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민은 교배 하려면 침대가 주민의 수보다 많이 있어야 한다. 2. 주민은 다락문을 지나갈수 있는 블록으로 판단 한다. 3 .성인 주민은 윗 다락문을 못지나가지만 어린 주민은 지나간다 4. 주민은 밤에 무조건 침대로 가려는 습성이 있다. 5. 어린 주민은 침대 위에서 뛰어 노는 시간이 있다. 위 내용을 종합 하면 주민 두명과 침대의 공간을 분리 해서 침대까지 가는 길을 윗 다락문(막기)과 아랫다락문(열기) 해서 어린주민이 밤이나 낮에 침대 위로 가려는 중에 뚫린 다락문으로 빠지게 만드는게 핵심 메커니즘이다. 이를 이용하면 밭 위에 주민 두명 (한명은 농부, 한명은 일반) 풀어놓으면 지들끼리 농사 지으면서 수확물 나눠먹고 주민이 무한으로 번식 한다. [잡담] 마크) 마인크래프트 1.19 출시 전에는 알레이가 [4] (3203499) 활동내역 작성글 쪽지 마이피 타임라인 출석일수 : 2761일 | LV.63 Exp.12% 추천 1 | 조회 1443 | 비추력 125612 일시 2022.06.01 (20:22:12) IP : 119.192.***.*** 스택이 안 되는(Non-stackable) 아이템들에 대한 정렬기 회로를 완전히 대체할 줄 알았고 실제로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알레이를 획득할 방법이 약탈자 전초기지 또는 삼림대저택에 갇혀있는 개체들을 찾아서 구출하는 것 외에 그 어떠한 번식이나 스폰 매커니즘이 없다는 게 실제 활용에 있어서 제일 큰 걸림돌임. 특히나 약탈자 전초기지 감옥의 경우에는 기존의 수감자였던 철골렘 조차 100% 확률로 등장하지 않았는데 내부 확률 시스템이 구체적으로 어떤진 몰라도 철골렘이랑 알레이랑 확률 경쟁을 하게 될 거고 당연히 감옥에 알레이가 갇혀있을 체감 확률은 더 낮게 느껴질 거임. Non-stackable 아이템 수가 한 두개가 아니기 때문에 알레이가 아이템 종류 별로 필요하고 최소 수십마리는 포획해야 하는데 그 많은 알레이를 포획하기 위해서 대체 서바이벌 모드에서 오버월드를 몇 만 블록이나 수색해야 하는 지 감도 안 옴. 까놓고 말해서 내가 봤을 땐 고대 잔해보다도 귀하신 몸임. 따라서 기존의 Non-stackable 아이템 정렬 회로가 완전히 사장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분류기로 먼저 분류하고 분류가 안 된 나머지 아이템들을 알레이로 분류하는 게 그나마 현실적인 방안이 될 것임. 요약 하자면 1. 알레이는 고대 잔해보다도 귀하신 몸이라 수십 마리 포획은 실질적으로 어려움이 많음. 2. 서바이벌 모드에서 쓸만한 Non-stackable 아이템 정렬기를 만들고 싶으면 기존의 정렬기 회로에 곁들여서 알레이 정렬기를 추가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방안이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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