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자수를 비교를 위해 방영 이전 본작과 함께 동분기의 4대 패권작이라 불렸던 다른 작품들을 살펴보자면, 러브라이브! 2기가 최대 3만 5854명, 최소 2만 2724명,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1쿨까지 최대 3만 3439명, 최소 1만 7414명. 마법과고교의 열등생이 1쿨까지 최대 2만 4736명, 최소 1만 4569명이다.
9. 기타[편집]
[1] 그 외에도, 메카쿠시의 일본 음인 目隠し(めかくし)에는 '헝겊이나 눈가리개로 눈을 가림, 밖에서 안을 들여다 볼 수 없도록 가려 막음'이라는 의미가 있다.[2] 원작자인 진이 직접 샤프트에게 가서 애니화를 부탁했다고 한다. 왜 하필 샤프트[3] 이전 진이 작곡한 모노가타리 시리즈 2nd Season의 네코모노가타리 (백)과 카부키모노가타리의 엔딩인 사랑을 노래해를 불렀다.[4] 감상 벡터(感傷ベクトル)라는 서클에서 보컬로 활동하는 만화가이다. 이전에 진 본인과 칠드런 레코드를 커버한 적 있다. 그리고 메카쿠시티 레코즈 한정판 특전 북클릿에서 신타로의 일러스트를 담당하기도 하였다. * [5] 라이브 인 메카쿠시티 SUMMER'13 참가 아티스트. 라이브 인 메카쿠시티에서도 로스타임 메모리를 불렀다. 밴드 BYEE the ROUND에서 기타와 보컬 담당.[6] 라이브 인 메카쿠시티 SUMMER'13 참가 아티스트. 라이브 인 메카쿠시티에서도 아야노의 행복이론을 불렀다.[7] 벚꽃사중주의 엔딩 츠키요미를 담당한 밴드 phatmans after school에서 기타와 보컬 담당.[8] 카게로우 프로젝트의 초반 3곡을 제외 모든 곡을 맡은 보컬로이드. 엔딩곡을 부른 Lia의 보컬로이드화이다.[9] ON/OFF 기능으로 애니메이션 재생과 동시에 코멘터리를 들을 수 있다.[10] 국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11] 당초 칠드런 레코드로 공개되었으나 오류였는지 내부 사정에 의한 것이었는지 며칠 사이에 공개된 타이틀이 변경.[12] 다른 생방송의 경우 고정팬이 있다면 아무리 좋지 못해도 좋았다가 70% 정도, 양작의 경우 90%를 넘어간다.[13] 하지만 심야 아닌 시간대를 잡기엔 인지도도 한정적이고 아슬아슬한 면들이 많았다.[14] 1위는 10만 장 러브라이브, 2위는 2만 4천 장 가량인 하이큐[15] 코믹스는 아예 노선이 다르다고 밝혔으니 제외하는 게 맞는다.[16] 이런 스케쥴 혹사 시기에 나온 애니가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댄스 인 더 뱀파이어 번드,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였다.[17] 그냥 심각할 정도로 작화가 안 좋은 거 아니냐는 의견이 대부분인데, 잘 보면 카툰 렌더링이다.[18] 특히나 아야노가 읽는 어머니의 일기파트에서 나오는 펜선으로 디테일하고 정교한 소설이나 어른용 동화책에나 나올 법한 퀄리티 대단한 일러스트를 보면 오프닝과 같은 작품으로 안 보였다. 오프닝에 투자할 작화를 이 일러스트에 다 투자한 것 아니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