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라이브 유머 채널 개념글 모음 종합 심의대상 종합 속보공지사항 문의 게시판 채널 문의 게시판아르케랜드 채널 승리의 여신 니케 채널 원신 채널 붕괴3rd 채널 던전앤파이터 채널 블루 아카이브 채널 로스트아크 채널 카운터사이드 채널 뉴럴 클라우드 채널 타워 오브 판타지 채널 홀로라이브 채널 명일방주 채널 유희왕 채널 에픽세븐 채널 벽람항로 채널 레플리카 채널 에어소프트 채널 라스트오리진 채널 랑그릿사 채널 브라운더스트 채널 가이진 채널 소울워커 채널 무기미도 채널 마비노기 블로니 채널 격투게임 채널 커미션 채널 장르소설 채널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채널 포켓몬스터 채널 Show (지혜의 섬 숨겨진 공간의 문서 중 하나) 사실 주인공은 할족이며 할족에 각인된 의지에 따라 아크를 찾는 것이지 '빈' 백지상태에서 어떤 외부적 어떤 요인에 의해 성장하면서 아크를 찾게되는게 아니라는 가설 대충 베아트리스랑 루페온이 질서랍시고 해온 루프를 방해하는 주인공을 이용해 루프를 존속시키고 주인공은 아크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트리시온에서 홀로 망연자실한다는 거 같음 이거랑 지혜의 섬 비밀공간에 있던 '숨겨진 그곳에 기록은 있다' 제일 머리 아프던거 두개 '숨겨진 그곳에 기록은 있다' 이거는 숨겨진 뭔가 있지 않을까 지혜의 섬이랑 파푸니카든 레온하트든 돌아다녀 봤는데 감도 못잡겠더라 그리고 고대어 해석. 이거는 지시문 까지는 대강 이해했는데 감이 안잡히더라 아님 내가 떡밥을 다 못찾았나? 로스트아크 세계관 설정상 신의 분노를 받은 것 자체가 루페온의 분노를 산 라제니스뿐이기 때문에 낙원은 엘가시아를 의미함을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2021년 12월 18일 로아온 윈터에서 밝혀지길 엘가시아는 "천공의 섬"으로 밝혀졌다. 바다 속이 하늘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한 부분.
낙원의 문은 고대왕국 카르코사를 멸망시킨 중립 가디언 아르카디아에 의해 지켜지고 있다. 이때 가디언 아르카디아는 어떤 자격을 시험하고 열쇠를 지닌 자에게만 낙원의 문을 열어주는 역할인데, 이 자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오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내용에는 카르코사가 왜 멸망했는지 내용은 등장하지 않는데, 덕분에 의문투성이인 지역이 되었다.
다른 부분보다 최후의 진실이라는 내용이 의미심장한 편.
2.6. 베른 남부[편집]베른 남부 스토리 종장에 가면 마지막 아크의 행방에 대해 베아트리스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이때 베아트리스는 마지막 아크가 낙원의 끝에 잠들어 있다고 알려준다. 이후 모험가가 돌아간 뒤 베아트리스가 홀로 중얼거리는 내용이 등장하는데, 이 내용이 심상치 않다.
2.7. 엘가시아[편집]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스토리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엘가시아 내용의 경우 스토리 자체가 흑막설에 대한 힌트가 된다. 3. 흑막설[편집]3.1. 세이크리아 흑막설[편집]3.1.1. 엘가시아 이전[편집]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세계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루테란 동부 스토리 이후 가장 많은 이들이 범용적으로 생각하는 흑막이 세이크리아일 것이다. 이 내용은 페이튼 스토리에서도 다시 등장하기 때문에 흑막 떡밥으로는 가장 무난히 떠올릴 수 있는 소재라고 볼 수 있다.
