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 이든 물어 보살 직업 - mueos ideun mul-eo bosal jig-eob

네이트TV 바로가기 링크

  • 검색영역 바로가기
  • 본문영역 바로가기

검색

인기영상

TV프로그램

TV방송관

TV CHOSUN

MBN

CHANNEL A

JTBC

CJ ENM

KBS

MBC

SBS

OBS

KNN

MY

무엇 이든 물어 보살 직업 - mueos ideun mul-eo bosal jig-eob

무엇이든 물어보살

20:30~

방송관 홈

[풀버전] 중고차 딜러가 왜..? 화려한 외모의 그녀가 직업을 숨길 수밖에 없었던 이유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00921 방송

35 |등록 2020.10.02 12:04

0올려버튼0내려버튼0나중에보기공유

아직 댓글이 없어요. 이 영상의 첫 댓글을 달아보세요~댓글 남기러 가기

더보기

댓글

0

0/ 300자확인

전체

아직 댓글이 없어요. 이 영상의 첫 댓글을 달아보세요~

서비스 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광고문의고객센터

copyright ⓒ SK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인기영상

TV프로그램

TV방송관

TV CHOSUN

MBN

CHANNEL A

JTBC

CJ ENM

KBS

MBC

SBS

OBS

KNN

MY

���ɡ����� �� Ư�� ��� �ҹ������� ������������� 60����+�ҹ������� 66������ 126���� ����...�ø�4 �DZ��Ű� 9������������� 6���� ���� �� ���� ��������"������Z�ø�4 ��¥ �ΰ� �帮�� �̴ϴ�. 9������ ����������."28�� ���� ã�� ���� ���α� �ŵ��� ��ũ�븶Ʈ. ������ ���� Ư���� �븰 �޴��� �Ǹ������� ������ ������ ��â�̴�. Ư�� ǰ�������� ���� �ִ� ������14�� ������ �븰 �Z���� ������������ �������� ������������ ��ȴ�. �Ϻ� �Ǹ������� ������Z�ø�4������4�� �ִ� 120������ �������� ������...

무엇 이든 물어 보살 직업 - mueos ideun mul-eo bosal jig-eob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선박기관사의 고충이 공개된다.

25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62회에서는 선박기관사 일을 하고 있는 한 남성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은 자신이 7년째 선박기관사 일을 하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이직을 요구한다고 운을 뗀다. 일을 하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야 하는데 최장 13개월 동안 나가 있었던 적도 있다고. 이에 서장훈은 "1년 이상이면 어떻게 버티냐"며 깜짝 놀란다.

다만 선박기관사는 또래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봉이 높고, 돈을 잘 쓰지 못해 돈을 잘 모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의뢰인은 "붕어빵이 먹고 싶은데 200만원 준다고 해도 못 구한다"며 웃지 못할 이야기를 털어놔 시청자들을 흥미롭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선박기관사는 해적을 만날 수도 있는 직업이기에 관련 에피소드도 등장한다. 일반인들은 쉽게 알 수 없는 이야기가 등장하자 이수근은 "이런 얘기 방송에 나가도 돼?"라고 말하면서도 "미안하다. 우리가 궁금한 게 너무 많지?"라며 끊임없이 호기심으로 질문을 던진다.

보살들 역시 여자친구 문제에 대해 다양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가운데, 의뢰인은 또한 "여자친구에게 말을 꺼내 시작된 고민이지만 나 역시 이 일이 맞았다기보다는 그동안 고생한 것에 대한 보상심리 때문에 이 일을 못 놓는 건 아닐까 생각"한다며 직업에 대한 심도 싶은 고민을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얻는 것도 잃는 것도 많은 선박관리사의 흥미로운 사연은 물론, 직업 변경으로 고민하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62회는 25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2020년 2월 10일 다음화 예고 및 2월 17일 방송된 의뢰인 중 한명이 언급한 사연[5]이 거짓이라는 의혹이 제기[6][7]되면서 나중에 재방송할때 사과문을 작성[8]했고 47화와 48화의 다시보기가 중단됐다. 정확히 말하면 17일자 방송은 사실인데 10일자 예고편에서 언급한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9]

