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리코더 운지법 (바로크식)
세로로 연주하는 피리의 역사는 매우 오래된 것으로 '대나무 피리'나 '단소'에서도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리코더의 형태는 중세 유럽에서 완성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네덜란드 출신의 리코더 연주자 '프란스 브뤼헨' 등의 음악가들이 원전악기를 비롯하여 오래된 악기의 연구를 이끌며 리코더를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며 리코더의 보급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사용되는 리코더 운지법은 역사가 오래된 '바로크식'(영국식)과 음계의 순서대로 음공을 개폐하며 연주하는 '독일식'의 두 가지 운지법이 있으나, 독일식은 '소프라노'와 '소프라니노'에 한해서 쓰이는 한계가 있어 '파생음'(반음계)의 연주가 용이한 바로크식의 리코더 운지법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리코더는 크기따라 음역을 달리하는 다양한 종류의 악기로 분류하며 각각의 리코더는 음역의 높낮이에 따라 소프라니노,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로 음역에 따라 명칭을 구분한다. 소프라노 리코더 운지법 (독일식) 알토 리코더 운지법 (독일식) 리코더 계이름과 리코더 운지법
안녕하세요~ 리코더는 보통 초등학교 3학년부터 배우기 시작하는데요. 리코더의 종류에는 음역(음의 높낮이) 대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뉘는데요, 이번에 알려드리는 리코더 계이름과 운지법은 소프라노 리코더 중에서도
리코더에 구멍은 뒤에 한 개, 앞에 7개 (두 개씩 한 짝은 하나로 계산)가 있는데요.
'시'음을 보면 운지법이 두 개인데요, 일반적으로 '1'번 운지법에 따라 음을 내면 되고,
연주하다 보면 일명 "삑사리"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대부분은 구멍이 완전히
리코더 계이름과 리코더 운지법 (낮은음 반음)
지금까지 리코더 계이름에 따른 운지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악기를 연주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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