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는 아홉살 오프닝 태진 - malukoneun ahobsal opeuning taejin

♬ 마루코는 아홉살 : 춤춰요 폼포코링 (투니버스, 2004년, OP) ◆

미만부 (http://sulfur.pe.kr/mimanbu/)
원곡 : おどるポンポコリン
개사 : 장동준
노래 : 정선혜 (마루코 역)
MR 제작 : 이준미
코러스 : 문준오
  

마루코는 아홉살 오프닝 태진 - malukoneun ahobsal opeuning taejin

마루코

(대사)
자, 여러분 모두 모이세요.
마루코는 아홉살 시작해요!

(노래)
여기도 저기도 모두 다
신나게 춤을 추며 놀아요
보글보글 냄비 속엔 으랏차
허풍쟁이 아저씨가 짜잔짠
몇 밤을 자도 잊지 않아요
책에서 읽은 에디슨 얘기
그런 건 기본이에요
땃따 따라리라

삐빠라 삐빠라 빰빠 빠라빠
삐빠라 삐빠라 빰빠 빠라빠
삐빠라 삐빠라 배꼽이 다 보이네요
땃따 따다리라

※
삐빠라 삐빠라 빰빠 빠라빠
삐빠라 삐빠라 춤춰요 폼포코링
삐빠라 삐 어머 이젠 배고파요

※ 반복
  

♬ 마루코는 아홉살 : 꿈이 한가득 (투니버스, ED) ◆

미만부 (http://sulfur.pe.kr/mimanbu/)
원곡 : ゆめいっぱい
개사 : 장동준
노래 : 이수정
MR 제작 : 이준미
  
※
매일매일 좋은 일만 한가득
설레이는 즐거움만 마음 가득
하루하루 지나가는 날들 속에
자그마한 기쁨들을 느껴볼래

파란 하늘엔 내 맘을 비춰 보고
별빛 속엔 내 꿈들을 살짝 걸어둘 거야
좋은 일들은 머리맡에다 숨겨놓고서
밤새도록 예쁜 꿈을 그릴 거야
신비로운 저녁빛이 바람에 실려오면
동화 같은 마법들이 펼쳐져

※ 반복
  

작품 정보

미만부 (http://sulfur.pe.kr/mimanbu/)
  • 원제 : ちびまる子ちゃん
  • 원작 : さくら ももこ, 동명 만화
  • 1995~년
  • 전체 400화 이상
  • 제작 : 日本アニメーション
  • ©
  • 국내 방영 : 투니버스, 2004년

일본에서 1990년부터 92년까지 방영되고 중단됐다가 다시 95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계속하고 방영하고 있다. 투니버스에서 이번에 방영하는 것은 95년 작품인 것 같다.

이후 2021년 5월에 애니박스를 포함한 대원방송 채널들을 통해 new 마루코는 아홉살을 방영하기 시작한다. 2019년의 1180회부터 방송되었다. 이선희 번역, 성호진 연출. 애니맥스 후반부 시절처럼 전면적인 화면수정을 거쳤으나, 제작비 등 어른의 사정의 이유로 투니버스(~애니맥스)판 캐스팅이 유지되지 못하고 전면적으로 변경되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 중에서 미스캐스팅도 상당히 많은 편이고, 특히 전태열의 할아버지 역은 억지로 노인 목소리를 내는 듯한 어색한 느낌이 난다는 평이 많아 아쉬운 여론이 많다. 하다못해 주연급이라도 기존 성우진이 유지됐으면 좋았을 거라는 의견도 많다.[34]


주제가의 경우, 현지에서는 드문드문 주제가가 변경되는 것과 대조적으로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방송국이 바뀌었음에도 '춤춰요 폼포코링'과 '꿈이 한가득'만 커버되고 있다. 단 각 방송국별로 주제가는 각각 새로 제작했는데, 시청자들에게 가장 강렬하게 각인된 투니버스판의 가사 저작권이 투니버스측에 있는 관계로 애니맥스와 대원에서는 같은 노래에 대해 개사를 새로 해야만 했다. 이 과정에서 애니맥스판은 지나친 직역과 주제가 믹싱 퀄리티로 팬들의 아쉬움을 낳은 바 있다. 오프닝은 마루코역의 성우가 각각 담당하여, 투니버스판과 애니맥스판은 정선혜, 대원판은 이다은이 각각 맡았다.

