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든 새거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기 위해서는 구청(서울 및 광역시)이나 주민센터(그외 지방)에 등록을 하고 번호판을 받아야 합니다. 오토바이 등록 필요서류, 취등록세와 과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구청이나 주민센터 가기전에 할일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오토바이 등록을 위해서는 보험 가입이 우선 입니다. 책임보험을 가입해야 오토바이를 등록할 수 있는데, 이륜차 책임보험 가입을 위해서는 차대번호가 필요합니다. 중고로 거래하는 경우에는 전 차주에게 다음과 같은 서류를 받아놓습니다.
중고거래시에는 이륜차 사용폐지 증명서에서, 신차를 구입한 경우에는 판매자로부터 이륜자동차 제작증을 받아 차대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데 보험사에 연락해 책임보험을 가입해 놓습니다.  2. 구청이나 주민센터 방문보험 가입을 완료 했다면 이제 관공서에 방문해서 번호판을 받을 차례 입니다. 먼저 필요 서류부터 알아볼까요?
구청이나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오토바이 등록창구로 가면 담당 공무원이 서류를 한장 주면서 작성하라고 합니다. 준비해간 서류와 함께 작성해서 제출합니다. 보험가입 여부는 전산상으로 자동으로 확인 됩니다. 보험가입이 되어 있지 않으면 등록자체가 되지 않으니 꼭 가입해야 합니다. 3. 취등록세 / 번호판 제작비 납부새 오토바이인 경우에는 구입가를 기준으로 다음과 같이 취등록세가 붙습니다.
중고 오토바이인 경우에는 오토바이의 잔존가치율에 따라 세율을 적용받게 되는데 매년 비율이 줄어들게 됩니다. 신규 오토바이의 취등록세 자동차세 납부가 끝나면 수입인지, 번호판 제작비를 납부하고 번호판을 받으면 과정은 모두 끝이납니다. [관련글 : 배달대행 아르바이트 오토바이 선택 + 구입하기]
다들 ... 즐거운 설 보내셨나요?... 출근할 생각하니 허파가 디비지겄네요 ㅋㅋㅋㅋㅋ 잠도 안오고 해서.... 글하나 써볼까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오토바이 중고거래에 대한 모든것.... 바이크경력이 막 엄청난건 아니지만.... 중고거래는 쪼매 해봤지요. 2016년 2월부터 시작된 바이크라이프... 첫타자 티니110
오토바이라는게... 스트레스 풀기도 좋고 마실용, 출퇴근용, 레저용 용도가 다양하지요. 끝없는 기변의 연속 ... 악의 취미중 하나 ..... 무튼 오늘은 오토바이 중고거래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시다. 먼저 이륜차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가장 먼저 체크해야될 면허 차량 면허로 운행할 수 있는 바이크 종류는 2가지로 제한됩니다. 1종보통 면허 : 125CC 이하 메뉴얼 오토바이 ( 수동 기어 ) 2종 보통 면허 : 125CC 이하 스쿠터 ( 자동기어, 보통 125CC이하는 CVT 개념으로 무브볼 등의 구동계지요) 만약 차 면허가 없다면 ... 원동기 면허 OR 2종소형 면허가 있어야 합니다. 원동기면허는 125CC 이하 바이크를 운행할 수 있으며 2종소형 면허를 취득시 모든 바이크를 운행할 수 있는 라이센스 입니다. 차면허가 있더라도 대배기량 바이크들을 몰기 위해서는 2종소형면허가 있어야 합니다. 배기량이 애매한 150cc 같은 경우 ... 생긴게 125cc와 흡사하다 하여 2종소형 면허 없이 운행시 무면허 입니다. 걸릴 확률은 거의 없겠지만... 사고시 무면허로 간주되니 구입하고자 하는 오토바이 중고거래 전 배기량은 체크 합시다.
자.... 그럼 맘에 드는 오토바이를 찾았고 중고거래를 합니다. 이때 맘에 드는 오토바이를 보러 갔지요. 그러면 구입해서 가져와야 합니다. 이때 번호판등록이 당연히 안되어 있기때문에 fm대로라면 무조건 탁송이 맞습니다. 이걸 타고오게되면... 무등록 오토바이로 적발시 30~50 정도, 배기량에 따라 300이상의 벌금을 맞을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 무등록 기간 유예기간 등 잘못알고 있는 정보들이 있는데 거래일로 부터 2주인가.. 10일 정도 내에 등록을 해라는 말이지 무등록 상태로 도로를 나와도 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방금 사서 오는길이라고 둘러대서 .... 경찰이 봐주면 그만이긴 하지만 사고발생시엔 무등록 생각보다 골치아픕니다. 판단은 알아서 ~
오토바이 중고거래 중고스쿠터 오토바이 등 모두 동일합니다. 기본적으로 바이크 상태가 말짱하고 마음에 들었다 하면 서류 3장을 확인하면 됩니다.
