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도적처럼 오리니 항상 깨어 식상하고 있으라 - geunal-eun dojeogcheoleom olini hangsang kkaeeo sigsanghago iss-e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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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Dura-U115

Earrings:QUIXE - MinHo Earring

Tattoo :KNIFU. Tough Love Body Layers (BOM+EvoX) @ command event

handcuff: BONDI . Playful Handcuff

shirt:Aurealis. Synthetic T-Shirt.@ TMD

briefs:Aurealis. Basic Briefs.@ TMD

socks:Semller & Hiemal Basic Collections Socks VOL 1 Legacy Male

 

--Yan--

 

Hairbase: Mister Razzor- Ragnar

(For Lelutka EvoX)

Shirt: Aurealis. - Synthetic T-Shirt [@TMD]

Pants: Aurealis.- Basic Briefs [@TMD]

Socks: Semller & Hiemal - Basic Collection Socks Vol1

Keys: BONDI - Playful Key

 

--decors--

K&S - // Bachelor loft // Photo Booth

[Rezz Room] Pug Adult Animesh

Nutmeg. Disarray Clutter

♥♥♥♥♥♥ "잔혹한"♥♥♥♥♥

 

난 너에게 돌아갈거야

그리고 나는 당신이 상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가 당신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을

너도 날 원하는 거 알아

당신은 내 것이 아니지만

당신은 당신의 눈에 그 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 "credιт"♥♥♥♥♥

 

Head :- Lelutka ceylon

Body :- Legacy Mesh Body

Skin :- [ODIO] MOMO SKIN

Body Skin :- [ODIO] LEGACY GIRL BODY SKIN

Eyes :- Psycho Pills - Kill Me Heal Me Eyeset!

 

OUTFIT:

Hair :- Doux - Karol Hairsyle , Doux - #2 Bangs(flipped)

Outfit :- CUREMORE/ Bathory's Gown (Coal)

Crown :- Sweet Thing. Crystalline Crown

Necklace :- Sweet Thing. Crystalline Necklace

Earrings :- QUIXE - Lunar Earring

Hands :- theROOM & TAINA - "Maly" Grab

 

Tattoo :-

-[TWC]- Aesthetic

 

Make-Up :-

Lips :- ~Little Foxy B. ~ Mago Lipstick

Nose :- ~Little Foxy B. ~ Blood Addon Back

Eyelashes :- Xuxu. Naomi Lashes #1

Eyeliner :- Xuxu. Naomi Liner #1

   

m u s i c

  

★ みらい MIRAI

☆ GENUS Skin Applier

 

★ The Bento Shape is Not Included, Selling Separated

  

★ Bare Skins with 8 Skintones

( BARE / BLUSH / MOLE / BLUSH + MOLE version Included )

 

☆ 6 Lipcolor HUD ( PALE / LIGHT / MED / DARK )

 

★ Mesh Body Appliers Not Included

  

** Head Used GENUS BABY Bento Head **

  

B U S A N

  

PLEASE MAKE SURE BEFORE BUY SKIN!! TRY THE DEMO!!

  

HEAD - GENUS ( BABY )

HAIR - DP YUMYUM ( *94 BLACK )

MUFFLER - TRAM ( 2017 GROUP GIFT )

EYE - MUDSKIN ( A LENS )

SKIN - MUDSKIN ( MIRAI # 108 )

LIP - MUDSKIN ( MIRAI # LIP 6 )

  

2018 is only two weeks left to finished.

The year is passing soooooooo fast.

I'm so sad because I think I'm getting older!! ; ^; not happy..

MY UGLYDOROTHY is almost 10 years old.

That's one of reason I waiting for 2019 lol

I haven't the anniversary in the past, but I think I'd like to prepare for the 10th anniversary.

I hope you'll have a good year to finish!

 

The notecard will be answered in a few days. Hold on a minute, please.

  

어느새 2018년이 2주밖에 남지 않았어요

한해가 점점 빨리 지나가네요

나이를 점점 빨리먹는것 같아 너무 슬퍼요...

어느새 MY UGLYDOROTHY도 10살이 다되어갑니다

제가 2019년을 기다리는 이유중 하나예요!

그동안 기념일을 챙겨본 적이 없는데,

10주년은 준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노트카드는 며칠안에 답장을 마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The Purpose of this shot was for those That are curious it is just a Point and shoot no focus , No Help just hope it turns out Self Portrait .

 

Thanks For the Visits and Comments .

 

** Please No Group Invites ** / ** Por favor, no Invita Grupo ** / ** 상세 그룹 초대하시기 바랍니다 ** / ** Si prega di nessun gruppo invita ** / ** Bitte keine Gruppe bittet ** / ** S'il vous plaît No Group Invite ** /** ** لا تدعو المجموعة

그날 이후, 제 마음은 그를 향해 경사 것 같습니다. 모든 행위, 형제의 몸짓은 거리에서 잘했다. 그의 머리를 부드럽게 햇빛, 빛나는 머리카락과 갈색. 그 남자는 너무 많은 사람과 같은 완벽한 행을 아니지만 나에게 그는 모든 것을 말해 주죠.

  

내 마음은 지금부터 당신였다 .....! 하지만, 심지어 다음에 방해되지 않을 것 같다? 힘든 사랑이 어디 내가 한 따뜻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봐? 나는 그의 연민의 껍질에 살고있는 그의 뒤를 조용히 인형을 좋아해요. 그것은 한 두주있다, 난 그 차가운 느낌에 살고 있습니다. 고통은 상처 .......... 난 당신이 말씀하신 것 이해 바랍니다. (웃음)

 

행복? 두 단어는 너무 멀리 떨어져 다시 나한테 그런 행복을 생각 못했어요. 난 항상 웃고, 때로는 그것이 정상입니다 분들께 말씀지만 실제로는 그렇게되지 귀를 ^ ^ 그가 그들의 단어, 그는 서서히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말하는 당신을 무시 나를 않으시고. 나는 그의 전화를 무시 (그가 전화, 난 항상 다시 실행 :) 듣고 모르는 척

   

점차적으로 내 자신이 크게 지나치게 공들인 발견, 밝고, 화창한 오후에 비가 추측하기 어려운 사람. 그냥 같은 아이와 같은 접속사 웃고, dully 그를 기억 해요. 주시겠어요하는 방법을 압도 작업에 대해 점차 감소> O <Aish ... 내가 내 자신의 미친 게임을 추측 것들 : ((

 

난 그가 나를 이해 하겠군요 모르겠지만 ^ ^하지만 난 그가 항상 느꼈던 생각합니다. 매일 중앙 아시아보다 더 그를 사랑 해요. X 중국 : 사람들이 날 어쩌면 내가이 사람에 대한 모든 것을 바꿀 수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짧은 바늘과 긴 바늘의 그것이 끝없이 추격 같다는 끝나지 않습니다로서 나는 우리의 사랑 이야기를 원하지 않아. 난 그가 가까운 미래를 바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내가 당신을 사랑 ....

    

지금 여기, 난 그냥 모두가 세상을 알고 싶어 .......

   

난 널 사랑해...

   

P/s: có bản TV nhưng mà tui lười viết ra quá :-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Bn* sau nè :x thông cảm :(( [ ảnh hư :wipe ]

 

Fav + cm nhiều zô nha :-* dòm cmt w lượt view là hỉu mức độ chùa khủng khiếp ntn ùi :-w

 

Dạo này ít onl nên rep cmt k đều =o= mọi người thông cảm cho Trang nhé :-* ai tem >3 lần [ gồm có ảnh mới + bn* ] thì Tr thưởng :P

 

______________________o0o________________________

 

acc fl* phụ nhá :x : www.flickr.com/photos/bupbediudang/

사람들은 힘을 사용하는 과정과 방법을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준다. 그것은 그 사람의 자유의지가 어떠하며, 그 사람의 본질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다.

제한적인 권한의 경우에도, 그것을 바르게 사용한다는 것은 많은 노력을 요구한다.

 

north : 한 친구의 뒷모습을 보며, 나는 그 친구의 진실한 노력과 따뜻한 마음을 봅니다. 여러 상점에서 영업하며 많은 경영자들을 경험했지만, 권한을 가진 사람이 부패하지 않은 경우는 극소수였습니다. 정직하게 노력하는 많은 친구들에게 언제나 행복과 미소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人々は力を使う過程と方法を通して自分がどんな人なのかを示す。 それはその人の自由意志がどうであり、その人の本質を見せてくれる鏡のようだ。

制限的な権限の場合でも、それを正しく使うことは多大な努力を要求する。

 

north:一人の友達の後ろ姿を見て、私はその友達の本当の努力と暖かい心を見ます。 いくつかの店で営業し、多くの経営者を経験しましたが、権限を持つ人が腐敗しないケースはごく少数でした。 正直に努力する多くの友達に幸せと笑顔でいっぱいにな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People show what they are through the process and method of using power. It's like a mirror of what a person's free will is and what he or she is.

   

SI 2011 Winter collection - Shin min-A

SI 겨울 화보 입니다. 신민아의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에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아우터들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SI와함께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이 바빠 예배하고 말씀 볼 시간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죠

www.light-of-truth.org/no-time-to-worship.html

안녕하세요! 저는 불과 얼마 전 하나님의 사역을 받아들인 새 신자입니다. 기독교 신자로서 당연히 예배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아야 한다는 건 저도 잘 알고 있지만 일이 너무 바쁘고 힘든 나머지 일을 마치고 나면 예배를 드리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볼 기운이 없습니다. 물론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돈은 벌었지만,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 하나님께 죄스러운 마음이에요. 일과 하나님을 믿는 것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맞춰야 할까요?

소동

 

소동 형제님: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문제로 오랫동안 고민했었답니다. 나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형제자매와의 교제를 통해 저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고 일과 하나님을 믿는 것 사이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가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지, 그리고 진리 추구의 가치와 의미는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이런 진리를 정확히 꿰뚫어 본다면 예배를 드리거나 일할 때 어렵지 않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겪은 인식을 말씀드릴게요.

 

진리 추구의 가치와 의미

 

사실 우리가 일이 너무 바빠 예배드릴 시간이 없고 하나님 말씀을 보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진리 추구의 의미와 중요성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진리의 가치를 깨닫고 진리 실행이 가져다주는 즐거움과 해방감, 자유를 느낀다면 우리는 진리를 추구하려고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태복음 4:4) 또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한 말씀이 겉으로 봤을 때 이해하기 쉽든 심오하든, 전부 사람의 생명 진입에 반드시 갖춰져야 할 진리이며, 사람의 심령과 육체가 생존해 나가기 위한 생수의 근원이다. 그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것을 공급하고,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행동하는 법칙과 신조를 공급하며, 사람이 구원받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길과 목표, 방향을 공급한다. 또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피조물로서 갖춰야 할 모든 진리를 공급하고,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께 순종하고 경배해야 하는지에 관한 모든 진리를 공급한다. 그는 사람이 살아나가기 위한 보장이자 일용할 양식이며, 사람이 굳세어지고 우뚝 서 있을 수 있게 하는 견고한 방패이다. 그에게는 창조된 인류가 정상 인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진리의 실제가 가득하고, 인류가 타락에서 벗어나고 사탄의 올무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하는 진리가 가득하며, 인류에 대한 창조주의 간곡한 가르침과 권면, 격려와 위로가 가득하다. 그는 사람이 모든 긍정적인 사물을 알도록 인도하고 깨우치는 등불이자 정의와 아름답고 선한 것을 구현하고 가질 수 있게 하는 보장이며, 모든 사람과 일, 사물을 가늠하는 준칙이자, 사람을 구원과 광명의 길로 이끄는 등대이다.』

 

이 세상에 사는 우리에게 단순히 물질적인 것만 있어서는 부족합니다.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의 인도와 공급입니다. 물질적인 것은 그저 우리의 의식주만을 해결해 줄 뿐입니다. 우리의 마음속 공허함과 일과 삶 속에서 맞닥뜨리는 어려움이나 문제 등은 하나님의 말씀만이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기 위해 아등바등하지만, 세상이 불공평하고 나쁜 마음을 품은 사람들이 많으며 사람과 만날 때 발생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는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앞으로 와 예배드리고 하나님 말씀을 보며 형제자매와 교제하고 이를 통해 진리를 깨닫고 여러 사람들의 본질을 꿰뚫어 보게 되면 어떻게 사람을 대해야 할지 알게 됩니다. 게다가 우리는 ‘사람은 피라미드 꼭대기에 서야 한다’라는 사탄의 지배를 받아 지위와 남들이 우러러보는 삶을 추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위가 없을 때는 사람과 다투며 지위를 얻은 후에는 항상 다른 사람이 해치지 않을까 경계해야 해서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됩니다. 진리를 교제함으로써 명예와 이익, 지위는 사탄이 사람을 타락시키고 망가뜨리는 방법이며 명예와 이익, 지위를 좇는 사람은 죄악의 늪에 점점 깊이 빠져 고통 속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지위와 관계없이 하나님의 앞에서 살고 피조물의 본분을 이행한다면 하나님의 칭찬과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속에 있는 사탄의 잘못된 가치관이 바뀌어 일하면서도 명예와 이익, 지위 때문에 환득환실하지 않고 이기기 위해 사람과 다투지 않으며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한다면 우리의 마음은 평온하고 안정되며 자유로워집니다. 우리가 진리를 추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상황에 놓여 있건 마음이 의지할 곳이 생기고 나아가야 할 길이 보이며 어떤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평온하게 하나님의 섭리에 따르게 됩니다. 마음의 위안과 평안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진리가 우리에게 많은 복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의미 있는 일입니다.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 힘쓰는 것은 현명한 선택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셨다고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태복음 6:25~26),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태복음 6:31~32)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의식주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길 바라지 않으시며 자주 하나님 앞으로 와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자신의 생명을 중시하길 바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 삶과 관련된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셨습니다. 우리는 그저 입을 옷이 있고 먹을 음식이 있으면 그걸로 충분한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선지자 엘리야의 이야기처럼 말입니다. 엘리야는 추격을 피해 산골짜기에 숨었습니다. 그곳엔 아무런 음식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까마귀를 통해 음식을 가져다주셨습니다. 3년에 걸친 대기근 때에는 하나님께서 가난한 과부에게 엘리야를 거두도록 하셨고, 그들은 약간의 기름과 밀가루로 3년의 기근을 버텨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하나님을 따르는 많은 형제자매도 하나님의 이 말씀을 깊이 느끼고 진리를 추구하는 것과 실행하는 것을 최우선 순위에 두며 자신의 삶을 모두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일이 술술 풀릴 때면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신 것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 되고 심지어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넘쳐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을 할까

 

우리는 ‘태어났으면 당연히 일해서 돈을 벌고 생계를 책임져야지. 그건 당연한 거 아냐?’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노동을 통해 돈을 벌고 생계를 꾸려나가는 것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우리는 단순히 생계를 꾸려나가기 위해 일을 하고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육의 사치스러운 욕망을 만족시키고자 돈을 법니다. 돈을 더 벌어서 좋은 집, 좋은 차를 사고 더 나은 삶을 살며 다른 사람이 부러워하고 우러러보길 추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마음을 갖고 있는 이유는 정확히 말하면 명예와 이익, 지위가 우리를 통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육적인 편안함이나 우리를 부러워하고 우러러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기 위해 자신을 잃어버립니다. 결국 하나님의 앞으로 올 시간이 사라지고 피조물로서 창조주를 경배할 기회도 잃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얼마나 원대한 이상을 품고 있든, 얼마나 현실적이고 정당한 바람을 가지고 있든, 사람이 실현하고자 하는 것과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두 단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 두 단어는 모든 사람의 삶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것으로, 사탄이 사람에게 주입하려고 하는 것이다. 어떤 단어일까? 바로 ‘명예’와 ‘이익’이란 단어이다. 사탄은 공격적인 방법 대신 부드럽고 사람의 사고방식에 맞는 방법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사탄의 생존 방법과 생존 법칙을 받아들이게 하고, 인생의 목표와 방향을 세우게 한다. 또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인생의 꿈을 가지게 한다. 이 인생의 꿈은 아무리 그럴듯하게 포장해도 결국에는 ‘명예’와 ‘이익’으로 귀결된다.… 사람은 명예와 이익만 있으면 부귀영화를 누리고 인생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명예와 이익만 있으면 유흥과 육적 향락을 거리낌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명예와 이익을 거머쥐기 위해 자발적으로,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 심지어 자신의 모든 것, 미래와 운명마저 사탄에게 진짜로 넘겨 버렸다. 그러고는 이에 대해 전혀 의구심을 갖지 않고, 자신에게 속한 것을 되찾을 줄도 모르고 있다.… 사람이 명예와 이익에 사로잡히면 광명도, 정의도, 아름다움과 선함도 더 이상 추구하지 않게 된다. 이는 사람이 명예와 이익에 강한 유혹을 느낄 뿐만 아니라, 그것은 평생 동안, 심지어 영원히 좇는다 해도 다 가지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렇지 않으냐?』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린 어려서부터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다른 사람보다 위에 서라’,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등 사탄의 생존 법칙에 물들어 있었습니다. 이런 법칙의 영향으로 우리는 돈을 숭배하고 육적인 즐거움을 좇으며 다른 사람 위에 서려고 하는 등 명예와 이익, 지위를 최우선 순위에 두었습니다. 이런 잘못된 사상에 사로잡혀 우리는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이루고 자신을 부러워하고 우러러보는 타인의 시선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일에 쏟고 다른 사람과 서로 뺏고 뺏기며 이익을 위해 속이고 이용했습니다. 결국 돈 버는 기계로 전락해 힘들고 고통스럽게 살았으며 심지어 몸까지 상해서 목숨을 잃는 경우도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돈을 벌고 나서도 우리는 공허함과 무력감을 느끼며 마음속에 평안과 기쁨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사탄의 생존 법칙에 따라 무조건 명예와 이익을 좇고 하나님을 멀리하며 피조물이 이행해야 할 본분인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에도 점점 흥미를 잃어갔습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것이 돈 버는 일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며 아예 예배를 드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지 않으며, 점점 하나님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잃어버렸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사탄이 명예와 이익을 추구하는 우리를 이용해 하나님 앞에 있던 우리를 끌어내어 완전히 통제하고 장악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죄악의 늪으로 점점 깊이 빠져 결국 하나님에 의해 사탄과 함께 훼멸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명예와 이익이 바로 사탄이 우리를 미혹하고 해치며 잡아먹는 방법 중 하나이며 명예와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잘못된 길임을 꿰뚫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자신의 잘못된 가치관을 인식하고 분별하고 나면 올바른 태도로 일을 대할 수 있게 됩니다.