  • 투니버스판 오프닝 '춤춰요 폼포코링' / 엔딩 '꿈이 한 가득'

  • 애니맥스판 (1기) 오프닝 '춤추는 폼포코링' / 엔딩 '꿈이 한 가득'

  • 대원방송판 오프닝 '춤추는 폼포코링'


여담으로 가족들의 말투도 높임말 대신 반말을 쓰게 바뀌었다.[35]

4.2. 중화권[편집]

동북아 국가 중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마루코가 더 인기있는 나라가 중화권인데, 1994년 스타TV 대만판을 통해 표준중국어로 처음 더빙 방영한 뒤, 1995년부터 홍콩 i-CABLE 어린이 채널(有線兒童台)에서도 광둥어로 더빙 방영한 후 지상파와 케이블을 가리지 않고 수차례 확대편성 중이다. 방영 당시 대만 및 홍콩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2015년에 3기 극장판을 정식 수입했고, 2017년에 대만에서 TV 드라마로 리메이크된 데다 2022년 춘절을 기해 중일합작 극장판을 개봉할 계획이지만, 2022년 1월 개봉이 취소됐다.

5. 극장판[편집]

극장판도 제작되었으나 도라에몽, 크레용 신짱과는 반대로 극장판은 자주 나오지 않는다. 모든 작품은 사쿠라 모모코가 작성한 각본을 기반으로 제작되었고 일부 장면은 자기가 그리기도 했다.

5.1. 극장판 1 오노 군과 스기야마 군[편집]

아세아당 제작.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 스다 유미코. 레이아웃은 유아사 마사아키.

극장판 2탄 만큼은 아니더라도 이쪽도 연출이 상당히 잘 되어서 상당한 명작으로 평가받는다. 단점으로는 극장용 시나리오로 삼기에는 너무 평범한 내용이라서 다소 지루할 수 있다는 것.

5.2. 극장판 2 내가 좋아하는 노래[편집]

아세아당 제작.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 스다 유미코.

사쿠라 모모코는 디즈니의 판타지아, 비틀즈의 Yellow Submarine 같은 노래를 베이스로 한 애니메이션 작품을 동경해 이런 작품을 제작하고 싶다고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요청했다. 음악을 많이 넣고 음악과 화면을 맞춰서 연출하는 음악 영화로 연출했다. 상당한 제작비를 투입해 셀 화 매수는 전작 극장판의 2배를 사용했다. 완성도가 매우 높아 마루코는 아홉살 극장판 최고 명작으로 꼽힌다. 노래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스토리도 제대로 이어진다.

그러나 노래 때문에 저작권이 꼬인 상태이므로[36] VHS, LD로는 출시되어 있으나 DVD, BD는 발매되지 않았다. 제작진 말로는 앞으로도 발매할 수 없을 것이라고. 그래서 TV 방영이나 재상영 이벤트를 기다려야 하는 작품이 되고 말았다. 일단은 TV 방영이나 이벤트 상영을 위해 디지털 화질 복원은 해놨다. 본 작품이 방영된다고 발표되면 트위터 등에서 소식이 대대적으로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도 환상의 작품까지는 아니라서 일단 찾으면 어떻게든 볼 수는 있다.

음악 장면의 경우, 유아사 마사아키, 후나코시 히데유키[37], 코바야시 츠네오, 후지모리 마사야 등 당시 아세아당에 소속되었던 애니메이터나 연출가가 담당했다. 또한, 감독인 시바야마 츠토무도 음악 장면에 참여했다.

5.3. 극장판 3 이탈리아에서 온 소년[편집]

2015년 제작. 내가 좋아하는 노래 이후, 23년 만에 제작되었다. 감독은 TV판의 타카기 준. 각본은 사쿠라 모모코가 직접 작성했다. 사쿠라 모모코가 2018년에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원작자의 손을 댄 마루코 시나리오가 되었다.

