또는 원조보다 더 효과가 좋다고 주장하는 판토가의 다른 나라 판매자들 그 뒤의 원료 공급 독일 Merz사. 진심 노 이해. 해답을 알려주오!!

솔직히!! 명확한 답이 나올리 난무 하지만,, 그러기에 기약이 없어서 내 기준에 맞춰 내 생각으로 적은 글이니 판단은 이글을 읽는 님들이 하시길....

큐텐엔 현재도 많은 분들이 오스트리아산 판토가를 같은 성분인줄 알고 구매하는 사람 엄청 많더라. 당연히 약용효모 들어있는 걸로 알고 먹고 사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거! 소문만 듣고 말이지. 국내 판매처는 더 황당! 아예 오스트리아산을 팔면서 약용효모 판토가래! 들어있지도 않은데! 상세설명에 어떤건 약용효모라고 성분에 있지도 않은걸 설명엔 적어뒀더라! 대체 왜이러니?? 좀! 이제 성분 꼭 확인 하고 알고 ? 먹읍시다. 모르면 색깔로 구분하셔! 편하게, 아이보리색이 오스트리아산이야!

제대로 차이를 알고 먹는 사람 이글 읽는 사람말곤 정말 많이 모를듯. 에효 ㅜ 우짜지. 다행히 호구 될뻔한 님들 구제해 준 내가 고맙쥐??

참고로,

이집트에서 생산되는 판토가는 캡슐과 포장재를 제외한 모든 원료를 독일 머츠(Merz) 사에서 공급받아 OEM 방식으로 위탁 생산하는 것이기에 정품이며 안전하고 구매해서 먹는데 지장이 없으니 일말의 의심은 노노 할것! 다만, 제품 포장이 막 그렇게 깔끔하게 해서 배송되진 않는다는 점! 먼 길을 오기도 하고 이집트니까 ..이해 합시다! 박스만 좀 찌그러져 있고 내용물엔 전혀 문제가 없다는거, 받아 보고 포장상태보고 당황하지 마시길. 무슨 짝퉁이네 의심가네 이런 한심한 생각을 갖는 사람들은 없길 바라며..

그리고 판토가 큐텐 판매자에게 문의했더니 답글 주신거 캡쳐했어요 참고바랍니다.

판토 가 직구 - panto ga jiggu

마지막으로 판토가의 성분이 하는 역할 가져왔으니 참고 바랍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판토가는이집트산 #여성탈모판토가 #판토가성분 #판토가머리난다 #커클미녹판토가 #오리지널판토가 #이집트산성분 #여성정수리탈모효과 #판토가이집트

2021.10.25.일 현재 큐텐 판토가 이집트산

품절로 확인되네요ㅜ 생산중단되면

안되는뎁.. 코로나로 인한 임시품절이길

바래봅니다.. 참고하시고 구하기 힘들면 국내 제네릭

제품을 아용하는것도 한 방법이나 가격차이가

약국마다 많이 나니 여러군데 다녀보시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탈모인의 성지라고

하는 서울 종로5가 근방 약국이 세상어디보다

저렴할겁니다. 서로 경쟁하느라 ㅎㅎ 발품하시거나

검색, 전화돌려서 구매해 드시길 바래요.

문의덧글이 많아서 알려드립니다.

제네릭제품은 판토가와 성분은 같습니다.

다만 전 원조를 구매해서 먹는편이고 저렴할때

쟁여둡니다. 빨리 품절이 풀렸으면 좋겠어요.

약 창고 보니 저도 곧 떨어져서 국내

제네릭 알아보고 있어요 제일 저렴한 곳

찾고 있으니 찾게 되면 팁 드릴께요!!

판토 가 직구 - panto ga jiggu

2021.12.5. 해외직구 사이트 이집트판토가

판매 잠정적으로 중단 오스트리아산 비건

제품만 판매중, 가격도 오르고 임상확인도

어렵고 성분도 원조보다 4가지나 빠져있는

오스트리아산 먹을 바에야 원조 판토가와

성분 동일한 국내 제네릭제품으로 최저가 찾아서

공유하니 아래글 참고바랍니다.

의약품은 택배가 불가해서

방문해서 간김에 6개월분 사왔어요

판토가와 성분은 같고 모바렌, 볼두민, 케라민중

에서 제일 저렴한 모바렌 구매했어요

도움되시길요~~(위 세가지 제품 다 취급했어요)

3차 공지

2022.2.4.현재 큐텐 판토가 이집트산 풀려서

가격확인했더니 미친ㅜ 이집트 너네 왜이래

5블 요일 할인받아도 6개월분 172블

한화로 206,416원/6 한달분 34,402원???

실화? 물론 국내 판시딜 보다야 싸지만 직구로

구매해서 먹는 이유가 저렴해서 먹는건데

니네 안되겠다 아무리 원조 판토가 라지만

몇배를 후려치려고 하니?? 내가 불과1년전에

이집트판토가 540정 12만원이 안되게 구매했었는데

몇배를 불려서???? 노노 원조라도 이건아니지

주머니 사정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제네릭 먹어야

겠다 가격이 대체 얼마나 차이나는 거니??

모바렌이나 케라민 볼두민 먹자구!

원조 판토가 이집트산 가격 안떨어지면 절대 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