구입시 구매자가 필요한 서류 3장 ( 판매시 판매자가 만들어줘야 되는 서류 3장 ) 1. 이륜차 사용폐지증명서 2. 양도계약서 (여기엔 등록되었던 명의 사람의 서명이 있어야 합니다.) 3. 직전등록사용자의 신분증 사본 1번서류에서 확인할 부분은 차대번호가 차량이랑 일치하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요거는 확인 필수) 2번 서류는 사실상 양도인의 이름 서명만 들어있으면 그대로 받아와서 구매자가 기입해도 됩니다. 3번 서류는 1번서류의 직전사용자의 명의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오토바이 중고거래 서류도 다 받았고 바이크도 탁송이든 무판이든 뭐 어찌해서 가져왔지요. 그럼 이제 등록을 해야됩니다. 서류 3장을 들고 동사무소로 가기전! 해야 할 일이 있지요. 오토바이 보험 오토바이는 차대번호만 있으면 보험가입이 가능합니다. 등록시 순서는 오토바이 보험가입 후 근처 동사무소 이륜차 담당직원에게 가면 됩니다. 오토바이 보험의 경우 더케이, 국민, 현대해상 등 한 3~5군데 전화 돌려보시고 저렴한곳으로 하시면 됩니다. 오토바이 보험은 차와 다르게 첫해 1년 보험료가 생각보다 비쌉니다. 이후 유지시 내려가는폭이 조금 큽니다. 그리고 오토바이 보험 바이크를 처분하여 보험을 정리하면 경력인정이 리셋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이와 자동차 경력은 보험료에 영향을 미치긴 하나 26이상 경우 크게 차이는 안나는거 같네요. (경험상) 처음부터 책임보험만 들것인지, 처음부터 종합보험을 들것인지는 역시 오너판단에 따라 ~ 보상범위의 차이 입니다. 책임보험 넣고 1년뒤에 종합을 넣는게 보통 베스트 플렌이긴 합니다.
보험가입 무조건 해야 번호판 나옵니다. 동사무소 가서 ... 서류3장만 들고 쫄래쫄래 가면 번호판 등록 안됩니다. 시간 아끼시려면 동사무소 가기 전 보험가입 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오토바이 번호판등록 과정에 대해선 담당직원이 모두 알려주겠지만 보험가입(가입증명서 때가는게 베스트) 바로 가입하고 가면 전산조회가 늦게되는경우 있음 수입인지 3장 (3천원) 번호판 비용 4400원 이 기본적으로 들어갑니다. 50cc 미만의 경우 취등록세 면제 (경형) 125cc 이상의 경우 양도계약서에 적힌 금액 과 나라에서 정한 과표 두개 중 비싼것으로 책정되어 취등록세 발생합니다. (취등록세가 어찌 매겨지는지 대충 감잡으셨나요 ? ㅎ 자세히 설명하면 좀 거시기하지요.) 택도 아니게 수백만원짜리를 10만원 요래 적으면 어짜피 과표로 잡히긴 하겠지만 동사무소 직원이 이상하게 쳐다보겠지요.
오토바이 중고거래 오토바이 번호판등록 오토바이 보험 가입 다 하고 사용신고필증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번호판도 나왔고... 자 여기서 마지막 마무리 작업을 하나 해줘야 합니다. 차대번호를 통해 보험가입을 진행하였지요. 다시 보험사에 전화해서 나는 경남 창원 가 2817이라는 번호판을 받았다. 라고 신고를 해줘야 최종 마무리 됩니다.
