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팀컬러 4단계 - lh timkeolleo 4dangye

안녕하세요, 한눈입니다.

최대 급여가 200일 때 적은 글입니다.

급여 220 버전으로 보고 싶으시면

https://qquengo3o.tistory.com/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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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 보시면 됩니다. 

LH 시즌은 나온 지 어느덧 1년 하고도 4개월 정도가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최고의 가성비 시즌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오히려 가격이 내려가면서 가성비는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젠 10억 정도의 매우 낮은 구단가치를 갖고 계신 분들도 굳이 HOT 시즌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TT 는 이미 진작에 한물갔고요.

오늘은 피파온라인4 초보거나 이해도가 낮은 사람도 무난하게 쓸 수 있는 LH 시즌 단일팀의 예시 몇 개와 쓰기 좋은 선수들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보통 전체적으로 3카정도로 맞췄을 때 예상 구단가치가 10억 정도
호나우두, 말디니, 굴리트, 발락, 말디니 같은 좀 비싼 선수들까지 다 은카를 썼을 때 나오는 170억 정도가 나옵니다.

그에 따라 '10~170억 사이의 다양한 구단가치에서 어떤 식으로 LH  단일팀을 맞추는 것이 효율적인지'를 중점으로 뒀습니다.

먼저 먼저 사용하기 좋은 선수들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명단에 없는 선수들은 웬만하면 안 쓰는 게 낫다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순위는 우선순위로 데일리 차트 + 제 객관적 관점이 적용돼있습니다.

단 호날두와 호나우두만큼은 취향 차이로 보시면 됩니다. (저는 호날두를 더 선호합니다.)

풀백은 5백하실 분들에 한해서만 보시면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예시로 나오는 스쿼드는 정석적인 4백에 대해서만 다루며 4백에서 활용되는 저급여 풀백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냥 이거 네 개말고는 굳이 쓸 필요없습니다.

LH 시즌은 전체적으로 필드플레이어들의 급여가 높지 않기 때문에

반안홀트(급여 6)나 리스 제임스(급여 7)까지 내려갈 필요가 없습니다.

위 명단에서 몇 가지 들 수 있는 의문점들에 대한 답변을 해드리자면

Q1. 고급여 풀백 왜 저거 세 개 밖에 없나요?

A1. 저 위로 올라가면 급여가 너무 높고, 저 밑으로 가면 그냥 고급여 쓰는 의미가 없는 선수들밖에 없습니다.

리부스, 휘사이 이런 거 쓸 바엔 그냥 저급여 풀백쓰고 맙니다.

Q2. 아자르랑 바란 많이 쓰이는데 왜 아자르는 명단에도 없고 바란은 저렇게 낮나요?

A2. 아자르는 현재 매우 인기 있는 레알, 첼시 캐미가 많이 쓰이는데 해당 팀캐미들은 윙어 자원이 상대적으로 애매하다 보니 많이 쓰이는 선수인지라 LH 단일팀에서는 굳이 우선순위를 높게 볼 필요가 딱히 없으며

바란은 그냥 개인적으로 최근에 썼을 때 예전에 비해 급이 상대적으로 낮아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말디니, 보아텡, 바란은 그냥 취향차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저는 말디니 > 보아텡 > 바란이라고 보지만, 센터백은 어떤 포지션보다도 개인취향이 가장 중요한 포지션입니다.

아무리 랭커들이 보아텡 반데이크 많이 써도 내 손에 말디니 바란이 더 잘 맞으면 그거 쓰는 게 맞습니다.)

Q3. 원래 오른쪽 풀백은 밀리탕, 워커가 정석 아닌가요? 왜 하키미가 1등이죠?

A3. 최근 침투메타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에 따라 더 빠른 풀백이 선호되고 있으며 실제로 하키미는 데일리 차트에서도 상당히 오랜 기간 1등을 유지 중일 정도로 예전에 비해 티어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웬만해선 선수들은 이 안에서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제부터는 스쿼드의 예시입니다.

급여는 200을 꽉 채웠고 포메이션은 최근 유행하는 4222를 먼저 보여드리고, 이후에 42211이 나옵니다.

우선순위가 높은 쿠르투아가 아닌 반데르사르가 들어간 이유는 쿠르투아가 급여가 1 낮음에도 크게 성능이 부족하지 않아 우선순위가 높다는 거지

급여가 남는다면 당연히 급여가 더 높은 키퍼를 써주는 게 좋습니다.

12억 스쿼드 예시

LH 시즌은 전원 3카

라이브 풀백은 5카로 구성돼있습니다.

신규 보상을 어느 정도 받으면 이 정도는 금방 오실 수 있을 겁니다.

25억 스쿼드 예시

가격이 만만한 페리시치, 네드베드, 보아텡, 반데르사르를 올려줍니다.