새벽의 사제는 페이튼 스토리에 등장하는 페데리코가 대표적인데, 쉽게 말하면 정의덕후다. 그나마 이쪽은 행동으로 보여주면 알아먹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 교황 구스토는 새벽의 사제로, 데런인 아만을 사제로 인정해준 것도 이런 면이 작용한다. 당장에 시작의 마을 레온하트만 봐도 새벽의 사제 영향권으로 나온다. 다만 황혼의 섬 스토리상 구스토는 행방 불명이라는 설이 있다.[로웬_스포일러1]
다른 한쪽인 황혼의 사제는 루페온 신을 믿지 않는 모든 종족을 심판해야 한다는 사상으로, 테르메르 가문의 사상을 그대로 이어받은 자들이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황혼의 섬의 플라우토와 아만의 흑화의 원인이 된 사제 솔라스. 따라서 새벽의 사제인 현 세이크리아의 교황 구스토를 죽이고 교단을 다시 세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파푸니카 옆쪽의 황혼의 섬 스토리상 플라우토가 이를 잘 설명해준다.[로웬_스포일러2] 3.1.2. 엘가시아 이후[편집]루페온이 질서와 혼돈을 모두 잠식하고자 한다는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6] 세이크리아가 새벽과 황혼으로 나뉘는 것 또한 이런 면을 반영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루페온 자체가 옳은 말도, 그릇된 말도 할 수 있는 이상 세이크리아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믿고 따라야 할 말씀이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 문제라는 쪽이다. 3.2. 할 흑막설[편집]3.2.1. 엘가시아 이전[편집]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세계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2. 엘가시아 이후[편집]엘가시아 스토리에서 할의 유산인 '큐브'가 매우 중요한 장치로 등장하였고, 이후 스토리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는 카단과, 라우리엘이 매우 경계했던 카마인이 이 큐브에 대해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으로 묘사된데다, 할과 할의 창조자 안타레스에 대해 설명하는 대목까지 등장하는 터라 할 흑막설도 좀 더 흥하고 있다. 3.3. 루페온 흑막설[편집]3.3.1. 엘가시아 이전[편집]
3.3.1.1. 흑막이 아니라는 설[편집]물론 반대로 리셋을 하는 이유가 곧 아크라시아를 위한 것이라는 설도 있다. 3.3.2. 엘가시아 이후[편집]엘가시아에서 밝혀진 진실에 따라, 사실상 이 루페온 흑막설은 정설로 굳혀졌다. 4. 폐기 된 흑막설[편집]4.1. 베아트리스 흑막설[편집]
4.2. 라제니스 흑막설[편집]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세계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세계관 설정상 라제니스는 아크를 훔친 적이 있다. 이 아크를 훔쳤다는 사태 때문에 라제니스는 신들이 사는 세계 밑 엘가시아로 추방된 상태에 해당한다.
[1] 루페온과 동일한 위치에 있던 혼돈의 신, 이그하람까지 아크를 탐냈을 정도.[2] 세계관 설명에 이 내용은 없기 때문.[3] 그 외에는 에니츠에 존재하는 루 정도.[로웬_스포일러1] 로웬 스토리에서 새벽의 사제측 파견자인 사제 디비니오는 원래 황혼의 사제들의 동태를 감시하기 위해 파견된 사제지만 어째서인지 세이크리아 본국에서 황혼의 사제들을 도우고 기존에 받았던 임무를 취소하고 관련 증거를 인멸하라는 지시를 받았었다고 모험가에게 알려준다. 이로인하여 본국의 정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신도 알 수 없어 두렵다는 말은 덤이다. 정황상 세이크리아 본국의 새벽의 사제들의 알 수 없는 이유로 세력의 권한이 대폭 약해지거나 황혼의 사제들을 견제하는 것이 불가능해 진 것으로 묘사된다.[로웬_스포일러2] 실마엘 혈석을 두고 로웬 대륙에서 타이예르를 상대로 학살을 자행한 자들 역시 황혼의 사제 측이었음이 확인됐다.[6] 단, 이 정보는 애초에 신뢰하기 어려운 인물인 카마인이 제공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진실인지는 알 수 없다. 모험가와 함께 이 사실을 들은 니나브 역시 아직은 그의 말을 다 믿을 수 없다며 루페온에 대한 판단을 유보했다.