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친구 가 죽이려 는 꿈 - namja chingu ga jug-ilyeo neun kkum

나를 죽이려는 꿈은 과연 무엇일까요?

고된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피곤한 몸을 충전하기 위해 따뜻한 방에 누웠는데요~

꿈속에서 내가 아는사람들과 정체를 알수없는 무언가가 나를 막 헤치려고 들어요.

"이거~ 기분탓인진 몰라도 자고 일어나면 영~ 개운하지가 않네요"

그래서 오늘은 이런 주제들로 풀이를 해보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풀어서 밝혀보면 좋은쪽이 더 많아요.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닌것도 있네요.

대부분 가상현실속에서 누가 되었던간에 그 대상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분들로 여겨지는데요.

이 때, 자신이 죽어있었다면 길몽이라고 해요.
예를들어 높이가 높은 곳에서 밑으로 하락하여 죽게되는꿈은 그동안에 노력했던 일들에 있어서 만족스로운 결과물을 얻게 되고요.

이는 곧 열매에서 꽃이 피는 단계이기 때문에 조금만 더 노력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다면 하루라도 더 빨리 앞당겨지겠죠?

그리고, 막 숨을 거두려는 참에 잠에서 깼을때는 이뤄진다와 안된다의 중간쯤으로 좀 애매한 경우이죠. 판단은 본인이 하는것이긴 하나, 저는 그냥 넘겨버리기도 해요

나를 죽이려는 꿈속에서 명이 다 됐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살아났다면잘 마무리가 될 줄 알았던 일들이 제자리로 되돌아가게 된다는데요.

마음만큼 결과가 따라주질 않게되죠. 물거품이 될수도 있기때문에 조금 더 각별히 주의하는게 좋으실 거예요.

또, 아무리 환상이라지만~ 사람이 아닌 영적인 존재 즉 귀신이나 보이지 않는 유령이 나타날때도 있는데요~

▶이들에게 심하게 시달림을 받았을때는 실제로도 좋지못한 일들이 생길수도 있어요.

▶하지만, 두려움을 극복하고 싸워서 이기게 됐다면 고민거리들이 순조롭게 풀리게 되기도 하고요.

그 밖에도 참 많은 종류의 나를 죽이려는 꿈들이 있어요! 몇가지들을 쭉 나열해서 풀어드릴게요^^

① 자신의 죽음을 목격한것은 심신의 안정을 찾게 되고, 앞으로의 미래가 밝아진다.
② 타인에게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것은 진행하고 있는 일이 성취는 되는데, 남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③ 커다란 기차에 치어서 죽어버렸다면 전망이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하게 되거나 / 나에게 큰 이득이 남는 계약이 성공하고 이로 인해 승진을 하게된다.
④ 깡패에게 매맞아서 목숨을 잃었다면 아무리 힘든 역경속에서도 밝은마음가짐을 가지면서 꿋꿋히 이겨낼수 있게된다.

마지막으로, 어떤이는 꿈보다 해몽이 크다고도 하죠~

뒤죽박죽 엉켜버려서 잘 기억도 나지 않는것들을 굳이 해석까지 할 필요는 없겠구요


다만, 뚜렷히 떠오르고 상황설명이 명확해질때는 앞날을 위해서라도 미신의 힘을 빌려보는 것도 좋다라고 봐요^^

그리고 아무리 좋은꿈을 꾸었더라도 이것만 믿고는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고나쁘고를 떠나서 기회를 얻었으니, 이것을 실천해 나간다면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 조금은 더 평탄해지지는 않을까요?....

여기까지 나를 죽이려는 꿈에 대한 풀이와 주관적인 의견들을 담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