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스포주의)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1회 줄거리
안녕하세요~ 2.6% (닐슨코리아 제공)|2.5% (TNMS 제공) 1회와 비슷한 시청률을 유지했네요..! 지상파도 이번 생은 처음이라 2화 줄거리 키스 후에 버스를 타고 사라진 윤지호(정소민). # 키스는 제가 처음이라. 남세희는 주말에 함께 놀자는 마상구(박병은)의 우수지(이솜)는 윤지호에게 소개팅을 제안하지만 닫힐 뻔한 엘레베이터에 탑승한 남세희. 그 안에 타고 남세희가 4층에 먼저 내리고 윤지호는 엘레베이터에 그러나 집안에서 만난 건 남세희. 처음으로 마주친 둘. 양호랑(김가은)과 심원석(김민석)이 즐거운 시간을 마상구는 조용하고 고양이 키우는 세희라 소개했고, 서로를 확인한 남세희와 윤지호. 이 어색한 타이밍에 양호랑이 일하는 레스토랑에 찾아간 윤지호. 우수지에게 우수지의 집에서 자고 가려던 윤지호는 결국 해야하는 윤지호는 남세희에게 버스정류장에서 키스한 것에 대해 윤지호는 지금 당장 집을 나가야 하지만 갈데가 없어 감독님에게 온 전화를 받고 찾아간 곳엔 조감독(김욱)이 S대를 나와서 작가지망생이 된다는 연출이 비현실적이란 윤지호는 원고를 쓰다 막히자 청소를 합니다. 월세가 줄어들자 생활비를 조정하는 남세희. 막막해 집에 돌아온 남세희는 줄눈 작업을 한 것과 집안이 까다로운 남세희에게 4.7점을 받은 윤지호. 모든 조건이| 화장실 줄눈 작업을 한 것과 유리창 청소를 한 것을 연애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 키스를 그냥 한 번 윤지호가 앞으로의 이성관계를 바라는 것도 아니라는 남세희는 키스까지 해봤으니 이성으로써의 호감은 이미 자신의 첫 작가 데뷔작 회의에 신인 작가 이름으로는 글이 안써지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청소하는 습관을 남세희와 윤지호는 같이 맥주를 마시며 아스날 경기를 다음 날. 조명자는 윤지호가 여자친구가 아니라는 사실에 윤지호는 결국 집을 나와 작업실에 머무릅니다. 황작가가 자신의 대본을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마상구는 결혼하면 아버지가 대출금을 모두 갚아준다는 대학동기 결혼식에 참석한 우수지와 윤지호. 대기업에 우울한 윤지호를 위로하는 양호랑. 글 쓸 땐 자신이 마상구는 우수지와 부딧쳐 그녀의 물건을 주워주던 중 마상구는 옥상파티에서 우수지와 만났던 것이 작품 회의에서 황작가가 고시원에 숨어사는 재벌2세 집에 돌아온 남세희는 윤지호의 부재를 느끼고.. 힘들게 그를 밀쳐낸 윤지호. "네가 진짜 지금 나쁜게 뭔지 알아? 3년 동안 사람 마음 우수지에게 전화를 할 수도 집에 들어갈 수도 없는 상황. '꿈을 먹고 살겠다고 결정했을 때 이제부터 깜깜한 멍때리며 걷다 남세희의 집을 찾아간 윤지호. 집 밖에 윤지호는 잠옷바람으로 밖에 나온 것에 대해 애써 "저기.. 드릴 말씀이 있는데.. 혹시 시간이 좀 되시면, '그때 나는 잠깐 주저앉고 싶었다. 그게 맨홀이든 "네" '오늘 밤은 좀 편하게 자고 싶다.' 이렇게 이번 생은 처음이라 2회가 끝납니다. 이어서 이번 생은 처음이라 3회 예고입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3화 예고 위 동영상은 이번 생은 처음이라 3회 예고 영상입니다. 밑에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 3화 예고를 캡쳐한 것입니다. "혹시 저
좋아하세요?" "저 남자 완전 귀엽지 않냐?" "신혼부부들이 많이 산대~" "그러니까 할놈할이란거야.
할놈할!" "잘난 척 좀 하지마! 재수없으니까!!!!!" "아빠가 상 엎으면 게임 끝나는 거라.." "돌았나!! 니 지금 동거라고
씨부렸나!!" "운명인 것 같다." "첫 눈에 반했구나!?" "뿅~ 막 이런거..?" "혹시 저를 좋아
하십니까?" "지호씨니까요. 지호씨니까 그랬던
겁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밑에 ♥(공감)~*을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이전 글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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