 

사실 일하는 것과 하나님을 믿는 것은 상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일을 하면서 하나님과 정상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요?

 

중심을 바꾸어 일하면서도 하나님의 사역을 체험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고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일할 때에도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평온히 하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는 진리를 묵상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하고 겪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고,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를 맺어 성령의 역사를 얻으면 우리 마음은 위안을 받고 평안과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일이 아무리 힘들고 시간이 없어도 우리는 적극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제가 겪은 이야기를 해 드릴게요. 막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을 때 저는 일과 하나님을 믿는 일은 별개라고 생각했습니다. 예배를 드려야만 정식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해야 한다는 것은 아예 몰랐습니다. 당시 저는 식당에서 일했습니다. 일은 매우 바빴고 매주 몇 번씩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는 항상 시간이 부족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볼 시간이 없으며 하나님 말씀을 체험할 기회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일을 할 때면 시간이 더디게 흘러가고 따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배를 드리는데 한 자매님이 제 어려움에 대한 하나님 말씀을 읽어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려면 우리 곁이나 주변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을 간과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이라 하더라도 우리에게 주어진다면 우리의 입장에서는 중요한 일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무시하지 말고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검증으로 대해야 한다. 이런 태도는 어떠하냐? 너에게 이런 태도가 있다면 하나의 사실이 입증된다. 너에게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다. 너에게 하나님을 만족게 하고 싶은 소망이 있다면, 네가 실행하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는 그 기준과 멀지 않은 것이다. 곁에서 너의 언행을 관찰하고 너의 행동과 생각의 변화를 관찰하고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역이다.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그다지 중요시하지 않는 일이나 평소 사람들이 아예 언급하지 않는 일은 작은 일로 여기고 진리 실행과는 상관없는 일로 여긴다. 그래서 그런 일이 주어지면 가볍게 생각해 흘려보낸다. 사실 그 일이 주어졌을 때는 어떻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어떻게 악에서 떠나야 하는지를 배워야 할 때이다. 또한 너는 그 일이 너에게 주어졌을 때 하나님이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더욱 잘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너의 곁에서 너의 언행을 관찰하고 너의 행동과 생각의 변화를 관찰하고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역이다.』 하나님 말씀과 자매님과의 교제를 통해 저는 매일 제가 맞닥뜨리는 사람과 일은 경중에 관계없이 모두 하나님께서 세심하게 제게 배치해 주신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물과 일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께 경외심을 가졌는지,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행했는지, 여러 방면의 진리에 진입했는지를 시험하고 검증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 저는 주변의 사람과 일을 통해 하나님의 사역을 체험하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진리를 얻을 기회를 많이 놓쳤습니다. 앞으로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제 삶 속으로 가져 와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하고 실행하여 제 생명을 점차 키워나가야 합니다.

 

그때 제가 식당에서 메뉴를 적고 있을 때 매니저님이 다가와 손님들이 시킨 메뉴에 추가로 몇 개 더 써넣어 돈을 더 받자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마태복음 5:37)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정직한 사람이 되라고 하시며 거짓이 없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한다면 그건 간사한 행위이며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당시 저도 손님을 속여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니저님에게 찍혀 앞으로 직장 생활이 힘들어지거나, 인센티브가 깎이거나 심지어 일자리를 잃진 않을까 걱정되었습니다.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 때 문득 이 일에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제 곁에서 제가 어떤 태도로 진리를 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으로 옮겨 정직한 사람이 되는지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육을 버리고 진리를 실행하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대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살며 하나님과 정상 관계를 맺는 것을 중요하게 여길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기도드린 후 제 마음은 많이 가라앉았고 진리를 실행하여 하나님을 만족게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는 있는 그대로 고객의 메뉴를 써 내려갔고 매니저님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매니저님이 사장님께 제가 정직하고 믿을 만한 직원이라고 칭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놀라운 행사를 보았고 진리를 실행한 후 마음속에 찾아오는 평안과 안정, 그리고 자유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런 느낌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그 후 일을 하면서 저는 주변의 사물과 일을 대할 때 하나님 말씀을 체험하고 실행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고 서서히 하나님과 정상 관계를 맺게 되었으며 일할 때에도 힘들지 않게 되었습니다.

 

샤오둥 형제님, 여기까지 들었으니 아마 일과 하나님을 믿는 일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맞춰야 하는지 길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일에 있어서 우리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야 합니다. 자기의 명예와 이익을 위해 싸우지 말고 그저 입을 옷이 있고 먹을 음식이 있는 것에 만족해야 합니다. 그리고 진리를 추구하는 일에 더 많은 마음을 쏟아 더 많은 진리를 갖추고 삶 속에서 하나님 말씀을 실행하는 연습을 하며 하나님 말씀을 우리 삶과 올바른 사람이 되는 원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는 점점 진리를 깨우치게 되고 하나님에 대해 점점 알게 되며 마음의 자유를 얻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행복까지 누릴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 사랑의 쉼터

  

왜 제 기도는 주님의 응답을 받지 못할까요?

www.light-of-truth.org/Prayer-method.html

신앙 Q&A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집에서 항상 사소한 일로 까닭 없이 화를 냅니다. 남편과 아이한테서도 단점이 많이 보여 주님께 저의 마음을 고요히 해 달라고 기도드리고, 남편과 아이의 나쁜 습관을 고쳐 달라고 구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왜 주님의 응답을 받지 못할까요?

 

한효

 

한효 자매님:

 

우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이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은 우리가 기도의 원칙을 장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가 주님께 기도할 때 본인이 하고 싶은 말만 이야기 해 놓고 주님께 기도드렸다고 여길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이러한 기도를 좋아하실지는 우리도 잘 모릅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와 똑같습니다. 어떤 사람과 말하고 싶으면 먼저 그 사람에 대해 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 사람과 어떻게 이야기해야 정상적인 소통이 이루어질지 알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 아무 목표 없이 말을 하면 오히려 정반대의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사실 진실한 기도는 주요하게 세 가지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 가지 부분에 힘쓰고, 세 가지 부분을 따라 연습하고 실행하기만 하면 분명 주님의 응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1.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골로새서 3장 16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우리가 주님을 따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힘써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읽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에서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실행하고, 기도를 드릴 수 있고, 이러한 기도는 주님이 분명 들어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목적 없이 말하거나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기도는 주님이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에 대한 경외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치 우리가 특별히 존경하는 사람에게 말을 할 때와 같습니다. 우리는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다음 그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지 계속 우리의 생각대로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의 기초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는 처해진 환경과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무엇을 이루려 하시는지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하나님께 기도드릴 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과 같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 33)

 

2.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4장 23~24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이 말씀도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칭찬을 받으려면 정직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기도드리기 전에 마음을 고요히 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과정도 하나님을 경배하는 경로이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하나님의 현실적 뜻에 따라 기도드린다면 우리는 쉽게 주님의 응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도도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방법입니다.

 

다음으로, 기도를 드릴 때 우리는 인성 있는 기도가 어떤 것인지 구해야 합니다. 빈말을 하거나, 큰소리를 치거나, 하나님에게 함부로 약속의 말을 하거나, 또는 하나님을 채권자 취급하며 요구하는 기도는 주님의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를 드리려면 하나님께 마음속 이야기를 해야 하고, 자신의 속마음과 생각을 숨기지 말아야 합니다. 계속 하나님께 우리의 현실과 환경을 바꿔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구하고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의 기도는 주님의 응답을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이런 정직한 마음을 보시고 우리를 깨우치고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3. 하나님이 주시는 깨달음은 때가 있으므로 하나님에 대해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응답이 항상 우리의 상상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가 측량할 수 없습니다. 때로는 주님께 기도드린 후 주님이 바로 우리를 인도하셔서 주님의 뜻을 깨닫고 현실의 어려움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이해하지 못하는 일을 만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릅니다. 우리가 주님께 기도드리고 나서도 며칠이 걸릴지도 모르고, 아니면 더 긴 시간이 지나서야 주님의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낙심하지 말고 계속 주님께 기도드리며 주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한효 자매님, 며칠 전 제가 겪었던 체험을 나눠 드릴게요. “얼마 전, 저도 집에서 괜히 화가 났고, 항상 가족들의 단점에 눈이 갔었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일하느라 바쁜데 남편은 나에게 관심도 없고, 가사일을 도와주지도 않아 화가 났죠. 나중에 저는 주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이런 환경에서 제가 무엇을 배워야 하고 어떤 진리의 모습으로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화가 납니다. 남편의 단점만 보이고 항상 남편을 변화시키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주님, 저를 깨우쳐 주시고, 당신의 뜻대로 하도록 도와주세요.’ 기도 후에 저는 예수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마태복음 7:3),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마태복음 6:14) 하나님의 말씀이 저를 깨닫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항상 남편의 단점만 보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제가 이러한 환경에서 자신의 단점을 알기를 바라고, 사람을 포용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우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저는 남편만 쳐다보며 항상 남편이 잘못했고, 저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고만 생각했기 때문에 사탄의 우롱 속에서 살았습니다. 항상 남편이 나에게 관심이 없다고 원망했지만, 사실 남편도 요즘 야근이 많아 피곤해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남편에게 어떻게 관심을 가질지는 생각해 보지도 않고 오직 남편이 나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사탄의 이기적인 본성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깨달은 저는 하나님께 순종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저는 지금 제 남편이 나쁜게 아니라 제가 나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사람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했습니다. 환경 속에서 자신을 볼 줄 모르고 항상 남편만 탓했습니다. 저는 당신의 말씀대로 남편의 결점을 보지 않고 사람을 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진리를 행할 수 있는 믿음과 힘을 더해 주세요….’ 신기하게도 제가 이렇게 기도를 드린 후 남편을 포용할 수 있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동안의 원망과 불만도 전부 사라졌습니다. 저는 그제야 주님의 말씀을 근거로 정확한 기도를 드리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 이루었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모두 완성된 것을 뜻하나요

www.light-of-truth.org/be-done.html

형제자매님 안녕하세요! 저는 주님을 수년간 믿었고 예수님께서 다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최근에 저는 인터넷상에서 예수님께서 벌써 돌아오셔서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새로운 사역을 하신다고 증거하는 것을 보았고, 저 역시 찾고 자세히 알아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늘 이런 의문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하셨기 때문에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은 이미 완성하였고 주님께서 다시 오시면 우리들을 직접 천국으로 데리고 들어가실 텐데, 왜 또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한다는 것일까?’ 이 문제는 오랫동안 저를 곤혹스럽게 했는데, 형제자매님은 어떻게 이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깨달음이 있는 형제자매님이 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답:

 

진호:

 

이 문제는 심도 있게 논할 가치가 있는데, 저의 깨달음을 조금 말할까 합니다. 만일 “다 이루었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전부 끝났음을 가리키는 것이라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또 새로운 사역을 하신다고 예언하실 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경에서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한복음 16:12~13)라고 하신 예수님의 예언을 보았고, 또 계시록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시록 2:7)라고 예언한 것도 있습니다. 이로써 예수님께서 말세에 또 말씀하시고,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우리들로 하여금 모든 진리를 이해하고 진입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이미 인류의 구원 사역을 완성하셨다면, 그런 예언들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제 생각에는 “다 이루었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모두 완성되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또 다른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진:

 

저도 방금 교제한 분의 관점에 찬성합니다. 저 역시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베드로전서 1:5),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히브리서 9:28),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고린도후서 1:10)라고 하신 성경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 성경 구절에서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라고 언급했는데, 여기에서 우리는 말세에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또 구원 사역을 하신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은:

 

방금 형제님과 자매님의 교제를 듣고 저도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만일 인류에 대한 구원 사역을 예수님께서 이미 완성했다면, 현재 우리들은 왜 여전히 낮에는 죄짓고 밤에는 죄를 자백하는 상황 속에 살면서 주님의 말씀을 실행할 수 없는 것입니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체면을 구기거나 이익에 손해를 끼쳤을 때, 우리는 포용하거나 용서하지 못하고 여전히 앙심을 품고 보복합니다. 또,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뛰어난 것을 보면 질투하고 심지어 자신을 추켜세우며 남을 얕잡아 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일부 불법적인 일들이 발생하면 우리는 사람 간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앞장서서 교회의 이익을 수호하지 않습니다. 또 재난이나 시련이 닥치면 늘 하나님을 오해하고 원망합니다. 이렇게 죄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설령 주님께서 오신다고 해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히브리서 10:26)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우광:

 

모두가 함께 교제를 하니 저에게 큰 깨달음이 있습니다. 저도 어떤 책에서 보게 된 말씀이 있는데 한번 나눠볼게요. 『사람이 속량되어 죄 사함을 받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이 사람의 과오를 문제 삼지 않고 사람을 과오에 따라 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사람이 육으로 살며 죄를 떨쳐 버리지 못하면 계속 죄를 짓고 사탄의 타락 성품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끊임없이 죄를 짓고 끊임없이 사함을 받는 사람의 삶이다. 많은 사람들은 낮에는 죄를 짓고 밤에는 죄를 자복한다. 이렇다면 속죄제가 사람에게 영원히 유효할지라도 사람을 죄악에서 구원할 수 없다. 이는 구원 사역을 반만 완성하였을 뿐이다….』, 『너는 예수가 말세에 강림한다는 것만 안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강림하겠느냐? 너희처럼 이제 막 구속된 죄인들은 변화의 과정과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겠느냐? 지금의 너같이 고루한 사람을 예수가 구원해 온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네가 죄에 속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구원 덕분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네게 죄와 더러움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네가 변화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겠느냐? 네 안에는 여전히 더러움으로 가득하며, 너는 이기적이고 비열하다. 그러면서도 예수의 강림에 함께하기를 원하느냐? 그런 꿈같은 일이 있겠느냐? 하나님에 대한 너의 믿음에는 한 단계의 과정이 생략되었다. 너는 그저 속량되었을 뿐, 변화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려면 하나님이 친히 사역하여 너를 변화시키고 정결케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구속만 될 뿐, 거룩해질 수는 없다. 그리하여 너는 하나님과 함께 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 너는 하나님이 사람을 경영하는 사역에서 한 걸음 뒤처져 있기 때문이다. 즉, 변화와 온전케 되는 중요한 한 단계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막 구속된 너 같은 죄인은 하나님의 유업을 곧바로 이어받을 수 없다.』 우리는 예수님의 구속 사역으로 죄 사함을 받았고, 우리가 죄에 속하지 않는다고 한 말씀은 결코 죄를 범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단지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고 우리들을 죄인으로 대하지 않는다는 것일 뿐입니다. 하지만 부인할 수 없는 것은 우리에게 죄짓는 본성이 있어서 아직도 낮에는 죄짓고 밤에는 죄를 자백하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방금 한 형제님도 현재 우리들의 실제적인 상황을 이야기 했습니다. 성경에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베드로전서 1:16)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공의롭고 거룩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대문을 지키십니다. 지금 우리들은 여전히 죄 속에 살면서 온갖 더러움과 타락으로 가득해 주님을 뵐 자격이 전혀 없습니다. 오로지 죄의 굴레와 통제에서 벗어나야만 더 이상 죄를 짓거나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게 되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데, 이런 사람이야말로 천국으로 들어갈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 이루었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전부 완성되었다는 뜻이 아니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구속 사역이 완성되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진호:

 

형제자매들의 교제에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현재 우리들이 늘 낮에는 죄짓고 밤에는 죄를 자백하는 상황에 처해있다고 말하는데, 저는 바울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로마서 7:18) 바울도 이러한대 우리들이 어찌 죄가운데 사는 고통을 맛보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만일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정결케 하고 변화 시키는 사역을 하시지 않고 우리들이 계속 죄 속에 살면서 죄의 노예가 된다면, 주님이 오실 때 온몸이 죄악으로 가득찬 우리들 중에 또 누가 주님을 뵐 수 있겠습니까?

