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꼭 사야하는 비타민을 5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아마존이나 코스트코가 다른 데에 비해서 좀 더 저렴하니, 여기서 구입하시길 추천드려요. 그리고 팁으로 비타민이 소화가 잘 안되거나 속이 더부룩하다면, 동물성이 아닌 식물성 비타민을 복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1. Centrum 한국에서는 센트롬이 비싸기 때문에 미국에서 사가지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가족, 친척, 부모님께 종합비타민을 선물해드리는 것도 좋은 생각이에요. 코스트코에서도 팔고 있기 때문에 대용량의 비타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어요. 미국 갔다온 기념으로도 선물하기 좋아요! 2. Super B-Complex 3. B12 4. Bausch Lomb PreserVision 5. Mega Men Sports 이 비타민은 180정 혹은 90정으로 용량에 따라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두알 복용하시면 돼요. 이 비타민은 근육 강화 및 남성 종합 비타민으로 남성 영양제에서 많이 팔리고 있는 영양제 중 하나입니다. 이상으로 미국에서 꼭 사야할 비타민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과다복용은 좋지 않으니, 꼭 복용하기 전에 복용안내서를 확인하세요! "Q. 미국에서 한국에 돌아갈 때'좋은 선물'들 무엇이 있을까요?" A.네,미국에 오래 살면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꿀(샘스클럽, 월마트,코스트코) 한국에 꿀이 진짜 비싼 꿀이 진짜 비싸요. 그래서 미국 진짜 꿀에 너무 좋아하십니다. 미국은 꿀이 참 싸요. 가끔 꿀 가루도 사가시면, 부피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가장 유명한 샌트롬 비타민, 미국 샌트롬 멀티비타민, 미국 비타민 좋습니다. 한국에 미국 비타민 엄청 비쌉니다.
샘스
클럽에서 $30 하는 한 병 것이 한국에서는 10만 원 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국 지인에게 콜라겐 주었더니 무척 좋아했습니다. 4. 금 귀걸이 미국 월마트에서 10k, 14k 하는 이어링, 큐픽, 한국에서 엄청 비쌉니다. 한국은 금이 매우 비싸서 미국에서 30불 하는 금이 몇 배는 갑니다.
한국 커피는 너무 카페인이 약한데, 미국 커피는 강도가 센 편입니다. 그리고 질이 좋은 브라질 커피가 많아 한국에 가면, 향도 좋다고 하고, 한국 분들 너무 좋아하십니다.
미국에서 싼, 나이키, 아디다스, 폴로-미국 복합상가에서 $30~40산데, 한국에는 10만 원 이상 3배 정도 비쌉니다.
빅토리아 시크리트, 핸드로션 향도 좋아 $14 내에 살 수 있는데, 한국에서 미국 직구로 구매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8. 미국 원서 책 원서 집 꾸미기, 가드닝 같은 것 (집 꾸미기 좋아하는 분), 십 대책(원서 읽기 좋아하면), 미국 교과서 문제집 (한국에서 SAT, ACT 준비하시는 분들도 도움이 됩니다.)
미국 고기, 육포 좋아하시고 맥주 하시는 분들 환장하시네요.(요즘 세관에 걸려서,$100 정도 한답니다. 가끔 세관 통과도 못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경제적 여유가 되시면 (미국에서 싸게 사면 $200~$300 정도) 한국 매우 비쌉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가벼운 전 세계 인기 미국 코렐 그릇 접시가 6개에 월마트에 잘 사면 $30~$40 하는데, 한국에서는 롯데백화점이나, 유명 그릇점에서 매우 가격이 나에게 팔고 있습니다. 예쁜 꽃그림 레녹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서 랩에 칭칭 싸서 가져가도 됩니다. https://youtu.be/tOALtAI-EOo
그럼,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경험상 한국에 돌아갈 때 친지 방문 시 좋은 선물들을 경험상 정리해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