[7] 이 할 종족의 땅은 기에나가 뿌린 조화의 씨앗에 의해 되살아나고, 여기에 정착한 이들이 세운 나라가 파푸니카가 되었다.[8] 라우리엘의 방에서 읽을 수 있는 '큐브를 처음 발견했을 때의 기록'과 카단이 큐브를 매우 잘 알고 있는데다 회수까지 해간 정황, 할의 예언 구절에서 카단이 연상되는 점에서 '카단=할'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9] 반대로 '카마인=할'설은 거의 폐기되려 하고 있는데, 엘가시아 애프터스토리를 통해 쿠크세이튼과 카마인이 서로를 '그림자', '완성되지 못한 자'라고 칭하는 장면이 공개되어 아브렐슈드 레이드 BGM인 '몽환의 아스탤지어'의 가사가 새롭게 해석되며 카마인이 할일 가능성이 매우 적어졌다. 물론 추후 전개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는 있다.[10] 샨디는 에스더 중에서도 루테란과 절친이었다는 설정이 있다.[11] 물론 이럴 경우 사슬전쟁에의 기록이 의아해진다. 사슬전쟁은 일어났고, 아크를 이용해 전쟁이 일단락 된것은 전쟁에 참여한 자들과 기록에 뚜렷하게 있기 때문에 전 세계의 리셋보다는 아크사용자에 대한 리셋이 아니냔 말도있다.[12] 아무리 이그하람이 약해졌다 한들 엄연히 창조신이라 호락호락하지는 않았겠지만 페트라니아에 질서를 세우는 빌드업으로 이그하람을 약화시킨 후 그와 함께했던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이 이그하람을 배신하면서 파워 밸런스가 무너지며 혼돈의 신을 이길 수 있었다. 이후 태초부터 존재하던 자들을 어둠의 신으로 임명했다는 설정이 있는데 단순히 그들이 카제로스의 힘에 매료된 것인지 아니면 루페온으로써의 힘이나 아크를 이용해 그들에게 지위를 약속하였거나 무언가 거래를 했는지는 알 수 없다.[13] 실마엘은 카제로스의 힘이 담긴 위험한 물건이다.[14] 빌헬름: 신께서 황혼에 허락하신 이 강력한 힘을 보라![15] 적어도 에스더 루테란부터 샨디, 이난나, 니나브, 카단은 아크의 이름을 부른 일이 단 한 번도 존재하지 않는다. 시엔과 갈라투르는 고인이므로 등장조차 회상뿐이라서 알 길이 없다.[16] 굉장히 오랜 시간을 관찰자의 상태로 살아온 이상 알 방법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다. 다만 아크가 가진 의미까지 전부 안다는 점에서 그녀의 지식의 출처에 의구심이 든다.[17] 로헨델 메인 스토리상 트리시온에 가기 직전, 이난나가 트리시온에 아크를 보관하느냐는 말을 하고 다녀오라고 한다. 슈샤이어 대륙 스토리 에필로그에서 샨디도 과거 루테란이 그랬던 것처럼 트리시온으로 가라는 말을 해준다.[18] 어찌보면 가장 안전한 지역인 트리시온에 보관하지 않고 굳이 가져오지 않은 이유가 어떤 이유의 불신감일 가능성도 크다. 다만 에스더들이 아크에 대해 말할때 언젠가 카제로스가 돌아올거라 여겨 세계에 숨겼다는 부분에서 트리시온에 가는게 자유롭지 않아서 그런거지 별 의미는 없다는 의견도 있다.[19] 할족에게 아크를 내어준 안타레스는 추방, 프로키온은 언어를 빼앗기고, 할 족은 소멸되었으며, 라제니스는 더 이상 날지 못하게 만들어버렸다.[20] 엘가시아로 모든 라제니스가 추방된 시점에서 모험가의 관점으로 신들의 세상에 라제니스가 돌아다니고 있기도 하다.[21] 니나브가 나오게 된 이유는 엘가시아 스토리에서 드러났는데 큐브에서 니나브를 지상에 내려보내주지 않으면 아크라시아가 멸망하게 된다는 것을 본 라우리엘이 니나브를 직접 엘가시아로 내려보내게 했다.[22] 세계관 설정상 사슬전쟁 이전 세이크리아의 타락 시점부터 이미 여섯 개의 아크만이 그 행방이 알려져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이후 에버그레이스가 사슬 전쟁에 7개의 아크를 동원하지만, 마지막 아크를 본인이 들고 있었는지 라제니스에게 빌렸는지 여부는 알 수 없으므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23] 자신들을 대신해서 목소리를 잃은 프로키온을 죄책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이유만으로 언급을 피하는 이들이었다. 심지어 그 직접적인 원인인 아크라면 더욱 더 기피할만한 주제다.[24] 큐브에서 문을 봉인해버린 것은 신탁이 아니라 라우리엘의 주장에 의한 결과였다. 결과적으로 해당 회차에서 라제니스들은 카제로스의 손길이 엘가시아에 도달하기 전까지 허울뿐인 평화에 취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