 

천수:

 

주님 감사합니다. 모두가 큰 깨달음이 있고 빛 비춤이 있는 교제를 했습니다. 확실히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롭고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만일 우리처럼 온몸이 더러운 사람들이 주님에 의해 천국으로 들려 올라간다면 사탄이 또 어떻게 굴복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있습니다.“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요한복음 8:34~35) 우리 안에 타락한 성품이 정결케 되고 변화 받지 못한다면 틀림없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심판 사역을 하신다고 예언한 여러 성경 구절이 생각납니다.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베드로전서 4:1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한복음 12:47~48) 이 성경 말씀에서 말세에 하나님께서 다시 오셔서 한 단계 심판 사역을 하신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심판의 말씀으로 우리들로 하여금 죄성을 벗고 정결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지금 저의 의혹은 해결되었고 모두의 교제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교제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또 계속해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련

Super Junior has been nominated in 'World Wide Act' of 2012 MTV EMA.

Go to asia.mtvema.com/artists/super-junior and vote for Super Junior!!!

The 'World Wide Act' will finally be selected through 3 stages and the winner will be on '2...012 MTV EMA,' which will be broadcasted live on November 11th in Frankfurt.

 

vote tối đa 100 lần mỗi ngày

    

Stage 1. Vote for BEST ASIA ACT

- September 17th ~ October 14th

Stage 2. Vote for World Wide Act

- October 15th ~ October 28th

Stage 3. Vote for World Wide Act

- October 30th ~ November 9th

    

WORLD : asia.mtvema.com/ KOREA : kr.mtvema.com/

ASIA : asia.mtvema.com/ JAPAN: jp.mtvema.com/

CHINA : cn.mtvema.com/

    

세계인의 음악축제!!

    

2012 MTV EMA 의 World Wide Act 부문에

Super Junior 가 한국 대표로 선정 되었습니다.

    

[ 2012 MTV EMA "World Wide Act" 투표 안내 ]

2012 MTV EMA (바로가기!!) ▶ asia.mtvema.com/

Stage 1. BEST ASIA ACT 선정 투표

→ 9월 17일(월) ~ 10월 14일(일) / 4주 동안 진행

    

Stage 2. World Wide Act 후보 선정 투표

→ 10월 15일(월) ~ 10월 28일(일) / 2주 동안 진행

    

Stage 3. World Wide Act 선정 투표

→ 10월 30일(화) ~ 11월 9일(금) / 10일 동안 진행

    

총 3 단계의 투표를 거쳐 World Wide Act 가 선정되며,

최종 수상자는 11월 11일 FRANKFURT에서 진행되는

EMA 생중계 현장에서 직접 만나실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BEST ASIA ACT 를 선정하는 1차 투표가 진행 중에 있으며,

투표는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 횟수에 제한이 없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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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한 사항은 2012 MTV EMA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한국어로 안내된 페이지 따로 운영 중에 있으니 접속 URL에 유의하셔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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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성육신 하여 인류를 구원해야만 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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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 있는 많은 형제자매님들은 대부분 이런 문제로 고민할 것입니다. 율법시대에 여호와 하나님은 영으로 역사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끄셨는데, 왜 은혜시대에 와서는 하나님이 반드시 성육신으로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해야 하셨을까요? 설마 영으로 역사하는 것이 불가능해서일까요?

 

이 문제에 대해서 제 개인적인 깨달음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성육신으로 오셔서 하신 매 단계 사역은 타락한 인류에게 필요한 것이었고, 하나님의 인류 경영 계획의 단계에 따라 역사하신 것이었습니다. 율법시대에는 인류가 많이 타락하지 않아서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사람이 죄를 알 수 있게 하나님이 율법과 계명을 반포하시고, 하나님을 어떻게 경배하고, 땅에서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만 주었습니다. 인류는 율법과 계명만 지키면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하심, 축복과 은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반면 율법과 계명을 어긴 자는 돌에 맞아 죽고 하늘에서 내려온 불에 타 죽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율법시대에는 하나님이 성육신으로 오셔서 사역하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율법시대 말기에 이르러, 인류는 사탄에 의해 점점 타락했고, 이미 율법을 지키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범죄한 후에 충분한 속죄제를 드리지 못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흠 있는 제물밖에 드리지 못해 인류는 율법에 의해 죽임 당할 위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류가 율법에 정죄 당하지 않도록 구원하기 위해 몸소 성육신으로 오셔서 인류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인류를 사탄의 손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인류에게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시고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인류가 더 이상 범죄로 인하여 율법에 의해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왜 영으로 구속 사역을 하지 않으셨을까요? 하나님은 영이시고, 영은 형상이 없어서 하나님이 성육신 하시지 않고서는 영이 사람과 접촉할 수 없고, 인류의 죄를 대신해 속죄제가 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출애굽기 33:20) 타락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과 접촉할 수 없습니다. 만약 접촉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영에게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만약 사람이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모두 죽는다면 하나님이 또 어떻게 인류를 구원하시겠습니까? 게다가 사람이 하나님의 영을 보지 못하면 머리로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하나님은 어떤 성품과 어떤 본질을 가지셨는지, 상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아는 것은 실제적이지도,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영이 사람의 몸에 직접 역사해서 사람에게 깨우침과 감동을 주고 인도한다면 사람들은 기묘하여 믿을 수 없다는 느낌을 가질것입니다. 머리로 생각하고 사탄에 의해 깊이 타락된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틈이 생깁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인류 구속의 사역은 아무런 효과도 없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성육신으로 사역하시는 것은 다릅니다. 하나님이 성육신으로 오시면 실제로 사람과 교제할 수 있고, 사람과 함께 거주하고 생활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사람을 돕고, 공급하며, 인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언어로 하나님의 요구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속성을 모두 사람에게 분명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사람은 더듬고 추측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역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명확한 목표와 방향 및 정확한 실행의 길이 생겼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어떠한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으며, 사람을 용서할 때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며, 남을 포용하고 인내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실제로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은 인류를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사람의 나약함을 아시고 죄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서 진심으로 회개하고 죄를 자백한다면 제사를 드리지 않아도 하나님의 용서와 사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인류는 더 이상 범죄하고 속죄제를 드리지 않아 율법에 의해 죽임당할까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고, 율법의 속박에서 벗어났습니다. 하나님 성육신의 역사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진실한 믿음과 외식하는 것을 분명히 드러내 보이셨고,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기뻐하시는지 어떤 사람을 미워하시는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바리새인은 회당에서 으뜸을 차지하고, 성경을 숙독하며 율법의 규례를 엄격히 지켰습니다. 그들은 일부러 길게 기도하고 옷가지에도 경문을 가득 수놓아 입었습니다. 유대 백성들은 바리새인들이 경건히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라고 여기고 그들을 본받아 따르며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바리새인의 외식하는 본질과 진상을 꿰뚫어 보시고 여러 번 그들에게 화가 있으리라며 정죄하고 저주했습니다. 이로써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분별할 줄 알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 성육신이셨기에 가능한 것이었고, 영의 사역으로는 절대 이런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타락한 사람에게는 정확한 말씀과 명확한 추구 목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사역만이 가장 가치 있는 사역이다. 현실적으로 사역하고 제때에 인도해야만 사람의 기호에 맞고, 실제적인 사역만이 사람을 부패하고 타락한 성품에서 구원해 낼 수 있다. 이런 것들은 성육신한 하나님만이 할 수 있고, 성육신한 하나님만이 사람을 부패하고 타락한 옛 성품에서 구원해 낼 수 있다.』

 

성육신 하나님의 역사와 영의 역사는 어떤 구별이 있습니까?

성육신 하나님의 역사와 영의 역사는 어떤 구별이 있습니까?

지금은 말세의 때입니다. 인류는 사탄에 의해 심히 타락되어 모두 사회의 사악한 조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도 돈과 이익을 바탕으로 세워졌고 양심과 이성은 일찌감치 잃어버렸습니다. 주님을 오래 믿은 사람도 예외가 아니어서, 행동이나 품성에서 모두 스스로의 뜻에 따릅니다. 자신의 명리와 지위를 위해 서로를 공격하고 상대를 깎아 내립니다. 교만하고 경건하지 않으며 죄를 짓고 죄를 자백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율법시대 사람들이 짓던 죄보다 더욱 심각하고 더욱 사악하며 부패해졌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디모데후서 3:2~4) 만약 말세 하나님이 영으로 사역을 하시고 시대를 끝낸다면 타락한 인류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정죄를 당해 징벌을 받으며 멸망의 길로 접어들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은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했을 때의 처음 의도와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영 계획은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며, 구원을 받고 정결케 된 인류를 새로운 땅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세에 반드시 다시 성육신으로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고,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애쓰는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한복음 16:12~13),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누가복음 17:24),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시록 3:6),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한복음 10:27)

 

예언을 통해 우리가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말세에 다시 오실 때는 ‘인자’의 모습으로 은밀히 오셔서 진리를 선포하고 사역하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인자’라고 하면 바로 사람에게서 태어나 정상 인성과 완전한 신성을 가진 하나님의 성육신을 의미합니다. 예수님도 말세에 다시 오시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타락한 인류는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분명 주님을 거절하고 대적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누가복음 17:25) 그러나 진리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갈망하는 사람들은 주님이 오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구하고 알아볼 것입니다. 마치 베드로, 요한 등의 제자들처럼 예수님이 성육신으로 오셔서 사역하실 때 그들은 겸손히 구하고,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였고, 결국 주님을 따라서 구원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도 베드로, 요한처럼 겸손히 구하고 관념을 내려놓고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이 선포하시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들어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 말세 구원의 은혜를 받기를 바랍니다!

크리스천은 분별과 비판의 차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가

www.light-of-truth.org/take-the-hindsight.html

신앙 Q&A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어제 저는 한 교우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예전에 몰랐던 성경의 많은 비밀들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저는 듣고서 유익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그녀가 목사와 장로의 행동을 폭로하고, 목사와 장로가 바로 당대의 바리새인이라고 말했을 때 저는 약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습니다. 교우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목사와 장로를 비판하는 것이고, 사람을 비판하는 것은 주님께 정죄를 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마태복음 7:1) 그러나 교우는 이것은 비판이 아니라 분별이라고 말하며 예수님의 말씀과 결부시켰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태복음 7:15) 교우는 우리가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본질은 보지 못하기 때문에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듣고 난 후 저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대체 무엇이 분별이고, 무엇이 비판일까요? 형제자매님들이 저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소란 자매

 

소란 자매님:

 

안녕하세요! 자매님의 편지를 받게 돼서 기쁩니다! 무엇이 분별이고 무엇이 비판인지에 관해서 저의 깨달음을 나누어 드릴 테니, 우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먼저 우리는 분별할 줄 아는 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누가복음 12:1) 2천 년 전을 돌이켜 보면, 유대 백성은 바리새인을 분별하지 못해서 맹목적으로 바리새인의 말을 믿고 결국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큰 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들의 실패로부터 우리는 분별하지 않으면 사람을 따르고 사람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저질러도 알지 못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살면서 우리 곁에 있는 외식하는 자를 경계하는 것은 우리의 생명 진입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많은 비유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 선한 종과 악한 종을 분별하는 비유 등은 우리가 진짜 신도와 가짜 신도, 진짜 목사와 가짜 목사를 분별할 줄 알게 해서 사람에게 현혹되거나 지배를 당하지 않고, 이용당하거나 통제받지 않으며, 진실하게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마태복음 15:14) 분별할 줄 모르면 쉽게 잘못된 길로 빠지고, 하나님을 믿으면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을 따르고 경배해서 결국에는 구덩이 속에 빠지고 하나님을 믿는 것도 결국 수포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분별할 줄 아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구원을 받는데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 예배를 드리고 설교를 듣는 것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열심만 있다고 해서 온전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너에게는 체험과 인식이 필요하다. 일할 때도 원칙이 있어야 하며, 성령의 역사를 얻어야 한다. 너에게 체험이 있으면 많은 일을 분별할 수 있고, 선과 악, 정의와 사악, 혈기에 속하는 것과 진리에 속하는 것을 분별할 수 있을 것이다. 너는 이것들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그렇게 되면 어떤 상황에 처하든 길을 잃고 헤매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너의 실제 분량이다.』

  

그럼 도대체 무엇이 분별하는 것일까요?

 

무릇 진리로 사람의 영적 상태와 행위를 해부하고, 진리에 완전히 합당해야 하고, 사실에 부합되며 속셈과 목적이 없어야 합니다. 이런 나눔이 바로 분별입니다. 사람이 진리를 이해하게 하고 현혹 당하지 않게 하는 것은 완전히 하나님의 뜻에 합당합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을 가리켜 말씀하셨습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마태복음 23:27~28) 바리새인은 겉으로는 좋은 행동을 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풀며, 좋은 일도 많이 하고, 경건함을 나타내려고 옷가지에도 경문을 가득 수놓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사역에 대해서 전혀 구하거나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보고 자신의 지위와 밥그릇이 위협을 받았다고 생각해, 예수님의 사역이 율법을 벗어났다는 이유로 예수님을 로마 정부에 넘기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바리새인의 행위로 볼 때 그들이 외식하는 자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는 조금도 거짓이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을 가리켜 한 말씀이 비판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드러내 보이신 것은 사실입니다. 사실에 부합한다면 이는 비판이 아닙니다. 오늘날의 목사와 장로에게 대입시켜 본다면, 그들은 겉으로는 겸손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풀며, 포용과 인내를 가르치고 연약한 신도를 돕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복음을 들었을 때만은 전혀 구하거나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기독교 신자가 진리를 구하고 알아볼 때, 그들은 지위를 보전하기 위해서 사람들을 자신의 손아귀 안에 통제하고, 유언비어를 날조해 위협하며 진리를 구하고 알아보는 신도들을 백방으로 가로막았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이 이미 돌아오셨다고 전하는 형제자매들을 비판하고 정죄했습니다. 목사와 장로의 이런 모습들을 볼 때, 하나님의 눈에 그들이 좋은 사람일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그들이 한 모든 일을 칭찬할 수 있습니까? 그들의 행동이 바리새인과 또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그들을 바리새인이라고 하는 것은 완전히 예수님의 말씀에 부합합니다. 우리가 현혹되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그들을 분별하는 것은 틀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실제적이고 정확하며 매우 적절해서 전혀 사람을 비판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람의 행위를 분별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것입니다. 진리는 모든 사람과 사물을 평가하는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무엇이 비판하는 것일까요?

 

사람을 비판할 때는 모두 속셈이 있습니다. 개인의 비열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말을 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하지 않으며, 사실과 다르고, 과장된 말을 하며, 모든 문제를 정치적 관점에 따라 분석하고, 자신의 상상에 근거해 함부로 규정하고 심지어 사실을 왜곡하며 남을 모함해서 사람들에게 고통과 타격과 상해를 가져다줍니다. 예를 들면, 욥이 시련을 겪을 때, 그의 세 친구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도 전에 함부로 욥을 비판했습니다. 성경 욥기 4장 6~9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네 의뢰가 경외함에 있지 아니하냐 네 소망이 네 행위를 완전히 함에 있지 아니하냐 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 내가 보건대 악을 밭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 다 하나님의 입기운에 멸망하고 그 콧김에 사라지느니라” 이 말의 속뜻은 욥이 이런 고통을 받게 된 것은 분명 하나님께 범죄하고 대적했기 때문이니 어서 하나님 앞에 나와서 회개하고 죄를 자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시련과 연단을 주는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관념과 상상에 따라 하나님의 역사를 판단했기 때문에, 욥을 함부로 비판하고 공격해서 하나님의 미움을 받았습니다. 결국 욥이 하나님 앞에 나와서 그들을 위한 기도를 드린 후에야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 취하여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의 우매한대로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욥기 42:7~8)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추측해서는 안 되고, 함부로 정죄하고 마음대로 비판해서도 안 됩니다. 자신의 뜻을 하나님께 강요한다면 이는 하나님의 미움만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욥을 본받아 입으로 범죄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보여줄 때까지 기다리고 구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시련 중에 굳게 섰고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말세의 오늘날, 우리 곁에는 온갖 비판과 비방의 목소리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거스르고 대적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대세에 따르면 안 되고, 반드시 사실과 진상을 알아본 후 자세히 살펴보고 나서 판단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소란 자매님, 이런 나눔이 자매님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만약 또 다른 문제가 있다면 언제든지 메일로 소통하기를 바랍니다.

 

신앙 Q&A 담당자

كل عام وأنتم بخير - Arabic

(Cantonese) - 祝聖誕節快樂

(Mandarin) - 祝圣诞节快乐

Glædelig Jul og Godt Nytår

Prettige feestdagen

Bula Vinaka

Hyvää Joulua ja Onnellista Uutta Vuotta

Joyeuses fêtes

Frohe Feiertage!

uoo”kZ dh ‘kqÒdkeuk;sa

Gleðilega hátíð

Buone Feste

メリー クリスマス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Linksmų švenčių!