감독이 극장판 영화 감독을 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서 연출에도 문제가 있고, 작화도 극장판치고는 좋은 편이 아니며 연예인 더빙 캐릭터를 잔뜩 추가한 탓에 욕을 먹고 흥행에서 망하고 말았다.

6. 미디어 믹스[편집]

6.1. 게임[편집]


90년대에 퀴즈 게임으로 네오지오로 출시했는데 수량이 처참한 탓인지 경매나 상점에 수십만엔 이상 호가한다.

GB게임으로도 발매된적 있는데 미니게임 모음집을 표방하고 있지만, 사실상 장르는 도박. 게다가 금액 단위가 엔이라 빼도박도 못한다. 돈이 0엔이 되면 게임 오버되는 주제에 운빨 요소가 꽤 심한데, 그렇다고 쉬운 도박을 들고오는 NPC로 파밍을 하려하자니, 그것도 막혀있어서, 게임 난이도가 상당히 문제가 있는 쿠소게다(...)

7. 기타[편집]

  • 애니메이션화 20년 특집이 정말 감동적이다. 기묘한 이야기 역시 20주년을 맞이 하였는데, 두 작품이 크로스오버되어 방영된 부분. 주연 배우는 일본의 원로 배우 니시다 토시유키.

  • 일본의 국민적 애니메이션 중 하나이다 보니 여기저기 게스트 출연하는 경우도 꽤 있다. 특히나 모노마네 관련 방송에서 마루코의 성대모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올 경우, 진짜 마루코와의 전화연결이라는 형식으로 자주 출연하는 편. 하지만 이 때는 역시 어린이들의 꿈을 해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담당 성우인 TARAKO의 명의까지는 표기가 되어도 절대로 사진까지 공개되는 일은 없다고.[38]

  • 도라에몽이나 명탐정 코난처럼 장기 방영 중인 인기 애니메이션에는 늘상 괴담이나 도시전설이 한두개 정도 따라붙는게 보통인데, 이 작품에도 도시전설이 좀 있다. 그 중에서 설득력이 조금 있는 이야기가 "사라진 마루코의 친구"라는 이야기.

    • 마루코의 절친 하면 타마쨩으로 잘 알려진 호나미 타마에가 유명하지만, 사실 방영 초기에는 절친 3인방이었다. 만화판에선 1권부터 등장[39]을 했으며, 애니메이션에선 4화부터 등장하여 142화까지 100화 넘게 등장을 했던 이토 유미코, 애칭은 유미쨩이란 캐릭터인데, 초기 방영 시에는 거의 타마쨩과 마찬가지로 레귤러적 존재였다. 그러던 것이 어느 날부터 슬슬 등장횟수가 줄더니 142화 이후로는 아예 캐릭터 자체가 사라졌으며, 2000년대 이후로는 아예 학생명부에서마저 사라져 버렸다. 물론, 지금까지 등장은 했는데 학생명부에서 이름이 사라진 캐릭터는 상당수[40]이고, 이 중에는 가끔 뜬금없이 재등장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다 해도 100화 넘게 거의 레귤러 캐릭터에 가깝던 아이가 어느 순간 완전히 사라져버린 건 이 유미코 뿐이라고 한다.

