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이니스프리
브랜드 컨셉[편집]• 브랜드 철학 : 제주가 주는 자연의 혜택을 담아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하고 자연의 건강함을 지키기 위해 좋은 원료와 친환경 가치를 우선으로 삼고있다.[2]
회사 연혁[5][편집]• 2000년 : 국내 최초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 설립 • 2003년 : 공병 수거 캠페인 시작 • 2005년 : 단독 브랜드 로드샵 오픈 • 2006년 : 올리브 라인 출시 • 2007년 : 로드샵 100호점 오픈 • 2008년 : 제주 녹차 그린티 라인 출시 • 2009년 : 제주 올레길 후원 시작 • 2010년 : 더 그린티 씨드 세럼, 제주 화산송이 라인 출시 • 2011년 : 클린 제주 캠페인 시작, 에코 사이언스 라인 출시 • 2012년 : 곶자왈 공유화 재단 후원, 포레스트 포맨 라인 출시 • 2013년 : 내몽고 나무 심기 캠페인, 싱가포르, 인도 진출 • 2014년 : 플레이 그린 페스티벌, 대만, 말레이시아 진출 • 2015년 : 태국 진출, 상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 2016년 : 베트남 진출, 매출 1조원 돌파 • 2017년 : 미국, 인도네시아 진출, 비자 시카 라인 출시 • 2018년 : 일본, 호주, 필리핀 진출, 마이 파운데이션 출시 • 2019년 : 캐나다, 러시아 출시, 제주 왕벚꽃 라인 출시 사회적 책임[편집]• 공병 수거 캠페인 : 공병수거 캠페인은 2003년부터 시작된 이니스프리의 대표 그린라이프 캠페인이다.[6] 이니스프리 제품 용기를 매장에 반납하면 고객은 공병 1개당 뷰티포인트 300점을 받을 수 있다. 2020년까지 수거 된 공병의 수는 약 3만 개이며, 2017년 이니스프리는 수거 된 공병을 활용한 인테리어 마감재가 사용된 업사이클링 매장 공병공간을 오픈했다.[7]
해외 진출[편집]2012년 중국 진출이 성공한 뒤, 동남아 싱가포르에도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이후 대만, 인도네시아, 일본, 호주, 필리핀 등 세계 각지에 오프라인 지점을 운영하며 무서운 속도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12] 주요 제품 및 특징[편집]• 그린티 씨드 세럼 : 그린티 씨드 세럼은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제형이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수분을 공급해 속 건조를 잡아주는 수분 세럼으로 2010년 출시 후 누적 판매 2500만 개를 돌파한 이니스프리의 1등 세럼이다.[13]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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