  • 2020년 11월 30일에는 “30억 원에 매입한 2층 건물을 갖고 있다”고 소개한 건물주가 고민 상담을 하겠다며 등장했는데, 본인은 자신이 소유한 건물에 총 6개의 점포가 들어서 있고 월세 수익이 약 1,100만 원이며 여기에 사연자가 운영 중인 카페와 어머니의 장어집 순수익을 합치면 총 월수입은 2,000만 원이 넘는 액수인데, 전액 대출로 구입한 것이라며 “은행 빚뿐만 아니라 지인들에게 빌린 돈에 신용으로 빌린 돈까지 정리 중”이고 “월수입이 2,000만원이어도 남는 것이 없다”고 토로했지만, 이후 그는 자신의 건물을 사겠다는 사람이 높은 매입가를 제시했던 일화를 공개, 해당 액수는 ‘삐’소리로 편집된 채 밝혀졌다. 당장 이를 들은 이수근과 서장훈부터 “자랑하러 나왔느냐?”고 반응한 것은 물론, 시청자들도 “건물주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 “자랑하러 나온 거 맞네”, “왜 남는 게 없냐. 건물이 남아있는데” 등 공감하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하루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 걸 고민이라고 내보내고 있나", "배부른 고민이네", "좀 공감할 수 있는 고민거리로 걸러서 방송했으면 좋겠다", "TV로 내보낼 고민거리는 아니다" 등 제작진을 비난했다.[10]

  • 함소원, 진화 부부가 다둥이 부모[11]가 되고 싶다며 출연했지만 함소원의 행동[12]때문에 안 그래도 댓글 창에 무례하다며 욕 투성이[13]였는데 아이 방관 논란[14]과 조작 논란[15]까지 터지자 새로운 욕으로 도배되었다. 대부분 둘째 아들은 됐으니 있는 딸이나 잘 키우라는 반응. 해당 출연자가 악플이 많이 달리면 대개 댓글 창을 막아놓는데 제작진도 괘씸해서 막아놓지 않는 듯.

  • 2021년 1월 방영분도 서장훈의 다소 결례되는 말투로 논란이 있었다. 죽었다고 생각한 어머니한테 25년 만에 연락이 온 사연인데, 사연자 아버지의 외도와 폭력으로 어머니가 이혼을 한 상태였고, 본인이 성인이 되고 어머니를 이해 하려고 했지만 본인이 상처받은건 누가 이해해주냐며 혼란스러운 감정을 표현했다. 그 순간 서장훈이 사연자한테 너 삐졌니?라고 언급을 하였고, 그 순간 사연자도 당황했었는데 감정에 상처를 받고 마음이 복잡한 사람에게 쉽게 삐졌냐라고 말한건 적절치 않은 상황이다.

  • 2022년 9월 방영분에서는 후배 간호사들이 자신을 두려워한다는 사연의 15년차 경력의 간호사 한지혜(당시 38세)가 출연했는데, 해당 인물의 악행에 대한 여러 증언들이 유튜브 클립의 댓글창에 올라오자 이례적으로 유튜브 클립의 댓글을 아예 막아버렸다.

4. 기타[편집]

  • 정규편성 1편에서 첫 손님이 등장할 때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츄츄 아일랜드의 BGM Expedition to Chew Chew Island가 삽입된 적이 있다. # 오프닝은 M2U가 작곡한 EZ2AC 시리즈의 수록곡 天地開闢이 쓰였다.

  • 유튜브를 통해 지난 다시보기나 클립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미스틱 소속의 여운혁 PD가 제작하는 만큼 KBS N 계정 외에도 미스틱스토리 공식 계정에서도 클립이 올라오기도 한다.

  • 고정 출연진 외에도 게스트 보살로 12,000살 두꺼비 여사로 등장한 박수영와 콩콩보살로 분장한 서우, 나마스떼로 분장한 이소연이 출연한 적이 있다. 게스트 보살로 나와서 고정 출연진 못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었다는 평이 있다.