God Jul og Godt Nytt År

تبریکات فصلی

Boas Festas

Crăciun fericit- Felices fies –

Tilokotfo taKhisimisi

- God Jul och Gott Nytt År

 

미혹될까 봐 찾고 구할 엄두가 나지 않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

www.light-of-truth.org/fear-of-choking.html

신앙 Q&A 담당자님께:

 

안녕하세요! 최근 들어 이런 설교를 많이 듣습니다. 지금은 말세라서 갈수록 큰 재앙이 발생하고 있다, 게다가 주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도 기본적으로 다 이루어졌으니 주의 재림이 임박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이단들과 거짓 도를 전하는 자들도 많아지고 있으니 깨어 기도하고 주의 도를 행해야 한다, 만약 누군가 주님이 돌아오셨다고 전하거든 절대 듣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 가까이 하지도 말아야 한다, 그래야 그들에게 미혹되지 않고 하나님께 버림받지 않을 수 있다고 말이죠. 하지만 이와 반대로 우리가 미혹될까 두려워 주의 재림을 전하는 말씀은 아예 듣지도, 보지도 않고 접촉하지도 않는다면, 주님을 문전박대 하는 일을 저지르지는 않을지, 인열폐식으로 대응하면 과연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지 의문스러워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미혹될까 두려워서 외부와 단절하는 방식이 과연 옳은 자세일까요? 이 문제를 어떻게 보시나요?

 

김정혁

 

김정혁 형제님

 

안녕하세요. 굉장히 중요한 질문을 주셨네요. 이 부분은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는지와 직결되는 문제고, 또 주 안의 많은 분들이 의문스러워하는 문제이기도 하죠. 그럼 이 주제를 놓고 자세히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로서 온 것은 담대함이요, 사탄에게서 온 것은 두려움이라

말세에 주님은 반드시 돌아오십니다. 그와 함께 이단들과 거짓된 도(道)를 전하는 자들이 출현하는 것도 자명한 사실입니다. 주의 재림을 맞이해야 할 이 중요한 시기에 두려움에 빠져 주의 재림을 전하는 말씀은 일절 듣지 않고 보지 않고 접하지 않는다면, 미혹될 일은 없겠지만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오류도 함께 범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이 ‘안전’해 보이긴 하지만, 사실 그 속에도 사탄의 계략이 감춰져 있습니다! 사탄이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자취를 찾아 나서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나쁜 생각을 주거나 그릇된 사설을 퍼뜨리는 등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우리를 미혹하고 묶어 두려고 합니다. 그 목적은 우리를 소극적이고 소심한 상태에 빠뜨려 주님이 오셨다는 소식을 들어도 알아볼 용기를 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죠. 우리가 이런 태도를 취한다면 어떻게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겠습니까? 주의 재림을 맞이함에 있어 우리가 이단과 거짓된 도(道)를 경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진리를 찾고 구하는 일에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소탐대실이 아니겠습니까? 이단과 거짓된 도를 아무리 잘 막아 냈을지라도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들림 받지 못한다면, 우리는 결국 하나님께 내쳐지고 도태될 미련한 처녀가 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잘 알고 계시듯이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따라서 세상만사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마음을 겁약하게 말며 이 땅에서 들리는 풍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렘 51:46) 그리고 디모데후서 1장 7절에 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담대한 마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려워하는 마음은 오직 사탄에게서 비롯됨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에겐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성령님의 인도가 함께할 것입니다. 그런데, 미혹될까 두려워하고 걱정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현명하고 인성이 바른 사람이라면, 이단이나 거짓된 가르침에 미혹되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만 이단과 거짓된 도에 미혹을 당합니다. 주님이 재림하셨다는 복음을 듣고 알아보고 구할 때,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앙망하며 진리를 구한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참과 거짓을 분별하고 거짓된 도에 넘어가지 않도록 지켜주실 겁니다. 따라서 주님의 재림과 관련된 이야기는 무조건 듣지 말고 보지 말고 접하지도 말라는 목회자들의 실천 방식은 결코 주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실천은 참도를 찾고 상고하는 우리의 앞길을 막고,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기회를 놓치게 만들 뿐입니다. 이런 문제를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도에 대한 믿음은 도를 들음에서 나는 것이기에 찾고 구해야 참도를 얻을 수 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도에 대한 믿음은 반드시 들음에서 납니다. 들어 봐야 그 도가 참도가 맞는지, 하나님이 나타나 하시는 사역이 맞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나타나 사역하셨을 때를 보면, 그 당시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비방하고 정죄하며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참도임을 부인했습니다. 게다가 주님의 사역에 대해 알아보지 못하도록 유대인들을 미혹했습니다. 분별력이 없었던 유대인들은 맹목적으로 바리새인들의 말만 믿으며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나아가 바리새인들을 좇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극악무도한 죄를 지었습니다. 하지만 베드로, 마태, 마가, 요한 등의 제자들은 바리새인들이 퍼뜨리는 소문을 믿지 않았고, 미혹될까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복음을 거부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갈급한 마음, 찾고 구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시는 곳에는 제자들이 항상 따라갔습니다. 그들에게는 사모하는 마음과 찾고 구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예수님의 말씀에 권능이 있음을 보게 되었고, 주님의 말씀이 바로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메시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진리를 구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들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계시록에 보면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시록 2~3장)라는 예언의 구절이 수차례 언급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죠.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마 25:6) 이렇게 주님은 말세에 재림하시면, 그의 음성이자 말씀을 하시고, 사람들의 외치는 ‘소리’를 통해 주님이 돌아오셨다는 소식을 전해 주신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맞이함에 있어서 찾고 구하는 자세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 주님이 돌아오셨다는 소식을 전하면, 그것은 주께서 우리에게 문을 두드리시는 것이니, 우리는 슬기로운 처녀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서 찾고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 진리가 있는지, 성령의 역사가 있는지 살펴보며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래야 주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참도와 거짓 도를 구분할 줄 아는 것이 핵심이다

이제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때 먼저 적극적으로 찾고 구해야 하고, 소심하게 방어적인 태도만 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아시겠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 또 남았습니다. 바로 반드시 참도와 거짓 도를 분별하는 원칙을 파악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방향을 잃지 않고 헤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참도와 거짓 도를 분별하는 원칙은 무엇일까요? 이 말씀에서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도를 구하는 데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그 말씀에 성령 역사가 있는지, 그 말씀에 진리가 있는지, 누구를 증거하였는지, 너에게 무엇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살펴봐야 하는 것이다. 참도와 거짓 도를 분별하려면 몇 가지 상식이 필요하다. 가장 기본적인 상식은 성령의 역사가 있는지를 살펴봐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본질은 사실 하나님의 영을 믿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입은 육신을 믿는 이유도 그 육신이 하나님 영의 화신이기 때문이다. 즉, 그렇게 믿는 것은 역시 영을 믿는 것이다. 영과 육신이 서로 구별되긴 하지만, 그 육신은 영에서 비롯된 것이고 말씀으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믿는 것은 여전히 하나님의 고유한 본질이다. 그러므로 참도를 구별하려면 먼저 성령의 역사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다음 그 말씀에 진리가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진리란 정상적인 인성이 지닌 생명 성품이다. 즉, 하나님이 태초에 사람을 지을 때 사람에게 요구한 것으로, 모든 정상적인 인성(즉, 이성, 식견, 지혜, 사람됨의 상식)을 말한다. 다시 말해, 그 말씀을 통해 사람이 정상적인 인성 생활로 들어갈 수 있는지, 그리고 그가 말씀한 진리가 정상적인 인성의 실제에 따라 요구한 것인지를 살펴봐야 한다. 또한 그 진리가 현실적이고 실제적인지, 가장 시기적절한 것인지도 살펴봐야 한다. 진리가 있다면, 사람은 정상적이고 실제적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갈수록 정상이 된다. 또한 사람의 인성과 이성은 갈수록 온전해지고, 사람의 육의 생활과 영적 생활이 갈수록 질서를 갖추게 되며, 사람의 희로애락이 갈수록 정상이 된다. 이것들이 두 번째로 살펴봐야 할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살펴봐야 할 것은 사람이 갈수록 하나님을 더 잘 알게 되는지, 그리고 그런 사역과 진리를 체험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러나올 수 있는지,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가 갈수록 가까워지는지 하는 것이다. 이것으로 참도의 여부를 가늠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그 말씀이 초자연적이 아닌 현실적인 것인지,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할 수 있는지를 살펴봐야 하는 것이다. 이 몇 가지를 갖춘다면 그 말씀이 참도인지 확신할 수 있다.』, 『성령의 사역이라면 사람이 갈수록 정상이 되고, 또한 인성이 갈수록 정상이 되며, 사탄에 의해 타락한 사람의 성품과 사람의 본질에 대해 갈수록 더 잘 알게 되며, 갈수록 더 진리를 사모하게 된다. 다시 말해, 사람의 생명은 갈수록 더 성장하고, 사람의 타락 성품은 갈수록 더 변화된다. 이는 하나님이 사람의 생명이 되었다는 본래의 뜻이다. 그 말씀이 사람의 본질적인 것들을 드러낼 수 없고, 사람의 성품을 변화시킬 수도 없으며, 더욱이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데려올 수 없다면, 그리고 하나님을 참되게 알게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갈수록 더 인성이 나빠지게 하고 이성이 비정상이 되게 한다면, 그것은 참도가 아니라 악령의 역사거나 옛 말씀일 것이다. 어쨌든 성령의 현실 역사는 아니다.』

 

말씀에서 보셨듯, 참도에는 성령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참도와 거짓 도를 분별하는 중요한 기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참도에는 하나님이 친히 하시는 역사가 있으니 당연히 성령의 수호를 받습니다. 예수님이 사역하실 당시와 같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시대를 끝내고 은혜시대를 여시며 회개의 도를 가져다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른 사람은 모두 주께 진심으로 부르짖으면 성령의 역사를 얻을 수 있었고, 주님이 베푸시는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또 죄를 범한 후, 진정으로 주님께 회개하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었고, 평안과 기쁨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어려움이나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주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면 영혼의 자유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주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주께 죄스러운 마음이 들고 가책을 느꼈습니다. 주의 말씀과 사역을 계속 경험하면서 주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은 점점 커져 갔고, 기꺼이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의 복음 전파를 위해 자신을 온전히 바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이 로마 정부와 유대교의 정죄와 핍박을 받았음에도 복음은 유대 땅에서 크게 퍼져 나갔습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갈망하던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의 구원을 받게 되었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천 년이 흘러 지금 예수님의 복음은 이미 온 세상에 두루 전파되었고, 기독교를 국교로 한 나라도 많습니다. 이 모든 것은 성령 역사의 열매입니다. 이와 반대로 거짓 도는 성령의 이끄심이나 보호가 없으며, 거짓 도를 따르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믿음도 없고, 참된 사랑도 없습니다. 겉보기에는 열정적인 것 같지만 그 열정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에게서 난 것은 반드시 무너지나 하나님께로서 난 것은 반드시 흥성한다’라는 말의 실제입니다. 그러므로 성령 역사의 유무를 통해 참도와 거짓 도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참도에는 진리와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14: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하나님만이 진리를 말씀하실 수 있으며, 우리에게 생명을 베풀어 주고, 현실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공급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에게 나아갈 실행 길을 가리켜 주며, 우리의 모든 문제와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율법시대 말기, 사람들이 율법과 계명을 지킬 수 없어 율법에 의해 정죄받고 죽어야 할 위기에 놓였을 때, 하나님은 그 시대 사람의 필요에 따라 인류를 구속(救贖)하는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많은 진리를 말씀해 주시면서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고 포용하고 오래 참으며, 원수도 사랑하고 일흔 번씩 일곱 번을 용서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 심령이 가난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으며,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칭찬하신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외식하며 남을 속이고 진리를 증오하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미워하고 정죄하는 대상이라고 하셨습니다. 나아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며, 신령과 정직으로 주님을 예배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정직한 사람이 되라는 등등의 요구를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뜻과 요구를 알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 미워하시는 사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알게 되었고,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과 사람을 대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의 말씀에 따라 행하면 어떤 고민도, 그 어떤 어려움도 다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점점 더 진리도 깨닫게 되고, 점점 더 참된 인간의 모습을 찾아가게 되고, 하나님과도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말씀이 우리에게서 이루어진 성과입니다. 참도에는 진리와 생명의 말씀이 있으며,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필요를 공급해 줄 수 있고, 새로운 실천의 길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진리를 가져다주지 못하고 새로운 실천의 길도 가리켜 주지는 못하고, 과거에 하나님께서 하셨던 사역과 말씀을 반복하거나 그럴듯한 이치나 알게 하고, 식상하고 진부한 규례를 지키라고 하는 것은 참도가 아닙니다. 그것은 낡은 도이거나 거짓 도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그런 것은 사탄과 악령이 사람들을 미혹하기 위해 하나님의 과거 사역을 따라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참도를 판단하는 세 번째 원칙은 바로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 잘 알게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성품과 소유와 어떠하심이 묻어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참된 앎을 갖게 됩니다. 율법시대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당시 하나님은 율법과 계명을 반포하시고, 사람들이 땅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이건 일반 백성이건 율법과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하면 하나님의 축복과 인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제사장이 율법과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 타 죽었고, 일반 백성이 율법과 계명을 어기면 돌에 맞아 죽거나 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역사하셨기 때문에 모두가 하나님은 영이시자 무소부재한 분이시며, 전 우주를 살피시고 인간의 심장과 폐부를 감찰하시는 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위엄과 진노와 저주와 불사름의 성품을 지니고 계셔서 거스를 수 없는 분임을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은혜시대에 하나님은 말씀이 육신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병을 고쳐 주고 귀신을 쫓아 주셨으며,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포용과 인내, 원수를 사랑하고 일흔 번씩 일곱 번을 용서하라는 등의 가르침을 주셨고, 종국에는 십자가에 달려 인류 구속을 완성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하신 사역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에는 자비와 긍휼이 가득함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은 영으로 일하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비어 인간의 형체를 갖추어 사람과 마주 앉아 대화하실 수도 있으며, 충만하신 사랑과 인내로 인류를 대하시는 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모든 사역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새로운 앎을 갖게 되었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낮추심과 사랑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경험할수록 사람은 그분의 위대하심과 인간의 보잘것없음을 보게 되었고, 절대 거스를 수 없는 그분의 거룩하고 공의로운 성품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성품과 소유와 어떠하심은 사람의 찬양과 사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심을 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사모와 경외심, 순종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진리를 살아 내기를 갈망하고 하나님과 한마음 한뜻인 사람이 되고자 했습니다. 따라서 참도는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한 더 많은 앎을 가져다주고, 하나님의 성품을 한층 더 이해하게 해 주며,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마음을 갖게 해 줍니다. 반대로 거짓 도는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가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품과 소유와 어떠하심을 보여 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실질적이고 참된 앎을 얻을 수도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안겨 주지 못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킬 수도 없습니다.

 

자, 지금까지 말씀드린 세 가지가 바로 참도와 거짓 도를 구분할 수 있는 원칙입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 우리가 진심으로 찾고 구하는 자세를 가지고 주께서 돌아오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먼저 알아보면서 이 세 가지 원칙에 따라 비추어 보고 구분한다면,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깨우쳐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고, 주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거짓 도에 미혹될까 두려운 마음에 일절 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으며 접하지도 않는 태도로 마음문을 굳게 닫는다면, 결국 그 ‘인열폐식’ 때문에 주의 재림도 맞이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말씀드렸는데,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희에게 메시지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앙 Q&A

  

예수님의 돌아오심을 어떻게 영접해야 하는가?

www.light-of-truth.org/jesus-returned-accept.html

주님을 믿어서부터 저는 줄곧 예수님의 돌아오심을 기다려왔습니다. 진심으로 주님을 믿는 각 사람마다 예수님의 재림을 매우 기대하고 있고 더욱이 자신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랄 거라고 믿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예수님의 돌아오심을 영접해야 할까요? 이를 위해 저는 성경에서 답을 찾아보려고 노력했고 많은 형제자매들에게도 물어봤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께서 그분이 가신 그대로 오신다고 했으니 오실 때는 흰 구름을 타고 오시는데 진심으로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하늘 위에 들림받아 주님과 만날 수 있기에 우리는 참을성 있게 기다려야 하고 주님에 대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면 교회의 목사와 장로들이 틀림없이 먼저 알 것입니다. 그분들을 따라 믿으면 틀림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형제자매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고 저는 저도 계속 이렇게 지켜왔었습니다. 그리고 눈 깜짝할 사이에 몇 해가 지났습니다. 형제자매들은 모두 믿음이 식어가고 대부분 사람들은 모두 돈벌이에 바빠 예배할 시간도 없고 설교자들의 매 설교가 다 늘 하던 말이라서 들어도 누림이 없으니 저의 예전의 열정도 점점 사그라들었으며 주님의 함께하심을 도무지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설마 주님께서 우리를 버리셨을까?’라고 생각하면서도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어디에 계십니까? 저는 당신의 돌아오심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언제야 오셔서 저희들을 데려가십니까? 지금 저는 당신의 함께하심도 느끼지 못하겠고 예배드리기도 싫어졌습니다. 당신은 저의 발의 등이요 길의 빛이시니 저를 인도해주십시오. 아멘!” 그 후 시간이 흘러 어떤 예배에서 저는 한 친구를 사귀게 되어 주님의 돌아오심에 관해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저에게 “주님이 오실 때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실까?”라고 묻자 저는 “당연히 흰 구름을 타고 오시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친구는 “만약 흰 구름을 타고 오신다면 하나님께서 오실 때 영체의 방식으로 나타나신다는 건가?”라고 물었습니다. 제가 “당연하지.”라고 말했습니다. 친구는 저에게 ≪성경≫ 누가복음 17장 20절을 보여주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그리고 또 17장 24~25절도 보여주었습니다.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그리고는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이 구절에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했어. 만약 주님이 흰 구름을 타고 오신다면 사람마다 볼 텐데, 그럼 이 구절을 어떻게 해석하겠어? 그러니까 예수님의 돌아오심을 영접하려면 먼저 하나님께서 오실 때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시는지 알아야만 예수님의 돌아오심을 어떻게 영접해야 할지 알 수 있어!” 제가 “그럼 주님이 어떤 방식으로 오시는 거야? 우리가 어떻게 해야 알 수 있어?”라고 묻자 친구가 말했습니다. “다음 구절에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보자! 누가복음 17장 24~25절에 인자의 강림을 언급했는데, 인자라고 하면 육신을 말하는 거야. 육신만이 인자로 불릴 수 있잖아. 그리고 또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서도 하나님이 재림하시는 방식이 인자의 방식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예시해주는 거야. 왜냐하면 육신만이 고통을 받을 수 있고 영은 고통받을 수 없고 게다가 또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한다고 하셨으니까. 우리가 알다시피, 예수님이 오셔서 역사하실 때 유대교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정죄하고 대적하고 나중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림당하셨잖아. 여기에서 또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고 했으니 하나님이 또 한번 인자의 방식으로 나타나심을 가리키는 거야.” 그리고 나서 성경을 반복적으로 여러 번 보니 정말로 친구의 말이 맞았습니다. 저는 왜 보지 못했었는지……

