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워크 디바이스 - keikeuwokeu dibaiseu

“Unable to open audio playback device,” error occurred when I tried to play an older project (recording) in Cakewalk ( Bandmix version)

Unable to open playback device

I’m not sure if the old project was recorded using a different interface. I think not. I’m using s Focusrite 6i6 1st generation. After searching the Internet in vain for a solution I came across a fellow who said that he unplugged his interface while in Cakewalk ( with the problematic project opened.) and he solved his problem.

So I tried a variation. I turned the power off on my interface. Cakewalk instantly reacted, asking me if I wanted to forget these connections. I clicked “yes”. Then I tried playback. The recording was advancing in time but without and any audio output. I went into preferences ( edit-Preferences-audio-devices ) and saw that no audio device was chosen, so I selected ASIO.

Pressing playback again, I was able to hear my audio but only via my computer speakers. I went back into preferences, un-selected ASIO and re-selected the Focusrite 6i6. The problem was resolved. It seems that all my other old projects are playing without any further inter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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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 Using Offline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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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에서 비트 뎁스는 압력을, 샘플레이트는 시간에 따른 각 점의 위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샘플레이트와 비트뎁스는 기본적인 소리와 관련된 얘기를 함께 진행해야 하기에 간략히 넘어갑니다.

(나중에 따로 묶어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예전 CD음악 제작 시에는 샘플레이트는 44100(44.1khz)에 16비트 비트뎁스를 사용했었고,

음악작업도 거의 이 포맷에 맞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만,

최근에는 48000(48khz)에 24비트 포맷이 암묵적으로 기본형이 되어 있는듯 합니다.

이게 뭘 의미 하는지 당장은 정확히 모르더라도 44100에 16비트로 맞춰주면 CD음질 만큼은 나오는구나 생각하면 되고,

'숫자 단위가 커지면 좀 더 세밀하게 녹음이 된다' 정도까지만 이해해도 충분합니다.

단, 설정값이 커질수록 녹음되는 오디오 파일들의 용량도 무지막지하게 커지기 때문에

48000hz, 24 비트를 넘겨 셋팅하는건 주의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Buffer Size 부분과 관련된 설정입니다.

버퍼는 컴퓨터 CPU 와 오디오 디바이스 사이에 존재하는 일종의 기억장치 입니다.

Buffer Playback Queue는 플레이백시 오디오큐의 갯수 설정인데(큐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자료구조'에서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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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편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서 !
주기적으로 입문을 위한 초보자를 위한 글들도 자주 적어볼까합니다.

컴퓨터 음악. 입문하실 때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게 무엇일까요 ?
일단 컴퓨터겠죠.
윈도우를 쓸 것인지 맥을 쓸 것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 이때 윈도우나 맥을 플랫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OS라고도 하며 운영체제라고도 합니다. 어떤 플랫폼을 사용할 것인가요 ?

윈도우인가요 ?
맥인가요 ?

윈도우라면 윈도우 7, 8, 10 어떤 걸 쓰실 건가요 ?
맥이라면 요세미티, 엘 케피탄, 시에라, 어떤 걸 쓰실 건가요 ?
저라면 윈도우 10을 쓰고 << 윈도우 7 은 이제 전유물입니다. 왜 자꾸 윈도우 7을 추천하시나요 ? 추천하지마세요. 윈도우 10이 훨씬 더 안정적이고 좋습니다.
저라면 시에라를 씁니다. << 요세미티가 가장 안정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플러그인들 모두 정품으로 시에라에서 아주 잘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시에라를 쓰고 있습니다.

로직을 쓸 거라면 맥을 쓰셔야합니다.
케이크워크나 FL 스튜디오와 샘플리튜드를 원하신다면 윈도우를 쓰셔야 합니다.
그외에는 윈도우와 맥 모두 지원하는 DAW 들입니다.

컴퓨터 선택 되었나요 ?
그전에 시퀀서부터 DAW부터 훑어봐도 되겠네요.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