  • 어느 에피소드에서 같은 방송사의 프로그램인 연애의 참견을 폐지해달라는 사연을 받은 적이 있는데,[16] 이때 서장훈의 반응이 압권이었다.

  • 유명세를 틈타 가짜 사이트를 통해 실제로 방영된 사연이 아님에도 실제처럼 방송짤을 합성한 뒤, 카지노 사이트로 연결시킨 사례가 등장하기도 했다

  • 2019년까진 점집 컨셉에 맞게 굿을 했는데, 엄지손가락을 위로 치켜올리고 '구욷'을 말한다. 반대로 내림굿은 엄지를 내리고 '구욷'을 했다.

  • 가슴 아픈 사연으로 방송에 출연했던 의뢰자들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들려온 적이 있었다.

    • 2019년 9월에 방영했던 '저는 위암 4기 환자입니다'편에 출연했던 이진재씨가 방송이 나가고 약 한 달 뒤인 2019년 10월에 사망했다는 소식을 지인이 유튜브 KBS쪽 영상에 댓글을 달아 알려줬다. 미스틱 쪽 영상엔 이와 관련해서 짧은 글이 추가됐다.[17]

    • 2020년 5월에 방영했던 '직장암 환자 건명이의 작은 소망'편에 출연해 MC들을 눈물에 도가니로 만들게 했던 시한부 환자이자 CCM 가수였던 이건명씨가 동년 7월 31일 결국 그 암을 이기지 못하고, 향년 30세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제작사인 MYSTIC TV 유튜브 영상에는 이건명씨가 직접 달았던 댓글과 함께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 2019년 5월에 방영했던 '11년 만에 찾은 아빠, 연락해야 할까요'편의 배우 지망생인 출연자 조하나 씨(출연 당시 21세)가 보이스피싱으로 인해 200만 원 가량의 금액을 잃고 괴로워하다가, 2021년 4월 6일 향년 23세의 나이로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이 일은 보름 뒤 지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졌으며, 이미 그녀의 유튜브 채널 영상과 인스타그램 계정은 모두 정리됐다. 출연 당시 조하나는 아버지의 가정폭력의 밑에서 자라다가 주민등록이 말소되면서 학교도 제대로 다닐 수 없었지만 이후 주민등록을 되살리고 검정고시를 거쳐서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고 했다.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워 한 이수근은 배우 김민종을 소개해줘서 적어도 연예계에 대한 간접 체험이라도 할 수 있게끔 지원해주기도 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채널 뷰 <진짜사랑 리턴즈3>에 배우로서 활약했다. 그녀의 사망 소식을 안타까워 한 사람들은 KBS N 공식 유튜브 채널 해당 영상[18]의 댓글창에 추모글을 남겼다. 그녀가 생전에 남긴 댓글이 있었으며, 해당 댓글에는 '자신의 어머니를 너무 나쁘게 보지 말아달라'는 부탁이 담겨 있었다.

  • 2020 도쿄 올림픽 근대 5종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전웅태가 출연한 적이 있다. 전웅태는 사람들에게 근대 5종을 알릴 방법을 찾고 싶어 찾아왔었다. 올림픽 이후 전웅태는 8월 23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재출연해 올림픽 출전 후기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출연자가 성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겪거나 남성에게 고백을 받는 사연이 나오면 이태원 지부의 홍 부장님이 등판한다.[19]

  • 부부 혹은 커플 가운데 사이가 틀어져 고민을 상담하러 나온 경우 상대를 소개팅 어플로 만났다는 사람들이 간간이 나오는데 그때마다 인상을 찡그리는 서장훈의 모습이 은근히 개그다. 서장훈 본인은 소개팅 어플로 상대를 찾고 만난다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걸로 보인다.