오토바이 중고거래 중고거래시 유의할 점도 있겠지만 .... 가지고 오면 기본적으로 소모품부터 교체해줍니다. 이건 뭐... 해도 안해도 그만인데 내 소유의 자동차가 되었으니 관리해주는것이 좋겠지요. 첫번째 엔진오일 교환 (오일교환하면서 바이크센터에서 오일상태 어떻습니까? 한번 물어봐주시고 ㅋ ) 두번째 수냉타입의 경우 냉각수 (부동액) 교체 // 요건 엔진오일보다는 필수는 아니지만... 상태보고 교환 세번째 브레이크 오일 점검 요정도 ... 아... 그리고 중고스쿠터 중고오토바이 거래시 배기통 이 변경되어 있는 차량들이 있습니다. 구조변경이 완료되어 있는지 필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125cc 이상은 모두 환경검사를 받지요. 125cc 이하도 18년인가 19년식 이후로는 환경검사 대상입니다. 여기서 배기통 등 구조변경이 안되어 있는경우 벌금 or 구조변경 진행해야되는데... 대행을 맞기면 생각보다 비용 많이 나옵니다. 구조변경이 안된 바이크들은 현장에서 네고하여 타협을 보고 오셔야 합니다. 능력자분들의 경우 도면 구해서 혹은 도면 그려서 직접 넣어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일반적인 경우엔 대행을 맞겨야되니 .... 중고거래시 필히 구조변경건은 확인할것
그리고 요거.....는 대중적인 케이스는 아닌데.... 제 중고거래 케이스 중 하나 오토바이 탁송거래를 했는데 ... 저도 구입하고 한번도 안써본 셔터락을 구매자가 돌려버렸네요.. 근데 셔터락이 안풀립니다 ㅋㅋㅋㅋㅋㅋ
오토바이는 야마하인데 복사키들이 대림과 혼다 입니다. 혼다키에 셔터락 돌리는 구멍이 있는데 여기에 그냥 키만 복사를 돌려놓으니 셔터락이 잠기긴한데 열리지 않습니다. 골치아픈 상황이지요. 저는 저도 몰랐고 비용을 조금 드릴테니 알아서 처리해주세요... 요렇게 합의를 봤습니다. 중고거래시 셔터락 동작되는 오토바이 혹은 복사키 등의 경우 키확인 현장에서 판매자한테 돌려봐도 되겠습니까? 하고 돌려보시기 바랍니다. 가지고 왔는데 막히거나 키가 안돌아가거나.. 하는상황이 분명 생길 수 있습니다.
기본소모품 교환도 했고.... 이제 바이크를 드디어 .. .신나게 타고 다니면 됩니다.
두번째 오토바이였던 msx125 ... 참 요녀석만큼 재밌는게 없었습니다. 여유되면 세컨으로 다시 가져오고 싶긴한데... 이제 결혼전야라.... 몸사려야지요.. 있는바이크나 잘 타야겠습니다 ㅋ
4번째 바이크... 2종소형을 취득하고 첫 대배기량 바이크 야마하 mt-03 풀배기 차량이었지요 소리가 꽤나 시끄러웠던.... 각종 튜닝들을 진행했었던 mt-03 한 6개월 타고 처분
중고스쿠터 외판이 말짱한게 가장 좋겠지만.... 약간의 스크레치 정도까지는 네고로 봐줄만 합니다. 다만 어디가 깨져있고 요런 매물들은 한번 타보고 운행에 문제 없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지요.
오래 세워둔 바이크들 혹은 연식이 조금 있는 바이크들 확인할것 첫번째 타이어 13년식인데 타이어를 한번도 안갈은 매물 대림 q2 를 업어왔던 적이 있었지요. 타이어교체 중형차 한짝 가격이상 합니다. 트레드는 많이 남았으나 갈라짐이 전체적으로 심해서 교환 했었지요. 타이어 트레드나 갈라짐 등을 확인하고 가격 협의 볼 필요 있습니다.
메뉴얼바이크의 경우 사진의 동그라미 부분 볼트가 뒤로 빠져있을수록 체인교환시기가 다되어 간다는 이야기 입니다. 너무 뒤로 가있다면 교환을 해야되는상황이니 역시 네고를 한번 찔러볼 수 있겠지요. 체인의 상태는 아래위로 2cm 정도 왔다갔다 하는것이 정상이며 그이상의 경우 체인조정이 필요합니다. 체인조정은 그냥 오일갈면서 바이크센터에 부탁해볼 수 있지만 교환의 경우 바이크에 따라 비용이 꽤 발생하는 부분중 하나지요. 체인 교체시엔 보통 대기어 + 소기어를 같이 교체하기때문에 3가지에 대한 비용을 같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 이제 기변의 시대 입니다. 등록 열심히 했는데 배기량이 딸리거나 혹은 취향이랑 안맞거나...혹은 급전 , 여자친구, 가족 등이 결사반대로 인해 , 몰바족 들통 등 ... 폐지를 해야합니다. 이때는 필요한것 3개 몽키스패너, 니퍼, 롱노즈 3개 있으면 됩니다.
번호판을 제거해야겠지요. 정부 봉인 부분은 니퍼로 찔러서 자른 후 뒷부분을 롱노즈로 잡고 돌리면 됩니다. 반대편은 안쪽의 볼트를 롱노즈로 잡고 몽키를 앞에서 돌리면 번호판 탈착이 됩니다.
탈착한 번호판과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 그리고 등록사용자 신분증 ( 본인아닌경우 대리인 위임장필요 ) 요렇게 3개를 가지고 동사무소로 다시 갑니다.
