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 할머니가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이 가냘프다고? 너무 거칠고 잔인하고 사나우면서도 가시처럼 찌르는 게 사랑이네. '로미오+줄리엣' -1996년 영화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신의 얼굴을 보는 것이다. To love another person is to see the face of God. 뮤지컬 레 미제라블 그런 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장 13절 '어쩌냐 ㅠ.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거의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는 76세 할아버지 Foolish heart, hear me calling Stop before you start falling Foolish heart, heed my warning You've been wrong before Don't be wrong anymore 어리석은 마음아 내 호소를 들어줘 사랑에 빠지기 전 잠시 멈춰 어리석은 마음아 내 경고를 잘 들어줘 넌 한번 틀린 적 있잖아 더 이상은 틀리지마 록그룹 Journey 리드 보컬 스티브 페리Steve Perry 솔로곡 'Foolish Heart' 그 사람에게 끌리거나, 끌리지 않는 이유는 알 방법이 없다. 우리가 아는 건 그 사람에게 끌리느냐, 아니냐 뿐이다. 영화 "캐롤" '어쩌냐 ㅠ.ㅠ'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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