[1] 영어 이름은 레이첼[2] 서장훈과 이수근보다 나이가 많은 의뢰인에게는 컨셉 때문에 반말을 하겠다고 양해를 구하는 장면도 종종 나온다. 하지만 60세 이상 어르신은 상관없이 무조건 존댓말을 쓰는듯하다. 때문에 50대 후반 분들이 오면 난감해 하는 상황도 종종있다.[3] 이 당시 게스트로 중매쟁이아만다가 돌출입 관련 고민으로 출연했었다. 나중에 한번 더 출연해서 교정을 받고 있는 중임을 알리고 보살들에게 선물도 줬다.[4]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은 2019년 9월 안녕하세요가 종방했다.[5] 2월 10일 방송분에 나와서는 자신이 부신암이라는 희귀암에 걸렸는데, 여자친구가 하늘나라로 떠나고, 뱃속의 아이까지 같이 잃게 되어서 극단적 선택도 시도했던 바 있었을 정도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다며 찾아왔다.[6] 최초 고발한 작성자는 작성자가 얘기한 여친은 실제 자신의 언니이며, 희귀암으로 죽을 위기인 것은 의뢰자가 아닌 실제로 본인의 언니가 오히려 그 암으로 사망한 상황이라며, 사연 자체가 조작이라고 제기했으며, 실은 사연자가 자신의 언니와 연애하면서 바람 피고 도망간 것이며, 임신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7] 이후, 그 사연자에 대한 신상과 그간의 추악한 행적들을 증언하는 댓글들이 수도없이 달리는데, 공통된 내용은 사연자는 최ㅇㅇ라는 사람으로 중증의 허언증 환자로 온갖 거짓말(심지어 방송에서 언급한 "내가 암에 걸려 곧 죽을지도 모른다"면서 저 여친 영정사진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해서 마치 자기 장례식인양 언급을 했다는 것도 있었다.)에 이간질을 거침없이 해대다가, 자신의 허언이 들통나면 관련된 사람들과 연락 차단하면서 새로운 직장에서 똑같은 짓을 하고 다녔다는 것이다.[8] 다만, 이 사과문은 그 전 주 언급한 내용 중 임신했다는 내용만 사실이 아님을 확인해서 해당 부분은 편집하겠다는 내용이었을 뿐, 댓글로 올라왔던 수많은 의혹들에 대해서 제작진은 어떠한 일말의 해명도 없었다.[9] 여담으로 유튜버 <쓰레기박제소>라는 이른바 쓰레기같은 인성을 지닌 사람들에 대해 소개하는 유튜버가 이 남자에 대해 소개하고, 대차게 까는 영상을 올렸다가, 실제로 작성자 본인 혹은 그 관련 가족에게 "영상을 내려달라"고 협박 메일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해당 유튜버는 "그런 협박에는 굴복하지 않겠다"며, 2021년 지금까지도 영상은 그대로 박제되어 있다.[10] 막 건물을 샀다가 손해를 막심하게 봐서 죽만 쑤는 초짜 건물주들에게는 충분히 고민될 거리이긴 했다는 변호도 있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건물주 입장에서의 이야기고, 건물주 아닌 일반인이 보기에 당장 코로나19로 손님이 줄어든 마당에 건물주들이 매기는 무거운 임대료는 그대로 물어야 하는 바람에 파산하기 직전의 자영업자들이 훨씬 많은 상태에서 건물주들의 저런 푸념은 배부른 소리 내지는 하소연을 가장한 자기자랑으로 들릴 수 밖에 없다. 당장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의 댓글들은 해당 사연자에 대한 비아냥이나 제작진에 대한 비난으로 가득하다. 물론 이런 이유로 정말 힘든 건물주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아예 세나 점포가 들어오지 않든지 하는 식으로 진짜 돈만 새고 있는 경우나 그렇다. 이 출연자는 해당이 없다.[11] 아들 낳는 비법도 물어봤다.[12] 말을 잘라먹고 말도 짧게 하고(함소원이 이 두 사람보다 동생이다.) 서장훈의 이혼사실을 건드리며 조롱했다.(저희가 1~2년 잠깐 살 거면~ 알아들으시겠죠? 잠깐 살 거면.) 자꾸 말 잘라 먹으니 보다 못한 이수근이 화를 낼 정도였다. 브금이 없는 촬영장을 생각하면 정말 화났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