    • 이러한 이유로 유미코에 관련된 괴담이 생겨나게 되는데, 그 내용은 이렇다. 사실, 마루코는 아홉살의 등장인물 중 상당수는 실존인물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인데, 유미코 역시 작가인 사쿠라 모모코의 어렸을 적 친구가 모티브인 캐릭터였다고 한다. 애니화되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등장 캐릭터들의 실제 모티브가 된 인물들을 찾아 멋대로 작품에 출연시킨 것을 사과도 할 겸, 오랜만에 옛 친구들을 만나기도 할 생각에 수소문을 하는 와중에 유미코의 모티브가 된 인물의 근황도 확인했는데, 실은 이 인물이 고교입학 후에 심각한 왕따의 피해자가 되어 자살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작가 입장에서는 어렸을 적 친구[41]가 비참한 이유로 자살을 해버렸기 때문에 차마 계속해서 등장시킬 수가 없었고, 제작진 측에서도 치비 마루코 쨩이라는 작품의 이미지상 실존인물이 왕따를 당해서 자살한 사람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좋을 것이 없는 관계로 은근슬쩍 캐릭터 자체를 묻어버리게 되었다는 것.
      물론, 이후 2009년판 게임에서 얼굴이나마 등장을 하긴 했고, 타 작품에도 슬쩍 얼굴을 비춘적이 있기 때문에 아예 캐릭터 자체를 삭제해 버린건 아닌 듯 하지만 초기 주연급 캐릭터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은근슬쩍 사라지는 것이 흔한 예라고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러한 도시전설이 흘러다니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어쨌든 확실하게 알려진 이유는 없는 터라 소문만 더욱 무성할 뿐이지만 다른 추측으로는 긴 애니화 및 연재 기간 동안 작품 자체적으로 어느 정도 방영 시기의 정서에 맞게 내용적으로 리뉴얼 작업이 있었고 이에 따라 신 캐릭터들의 투입 및 낡은 캐릭터들의 교체 등 물갈이 가 있었다는 것. 특히 2000년대 무렵엔 거의 대대적 물갈이 격으로 캐릭터의 등장이나 소멸 등이 심했던 때였는데 방영 시기의 정서에 맞지 않는 구 캐릭터가 사라지기도 하고 신캐릭터가 별 반응없이 묻히거나 개성을 인정받아 이후로도 쭉 살아남기도 한 시기이다. 유미코 의 경우도 좀 앞서서 그런 물갈이의 일환으로 사라진 것일 뿐이라는 것.
      참고로 한국에서는 앞서 언급했다시피 1995년판부터 수입을 했기 때문에 이토 유미코가 얼씬도 안하며 당연히 성우도 없다.

  • 안산 OK금융그룹 읏맨은 16-17 시즌에 외국인 선수 마르코 보이치(1988)를 기용했다. 그리고 경기를 관람하던 한 관객은 마르코는 스물아홉살이라는 치어풀을 꺼냈고, 이는 방송에 잡혔다. 당연한 소리지만 그 관객은 '마루코는 아홉살'을 알고 있었다.


