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도입부는 일순 후의 세계를 제외한 원작 코믹의 6부에서 1부 순으로 역대 모든 죠죠들이 싸우는 장면에 모션을 추가.[2][3] 이후 1부의 주인공 죠나단 부분에서 컬러가 입혀지고 3D 애니메이션이 되어 움직인다. Show 죠나단이 팔을 펼치면서 죠죠의 기묘한 모험 로고가 복도에서 등장하는데, 불꽃에 휩싸이는 순간 JOJO와 GIOGIO 글자가 화면을 채운다. 디오가 처음 등장하는 장면은 원작에서 죠스타 저택에 처음 등장했을 때의 장면. 죠스타 가문의 수호신인 자애의 여신상과 돌가면을 든 디오의 손, 칼로 나무에 JOJO♡ERINA를 새기는 죠나단의 손이 교차된다. 에리나의 눈동자에 비치는 디오, 곧이어 디오가 에리나의 입술을 빼앗는 즈큐우우우웅 장면. 분노한 죠나단이 디오를 공격하여 튄 디오의 피가 돌가면에 닿아 돌가면이 작동하고, 곧이어 돌가면을 착용한 디오를 향해 경찰들이 권총을 사격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총에 맞은 디오가 날아가면서 유리가 깨지고, 거기에는 죠지 죠스타 1세가 죠나단의 품에서 최후를 맞이하는 장면이 비친다. 하늘을 향해 뻗은 죠나단의 손가락과 디오가 죠나단을 쫓아 벽을 타고 오르는 장면이 교차되고, 디오가 돌가면을 든 채 누군가를 칼로 찌른다. 오프닝 그림체로 그려진 원작의 디오 등장 장면들.[4] 모션과 컬러가 입혀진 상태이다. 파문질주를 하며 계단을 오르는 죠나단과[5][6] 그 위에서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은채로 돌가면을 들고 썩소를 지으며 기다리는 디오. 1부의 원작 장면들이 3D로 구현되어 역순으로 지나간다. 기화냉동법을 사용하는 디오에 맞서 죠나단이 장갑에 불을 붙여 파문질주를 날리는 장면. 바닷 속으로 가라앉는 돌가면[7] 3. 가사[편집](ジョジョ! ジョジョ! ジョジョ!) 4. 공식 리믹스[편집]공식 리믹스 노래방 버전 1st Album [ 앨범 수록곡 | 펼치기 · 접기 ] 2015. 4. 22 Release 트랙 곡명 비고 링크 1 ジョジョ 〜その血の運命〜 2 Fire of Soul 3 ゴォ! ウエストォォォッ! GO WEST 4 未来への遺産-Jonathan's Ballade- 5 ジョジョ 〜その血の運命〜 6 Fire of Soul 7 ゴォ! ウエストォォォッ! GO WEST 8 未来への遺産-Jonathan's Ballade-
5. 기타[편집]그동안 죠죠러들이 노래방에서 부를 주제가가 없었던 만큼(...)[9] 노래방에서 열창할 수 있는 곡으로 만들었다고. 가사의 후반부는 선라이트 옐로 오버 드라이브의 대사 중 영어 부분을 감정의 전달을 위해 일어로 바꿔 가사로 넣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금영노래방과(43580) TJ미디어(28212)에 올라왔다. 6. 패러디[편집]어떤 노래와 섞어놔도 어울리는 마법의 영상이기도 하다 심지어는 리듬까지 딱딱 들어맞는다. 7. 리듬 게임에 수록[편집]7.1. 태고의 달인 시리즈[편집]
7.2. 댄스 댄스 레볼루션[편집]댄스 댄스 레볼루션 난이도 체계 BPM 싱글 플레이 BEGINNER BASIC DIFFICULT EXPERT CHALLENGE 2 4 8 12 - 146 더블 플레이 BASIC DIFFICULT EXPERT CHALLENGE 4 8 12 -
[1] 2부 오프닝에는 우주가 비치는 에이자의 적석, 3부 2쿨 오프닝에는 태양빛에 산화되는 타이틀 로고, 4부 3쿨 오프닝은 36~37화 한정으로 전체적으로 키라 요시카게의 최후를 암시, 5부 2번째 오프닝은 38~39화 한정으로 보스를 쓰러뜨리는 스탠드가 나온다.[2] 오프닝 제작을 맡은 신풍동화는 본래 죠린부터 시작해 마지막에 잠깐 죠나단이 나오고 끝나는 콘셉트의 1분 30초짜리 오프닝을 계획했다가 기각되었다고 한다. 이는 죠죠 TVA 광고에서 원작 만화의 해당 장면들을 이어서 붙인 구성으로 재활용되었다.[3] 이후 죠죠가 6부까지 TVA로 나옴에 따라 위의 장면들이 전부 애니화 되었고, 일순 전의 세계의 최종장에 해당하는 6부 3쿨 오프닝에서는 역으로 1부부터 6부까지 진행되며 죠린 부분에서 컬러가 입혀지는 연출이 나왔다.[4] "그러는 너는 죠나단 죠스타?" "남의 이름을! 너무 함부로 부르는군. 게다가 힘껏 움켜쥔 그 주먹! 그걸로 대체 뭘 어쩔 셈이지?" "그런 쓰레기에게 명예 따위 있겠나!" "이 몸에게 팡파레라도 부르는 게 어떠냐?" "죠죠?!"[5] 사실 끝까지 잘보면 죠나단은 디오가 있는 곳까지 도달하지 못한다. 즉, 죠나단이 디오를 완전히 처치하지 못한다는 암시이다.[6] 이 때, 죠나단의 눈이 순간 검게 불타오른다.[7] 가라앉을 때 물 속에 피가 퍼진다.[8] 오프닝 영상을 잘 보면 죠나단의 눈동자가 잠깐 검게 불타오른다.[9] 물론 팬텀 블러드 극장판의 주제가인 Voodoo Kingdom이 있긴 했지만 등장 작품이 워낙 심하게 망했고 곡 자체도 난이도 높은 랩으로 범벅이 되어 있어서 쉽게 열창할 수 있는 노래는 아니다. 애초에 국내 한정 금영에도 TJ에도 없어서 부르고 싶어도 못부른다[10] 가사에서 정확히 '죠-죠!'가 나올 때 날아와서 꽂힌다. 이쯤 되면 노린듯.[11] 현재까지 제목이 일본어인 노래는 이 노래와 그 피의 기억, 배신자의 레퀴엠이 있다.[12] 가사들 중에서 몇몇을 꼽자면 "몸 속에서넘치는 것을 다른 사람과 바꾸고 있을 뿐"은 죠나단 죠스타의 육체를 강탈한 DIO로, "빛과 어둠 어디라도 존재할 수 있어"는 빛은 죠나단 어둠은 디오로,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은 디오가 죠나단의 육체를 빼앗아 살아가는 것으로, "원하는 아침은 오지 않아"는 디오가 돌가면의 흡혈귀가 된 것은 물론, 흡혈귀라서 아침에는 활동불가에 태양빛에 노출되면 사망으로, 노래 마지막 부분의 "놓지 않아"는 죽어서도 디오의 머리를 놓지않는 죠나단으로 해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