 

어떻게 예수님의 돌아오심을 영접해야 할까요? 친구는 또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인자의 방식으로 나타나신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돌아오심을 어떻게 영접해야 할까? 만약 하나님이 오셔서 역사하신다면 우리가 그분을 알아볼 수 있을까? 어떻게 알아봐야 할까? 생김새에서 알아봐야 할까 아니면 다른 방면에서 알아봐야 할까?” 제가 “주님이 오시면 목사와 장로들이 알아보실 거야. 그분들은 다 주님을 다년간 섬기던 분들이라 주님께서 오시면 틀림없이 먼저 그분들에게 나타나실 거야.”라고 말하자 친구가 말했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대해 성경에 이미 답이 있어. 계시록 여러 곳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했는데 왜 이 한마디를 계시록에 여러 번이나 중복해서 말했을까? 바로 사람이 하나님을 영접하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고 명확하게 알려주기 위한 거야. 계시록 3장 20절에서 말씀한 바와 같아.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이 구절에서 보다시피 하나님이 문을 두드리실 때 음성을 듣고 문을 여는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먹을 수 있지만 사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생김새나 명망(名望)에 근거한다면 하나님을 사람으로 여겨 대하면서 하나님을 문밖으로 거절하기 아주 쉽지 않을까? 그럼 어떻게 해야 예수님의 돌아오심을 더 잘 영접해서 예수님을 거절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이게 예수님의 돌아오심을 기다리는 우리 각 사람이 신중히 대해야 할 문제가 아닐까! 당시를 돌이켜보면 구약 성경에 메시아가 오리라고 예언했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이 오셔서 이름을 예수로 불렸고 게다가 또 성전 밖에서 역사하셨잖아. 그러나 여호와를 다년간 섬기던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눈으로 본 것과 상상에만 근거해 메시아라고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아니라고 여기면서 예수님을 정죄하고 대적했어. 나중에 예수님이 그렇게 많은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셔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님께로부터 은혜를 얻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또 나사로를 죽음에서 부활시키셨는데, 이런 사실들은 다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 자신임을 증명하잖아! 근데 왜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을 못 알아보고 나중에 예수님을 정죄하는 사람이 되었을까? 그들이 다 하나님을 다년간 섬긴 사람들이 아닌가? 그럼 우리가 주님의 돌아오심을 대하는 일에서 만약 맹목적으로 사람을 숭배하고 사람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모른다면 아주 가련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우리는 꼭 이전 사람들의 실패 교훈을 받아들여야지 전철을 밟아선 안 돼! 하나님께서 사역하시는 것은 다 그분 자신의 계획에 따라 하시고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시든지 아무에게도 알리실 필요가 없다는 걸 알아야 해.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을 자신의 상상과 관념 속에 규정하면서 하나님은 마땅히 이렇게 해야 하고 저렇게 해야지 이렇게 해서도 안 되고 저렇게 해서도 안 된다고 여기지 말아야 하고 찾고 구하는 태도로 우리에게 임하는 인사물을 대해야 해. 그리고 또 무엇이 하나님의 음성이고 무엇이 사람의 소리인지를 분별할 줄 알아야 하는데 마치 예수님이 오셨을 때 하신 많은 말씀이 구약 성경에 부합되지 않았지만 성령께로부터 온 하나님의 말씀인 것과 마찬가지야. 바리새인들이 한 말은 경문에 부합되어도 사람의 말이야.” 친구가 한 이런 말은 제가 다년간 하나님을 믿었어도 들어보지 못한 것이어서 저는 속으로 주님께서 보내신 사람이라고 느껴져 더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호기심 때문에 제가 “넌 어디에서 설교 들어? 나도 같이 가서 들어보면 안 될까?”라고 묻자 친구는 “되고 말고! 듣고 싶다면 정말 좋지!”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처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교회의 형제자매들은 저마다 생기발랄하고 얼굴의 웃음꽃은 제가 몇 년 이래 종교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저를 특별히 배려해주고 또 매우 참을성있게 저에게 교제해주었습니다. 저는 형제자매들 간의 사랑을 느꼈고 성령 역사를 누리면서 마음속으로 주님의 인도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들이 저에게 ≪어린양이 펼친 책≫ 한 권을 주었고 저는 이 책에서 ≪‘구주’는 이미 ‘흰 구름’을 타고 다시 돌아왔다≫는 제목을 보고 나서 신기하게 느껴져 속으로 ‘그래? 가능해?’라고 생각했습니다. 잘 알아보기 위해 저는 계속 읽어내려갔습니다. 책에는 이렇게 씌였습니다. 『나는 여호와라 한 적이 있고, 사람들에게 메시아라고도 불린 적이 있으며, 사람이 나를 애대(愛戴)하여 구주 예수라고도 부른 적이 있다. 오늘날 나는 더는 사람이 알고 있던 여호와나 예수가 아니라 말세에 다시 돌아온 시대를 끝마치는 하나님이며, 나의 모든 성품을 만재(滿載)하였을 뿐만 아니라 권병과 존귀와 영광이 가득하게 땅끝에서 일어선 하나님 자신이다. 사람은 나와 접촉한 적이 없고 나를 알아본 적도 없고 나의 성품을 안 적도 없으며, 창세부터 지금까지 아무도 나를 본 적이 없다. 이는 바로 말세에 사람들에게 나타났으나 또 사람들 가운데 은밀히 거하는 하나님인데, 생생하게 사람들 가운데 거하고 있다. 뜨거운 해 같이 또 불꽃 같이 능력이 충만하고 권병을 가득 지니고 있으므로 나의 말에 심판받지 아니할 일인일물(一人一物)은 없고 불의 불사름 아래에서 정결케 되지 아니할 일인일물은 없다. 최종에 만국은 기필코 나의 말로 인하여 복을 받을 것이고 또한 나의 말로 인하여 산산이 부서질 것이다. 말세의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내가 구세주의 다시 돌아옴이고 내가 전 인류를 정복한 전능한 하나님임을 보게 하며, 또한 사람들로 하여금 내가 사람의 속죄제로 된 적이 있으나 말세에 또 만물을 불사르는 해의 불길로 되었고 역시 만물을 드러내는 공의로운 해임을 보게 한다. 이것이 나의 말세의 사역이다. 내가 이 이름을 취하고 또 이러한 성품을 지닌 까닭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내가 공의로운 하나님이고 해이자 불꽃임을 보게 하기 위한 것이며,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나━유일한 참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한 사람들로 하여금 나의 본래 모습, 즉 이스라엘 사람의 하나님만이 아니고 또한 구속주만이 아니라 상천 하지와 창해 속의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임을 보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 말씀을 보고 나서 저는 말씀에 그토록 권병과 위력이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한동안의 고찰을 통해 저는 이전에 몰랐던 하나님의 이름, 도성육신의 의의, 인류의 귀숙과 결국 등등 많은 진리를 깨닫게 되었으며 계시록의 예언을 더욱 실증하게 되었습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계시록 2:17)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하나님은 우리가 하루빨리 그분의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는 그 어떤 한 사람도 버리지 않으실 것이고 그분을 믿는 각 사람의 마음문을 두드리실 것입니다. 주 안의 형제자매들이 진지하게 고찰하고 하루빨리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늘의 구름을 쳐다보면 주님의 공중 재림을 맞이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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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말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고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가끔은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며 주님이 갑자기 구름을 타고 눈 앞에 나타나시지 않을까 기대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주님을 아직까지 맞이하지 못하고 있을까요? 이는 크리스천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오늘은 구름을 바라보며 주님을 기다렸던 부부가 실제적으로 주님을 맞이하는 방법을 찾은 과정에 대해 함께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께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침 식사를 마친 중청과 천화부부는 산비탈의 오솔길을 따라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천화가 고개를 들어 하늘의 흰 구름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휴, 최근 몇 년간 당신과 자주 산에 올라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았지만, 구름 위에 예수님이 계시는지는 보지 못했어요. 지금은 이미 말세이고 재난은 점점 더 커지는데, 우리는 아직도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지 못하고 있으니, 너무나 초조해요.”

 

중청은 생각을 좀 하더니 말을 꺼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우리는 새벽 기도와 밤 기도를 하루도 빠지지 않았어. 교회에서도 24시간 교대로 깨어서 기도하는 것을 실행했고, 또 전망대를 세워서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며 주님의 재림을 학수고대하고 있지. 하지만 지금까지도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지 못하고 있잖아. 그래서 난 지금 우리의 이런 실행 방법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하고 있었어. 요 며칠 나는 타지에서 동역자 모임에 참석했다가 류 동역자가 주님이 이미 돌아오셔서 사람을 구원하는 많은 진리를 선포하셨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어. 그가 하나님 말씀을 읽어 주었고, 나는 그 말씀에 위력과 권능이 있다고 느꼈어. 마치 창조주가 우리에게 음성을 발해 말씀하시는 것 같았지. 그래서 나는 생각했어.…”

 

중청의 말이 채 끝나지도 않았는데, 천화가 발걸음을 멈추더니 남편의 말을 끊고 말했습니다. “뭐라고요? 주님께서 돌아오셨다고요? 성경에 분명히 이렇게 기록되었어요.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사도행전 1:11),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태복음 24:30) 주님이 오실 때에는 큰 영광을 지니고 구름을 타고 강림하시며, 그때는 모든 사람이 볼 것이라고 기록되었어요. 우리는 아직 주님이 구름을 타고 오시는 걸 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어떻게 주님이 돌아오셨다고 말할 수 있죠?”

 

그러자 중청이 다음과 같이 해석해 주었습니다. “이전에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어. 하지만 이번에 그들과 함께 교제를 나누고 토론하면서 나는 성경에 주님이 공개적으로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예언되었을 뿐만 아니라, 또 은밀하게 오신다는 예언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계시록 3:3),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2:40),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누가복음 17:24~25) 성경 예언에서 ‘도적같이’라고 언급되었는데, 바로 남몰래 은밀하게 오신다는 말이지. 또 ‘인자’,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라고 언급되었어. ‘인자’란 바로 사람에게서 태어나고 겉보기에 정상적인 인성이 있는 성육신 하나님 자신을 말하는 거야. 영체는 인자라 칭할 수 없고 또한 이 세대에게 버림받을 수도 없지. 오직 성육신 하나님만이 인간 세상에 오셔서 사역하고 말씀하실 수 있어. 겉보기에 평범하고 정상이어야 사람이 그리스도를 평범한 사람으로 대할 수 있고, 심지어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정죄할 수도 있는 거야. 예수님께서 오셔서 사역하실 때도 성령으로 잉태되어 사람에게서 태어나고 정상적인 사람의 생활이 있었어. 예수님은 사람들과 같이 먹고 생활했지만 그 본질은 곧 하나님 자신이므로 하나님의 속성이 있어. 그래서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낼 수 있었지. 그는 율법시대를 끝내고 은혜시대를 열었으며 아울러 진리를 선포해 사람에게 회개의 말씀을 베풀어 주고 온 인류를 구속해 주었어. 하지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 그리고 유대 백성들은 오히려 예수님을 평범한 사람으로 대했고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훼방하고 모독하여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지. 말세에 만약 하나님께서 영체로 구름 타고 오신다면 대적하고 저버리는 사람은 없을 거야. 말세에 하나님은 인자가 되어 사역하고 말씀하심으로써 이 세대에게 버림받을 수 있어. 예언에서 우리는 주님께서 은밀하게 강림하는 것과 공개적으로 강림하는 것 이 두 가지 방식으로 오신다는 것을 볼 수 있지. 게다가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며, 그 두 가지 방식의 예언은 다 이루어질 거야. 말세에 하나님은 먼저 은밀하게 오셔서 구원받을 이들을 구원하셔서 한 무리의 이기는 자들을 만들고, 하나님의 은밀한 사역이 끝나면 바로 구름을 타고 공개적으로 만민에게 나타나는 거야. 그때는 주님이 공개적으로 강림하신다는 예언이 다 이루어지는 거지.”

 

천화는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인자’,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 그래, 인자는 곧 사람에게서 태어난다는 거야. 영체는 인자라 칭할 수 없고 이 세대에게 버림받을 수도 없지. 성경에 주님의 강림과 관련된 예언에는 확실히 공개적으로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말씀만 있는 것이 아니고, 또 은밀하게 오신다는 예언도 있었어. 나는 오랫동안 성경을 보았는데, 어떻게 발견하지 못했을까?’

 

중청은 걸으면서 말했습니다. “당시에 류 동역자와 우리는 함께 교제를 나누며 토론하고 나서야 주님의 재림에는 은밀한 강림과 공개적인 강림 두 가지 방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 은밀하게 사역하는 기간은 사람에게 구원이지만 공개적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나실 때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모두 끝난 거지. 계시록 1장 7절에 예언된 말씀과 같아.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우리 한 번 생각해 보자고. 이치대로라면 주님이 구름을 타고 강림하신다면 사람들은 당연히 너무 기뻐 어쩔 줄 몰라 하겠지만, 성경에는 오히려 땅에 모든 족속이 애곡한다고 했어. 그것은 그들이 은밀하게 오신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예수님의 재림을 거절하고 대적해 하나님의 말세 구원의 은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겠어. 게다가 예수님께서 그분의 재림은 노아의 때와 같다고 했잖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누가복음 17:26~27) 우리는 노아가 홍수로 세상을 멸한다고 전했을 때, 당시 사람들은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것을 보지 못해 노아가 전하는 말을 믿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 그 결과 노아가 100여 년 동안 복음을 전했지만, 한 사람도 믿지 않았지. 방주가 다 만들어지고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고 사람들이 회개하기를 기다리던 날이 다 찬 후에, 하늘에서 큰비가 쏟아지면서 홍수가 났어. 그때 사람들은 그 광경을 직접 보았지만 때는 이미 늦었고, 은혜의 문은 닫혀 버렸어. 마찬가지로, 말세에 하나님이 은밀하게 오신 것은 우리에게 있어 구원이고, 하나님이 공개적으로 나타나시면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끝나는 것으로써 상선벌악 하시는 때인 거야.”

 

천화는 남편의 교제를 듣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 이치대로라면 주님이 오실 때의 장면은 틀림없이 기뻐서 어쩔 줄 모르고 환호성이 그치지 않으며, 심지어 주님을 믿는 우리는 또 북과 꽹과리를 치고 노래하며 춤을 추면서 주님의 강림을 영접해야 하는데, 여기서는 왜 주님이 오실 때는 만민이 슬퍼하며 애곡한다고 했을까? 아, 이제야 깨달았어. 알고 보니 하나님의 은밀한 사역을 거절하고 대적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잃어버렸기 때문이었어.’

 

중청은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당시 류 동역자가 읽어 준 하나님의 말씀은 내게 아주 큰 깨달음을 주었어.”라고 말하면서 주머니에서 필기 노트를 꺼내 읽었습니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내 말을 마음에 두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예수를 따른다는 각 성도에게 말해 주겠다. 흰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강림하는 예수를 너희 육안으로 직접 보게 되는 날은 공의로운 해가 공개적으로 나타난 때일 것이다. 그때 네 마음은 몹시 흥분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너는 알고 있느냐? 예수가 하늘에서 강림하는 것을 보게 될 때는 네가 지옥으로 떨어져 징벌을 받아야 할 때이고, 하나님의 경륜이 끝났다고 선고될 때이며, 하나님이 상선벌악할 때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사람이 이적을 보기 전, 진리만 선포되었을 때 이미 끝났기 때문이다.』

 

중청은 감탄하며 말을 이어 나갔습니다. “당시에 나는 그 말씀을 듣고 위엄과 권능과 능력이 가득 차 있어 마치 하나님께서 친히 음성을 발해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 그 말씀에서 나는 하나님은 먼저 은밀하게 강림하셔서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시며 사람에게 진리와 생명을 베풀어 주시고 사람으로 하여금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여, 구원을 받아 정결케 한 다음 공개적으로 구름을 타고 강림하셔서 상선벌악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하지만 이전에는 줄곧 하늘의 구름만 바라보면서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을 보지 못했으니 주님이 오시지 않았다고 여겼었지. 그래서 누군가 주님이 오셨다고 전해도 적극적으로 찾거나 알아보지 않았던 거야. 성육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진리를 받아들이지도 않았고 이미 오신 주님을 문전 박대한 거지. 나는 온종일 주님이 구름을 타고 오셔서 우리를 발탁하여 천국으로 데려갈 거라고만 생각했지. 그러나 이것은 나의 일방적인 생각일 뿐 전혀 주님의 뜻에 맞지 않아. 당시 바리새인들은 메시야가 오길 고대하고 있었어. 하지만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그들은 도리어 관념을 고수하면서 예수님이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지 않고 풍채가 당당하고 비범하지도 않으며 메시야로 불리지 않는다면 그리스도가 아니고 주님이 아니라고 여겨 대적하고 정죄한 거야. 그들은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최종에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극악무도한 죄를 지어 결국 하나님의 저주와 징벌을 받게 되었지. 우리 역시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일에서 하나님을 대적했던 바리새인들의 전철을 밟으면 안 되는 거야.”

