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게이트 잘 안가다가 지도 패치 해줘서 요즘엔 잘 간다. 전설지도도 잘 주고 해서 갈 맛이 난다능 오늘도 어김없이 카게를 갔는데 이게 왠일 ,!! 오색찬란한 지도를 얻었음 후훗 바로 고고 해버림 다른 지도와는 다르게 태양의 찬가를 연주해서 비밀문을 열어야 한다. 지도 잘 안읽고 하려다 초콤 해맴ㅋㅋㅋ 오 옛날에 지도 들어오면 저렇게 두키? 실링 주는 애들있었는데 여기에도 있구나! 얘들 빨리 때릴 수록 실링 많이 주는걸로 알고있는데 디트는 많이 느려오 ㅠㅠ 열심히 잡아서 실링 많이 많이 얻긔 나는 틀렸소.. 그리고 가운데 상자를 열면 보물을 촤라라락 줌 햐..+_+ 노란색으로 표시한게 내가 얻은것들 회복약은 두키 죽이니까 주는거였고 크 명예파편 주머니만해도 9000골은 거뜬.. 나머지는 숨결이랑 보석, 카드, 카드경험치, 각인서를 줬고 골드를 17510골이나 줬음!!!!!!! 크.. 여기에 전각까지 나왔으면 금상첨화 일텐데.. 아쉽지만 그래도 오색찬란한 지도를 먹는것부터가 핵이득인거라 굉장히 만족스러움 후후후후훗 로스트아크 1년 넘게 하면서 카오스게이트 유물지도를 단 1번도 구경 못 했는데. 오늘 드디어 유물 지도를 먹었다.😍 지인들은... 두 달 마다 먹어서 정말 배가 아팠다..😂 베른 남부 카오스게이트에서 획득한 유물 등급 지도의 이름은 '오색찬란한 보배의 세계(1인)' 이다. 유물지도는 1인용 뿐이라고 한다. 아이템레벨이 1590인데... 이제서야 알았다.. 처음 먹었으니까!😄 희귀,영웅,전설 지도는 위치를 찾아가면 바로 입장 가능한 공간이 생겼지만, 유물 지도는 그렇지 않았다. 위치에 도착해서 아무런 일이 생기지 않길래 유물지도에 마우스를 올려서 설명을 보니...! 노래를 부르니 맵에 떨어져 있던 책을 클릭할 수 있었고, 던전으로 입장 되었다. 아마 위치가 다른 지도도 비슷한 방식으로 입장을 하는 것
같다. 입장하면 작은 두키와 상자(미믹)들이 있다. 잡아주면 실링을 준다. 각인서는 아마도 랜덤하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다른 등급 지도도 희귀에서 전설 각인서를 먹기도 하니까. 운이 정말 좋은 사람이면 4개의 전설 각인서를
획득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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