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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화학 자료입니다.^^
[본관] 05103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 45 사업자등록번호 106-82-05880 대표번호 1544-4244 [별관] 05043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 126 성지하이츠 2층(원서접수, 면허신청) Copyright © 2007 Korea Health Personnel Licensing Examination Institute. All Rights Reserved 국시 합격했지만 어떻게 공부했는지 그동안의 고생을 기록하고자 ㅎ 내년부터는 문제 유형도 바뀌고 범위도 추가되고 문제은행에서 안나온다고 하니 다음 국시부터는 도움이 안될지도..ㅠㅜ 📌요약정리한 것이나 문제집 안파니까 제발 물어보지 마세요‼️ 📌글에 있는 내용 안읽고 물어보지 마세요‼️ ⭐️국시과목⭐️
1교시 : 의료관계법규 20문제 + 임상검사이론I(공중보건+해부학+조직학+생리학) 80문제 총 100문제 2교시 : 임상검사이론II(임상화학+임상혈액학+임상미생물학) 115문제 3교시 : 실기 65문제 총 280문제 40% 과락 기준이고 총 60% 넘어야 함(168/280)
참고로 말하자면 다들 국시 문제집으로 고려의학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예상문제집(3권 세트인거⬆️) 이 책으로 공부하는데 나는 별로였어서,, 새로 사진 않고 면역학이나 공중보건학이나 몇 개만 랩실에 있는거 빌려서 문제 풀어보고 나머지 과목들은 세트인 문제집말고 개별로 된 책들로 공부했다 개별 문제집 풀면서 이론 정리해서 단권화하는 과정으로 공부함 ⭐️1교시⭐️ 1. 의료관계법규 법규는 4학년 2학기 때 배워서 시험공부하면 저절로 국시 준비가 됐다 법규 과목이 5가지인데 한 과목이 끝날 때마다 시험을 쳤기 때문,, 그래서 중간 수시1 수시2 기말 총 4번 시험쳤는데 처음부터 배운 범위까지가 시험범위다보니 고생은 했지만 반복의 힘으로 기억에 잘 남았다(좋은건가,,) 문제는 법규 책에 있는 문제랑 고려의학 예전꺼로 풀면서 공부했는데 법규 특성상 개정된게 있어서 주의해서 공부해야 됨 법규는 과락이 따로 적용돼서 최소한 8개는 맞춰야 하는데 국시 붙으려는 사람이면 법규로 떨어질리는 없을 것 같다 조금만 공부해도 잘 볼 듯 암튼 국시 직전에 법규 신경안썼더니 20문제 중에 아깝게 2문제 틀렸다ㅠ 2. 공중보건학 공중보건도 4학년 2학기때 배웠어서 중간 기말 공부가 국시 공부ㅎ 공중보건도 교재 뒤에 있는 문제 풀면서 공부했음 3. 해부생리학 처음엔 이것도 한권으로 나온 문제집 풀다가 양이 너무 많은데 겨우 10문제에 이렇게 시간 투자하는게 비효율적이라 생각해서 기본적인 것만 따로 정리해서 외웠다 나중에 국시가 다가오니까 자료가 돌아서 어쩌다 받았는데 공부 안해도 됐을 듯,, 왜 고생했지 나,, 그게 찐이었다,,, 4. 조직병리학 조직병리학은 고려의학에서 나온 조직병리학 문제집을 사용 문제풀면서 문제를 이론으로 정리하고 파일로 만들어서 반복해서 외웠다 부족한 것은 교수님 프린터물 보고 보충보충 결국 국시에서 다 맞췄다!!!〰️〰️
이런 식으로 정리해서 파일로 들고다니면서 공부 5. 생리학 생리학 공부는 4학년 여름방학때 책 4권짜리를 공책에 요점정리를 해서 공부했다 문제집은 학교에서 교수님이 사라고해서 단체로 공동구매함 이것도 고려의학에서 나왔는데 문제집 중에 생리학 문제집이 제일 도움이 많이 되었다 다른 과목은 공부해도 틀리는 문제가 있었는데 생리학은 덕분에 완벽했다 국시에서도 1개틀림 ㅠㅜㅜ
공부한 책들 ⭐️2교시⭐️ 1. 임상화학 화학은 문제집으로 HK 많이 사서 공부하는거 같은데 어렵기도하고 별로 문제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임상화학에 이제 종말색 묻는건 안나와서 공부할 필요도 없고,, 교수님이 추천하는 문제집으로 공부했는데 나한텐 이 책이 도움 많이 되고 실력도 많이 올랐다 근데 단종된게 함정 ㅠ 청구문화사에 전화하면 단체로 구입할 순 있는 듯! 그 책이랑 학교에서 특강해준거 듣고 자료보고 그러면 화학도 완벽-🥰 문제집은 임상화학 책 출판사인 청구문화사에서 낸 임상화학문제집이 있는데 화학도 이 문제집풀면서 종이에 정리해서 외우고 다녔다 다른 과목도 그렇고 문제가 반복된게 나오는 것은 중요한 거라 그것 위주로 정리하면 단권화되는 것이다 정리한게 진짜 국시 들어가기 전에 잠깐 훑는 용으로 좋다
