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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편집]
[1] 영어 이름은 레이첼[2] 서장훈과 이수근보다 나이가 많은 의뢰인에게는 컨셉 때문에 반말을 하겠다고 양해를 구하는 장면도 종종 나온다. 하지만 60세 이상 어르신은 상관없이 무조건 존댓말을 쓰는듯하다. 때문에 50대 후반 분들이 오면 난감해 하는 상황도 종종있다.[3] 이 당시 게스트로 중매쟁이아만다가 돌출입 관련 고민으로 출연했었다. 나중에 한번 더 출연해서 교정을 받고 있는 중임을 알리고 보살들에게 선물도 줬다.[4]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은 2019년 9월 안녕하세요가 종방했다.[5] 2월 10일 방송분에 나와서는 자신이 부신암이라는 희귀암에 걸렸는데, 여자친구가 하늘나라로 떠나고, 뱃속의 아이까지 같이 잃게 되어서 극단적 선택도 시도했던 바 있었을 정도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다며 찾아왔다.[6] 최초 고발한 작성자는 작성자가 얘기한 여친은 실제 자신의 언니이며, 희귀암으로 죽을 위기인 것은 의뢰자가 아닌 실제로 본인의 언니가 오히려 그 암으로 사망한 상황이라며, 사연 자체가 조작이라고 제기했으며, 실은 사연자가 자신의 언니와 연애하면서 바람 피고 도망간 것이며, 임신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7] 이후, 그 사연자에 대한 신상과 그간의 추악한 행적들을 증언하는 댓글들이 수도없이 달리는데, 공통된 내용은 사연자는 최ㅇㅇ라는 사람으로 중증의 허언증 환자로 온갖 거짓말(심지어 방송에서 언급한 "내가 암에 걸려 곧 죽을지도 모른다"면서 저 여친 영정사진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해서 마치 자기 장례식인양 언급을 했다는 것도 있었다.)에 이간질을 거침없이 해대다가, 자신의 허언이 들통나면 관련된 사람들과 연락 차단하면서 새로운 직장에서 똑같은 짓을 하고 다녔다는 것이다.[8] 다만, 이 사과문은 그 전 주 언급한 내용 중 임신했다는 내용만 사실이 아님을 확인해서 해당 부분은 편집하겠다는 내용이었을 뿐, 댓글로 올라왔던 수많은 의혹들에 대해서 제작진은 어떠한 일말의 해명도 없었다.[9] 여담으로 유튜버 <쓰레기박제소>라는 이른바 쓰레기같은 인성을 지닌 사람들에 대해 소개하는 유튜버가 이 남자에 대해 소개하고, 대차게 까는 영상을 올렸다가, 실제로 작성자 본인 혹은 그 관련 가족에게 "영상을 내려달라"고 협박 메일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해당 유튜버는 "그런 협박에는 굴복하지 않겠다"며, 2021년 지금까지도 영상은 그대로 박제되어 있다.[10] 막 건물을 샀다가 손해를 막심하게 봐서 죽만 쑤는 초짜 건물주들에게는 충분히 고민될 거리이긴 했다는 변호도 있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건물주 입장에서의 이야기고, 건물주 아닌 일반인이 보기에 당장 코로나19로 손님이 줄어든 마당에 건물주들이 매기는 무거운 임대료는 그대로 물어야 하는 바람에 파산하기 직전의 자영업자들이 훨씬 많은 상태에서 건물주들의 저런 푸념은 배부른 소리 내지는 하소연을 가장한 자기자랑으로 들릴 수 밖에 없다. 당장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의 댓글들은 해당 사연자에 대한 비아냥이나 제작진에 대한 비난으로 가득하다. 물론 이런 이유로 정말 힘든 건물주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아예 세나 점포가 들어오지 않든지 하는 식으로 진짜 돈만 새고 있는 경우나 그렇다. 이 출연자는 해당이 없다.[11] 아들 낳는 비법도 물어봤다.[12] 말을 잘라먹고 말도 짧게 하고(함소원이 이 두 사람보다 동생이다.) 서장훈의 이혼사실을 건드리며 조롱했다.(저희가 1~2년 잠깐 살 거면~ 알아들으시겠죠? 잠깐 살 거면.) 자꾸 말 잘라 먹으니 보다 못한 이수근이 화를 낼 정도였다. 브금이 없는 촬영장을 생각하면 정말 화났던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