 

천화는 남편의 말을 듣고 아주 흥분되어 말했습니다. “최근 몇 년, 나 역시 주님이 구름을 타고 강림하신다는 말씀을 줄곧 지키며 하늘의 구름만 쳐다보았어요. 주님이 구름을 타고 오지 않으면 난 그 사실을 믿지 않았죠. 그래서 주님이 오셨다는 말을 들어도 적극적으로 찾거나 알아보지 않았어요. 오늘 당신이 이렇게 교제해 주니 깨닫게 되었어요. 사실 하나님이 은밀하게 사역하는 기간은 우리에게 구원받을 기회를 준 것이고, 주님이 공개적으로 나타나시면 은혜의 문은 닫히고 다시는 기회가 없는 거죠. 우리의 급선무는 바로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찾고 알아보는 거예요.”

 

그러자 중청이 말했습니다. “맞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태복음 7:7) 주님의 뜻은 우리가 능동적으로 찾고 구하는 것이야. 주님께서 또 말씀하셨어.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마태복음 25:6),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시록 3:20) 계시록에도 여러 번 예언했어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시록 2~3장) 이와 같이 예언에서 주님이 말세에 다시 오시면, 또 음성을 발해 말씀하신다고 아주 분명하게 말하고 있어. 우리는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만 다시 오신 주님을 영접할 수 있지.”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을 영접할 길이 있게 되었고, 앞으로는 더 이상 산에 올라가 구름을 쳐다볼 필요가 없게 되었어요.…”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면서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Illumi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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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기도를 드릴 때 꼭 읽어야 하는 성경 구절 1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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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 전,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써 구속 사역을 완성하셨고 인류의 영원한 속죄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 4:17)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어떻게 주님께 회개의 기도를 드려야 죄 사함을 받고 주님의 약속을 받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아래 내용과 함께 회개 기도의 중요성을 알고 주님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는 실행의 길을 찾길 바랍니다.

 

마태복음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마태복음 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누가복음 13:2-3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 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누가복음 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결혼 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주제별 성경 구절 2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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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배우자와 함께하는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결혼은 행복하고 부족함이 없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결혼하게 되면 많은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어려움을 겪게 되기도 합니다. 부부 사이에도 성격의 차이, 취향의 차이, 관점의 차이 때문에 자주 다투게 되고, 불평하고 멀어지며, 심지어 서로를 배신하기까지도 합니다. 그러면 결혼 생활에 위기가 찾아오기도 하고, 서로에게 상처와 고통만 남게 되기도 하죠.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결혼 문제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결혼에 관한 성경 구절을 준비했습니다. 이 구절을 통해 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고 결혼 생활을 올바르게 대하는 면의 길을 찾을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결혼 생활을 꾸려나가고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알게 되실 것입니다.

1. 결혼의 유래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창 2:18) 이처럼, 인간의 결혼은 창조주께서 정하고 배정하시는 것이며, 사람 스스로 택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여기 성경 구절들을 통해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안배와 정하심에 순종할 수 있도록 이끌어 드릴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8)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창세기 2:24)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19:6)

 

2. 결혼한 부부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이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결혼 문제도 넓은 마음을 가져야 더 성숙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인간은 모두 패괴된 존재라 다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불편하거나 짜증만 나는 날, 또는 어떤 시험에 빠져 배우자에게 상처를 줄 수 있고, 부부 사이에 화목하지 못할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결혼에 위기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며 서로에게 용서를 베푸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배우자를 하나님 앞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그렇게 실행해야 성공적이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마태복음 6:14)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누가복음 6:41)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한1서 4:7)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29)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에베소서 4:2)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에베소서 5:33)

  

3. 어려울 때 서로 격려해 주는 법 배우기

결혼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힘든 시기를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시기에는 자연히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한쪽이나 서로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고, 두 사람은 파탄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힘든 시기가 오히려 두 사람의 사이를 더 돈독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그런 힘든 일을 겪으며 뒷걸음치려는 마음이 생길 때면 결혼 생활을 끝내고 싶은 마음이 들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의식적으로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간다면, 더 돈독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8)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9~12)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잠언 18:22)

 

4. 의심 버리기

‘의심’은 살인 무기입니다. 부부 사이에 진실한 사랑이 없으면, 서로를 의심하고 경계하게 되며, 결국 둘의 사이는 점점 더 멀어지고, 심각하면 파탄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남을 의심하지 않는 정직한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결혼한 부부도 정직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합니다. 배우자와 마음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의심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아모스 3:3)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시편 85:10)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1서 3:1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베드로전서 3:8)

 

장거리 연애로 인한 불안감에 몰려오는 의심, 어떻게 버려야 할까

장거리 연애로 인한 불안감에 몰려오는 의심, 어떻게 버려야 할까

5. 하나님을 의지하며 유혹 물리치기

결혼 문제에서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은 바로 배우자에 대한 충성과 존중입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요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둡고 악한 세상에서 사람들은 악한 시류를 좇고 있고, 육적인 쾌락을 즐기며 죄의 낙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사탄의 시험에 빠져 배우자에게 상처 주는 일을 많이 합니다. 그 결과는 돌이킬 수 없는 빚을 남기게 되고, 많은 번뇌를 낳게 만듭니다. 이런 문제 앞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어떻게 행해야 할까요? 여기 준비된 구절들을 보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해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3:7)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고린도전서 7:2)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히브리서 13:4)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스가랴 4:6)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9)

  

하나님을 경외하는 3가지 방법 – 어떻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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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랫동안 주님을 믿었고, 항상 기도하고 성경을 보며 열심히 주님 위해 헌신하고 사역했습니다. 또한 사람들을 포용하고 인내하며 법을 어기는 일을 하지 않았고, 이미 세상 사람들과도 구별되게 살면서 악인의 길을 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스스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분명 하나님의 칭찬과 축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저는 책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진리에 관한 나눔을 보았는데 정말 많은 점을 배웠습니다. 제가 이 분야의 진리를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 대한 진리를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겠습니까? 이번 기회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세 가지 실행 원칙을 여러분과 교제하고, 우리 모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게 되길 바랍니다.

  

1. 사람의 마음과 폐부,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분명히 알아야 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려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게 하고,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살 수 있도록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한복음 4:24) 성경 시편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를 더듬어 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대저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시편 44:21)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과 폐부를 감찰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모두 손금 보듯 환하게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범사에 하나님의 영의 감찰을 받아야 하고,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에게 맡기고 하나님이 주인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기도할 때, 진솔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야 하나님과 진실한 교제를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과 폐부를 감찰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마음속 말을 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마주하면 성령이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원하고 진리를 추구하는 것을 보시고 성령이 우리의 몸에 역사하셔서 깨우쳐 주시고, 빛 비춰 주시며, 인도하십니다. 니느웨 성 사람들은 요나가 전하는 소리를 듣고는 재를 뒤집어쓰고 하나님께 회개했습니다. 하나님은 니느웨 성 사람들의 마음이 진실한 것을 보시고 긍휼히 여겨 그 성에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반대로, 만약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때 좋은 말로만 하나님을 기쁘게 하거나 거짓말로 하나님을 속이면 성령은 분명 우리를 돌보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자주 속이면 반드시 하나님의 미움을 받고 결국 내쳐지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당시 바리새인들은 사거리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며 일부러 사람들 앞에서 드러내 보였습니다. 그래서 유대 백성들은 그들을 보고 하나님께 경건하고 충성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어땠습니까? 예수님은 그들을 증오했고 그들을 모두 외식하는 자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마가복음 7:6~7)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려면 먼저 하나님 앞에 나와서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속이고 기만해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해야만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고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첫 번째 실행 원칙입니다.

 

2. 하나님의 계명을 이해하고 진리를 구해야 하며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진실하게 알고 있어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언 9:10),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잠언 13:13~14)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알고 어떤 일은 해야 하고, 어떤 일은 하면 안 되는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진리를 구하고, 거스름을 용납하지 않는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진실하게 알아야 하나님에 대해 진심으로 경외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윗 왕이 간음한 후 나단이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자 다윗은 바로 후회하고 자신을 증오하며 재빨리 하나님께 죄를 자백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하나님의 성품을 거슬렀기 때문에 이때부터 칼과 검이 그의 집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공의로우신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사사로운 감정이 없으며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나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 역시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면 징벌을 받아야 합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성품은 어떤 사람도 거스르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고, 진심으로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다윗은 말년에 몸이 차가워지자 신하가 그의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이스라엘 소녀를 주었지만 다윗은 그녀를 가까이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이해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공의롭고 거스름을 용납하지 않는 하나님의 성품을 알아야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런 마음이 우리를 악에서 멀어지게 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지 못하게 합니다.

 

3. 범사에 하나님의 뜻을 유의해야 하고, 항상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살피며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예레미야 애가 3:25) 우리는 살면서 항상 생각지도 못한 사람과 사물에 직면하게 됩니다. 게다가 하나님의 역사는 때때로 우리의 관념과 상상과는 맞지 않습니다. 우리는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와서 조용히 기다리고, 하나님이 배정한 사람과 사물에서 하나님의 뜻과 요구를 구하고 헤아리며 정확하게 하나님의 뜻과 요구대로 실행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을 원망해서는 안 되고 입으로 하나님께 범죄 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욥처럼, 재산과 자녀를 다 잃고 온몸에 악창이 나는 시련을 겪을 때도 욥은 입으로 범죄하지 않았고 하나님에 대해 어떠한 추측도 판단도 원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욥은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이해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마지막에 욥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칭송하는 기도를 올렸습니다.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욥기 1:21) 사탄 앞에서 하나님을 위해 힘있게 증거했고, 하나님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욥의 세 친구는 그의 상황을 알았을 때,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자신의 관념과 상상에 따라 욥이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서 징벌을 받았다고 마음대로 단정했습니다. 그들의 우매함과 그릇됨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미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과 폐부를 감찰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공의롭고 거룩해서 사람이 거스르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 대해 모두 손금 보듯 환하게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든 사람의 분량을 알고, 어떠한 환경이 우리의 생명이 자라는데 유익한지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많은 일들이 우리에게 임할 때 비록 우리의 관념에 부합하지 않더라도 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범사에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나 진리를 구할 때는 자신의 관념과 상상을 내려놓고, 자신의 육적인 것을 배신하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만족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은 분명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경건하고 정직하며, 일을 할 때도 겸손하고 방종하지 않으며, 무슨 일을 하든지 신중하고, 침착하며, 오로지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지 않을까 두려워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항상 하나님 앞에 나와 살 수 있고, 마음에서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받아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만약 이상의 몇 가지 원칙을 따르려고 노력한다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길을 걷게 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는데 분명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Singing in the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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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를 받으면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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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자매님:

 

주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자매님의 메일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 메일에 쓴 글을 보았습니다. “저는 우리가 주님을 믿고 세례를 받고 나면 거듭나서 새사람이 되고, 주님이 오셨을 때 천국으로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마가복음 16:16) 하지만 어떤 형제자매들은 우리가 비록 세례를 받고 구원의 은혜를 받았지만 여전히 죄 속에 살면서 죄의 구속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이고 정결케 되어야만 천국으로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합니다. 이 문제로 저는 너무나 곤혹스럽습니다. 주님을 믿고 세례를 받고 나면 과연 구원받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나요?”

 

자매님이 궁금해하는 그것은 주 안의 많은 형제자매들이 모두 곤혹스러워하는 문제입니다. 최근 저는 한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설교자인 이(李) 자매님이 마침 이 부분의 문제에 대해 나누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듣고 난 저는 가슴이 뻥 뚫린 느낌이었고 세례와 천국의 관계에 대해서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매님은 성경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성경 말씀에서 우리는 주님을 믿고 세례를 받는 것은 단지 주님의 사역을 받아들이는 일종의 의식으로, 우리가 정식으로 기독교인이 되어 주님 앞으로 돌아온 것이고, 주님의 보호와 축복을 누릴 수 있으며 예수님의 속죄제를 얻었음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거듭나서 구원을 받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비록 죄 사함을 받았지만 또 항상 어쩔 수 없이 범죄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명예나 지위를 위해서 항상 거짓말을 하고 남을 속입니다. 누군가 우리의 이익에 손해를 끼치면 그 사람을 미워하기도 하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신 포용과 인내를 절대 실천하지 않습니다. 자연의 재해와 사람으로 인한 재앙이 닥치고, 고난과 시련을 겪으면 또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배반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의 관념과 맞지 않을 때도 하나님을 부인하고, 논단하며, 대적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은 다 명백한 사실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베드로전서 1:16) 예수님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요한복음 8:34~35)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반드시 죄를 벗고 정결케 되어야만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도 타락한 성품이 남아 있어 여전히 범죄하며 하나님께 죄를 짓는다면 정결케 되어 새사람이 될 수 없는데 또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겠습니까?

 

자매님은 또 우리와 다음의 대목을 읽었습니다. 『너희처럼 이제 막 구속된 죄인들은 변화의 과정과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겠느냐? 지금의 너같이 고루한 사람을 예수가 구원해 온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네가 죄에 속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구원 덕분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네게 죄와 더러움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네가 변화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겠느냐? 네 안에는 여전히 더러움으로 가득하며, 너는 이기적이고 비열하다. 그러면서도 예수의 강림에 함께 하기를 원하느냐? 그런 꿈 같은 일이 있겠느냐? 하나님에 대한 너의 믿음에는 한 단계의 과정이 생략되었다. 너는 그저 속량되었을 뿐, 변화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려면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여 너를 변화시키고 정결케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구속만 될 뿐, 거룩해질 수는 없다. 그리하여 너는 하나님과 함께 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 너는 하나님이 사람을 경영하는 사역에서 한 걸음 뒤처져 있기 때문이다. 즉, 변화와 온전케 되는 중요한 한 단계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막 구속된 너 같은 죄인은 하나님의 유업을 곧바로 이어받을 수 없다.』

 

이 대목의 말씀을 보고 또 자매님의 간증을 듣고 나서야 저는 드디어 깨달았습니다. 은혜시대에 예수님은 구속의 사역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은 것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하지만 이 ‘구원’은 더 이상 율법에 의해 정죄당하거나 처형당하지 않는다는 의미이지, 우리가 완전히 성결해졌다는 의미는 아니며 들림 받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비록 죄 사함을 받았지만 우리 안의 범죄의 본성이 깊이 뿌리 박혀 있어서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배반하며, 하나님과 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우리 안의 사탄의 타락한 성품이 해결되지 않으면 천국으로 들어갈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한복음 16:12~13) 은혜시대에 예수님은 인류가 구원받기에 필요한 모든 진리를 사람에게 주시지 않았습니다. 아직 더 깊고 더 높은 진리가 남아 있으며, 우리가 사탄의 타락한 성품에서 벗어나 성결해질 수 있는 여러 방면의 진리도 우리에게 알려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 사람의 분량이 너무 작아서 감당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직 말세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사역하실 때,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의 사역을 통해서 우리 몸의 죄성이 철저히 정결케 되고, 우리가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성결해져야만 하나님의 구원을 받고 들림 받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 예언의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한복음 12:48),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베드로전서 4:17)라는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세례를 받았다고 하여 거듭나서 구원받고 새사람이 된 것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여야만 정결케 되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자매님, 제가 깨달은 부분은 여기까지이며, 자매님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매님도 새로운 발견과 깨달음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메일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린 자매

  

Hello, Dorothy!

 

Sorry for the slow response to notcard recently.

I finished answering all the notcards that entered my inventory today.

But I'm going to let you know that there are missing messages in my inventory.

If you have any questions to me but still didn't get answer from me,

please write them down again on the notecard and send me.

Please set allowed copy, modify, trans note for me to easy to answer you!

 

AND

 

Please write down the clear product name and the service required.

That way, VERY~ EASY TO HELP YOU ^^

 

Thank you for waiting patiently for LAZY CS :)

 

Be careful of cold winter colds!

 

xo xo

 

So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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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로시들!

최근에 노트카드에 대한 답변이 느려 죄송합니다.

오늘중으로 제 인벤토리에 들어온 모든 메세지들에 대한 답변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그중에 제 인벤에서 누락된 메세지들이 있을거같아 알려드려요.