이때 업그레이드하는 우선순위는

페리시치 = 네드베드 = 보아텡 > 반데르사르 입니다.

페리시치, 네드베드, 보아텡 셋 중 누구부터 올리는지는 단순히 취향, BP에 따라 정하시면 되며

키퍼 업그레이드를 후순위로 미루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솔직히 그냥 3카 계속 써도 상관없긴 합니다만, 나중에 은카캐미를 위해서 올려두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66억 스쿼드 예시

슬슬 구단가치가 올라갑니다.

은카 가격대가 10억대인 굴리트, 발락, 말디니를 은카로 올려줍니다.

우선순위는 본인의 취향에 따라서 가면 되긴 하지만 굳이 의견을 살짝 드리자면

1. 나는 수비가 좀 어렵다. 센백 보강이 필요할 것 같다. -> 말디니부터 올리시면 됩니다.

2. 3카만 써도 발락 중거리가 충분히 잘 들어간다. -> 굴리트부터 올리시면 됩니다.

3. 3카로는 발락 중거리가 살짝 아쉬운 것 같다. -> 발락부터 올리시면 됩니다.

여기서부터는 본인의 스타일대로 올리면 됩니다.

170억 스쿼드 예시 (최종)

최종적으로 완성되는 팀입니다.

은카 가격이 50억 가까이하는 호날두, 호나우두를 은카로,

풀백들은 금카까지 가면 너무 비싸니 마지노선인 7카까지 올려줍니다.

이때 업그레이드하는 순서와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나는 수수료 낭비를 최소한으로 하며 천천히 최종 팀을 만들어 갈 것이다. + 4카 싫어한다.

호날두, 호나우두 중 하나를 은카로 올려줍니다.

-> 나머지 하나도 은카로 올려줍니다.

-> 풀백도 하나씩 7카로 올려줍니다.

2. 호날두 호나우두 3카 좀 에바같다. 4카는 돼야 하지 않을까 싶다.

호날두, 호나우두를 4카로 올린 후

1번 루트를 따라가면 됩니다.

다음은 42211 포메이션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

호나우두가 빠진 대신 제라드를 넣고

남는 급여를 활용해 페리시치나 네드베드 중에 하나를 에우제비우로 올리면 됩니다.

아니면 호나우두를 공미에 넣고 4222와 비슷하게 가도 됩니다.

업그레이드 방식은 4222과 같습니다.

일단 만만한 2~5억 정도 하는 선수들 은카로 올리고

10억대 선수들 은카로 올리고

마지막으로 톱까지 은카로 올리면 됩니다.

원톱이기 때문에 호날두와 호나우두 중 하나를 사용하게 되는데

저는 호날두를 더 선호하기에 호날두를 썼습니다만, 취향에 따라 호나우두를 써도 전혀 상관없는 부분입니다.

9억 스쿼드 예시

24억 스쿼드 예시

88억 스쿼드 예시

150억 스쿼드 예시

풀백까지 캐미를 받게 하고 싶다면?

마지막으로 풀백까지 캐미를 받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팀컬러 도전과제를 4단계까지 다 깨셨다면

클럽/국적팀은 6명만 포함돼있어도 +3

시즌 단일은 8명만 포함돼있어도 +3을 받을 수 있습니다.

키퍼와 풀백을 제외한 8명의 LH 선수들 중 3명이 A팀에 소속돼있고

키퍼 풀백 3명이 A팀에 소속돼있으면

LH 시즌인 8명은 LH 팀컬러로 +3 , 나머지 풀백 키퍼 3명은 A팀 팀컬러로 +3 을 받게 됩니다.

이 점을 이용해서 팀컬러를 맞추는 건데 사실 레알 마드리드 말고는 딱히 추천드리는 게 없습니다.

굳이 좀 찾아보더라도

뮌헨은 오른쪽 풀백이 없고

첼시는 굴리트, 발락말고 쓸 LH 선수가 딱히 없고

유벤투스는 비달이나 포그바 하나 넣으면 되긴 하는데 풀백이 산드루, 칸셀루라 그렇게 좋지도 않습니다.

결국 할만한 게 레알 하나밖에 없습니다.

제가 봤을 때 LH 단일팀에서 풀백까지 팀컬러 받게 하면서 괜찮게 나오는 팀은

이거말고는 다 조금씩 아쉽지 않나 싶습니다.

+

레알 팀컬러를 섞게 될 경우

이런 식으로 바란을 20토츠로 올려도 모든 선수가 +3 스탯을 받을 수 있습니다.

LH 바란이 좀 아쉽다면 고려해볼만 합니다.

맨날 선수 후기만 쓰다가 이런 것도 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 적어봤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여러 개 올라올 것 같습니다.

피드백이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