그럼 사용폐지신고서 서류를 작성하면 사용폐지에 대한 서류 1장이 나옵니다. 여기에 구매할때와 똑같이 판매를 하기 위해선 서류를 만들어야겠지요. 등록하는데 보면 양도계약서 양식이 있습니다. 하나 받아오시면 되고 복합기 가서 신분증 복사 한번 하고 양도계약서에 본인 서명 적으면 총 3장의 서류 판매를 위한 서류 준비가 끝났습니다. 보험의 경우 기변하시는것이라면 고대로 놔뒀다가 새 바이크에 옮기시면 됩니다. 동급 배기량의 경우 추가금 없으며 배기량이 틀려지는경우 추가금이 발생하거나 환급 받거나 합니다. 125cc 타다가 50cc 로 바꾸면 환급이 되고 125cc 타다가 800cc로 바꾸면 추가금이 나오겠지요. 보험구간은 50cc 미만 그리고 250cc 미만 1000cc 미만 1000cc 이상 요렇게 구간이 잡혀 있습니다. 따라서 321cc 타다가 849cc 바이크로 기변시 추가금이 안나옵니다. 100%정확하진 않지만 제 경험상 데이터로는 그러합니다. ㅋ 얼추 맞습니다.
자.... 이제 서류처리는 끝났고 오토바이 판매를 위해 뭐 짐정리좀 하고 대신 요상태에선 타고나가면 역시 무판이 됩니다. 무판 주위시선도 시선이고 적발, 사고시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토바이 중고거래를 위해 번개장터, 중고나라, 바튜매, 파쏘, 헬로마켓 등에 매물을 올리고 판매자가 나타날때까지 기다리면 끝 다시 처음부터 동일 패턴으로 흘러가면 됩니다. 오토바이 탁송거래의 경우 판매자 유의사항으론 그냥 띡 전화만 와서 바이크 산다고 하면 일단 경계1 반드시 탁송거래시엔 구매자가 보러 오지 않는경우 노리턴, 노클레임 조건을 거세요 바이크 가지고 가서 하자가 있니 뭐 어쩌니 하면서 돈깍는 사람들 자주 보이네요 피해자들 글도 많이 올라옵니다. 내바이크 정상이지만 만약 탁송 올린후 문제가 생겨서 시동이 안걸린다 하더라도 환불, 변상의 책임이 없다 라고 못을 박은후 그래도 거래하겠다 하면 그때는 판매대금 전액 받고 올리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론 구매자도 바이크를 보고 거래하는게 맞지요. 오토바이 탁송거래 50cc 미만 혹은 125cc 까지도 가벼운 바이크들은 리프트 없는 화물차로 성인 2명이면 달랑 들어올리지만 125cc 이상 , 빅스쿠터류 등은 반드시 리프트 있는 화물차를 불러야 합니다. 둘이서 들어올릴수도 없거니와 안되는거 힘으로 올렸다 사람다치고 바이크 다칩니다. 또한 화물차의 경우 영업용신고차량인지도 확인해보시구요 ( 노란번호판 )
요정도 하면 ... 오토바이 중고거래에 대한 90%는 다 적은것 같습니다. 빠진것이 있다면... 제가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것이구요 ㅋㅋ 바이크 선택 역시 중요하지요. 레플리카 네이키드 스쿠터 등등 .... 레플리카는 멋지고 펀치력이 좋고 뭐 등등 차로 치면 스포츠카, 슈퍼카 등에 해당하는 범주 입니다. 대신 포지션이 조금 힘듭니다. 개인적으론 레플리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 취향) 네이키드는 레플리카 대비 편한 포지션 주행풍을 많이 맞지요 투어러 차량들이 보통 네이키드 입니다. 스쿠터는 뭐 대부분 아시는 스쿠터 그대로 pcx, 버그만, 엔맥스 , 티맥스 등등 기어가 없는 당기는데로 나가는녀석들
최종 정착예정인 바이크... 결혼전야... 마지막 몸부림을 부려서 가져왔지요. ㅋㅋ bmw 어드방 같은 녀석을 사고 싶었으나... 현실적으로 나름?가성비가 좋은 야마하 mt-09 삼박스 + 스크린 떼르풀시스템에 소음기 넣어놓으니 소리도 좋습니다. 소음기가 처음에 빠져있었는데 등록상 소음기가 들어간 상태더군요 그래서 소음기 다시 넣고 보니 아파트 출입하기에도 괜찮은 데시벨... 소음기 빼면 ....ㅋ 넘 시끄럽네요
라이딩 겸 가서 업어온 출퇴근용 49cc 혼다 투데이 ㅋ 저는 2020년 바이크라이프는 요 두녀석으로 할 예정입니다. 차만 바꾸면 이제 .. 완벽한데 ㅋ 벤츠 slk 싸게 주실분....
제 경험을 토대로 작성된 글이며 약간 차이있을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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