저에게 문의사항이 있으신 것은 다시한번 노트카드에 적어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답변하기 편하도록 copy, mody, trans이 모두 허용된 note로 보내주세요!

제품에 대한 서비스는 명확한 제품이름과 필요한 서비스에 대해 상세히 적어주세요.

그래야 좀더 쉽게 한번에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느린 CS에도 참을성있게 기다려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 MUDSKIN ]

  

Singing in the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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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돌아오시면 형상을 바꾸실까요

www.light-of-truth.org/the-image-of-Jesus.html

  

신앙 Q&A 담당자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한 가지 문제에 대해 구하고 싶습니다. 성경 구절에서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사도행전 1:11)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은 유대인의 복장을 하시고 유대인의 형상으로 승천하셨으므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도 틀림없이 유대인의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나타나실 거라고 줄곧 여겨왔습니다. 하루는 설교를 들었는데,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형상으로 강림하신다고 명확하게 예언되지 않았고 예언의 비밀은 사람이 가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상상만으로 주님 재림의 형상을 규정할 수 없다고 설교자가 말했습니다. 만일 상상만으로 주님의 형상을 규정하면 주님을 영접할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아주 혼란스러운데,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정말로 유대인의 형상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것입니까? 만일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형상을 바꾸시면 어떻게 해야 만이 주님을 알아보고 제때 예수님의 재림을 영접할 수 있습니까? 이 문제에 대해 여러분이 해답을 찾아 주시길 바랍니다.

 

시영

 

시영:

 

안녕하세요! 이전에 저 역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형상이 바뀌지 않고 유대인의 형상으로 강림하실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성경을 자세히 보고 다른 자료를 살펴본 후에, 저의 이런 인식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은 사람이 규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율법시대 하나님은 떨기나무와 불꽃 가운데서 모세에게 나타나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출애굽기 3:1~4 참조) 그리고 은혜시대 예수님은 역사하는 기간에 제자들 앞에서 형상을 바꾸신 적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7장 1에서 2절에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이 성경 구절에서 하나님의 형상은 바뀔 수 있고 사람들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한복음 4:24),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빌립보서 2:5~7) 여기 성경 구절에서 하나님은 원래 영으로 형상이 없지만, 사역의 필요에 따라 형상을 취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은혜시대, 하나님께서는 유대에서 한 단계 인류 구속 사역을 위해 성육신하셔서 유대인의 형상을 취하셨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인류 구속 사역을 더 잘 완성하실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규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여전히 유대인의 형상으로 강림하실 거라고 여기면 안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형상을 바꾸시는데, 만일 우리가 유대인의 형상을 취하시지 않아서 강림하시는 주님을 보고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어쩌면 들림 받을 기회를 놓칠지도 모릅니다! 마치 당시의 바리새인들이 성경 예언에 근거하여 오실 메시야는 왕궁에 태어나고 범상치 않은 풍모를 지녔으며 위대한 형상을 지닌 것으로 여긴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을 때 취하신 형상은 보통 인자의 모습이었고, 게다가 예수님의 사역이 그들의 관념과 상상에 부합되지 않아 예수님은 오실 메시야가 아니라고 규정하여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하나님의 성품을 거슬렀습니다. 우리는 바리새인들의 실패의 경험을 교훈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래서 관념과 상상으로 다시 오실 주님의 형상을 제멋대로 규정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중요한 순간입니다. 만일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형상을 바꾸신다면, 어떻게 해야 알아차리고 주님의 재림을 영접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사역하신 당시를 되돌아봅시다. 당시에 주님을 따랐던 제자들과 신도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역사에서 예수님이 곧 그리스도, 즉 오실 메시야라는 것을 점차 알아차린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47에서 49절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습니다.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이 가로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나다나엘은 처음에 예수님이 곧 메시야라는 사실을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그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의 상황을 말씀하신 것을 보고 예수님이 곧 오실 메시야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또 사마리아 여인은 본래 예수님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그녀의 은밀한 일, 즉 다섯 남편에 대해 말씀하신 것을 듣고 하나님만이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신다는 것을 깨달아 예수님께서 곧 메시야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 것입니다. 또 베드로, 요한, 마태, 마가 등도 마찬가지로, 그들 역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이 곧 메시야라는 것을 알아차려 주님을 따르게 되었고 구원의 은혜를 얻은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에 대한 예언과 관련된 성경 구절이 생각났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한복음 16:12~13),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한복음 10:27),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시록 3:20),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시록 2:29) 이 예언을 보면, 말세에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음성을 발하시고 말씀 사역을 하시는데,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주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들림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마태복음 25:6)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문을 두드리는 방식을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어쩌면 주변의 형제자매들을 통해, 혹은 친척들이나 친구들을 통해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거나, 혹은 인터넷 등등의 많은 경로를 통해 우리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고 하나님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보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현현을 영접하고 싶다면 주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우리들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든, 우리의 상상과 관념에 부합되는지의 여부를 떠나 마땅히 슬기로운 처녀처럼 겸허한 마음으로 구하고 알아보며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서 주님의 음성을 알아차리고 주님의 재림을 영접하도록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신앙 Q&A 담당자

  

Singing in the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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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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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d blows floral leaf...

So 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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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은 반복되는 죄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www.light-of-truth.org/solve-repeated-crimes.html

청화 자매님:

 

안녕하세요! 몇 번 자매님의 나눔을 듣고 예전에 성경을 읽고도 이해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많이 알게 됐어요. 정말 기쁘고, 주님의 인도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요즘 제 마음이 답답해서 메일로 자매님과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저는 주님을 믿고 나서 주님이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마태복음 5:39~40)라고 하신 말씀을 볼 때마다 마음이 괴로웠어요. 전 주님이 우리에게 포용하고 인내하며, 남을 나처럼 사랑하며 살라고 하신 것을 알고 있어요. 평소 실생활에서 저도 주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고 싶었지만 가족이 제 뜻과 다르게 일을 할 때면 저는 주님의 가르침대로 행하지 못하고 화내고, 불평하며, 가족들에게 화풀이도 했어요. 늘 어쩔 수 없이 죄 속에서 살았죠. 겉으로는 애써 자제하고 있었지만 마음은 늘 미움으로 가득 차서 항상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했어요. 성경에서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브리서 12:14)라고 말씀하셨어요. 낮에는 죄짓고, 밤에는 죄를 자백하는 저의 삶이 변하지 않는데, 주님이 어찌 항상 죄 속에서 사는 저 같은 사람을 기뻐하실 수 있겠어요? 이 때문에 저는 몹시 괴로워요. 어떻게 해야 죄에서 벗어나 정결케 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혹시라도 좋은 방법이 있다면 함께 나누며 찾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리무

 

리무 자매님:

 

안녕하세요! 자매님의 메일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지금 자매님의 관심사는 어떻게 죄를 벗고 정결케 되어 천국에 갈 수 있을까 하는 거예요. 사실 주님을 믿는 많은 형제자매들도 모두 이 문제로 고민하고 있답니다. 본인이 항상 죄를 지어서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며 늘 걱정해요. 이 문제에 대해 저는 성경 구절과 진리에 관한 서적을 찾아보았고, 인터넷에서 형제자매들과 함께 토론하기도 했어요.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우리가 항상 죄짓는 근원을 알게 하여 주시고, 죄에서 벗어나 정결함을 얻어 들림받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실행의 길을 알게 해 주셨어요. 저는 이런 빛 비춤을 자매님과 함께 교재하려고 해요.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1. 범죄의 근원을 찾아내다

우리가 죄짓는 근원에 대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사람의 본성은 나의 실질과 확연히 다르다. 왜냐하면 사람의 타락 본성은 다 사탄에게서 왔고, 사람의 본성은 사탄의 가공을 거친 것이고 사탄에 의해 타락된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사람은 사탄의 사악하고 추함의 온상에서(직역: 추한 것에 물들며) 생존하는 것이지, 진리의 세계에서 성장하는 것이 아니고 성결한 환경에서 자라나는 것도 아니며, 더욱이 광명 속에서 생존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각 사람의 본성에는 선천적으로 진리가 갖춰져 있을 리가 없고, 더욱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순복하는 실질을 가지고 태어날 리도 없다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본성이 갖춰져 있는데…』, 『사람은 사탄에게 너무 깊이 타락되어 사람마다 핏속에는 사탄의 독소가 흐르고 있다. 보다시피, 사람의 본성은 다 타락되어 사악하고 반동적이며, 다 사탄의 철학으로 가득 차 있고 푹 젖어 있어 완전히 하나님을 배반하는 본성이 된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인류가 항상 죄짓는 근원이 사탄에 의해 타락되었기 때문이고, 사탄은 원래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배반하기 때문에 사탄이 모든 사악한 사물의 근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사람이 사탄에게 타락된 후 사람은 사탄의 후예가 되었고, 사탄의 본성이 생겨 자연히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최초에 사탄은 거짓말로 하와를 미혹해서 죄를 짓게 했고, 그 후에는 과학, 지식, 전통문화, 미신, 사회 조류 등을 통해 사탄의 철학, 사탄의 독소를 사람 안에 주입시켰어요. 인류는 진리가 없고,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이 없어서 부지중에 사탄의 철학, 사탄의 독소를 마음에 받아들이고, 우리가 일을 처리하는 데의 기준이 되었죠. 예를 들면, ‘원하는 걸 얻으려면 자신부터 사랑하라’, ‘나에게 순종하는 자는 창성할 것이고, 거역하는 자는 멸망할 것이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등등 이런 사탄의 독소는 우리의 생명이 되어 우리가 이기적이고, 교만하고, 교활하고, 악독하게 변했어요. 항상 자신의 지위, 이익을 위해 사람들과 아귀다툼하며 서로 뺏고 빼앗았어요. 가끔씩 포용하고 인내하기도 했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억제에 불과했고 겉모습의 변화일뿐 오래가지 못했죠. 우리 안의 사탄 본성이 해결되지 않아 우리는 적절한 환경이 오면 천연적인 본성을 드러내기도 하죠. 마치 땅속의 부추 뿌리를 뽑지 않으면 잘라도 잘라도 계속 자라는 것과 같은 거예요 . 그래서 우리 안에 깊이 뿌리 박힌 사탄의 타락한 성품과 사탄의 독소를 완전히 제거해야만 진정으로 죄에서 벗어날 수 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어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2. 죄짓는 본성을 해결하는 방법

어떤 신도들은 육체적으로 고난을 받고, 자신을 극복하고, 금식 기도를 하면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정결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 어떤 신도들은 주님께 죄를 깊이 뉘우치고, 통곡하면 이것으로 자신의 진심을 증명하고 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그러나 사실, 우리 각 사람 모두가 자신이 맞다고 여기는 죄에서 벗어나는 길을 오랫동안 실행해봤지만 여전히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정결케 되지 못했어요. 우리의 사탄 본성이 깊이 뿌리 박혀 있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지 않고는 변화될 수 없기 때문이죠.

 

은혜시대에 예수님은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만 하셨을 뿐, 인류의 죄성을 완전히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지 않았어요. 때문에 인류의 죄성을 완전히 벗어버리고 정결케 될 수 없었죠. 그럼 어떻게 해야 죄를 벗고 정결케 되어 들림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한복음 17:17),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한복음 16:13),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요한복음 5:22) 성경에는 또 이런 말씀도 있어요.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베드로전서 4:17) 이 성경 구절들을 통해 우리는 말세에 하나님이 성육신하셔서 인자로 땅에 와 진리를 선포하고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하는 심판 사역을 하신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어요. 다시 말해 사람 안의 사탄 본성을 철저히 심판하여 정결케 하고 변화시키는 사역을 한다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이는 것만이 죄짓는 본성을 해결하는 유일한 길이죠. 성경에서 이런 깨달음을 얻은 후, 저의 마음은 아주 환해졌어요.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인도와 깨우침임을 알고, 무릎 꿇고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어요.

 

말세에 주님이 다시 오셔서 하시는 심판 사역을 찾으려고 저는 시험 삼아 인터넷에 ‘심판’, ‘인자’ 등 키워드를 검색했어요. 무심코 한 사이트를 열어봤더니, 거기엔 예수님은 이미 돌아오셔서 많은 진리를 선포하시고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셨다고 증거하는 것이었어요. 그 정보를 본 저는 너무 흥분되었고,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말씀이 떠올랐어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마태복음 25:6),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시록 3:20) 누군가 공개적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증거하는 것을 보고 얼른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온라인 상담’에 질문을 남겼더니, ‘장화’라는 자매님이 바로 저에게 연락을 주었어요. 그리고 제 질문의 답으로 하나님의 말씀 두 단락을 나눴어요. 『말세의 그리스도는 다방면의 진리로 사람을 가르치고 사람의 본질을 폭로하며 사람의 언행을 분석하는데, 이런 말씀에는 다방면의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의 본분,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해야 하는지, 하나님께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 사람이 어떻게 정상적인 인성으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 등이다. 이런 말씀은 다 사람의 본질과 타락된 성품을 겨냥한 것이다. 특히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저버렸는지를 폭로하는 말씀들은 더더욱 사람이 원래 사탄의 화신이고 하나님의 적대 세력이라는 것을 겨냥해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은 두세 마디 말로 사람의 본성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폭로하고 책망하며 훈계하는 것이다. 이런 다양한 방식의 폭로와 책망 그리고 훈계는 결코 일반적인 언어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는 전혀 없는 진리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이라야 심판이라 할 수 있고, 이러한 심판이라야 사람을 납득시킬 수 있으며, 사람들이 하나님께 진심으로 승복하고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게 할 수 있다.』, 『이번 단계의 심판, 형벌 사역으로 사람에게 자기 안에 있는 더럽고 타락된 본질을 철저히 인식하게 하고, 또한 완전히 변화시켜 정결함을 받은 사람이 될 수 있게 한다. 그래야 사람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자격이 있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행하는 이 모든 사역은 사람이 정결케 되고 변화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인데, 말씀의 심판과 형벌로, 연단으로 타락함을 벗어 버리고 정결함을 받게 하는 것이다. 이번 단계 사역을 구원 사역이라고 하기보다는 정결케 하는 사역이라고 하는 편이 낫다. 사실상, 이번 단계는 정복 사역이자 제2단계 구원 사역이기도 하다.』

 

자매님이 말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정결케 되고 죄의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나려면 반드시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하시는 말세의 심판, 형벌 사역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하나님 말씀의 심판에서 자신이 사탄에게 타락한 사실의 진상과 사탄의 타락한 본성을 알게 되었어요. 또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생명이 되어 우리 안의 각종 사탄의 독소를 제거하게 되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긍정적으로 살 수 있고,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어요. 다시 말해서, 예전에 우리는 사탄의 각종 타락한 성품과 철학 법칙에 따라 살았고, 이런 것들을 자기 삶의 추구 목표와 긍정적인 것으로 생각했어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보고 읽은 후, 하나님 말씀의 심판을 통해 교만하고, 이기적이고, 궤사함 등 타락한 본성에 의해 사는 것이 얼마나 초라하고, 얼마나 인간답지 않은지를 보여 주셨어요. 또 사탄에 속한 것은 우리에게 엄청난 고민과 고통만 가져다 줄 뿐이고, 우리에게 백해무익한 것을 보면 마음속에서부터 자신이 사탄에게 타락한 본성을 증오하게 되고, 완전히 그것을 버리고 배반하기를 바라죠.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이 선포한 말씀이 모두 진리이고, 인류가 마땅히 추구하고 얻어야 할 생명 실제라는 것을 알게 되면, 마음으로부터 진리를 사모하고, 진리를 지향하려는 각오가 생겨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진정한 사람의 모습으로 살기를 바라죠. 하지만 우리에게 이런 각오가 있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요. 인류가 사탄에게 6천년 동안 타락되었기 때문에 사탄의 각종 본성, 사탄의 독소가 우리 안에 깊이 뿌리 박혀 있어 단번에 변화될 수 없어요. 오랫동안 하나님의 시련과 연단을 겪고, 부딪히고 깨져야만 우리의 타락한 본성이 완전히 정결케 될 수 있고, 옛사람에서 새사람으로 될 수 있어요. 성경에서 “다니엘아 갈찌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다니엘 12:9~10)라고 말씀하셨죠.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 시련과 연단을 겪어야만 하나님의 칭찬을 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과 장 자매님의 나눔을 듣고, 저의 마음이 유난히 밝아졌어요. 드디어 죄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죠. 죄짓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의 말세 심판, 형벌 사역을 받아들이는 거였어요!

 

자매님은 하나님의 말세 심판, 형벌 사역에 대해 제가 더 잘 알 수 있도록 직접 겪었던 체험을 얘기해 주었어요. 제가 듣고 특별히 도움을 받아 자매님과 공유하고 싶은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래요.