[1] 음악평론가.[2] 1992년 종영 후 그 자리엔 <천하일품 도시락(원제: 츠요시 정신차려)>이 2년 간 그 자리를 메꿨으며, 1995년에 재개한 뒤 지금까지 방영되고 있다.[3] 사자에상은 1969년, 도라에몽은 현재 방영중인 TV 아사히판의 경우 1979년부터 방영이 시작되었다.[4] 1990년 10월 14일에 기록한 39.9%. 사자에상은 1979년 9월 16일에 기록한 39.4%가 최고 기록. 참고로 역대 애니 1위는 철완 아톰이 1964년 1월 25일에 기록한 40.3%.[5] 90년대 후반~00년대 초중반에는 코난이 2위의 이미지가 강했었다. 시간대 변동 이후 코난의 시청률이 떨어지며 마루코가 그 자리를 다시 차지했다가 현재는 명탐정 코난이 조금 더 우위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2010년대 중반에는 크레용 신짱, 도라에몽, 원피스 등 여러 경쟁작들이 있었는데 현재는 이 작품들 모두 3위권 밖으로 밀려났다.[6] 1992년 1차 종영 이전 방영분까지.[7] 1995년 방영 재개 이후 방영분.[8] 사자에상, 도라에몽, 마루코는 아홉살, 짱구는 못말려.[9] 2017년 4월 8일 TWICE의 태국 콘서트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 공연 후, V앱에서 다시 부르기도 했다.[10] 투니버스판과 가사가 다소 달라졌다.[11] 일본에 진출하여 큰 인기를 끌었던 이박사가 부르기도 했다. # 이박사 특유의 개성있는 보컬과 뽕삘로 원곡과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해당 문서에 있는 뮤직비디오 참조.(1분 27초부터 1분 54초까지 보면 된다.) 방영 초기에는 엔딩곡으로 쓰였지만, 오프닝곡으로 쓰인 기간이 훨씬 긴지라 현재는 오프닝곡 취급(…)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곡이 엔딩곡으로 사용될 때, 오프닝곡으로 사용된 '꿈이 가득'은 국내 방영판에서 엔딩곡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 이후, 2014년에 일본의 인기 댄스 걸그룹 E-girls에 의해 리메이크되어 다시 불러지면서 주목받았다.[12] 참고로, 1989년 일본 레코드 대상 수상자는 그 유명한 일본의 전설적인 걸그룹 듀오 wink의 <외로운 열대어>였으며 당시에는 걸그룹 역사상 최초 수상자이기도 했다.[13] 그러나 정작 저 히트곡의 주인공인 B.B. 퀸즈는 저 곡을 내놓았을 때가 사실상 자신들의 마지막 전성기였고, 춤추는 폼포코링이 발매된지 1년이 지나고 나서는 B'z/CHAGE and ASKA/ZARD같은 일본 가요계의 거물급 가수들이 떠오르는 바람에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사실상 그대로 묻혀버렸다.[14] 애니맥스판에서는 위 오프닝 영상이 엔딩으로 쓰였다.[15] 여담으로 초기 더빙판 엔딩곡이 오프닝으로 제작되려 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초기판 더빙판 엔딩가사와 일본 초기 오프닝 장면의 조화가 상당히 잘 맞다 이와 관련해 누군가가 합성을 해둔 영상도 있다 #[16] 현재는 아리마 유미코(有馬ゆみこ)로 활동명을 바꾸었다.[17] 투니버스판에서는 위 오프닝의 영상이 엔딩으로 쓰였다.[18] 전 오냥코 클럽 멤버.[19] 실제로는 오오타키 에이이치의 다른 명의이다.[20] 시부야계 전성기를 대표하는 가수며 작곡을 담당한 오야마다 케이고하고 한때 연인 사이였다. 덕후들에게는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의 네기시 소이치가 팬인 가수로 유명하다.[21] B.B. 퀸즈의 노래하고 조금 다르다.[22] 오프닝 사용기간으로써 9년 가까이 사용되어 최장기록이며, 2005년 9월 25일 방송부터 영상이 리뉴얼 되었다. 투니버스판은 2005년 이전영상을 오프닝 영상으로, 애맥판에서는 2005년 영상을 오프닝 영상으로 사용함.[23] 오리지널 곡과 똑같으나 오프닝 영상이 리뉴얼 되었다.[24] '사용했다'고 서술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이는 엄연한 표절이었고, 일본문화가 개방되기 전에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 노래를 도둑질한 것이다. 당시 이 문제를 강력히 비판하는 신문사설등도 나왔지만, 그 후에 연세대측이 저작권료를 지불하여 문제를 잘 해결했는지 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다.[25] 방송 20주년 기념으로 특별 1년한정사용.[26] 해체되었다 재결성한 비비 퀸즈 멤버들이 다시 한 번 노래를 부른다. 오프닝 애니메이션에서 캐릭터화되어 멤버들이 출연한다.[27] 오프닝 애니메이션에서 캐릭터화되어 멤버들이 출연한다.[28] COALTAR OF THE DEEPERS에서 보컬, 기타, 베이스를 맡고 있으며, 특촬(밴드)에서도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29] TARAKO의 경우, 본편의 스탭롤에는 표기되지 않았다.[30] 실제로는 오오타키 에이이치의 다른 명의이다.[31] 온도는 일본 전통의 마쓰리에서 함께 추는 춤이다.[32] 이마와노 키요시로의 다른 명의.[33] 일본의 오와라이 콤비 폭소문제(爆笑問題)의 다른 활동명이자 쥐 캐릭터. 출처[34] 허나 지금은 비공개 처리되었지만 성호진 PD의 블로그 포스트에 의하면 대원 쪽에서 예산을 적게 줬다고 한다. 즉 예산문제로 인한 질적 저하라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할아버지 성우를 최낙윤, 이현, 안효민 등 대원방송 성우극회 성우들 중 노인 연기를 잘 소화하는 성우로 캐스팅하는 방법도 있었으니 이 점은 성호진 PD의 실책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