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인천 비행시간 - nyujillaendeu incheon bihaengsi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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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대도시

오클랜드로 가는 항공편과

비행스케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까지는

보통 11시간 15분 ~20분의 비행시간이 걸리며

한국으로 돌아올 때에는 12시간정도 걸립니다.

오클랜드의 추천여행시기는 12월 ~ 3월이며

시차는 한국에 비해 3시간이 더 빠릅니다.

한국이 오전 10시라면 오클랜드는 오후 1시입니다.

오클랜드로 가는 직항 항공편을 알아보면

현재 에어뉴질랜드 항공과 대한항공이 있습니다.

에어뉴질랜드 항공의 오클랜드 비행스케줄과 가격은?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에어뉴질랜드 항공의 경우

11월중순 검색시에 밤 8시 50분 출발하여

오클랜드에 다음날 오후 12시 5분 도착합니다.

한국으로 돌아올때에는 오전 11시 10분 출발하여

저녁 7시 15분 인천공항 도착입니다.

왕복항공권 가격도 158만원대로 괜찮은 편이지만

리턴편이 오전 11시 10분 출발이라서 아침에 서둘러야합니다.

그런데 12월이 되면 항공권 가격이 50만원 가까이 오르는데

200만원대로 상승합니다.

항공편이 더 증편되는데도 겨울방학 성수기에 탑승객이 많아서

그런지 항공권이 비싸집니다.

에어뉴질랜드 항공의 위탁수하물 서비스는

인당 짐 1개, 총 23Kg까지 가능하며

비행기 기종은 보잉 787-9로 좌석배치는 3-3-3 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따로 오클랜드 노선을 운항하지 않고

에어뉴질랜드로 대체하고 있는데

같은 스타얼라이언스팀으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도 됩니다.

에어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노선은 매일 취항하지 않아서

스케줄을 잘 맞춰야하는데,

22년 10월 29일까지는 월요일과 토요일에 인천공항 출발이고

이때 출발시간은 오후 4시 50분이고

다음날 오전 8시 5분 오클랜드 도착입니다.

10월 31일부터 매주 월요일, 목요일, 토요일 인천공항 출발하며

12월 7일부터 2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 수요일, 목요일, 토요일 출발이고

비행시간도 밤 8시 50분으로 바뀝니다.

오클랜드에서 한국으로 돌아올때에는

10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일요일에 오클랜드 공항에서 출발이고

출발시간은 오전 10시 55분으로 한국에 저녁 6시 55분 도착입니다.

10월 31일부터 매주 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출발하며

12월 7일부터 2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 수요일, 목요일 ,토요일 출발!

에어뉴질랜드의 항공권 가격이

12월이 되면 비싸게 예약할 수도 있기에

미리미리 항공권을 예약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한항공의 오클랜드 비행스케줄과 가격은?

대한항공의 경우 오후 4시 45분 인천공항 출발하여

다음날 아침 8시 5분에 오클랜드 도착합니다.

오클랜드에서 출발하는 리턴편은 오전 10시 출발로

에어뉴질랜드에 비해서 많이 빠른 편입니다.

왕복항공권 가격도 비슷한 11월 중순으로 검색시에

254만원으로 에어뉴질랜드에 비해 거의 백만원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매일 운항하지 않고 직항항공편도 적어서 그런지 비쌉니다.)

운항하는 항공기 기종도 보잉 787-9로 

에어뉴질랜드와 똑같고 비행스케줄도 좋지않은데

11월달 항공권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대한항공도 12월 오클랜드 항공편이 증편되는데

12월 초의 항공편을 검색시에 199만원으로 

왕복항공권 가격이 확 줄어듭니다.

오클랜드의 경우 위탁수하물 인당 1개, 23Kg까지 이며

비행기 기종도 보잉 787-9 (좌석배치 3-3-3)와

에어버스 A330-200 (좌석배치 2-4-2)로 운항합니다.

여행으로 오클랜드에 갔다면

오전 10시 출발하는 리턴편 시간이 빠듯하고 아쉬울 수도 있겠네요.

대한항공 또한 매일 오클랜드 운항하는게 아닌데

12월부터 증편이 되면서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인천공항 출발에서

금요일, 일요일도 증편 출발 합니다.

(금요일과 일요일 출발하는 비행기 기종이 A330-200)

오클랜드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대한항공 스케줄도

매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출발하는데

12월부터 증편되어 월요일, 토요일도 출발합니다.

(월요일, 토요일 출발 비행기 기종이 A330-200)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떠나는 직항편을 알아보았는데

11월달에는 150만원대로 왕복항공궈 예약이 가능하고

12월에는 200만원대로 예약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인천공항 제 1터미널에서는 에어뉴질랜드 항공이 출발하며

탑승게이트 배정이 탑승동이 아니라서 그나마 괜찮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스케줄도 대한항공에 비해 좋습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은 대한항공이 출발하며

항공권 가격이 11월에는 다소 비싸기에

잘 검색해보고 비교해본다음에 항공권을 예약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트립닷컴을 통해 검색해보았고

카약, 스카이스캐너, 네이버항공권 등을 통해

비교해보고 저렴한 항공권을 구입하면 좋겠습니다.

https://kr.tr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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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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