이런 식으로.. 문제집에 요화학이랑 핵의학이랑 다 있으니까 한번에 끝낼 수 있다 2. 혈액학, 수혈학 혈액학은 고려의학에서 나온 '혈액 수혈검사학 핵심 문제집'으로 공부했는데 문제 앞에 이론이 정리되어 있는데 이론이 파일로 정리된게 있어서 뽑아가지고 다른 과목이랑 같이 파일에 넣어서 단권화해서 공부했다 혈액학이랑 혈액학싧 둘 다 문제집에 있는 이론으로 공부하고 그다음에 문제 풀고 모르는거 형광펜으로 체크하고 외우고 반복 수혈학은 이론 책보고 정리하고 문제집으로도 정리해서 합쳤다 3. 미생물학 - 미생물은 혼자할 수 없겠다 생각해서 유투브에 임상병리 강의 치면 미생물은 7개 강의가 나오는데 들으면서 정리해서 달달 외우고 문제풀면서 나오는거 옆에 정리하고 해서 채워나가면 그것도 단권화 완성-! 그거랑 스마트병원미생물학 책사서 읽고 외우고 겨수님이 주신 문제들 풀면서 점검해보고,, - 바이러스는 스마트병원미생물학 책으로 정리했고 RNA ds이랑 DNA ss랑 정리하고 각각 외피 보유 비보유 정리하고 비리온이나 필요한 것들 정리하고 모의고사 치면서 나오는 것들 정리하면 될 듯 - 진균도 책보고 정리했나? 뭐보고 정리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중요한 것이 딱 보여서 그것만 외우고! 소분생자 대분생자 가지는거 구분하고.. Trichophyton : 대분생자<소분생자, 연필모양 Microsporum : 대분생자>소분생자, 방추형 Epidermophyton : 대분생자만, 곤봉형 순서가 TME라 TMI로 외웠다 ㅋㅋㅋ 그리고 이성형 진균이랑 포자낭포자 가근 위치랑 개 고양이 진드기나 그런거.. M.canis.. 막판에 잘나온다 싶더니 국시에도 나옴 ㅋㅋ - 기생충도 문제 자주 나오는 것들만 정리한 듯
필요한 것만 쏙쏙ㅎㅎ 힘들었지,, - 면역학은 13문제가 나오는데 포기하기도 안하기도 애매한 과목이었다 하지만 모의고사때 처참한 점수를 보고,,😂 고려의학 저 3권짜리에 있는 면역학 문제 이론으로 다 정리했다 모의고사에 나오는 것도 정리하고 결핵에서 VDRL이 제일 잘나옴ㅎㅎ ⭐️3교시⭐️ 사실 이론은 걱정되지 않았는데 실기가 걱정이 너무 많이 됐었다 실기는 딱히 할 말은 없지만 이론 열심히 하면 사진 안봐도 풀 수 있는건 다 맞추고 모의고사랑 책들 많이 봐서 아는게 중요한 듯 모의고사 문제집 풀면서 나오는 사진들을 많이 봤다 구글에 검색하기도 하고! 모의고사는 학교에서 범문 3회정도 쳤고 각 과목 문제집 다 풀고 n회독하고 나서는 따로 모의고사문제집 사서 은학사랑 군자 임상병리사 모의고사를 풀었다 특히 은학사는 2회독하고 범문 모의고사친거 3회 다 필기랑 실기 다시 풀어보고 반복! ⭐️후기⭐️ 사실 여름방학때 학교는 자습하러 계속 나갔지만 다른 공부할 게 있어서 그거 공부한다고 국시공부는 많이 못했었다. 방학땐 미생물 강의듣고 생리학 정리한게 끝이라 제대로 공부시작한건 9월달 개강하고부터😂 첫 모의고사부터 3번 모의고사 칠 때 동안 계속 성적이 오르긴 했어도 한번도 모의고사 통과하지 못했었다. 특히 11월에 마지막으로 모의고사쳤을 때 나름 공부 다했다고 더 이상 풀 문제집도 없어 빨리 국시쳤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모의고사치니까 실기는 합격인데 필기에서 떨어졌었다. 당연히 합격할거라 생각했었는데 떨어지니까 갑자기 국시에서도 떨어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두려움에 휩싸였다. 도서관에서 매일 밤 12시 늦으면 새벽 2시까지 공부하다가 집에 가고 그랬는데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 되는 것 같았다. 내 마음은 '이렇게 공부하면 뭐해 어차피 떨어지는데' 라는 생각만 가득했고 우울함에 두려움에 불안했다. 하루는 그게 쌓였다가 사소한거에 엉엉 울기도 했다. 물론 모의고사는 붙은 사람보다 떨어진 사람이 많은 시험이었지만 주변의 위로가 들리지 않았다. 겨우 멘탈을 붙잡고 계속 좋은 생각하려고 했고 다시 공부를 하면 할 수록 내가 부족했구나가 느껴져서 문제집들은 한번 풀고 끝이 아니라 국시 치기 전까지 매일 매일 반복해서 풀었다. 국시 1주일 전부터는 그동안 나왔던 국시 문제들도 반복해서 풀어보고 외웠다. 마지막 국시날 긴장감은 여전했지만 왠지 잘 풀 수 있을 것 같았고 '조금만 더 공부할 걸' 이 아닌 '이렇게 쉽게 나올걸 왜 이렇게 공부했지' 였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다. 실제로 난이도는 후자였고 1교시 시험지를 넘기는 순간부터 3교시 실기 끝날 때까지 너무 재밌었고 웃음이 나왔다. 문제를 다 읽지 않아도 답이 다 보였고 시간이 너무 남아 심심했다. 그동안 마음고생하며 공부한 보람이 있구나 생각을 하며 웃으면서 학교를 나와 교수님과 얘기할 수 있었다. 결국 280문제 중에 30개도 안틀리고 고득점에 합격했다😆 하고싶은 말은 열심히 했다면 합격할거니까 몸과 마음 건강하게 공부하고, 나처럼 온갖 걱정에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자료 - imsangbyeonglisa guggagosi jal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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