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시네마 예매후 취소하시는분들을 위한 정보입니다. 또한 좌석 테크 타시는분들은 유의해서 확인해주세요 ^^;; 1) 현장 취소할 경우 2) 인터넷으로 예매한 내역을 취소할 경우 - 인터넷 예매 취소는 상영시간 20분 전까지 가능하며, 인터넷 예매 취소시간이 경과하였을 경우 #실시간 #방송 #정보 #맛집 #TV #KBS EBS SBS TVn #JTBC #이슈 스타 연예인 출연 #실검 #이야기 #방송맛집 #핫게 #핫이슈 #오늘방송 #생생정보 #생방송투데이 [인터넷 예매 취소 방법] [인터넷 예매 후 현장 취소 방법] 3)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예매한 내역을 취소할 경우 >마이 롯데시네마에서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환불안내] 신용카드 결제 후 3일 이내 취소 시 승인취소 가능합니다. 3일 이후 예매 취소 시 영업일 기준 3일 ~7일 이내 카드사에서 환불됩니다. 체크카드 결제 후 3일 이내 취소 시 당일 카드사에서 환불 처리됩니다. 3일 이후 예매 취소 시 카드사에 따라 3일 ~10일 이내 카드사에서 환불됩니다. 휴대폰 결제 결제 일자 기준 당월(1일 ~ 말일까지) 취소만 가능합니다. 익월 취소의 경우 롯데시네마 고객센터(1544-8855)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모바일캐시비/티머니 모바일캐시비(선불형): 모바일캐시비 APP 선물함으로 취소금액이 충전됩니다. 모바일티머니(선불형): 환불 SMS 수신 후 URL 클릭하시면 모바일티머니 APP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취소금액이 충전됩니다. 모바일캐시비/티머니(후불형): 취소금액은 환불되지 않고, 신용카드 대금에서 청구 취소됩니다. (취소일 7일 이내 카드사 청구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모바일캐시비/티머니(플라스틱카드): 교통카드충전결제 APP 실행 후, [환불내역]에서 카드 태깅하여 카드로 충전됩니다. [예매취소 안내] 온라인 예매 취소는 상영 20분 전까지 가능하며, 20분 이전부터는 현장 취소만 가능합니다.(단, 무대인사 취소는 영화 시작 24시간 전 까지만 가능합니다.) 온라인 예매 후 현장에서 티켓 발권 시 온라인으로 예매 취소는 불가능하며, 현장 취소만 가능합니다. 적립 예정 L.POINT는 영화 관람 다음 날 적립됩니다. 예고편과 광고 상영으로 실제 영화 시작 시간이 10분 정도 차이 날 수 있습니다. SMS 수신을 이용하시면 예매내역을 휴대폰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취소 안내] 스토어 상품의 취소기한은 구매일로부터 70일입니다. (취소 관련문의 : 고객센터 1544-8855) 구매취소는 취소기한 내 마이시네마 > 예매/구매내역에서만 가능합니다.(현장취소 불가) 구매하신 상품은 부분환불 및 현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좌석 구매 시 함께 구매한 매점 상품은 영화 관람 완료 후에는 취소가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롯데시네마에서 예매한 고객이 직원 실수로 영화를 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다른 좌석이 취소된 사실이 드러나 원만히 해결됐지만, 취소 확인 절차를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지난 14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오후 7시30분부터 예정된 ‘해치지 않아’ GV예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취소돼 당황했다는 A씨 글이 게재됐다. GV는 Guest Visit(게스트 비지트) 약자로 ‘관객과 대화’를 뜻한다. 통상적으로 영화 상영 후 GV를 이어간다. A씨가 당일 예매한 티켓을 찾으러 갔을 때 발권기에서는 내역이 확인되지 않았다. 대신 같은 날 오후 7시 11분 ‘예매 취소 환불금’이 입금됐음을 확인했다. A씨는 누군가 자신 자리를 노리고 예매표를 취소한 후 모르는 척 발권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롯데시네마 GV는 상영 전 24시간이 남으면 발권은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가능하지만 취소는 현장에서만 가능하다. 이 점에 착안한 A씨는 해당 좌석이 취소된 시각 매니저를 통해 CCTV를 확인하고, 본인이 예매한 좌석에 앉은 사람이 동일인인지 영화 상영 후 확인하기로 했다. 확인해보니 영화 상영 시간 동안 해당 좌석에 앉은 사람은 없었다. 이에 롯데시네마측은 “오후 7시 11분경 해당 업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표를 여러장 취소하면서 함께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고 A씨에 설명했다. 이때 A씨 지인인 B씨가 해당 사연을 듣고 ‘뭔가 이상하다’며 자신이 표를 취소한 내용을 이야기 했다. 알고 보니 롯데시네마 직원 드리미가 표를 취소하는 과정에서 끝자리만 다른 A씨와 B씨 좌석을 착각해 벌어진 일이었다. 상영 시간동안 A씨가 롯데시네마 매니저와 고민을 거듭하고, B씨가 자신도 모르게 2자리를 차지한 채 영화를 관람하게 된 이유다. 결국 A씨와 B씨가 함께 상황을 설명하고 A씨가 GV를 무료로 관람하는 것으로 사건은 원만히 마무리됐다. 반면 B씨를 만나지 못했으면 A씨는 기다리던 GV도 보지 못하고 시간만 버린 채로 허망하게 돌아서야 했을 것이다. 예매 취소 확인 철차가 한 번 더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한 관객은 “영화 예매와 취소 시에는 즉시 문자로 알림이 온다”며 “예매 현장 취소 후 관객이 받은 취소문자를 직원이 한번 더 확인하도록 하면 좋을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와 관련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시스템적인 문제는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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