 

3. 형벌 심판을 체험한 후 얻은 변화에 대한 간증

자매님은 본인이 예전에 성품이 교만하여 자신이 사역자라는 이유로 형제자매들이 자신의 말을 듣도록 하고 싶었다고 말했어요. 형제자매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사역자인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마음속에서 화가 치밀었고, 사람들과 말을 할 때도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고, 심지어는 지위로 사람을 억누르려고 했답니다. 나중에 자신의 그런 모습을 보게 되어 몹시 후회하고 자책했지만 화를 내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랐죠. 그러다가 하나님의 말씀 한 단락을 보게 되었어요. 『사람은 일단 지위가 있으면 종종 정서를 자제할 수 없어 걸핏하면 트집을 잡아 분풀이하고 불만을 털어놓으며, 기분 풀기를 좋아하고 항상 공연히 화를 내며, 자기의 능력을 자랑하여 사람들에게 그의 신분과 지위가 남다르다는 것을 보여 준다. 물론 지위가 없는 타락된 인류의 정서도 항상 통제력을 잃는데, 그들이 화를 내는 것은 항상 자신의 이익이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타락된 인류는 자기의 지위와 품위를 지키기 위해 자주 정서를 쏟아내고 교만방자한 본성을 드러낸다. 사람이 화를 내는 것과 분풀이하는 것은 모두 죄악의 존재를 지키기 위한 것이다. 그것은 불만 정서를 표현하는 방식인데, 거기에는 불순물과 음모 그리고 간계가 가득 차 있고 또한 사람의 타락과 사악도 가득 차 있으며, 더욱이 사람의 야심과 욕망도 가득 차 있다.』하나님 말씀의 심판에서 장 자매님은 자신이 항상 남들보다 위에 있으려 하고, 사역자의 위치에서 형제자매가 모두 자기 말을 듣도록 하려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형제자매가 자신의 말을 안 들으면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이미지가 도전 받고 있다는 생각에 화를 내어 자신의 ‘지위’를 회복하려고 했죠. 존귀하신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하려고 성육신으로 땅에 오셔서 죄인들과 함께 생활하시고, 또 제자들의 발을 씻기고, 세리의 죄를 사해 주셨던 것으로 자신을 낮추고 드러내지 않는 성품을 보여주셨고, 사람에게 용서와 관용이 가득하셨죠. 하나님의 속성과 비교하니 자신이 유로한 것은 완전히 천사장의 교만하고, 유아독존의 성품이었고, 지위가 조금만 있어도 종잡을 수 없고, 심지어 지위로 사람을 억누르려 했어요. 자신의 추악한 모습과 사탄에 의해 타락된 성품을 보니 조금도 인간다운 면이 없었고,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자매님의 패역에 따라 대하지 않고, 오히려 그로 타락한 성품을 알게 하고, 그도 형제자매들과 똑같이 하나님의 손으로 만든 피조물로 타락한 인류에 속하며 자신의 지위가 형제자매보다 높지 않다는 것을 알도록 깨우쳐 주셨어요. 또 명예와 지위를 추구하는 게 사탄이 사람을 타락시키는 수단과 방법이기에, 사람은 양심과 이성을 잃어 정상적인 인성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했어요. 그 후 자매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사역자의 본분을 하게 된 것은 부탁이고, 임무이고, 사명이지 지위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자매님은 더 이상 사탄의 타락한 성품대로 살고 싶지 않았고, 사탄을 철저히 배반하겠다는 다짐을 하였어요. 그 뒤로 육체를 배반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면서 조금씩 지위의 마음을 내려놓고, 형제자매와 동등한 위치에서 자신의 본분을 다할 수 있게 되었어요. 형제자매들이 다른 의견이 있을 때에도 올바르게 대할 수 있었고, 더 이상 지위로 남을 억느루거나 화를 내지 않았고, 또 형제자매의 제안에도 귀를 귀울이며 화목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심판, 형벌로 인해 자매님에게 이런 변화가 있게 된 것입니다.

 

리무 자매님,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장화 자매님의 나눔을 통해 우리가 지금 부지중에 죄를 짓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체험하고, 하나님 말씀의 심판, 형벌을 받아들이면 자신의 타락한 본성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성품과 속성을 알게 되죠.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자신이 실행해야 할 길을 찾아 타락한 성품을 배반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 수 있어요. 그래야 우리 안의 사탄 성품도 끊임없이 변화할 수 있고, 최종에는 하나님께 정결함을 얻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IMPORTANT] [GDA vote] ELF !! HERE WE GO !!

kpopwave.joinsmsn.com/starranking/golden_vote.aspx Move Move!!!!

 

I will post how to vote GDA. (on img!) first, i write by text.

 

1. Click "회원가입"

2. Click "일반회원가입하기"

3. fill the form (아이디-ID, 이메일-e-mail, 비밀번호-passward, 비밀번호확인-plz again write password)

4. Check squre box and click "가입하기"

5. "가입 인증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메일 확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is ok, check "확인"

6. go to your e-mail box and check e-mail"KPOP Wave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가입 인증 후 이용 가능합니다.", and Click "[확인]"

7. pop up "회원 가입이 완료되었습니다.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is okay. click "확인"

8. and return vote site and click "로그인"

9. first form is ID and second form is PW. click "로그인"

10. Click "열기" button beside 슈퍼주니어

11. and Click the "투표하기"

12. finish

    

Vote cho GDA đã bắt đầu, các bạn cố lên nhá ^^ cố vượt wa JYJ với SNSD nhá^^

 

www.twitpic.com/753oms

www.twitpic.com/753u6q

 

cách đăng kí

  

ELF hãy giúp SJ có đc GDA năm nay

     

Lưu ý: 1 email chỉ đcc đk 1 tài khoản

1 ngày chỉ đc vote 1 lần....

Boeing’s Silent Eagle is the advanced variant of the combat-proven F-15 airframe that is a contender in the Republic of Korea’s ongoing competition for 60 multi-role fighters. The F-15SE features a two-aircraft-in-one-platform solution, which gives the warfighter unprecedented ability to rapidly tailor the airframe between internal or external weapons loads to best meet the specific needs of the combat mission.

 

Boeing provides this photo for the public to share. Media interested in high-resolution images for publication should email or visit boeing.mediaroom.com. Users may not manipulate or use this photo in commercial materials, advertisements, emails, products, or promotions without licensed permission from Boeing. If you are interested in using Boeing imagery for commercial purposes, email or visit www.boeingimages.com.

  

사일런트 이글은 대한민국에 특별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보잉의 사일런트 이글은 실전에서 검증된 F-15 전투기의 최첨단 업그레이드 기종으로 현재 대한민국이 진행하고 있는 60대의 다목적 전투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F-15 사일런트 이글은 하나의 플랫폼으로 두 개의 미션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전투 임무 필요에 따라 내부 무장창 또는 외부 무장 형태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본 사진은 공유될 수 있으며, 고화질 이미지가 필요할 시, 으로 이메일을 주시거나 boeing.mediaroom.com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진은 보잉의 허가 없이 사진을 변경하거나 또는 상업, 광고, 이메일, 상품, 홍보 용도로 사용 될 수 없습니다. 상업용도로 쓰일 보잉 이미지사진이 필요할 시, 로 이메일을 주시거나 www.boeingimages.com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에게 외로움 밖으로 길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3

So 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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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27thsungmin 새해죽하합니다!!!! 이성민에게 생일죽하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 세요 ^^ 성공하고 건강하기시길 바랍니다! 예쁩길 밥라워요 ^^ 행복해 야하세요 ^^ 배트남 엘프 - 예요!

 

#SMFacts

 

.SM từng định sẽ thay đổi tủ quần áo của mình nhưng vì nó có quá nhiều màu hồng thế nên anh đã thôi không thay đổi nữa

 

.SM đã rất mắc cỡ khi nói với Sooyoung rằng Eunhyuk là nụ hôn đầu của anh ấy. Anh ấy đã hơn EH 3-4 lần rồi

 

.Anh ấy sẽ bảo vệ những người mà anh ấy yêu thương.

 

.SM thích bạn gái là 1 ng` phải thấp hơn anh,dễ thương, thíc làm n~ hành động dễ thương,hát hay hoặc thíc âm nhạc

 

.Khi cảm thấy chán,anh ấy sẽ mở của sổ KTX và nói với những ng` đi đường "Chúng tôi là Super Juni-OR!”.

 

.SM thường làm những hành động dễ thương khi say vì vậy có 1 lần anh ấy đã bị Heechul cho ăn tát.

 

.Người bạn tốt nhất của Sungmin trong SJ là Shindong và anh thường nói chuyện với Shindong về các vấn đề cá nhân của mình và hỏi về những lời khuyên từ anh.

 

.Bạn gái lý tưởng của SM phải cao 1m58 trở lên .

 

.SM sẽ từ chối những món quà đắt tiền từ fans, anh ấy chỉ nhận những bộ quần áo mà nó không quá mắc

 

a handful of Spring in My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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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공원에 핀 꽃을 폰카로 함 찍어 봤습니다!~접사촬영을 하니 좀더 좋아졌네요!~^^ 봄기운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베스트루키

中文 (Chinese):

台灣的人民為了反對兩岸服務貿易協議粗暴的審查,現在正佔領立法院抗議,鎮暴警察正在集結,準備強制驅離。這是對台灣的未來和民主非常重要的時刻,我們需要世界的關注,請把這個消息分享給所有朋友。天佑台灣。

  

English:

Citizens of Taiwan are now occupying the Legislative Yuan, opposing the injustice passing of Cross-Strait Agreement on Trade in Services (兩岸服務貿易協議). The police is gathering outside the building and preparing to clear the protesters.

This moment is critical for the future and democracy of Taiwan, we need the world's attention. Please share the news to everyone you know, and translate it to other languages. (Please post the translation in the comment of this post, I'll add it in). God bless Taiwan.

  

法文 (French):

Les citoyens de Taïwan occupent maintenant le Yuan législatif, s'opposant à l'injustice passant de l'accord inter-détroit sur le commerce des services. La police recueille l'extérieur du bâtiment et se prépare à effacer les manifestants.

Ce moment est crucial pour l'avenir et de la démocratie de Taiwan, nous avons besoin de l'attention du monde. S'il vous plaît partager les nouvelles à tout le monde vous le savez, et de le traduire dans d'autres langues. (S'il vous plaît envoyer la traduction dans les commentaires de ce post, je vais l'ajouter à). Dieu bénisse Taiwan.)

  

日本語 (Japanese):

ただいま台湾の市民たちは立法院に立っており、「両岸(台湾と中国)サービス業貿易協議」の無理矢理可決への反対を示しています。警察は建物の外に集まっており、鎮圧の準備をしています。

この時には、台湾の民主と未来が掛かっております。世界中の皆様の注目が必要なんです。どうかこのニュースを出来る限り多くの人々に送って頂きたいんです。他の言語への翻訳もお願い申し上げます。(もしよければ、このスレに翻訳された文を書き込んで頂きたいんです。)天よ台湾を救い給え。

  

韓文 (Korean):

대만 국민들이 어제 입법위원의 “양안(중국과 대만)복무무역협의 (兩岸服務貿易協議)” 부정당한 심사를 반대하기 때문에 지금 항의 표시로 입법원을 점령했습니다. 폭동 진압 경찰도 모이고 있는 걸 보니 시민들을 입법원에서 강제로 쫓아낼 것 같습니다. 대만의 민주와 미래의 결정적인 순간이라서 전세게의 주목이 급히 필요합니다. 이 메시지를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德語 (German):

Bürger von Taiwan jetzt besetzen die Legislativ-Yuan (Kongressgebäude), gegen die Ungerechtigkeit Weitergabe von Cross Strait Abkommen über den Handel und Dienstleistungen ( Cross-Strait Agreement on Trade in Services ). Die Polizisten sind außerhalb dem Gebäude sammeln und um die Demonstranten zu löschen vorbereiten.

Dieser Moment ist kritisch für Taiwans Zukunft und Demokratie. Wir brauchen die Aufmerksamkeit von der Welt. Bitte teilen Sie die Nachricht auf alle Sie kennst, und übersetzen sie in andere Sprachen. Gott segne Taiwan.

  

廣東話 (Cantonese):

台灣人民為左反對兩岸服務貿易協議粗暴既審查,宜家佔領緊立法院抗議,鎮暴警察亦都聚集左一齊,準備強制驅趕。呢個係對台灣既未來同民主都非常重要既時刻,我地需要世界既關注,請將呢個消息分享比所有朋友。天佑台灣。

  

菲律賓語 (Filipino):

Mamamayan ng Taiwan ay sumasakop ngayon sa Pambatasan Yuan, upang tutolan ang kawalan ng katarungan sa pagpasa ng Cross-Strait na Kasunduan sa Trade in Services . Ang pulisya ay nagtitipon sa labas ng gusali at naghahanda upang paalisin ang mga demosntrador.

Ang Sandali na ito ay kritikal para sa hinaharap at demokrasya ng Taiwan, kailangan namin ng pansin sa mundo. Mangyaring ibahagi sa ang balita sa lahat ng tao upang malaman, at isalin ito sa iba pang mga languages. pagpalain ng diyos ang Taiwan.

  

西班牙文 (Spanish):

Los ciudadanos de Taiwán están ahora ocupando el Yuan Legislativo (Parlamento), se oponen al injusto pase del Acuerdo a través del Estrecho sobre el Comercio de Servicios (Cross-Strait Agreement on Trade in Services). La policía está reunida fuera del edificio y preparándose para despejar a los manifestantes.

Este momento es crítico para el futuro y la democracia de Taiwán, necesitamos la atención del mundo. Por favor, comparta la noticia a todos sus conocidos. Dios bendiga a Taiwán.

  

義大利文 (Italian):

I cittadini di Taiwan stanno ora occupando il Yuan Legislativo (Parlamento), si oppongono all'ingiusta approvazione dell'accordo dello Stretto sugli scambi di servizi (Cross-Strait Agreement on Trade in Services). La polizia è riunita all'esterno dell'edificio e si prepara a spostare i manifestanti.

Questo momento è fondamentale per il futuro e la democrazia a Taiwan, abbiamo bisogno dell'attenzione del mondo. Si prega di condividere la notizia tra i vostri conoscienti. Dio benedica Taiwan.

  

荷蘭文 (Dutch):

Burgers van Taiwan bezeten op dit moment het Legeslative Yuan (het Congresgebouw), om tegen de onrechtmatige instemming met het “Cross-Strait Agreement on Trade in Services” te protesteren. De politie is staat buiten klaar om de protestanten te verwijderen.

Dit is een kritiek moment voor de toekomst en de democratie van Taiwan en we hebben de aandacht van de wereld nodig. Deel alstublieft dit nieuws met iedereen die u kent en vertaal het in andere talen. God zegene Taiwan.

  

匈牙利文 (Hungarian):

Tajvani állampolgárok elfoglalták a tajvani törvényhozás épületét hogy megakadályozzák egy jogtalan megegyezés megkötését kínával a szolgáltatások kereskedelméről. A rendőrség az épület előtt vár és a tüntetők eltávolítására készül.

Ez egy kritikus pillanat Tajvan jövője és demokráciája szempontjából. Szükségünk van arra, hogy a világ figyeljen ránk. Kérlek oszd meg ezt a bejegyzést mindenkivel. Isten áldja Tajvant!

  

印尼文 (Indonesian):

Warga Taiwan kini menjalankan Legislatif Yuan, menentang Perjanjian Cross-Strait tentang Perdagangan Jasa. Polisi berkumpul di luar gedung dan bersiap-siap untuk membersihkan dan menyingkirkan para pemrotes.

  

Momen ini sangat penting bagi masa depan dan demokrasi Taiwan. Kita perlu perhatian dunia. Silakan bagi berita ini kepada semua orang yang Anda tahu, dan menerjemahkannya ke bahasa lain. (Silahkan post terjemahan dari posting ini ke dalam komentar). Tuhan memberkati Taiwan.

  

泰文 (Thai):

ชาวไต้หวันกำลังครองรัฐสภาเพื่อต่อต้านเอฟทีเอการบริการกับประเทศจีนที่ไม่มีความยุติธรรม ตอนนี้ตำรวจกำลังอยู่ภายนอกอาคารจะไปขับไล่ผู้ประท้วง ช่วงเวลานี้วิกฤติมากต่ออนาคตข้างหน้าและประชาธิปไตยของประเทศไต้หวัน พวกเราต้องการความสนใจจากประเทศต่างๆในโลก ขอส่วนแบ่งบทความนี้ให้ทุกคนที่คุณรู้จักแล้วก็ช่วยแปลเป็นภาษาอื่น ขอบคุณมากครับ

  

菲律賓語 (Filipino]):

Ang mamamayan ng Taiwan ay kasalukuyang inookupa ang gusali ng parlimentaryo. Kanilang sinasalungat ang hindi makatwirang pagpayag sa kasunduang pakikipagkalakan sa pagitan ng Tsina at Taiwan. Ang polisya ay kasalukuyang nagtitipon sa labas ng gusali para itaboy ang mga nagpo protesta.

Ang pangyayaring ito ay kritikal sa kinabukasan at demokrasya ng Taiwan. Dapat ito ay maipaalam sa buong mundo.

  

印地文 (Hindi):

अब ताईवान के नागरिक यहाँ की संसद (立法院/Legislative Yuan) का घेराव कर रहे हैं। यह प्रदर्शन संसद द्वारा पारित अन्यायपूर्ण, अंतर-जलडमरूमध्य सेवाओं में व्यापार के समझौते (兩岸服務貿易協議/Cross-Strait Agreement on Trade in Services) के विरोध में हो रहा है। पुलिस बल संसद-भवन के पास एकत्र हो चुका है और प्रदर्शनकारियों को खाली करने की तैयारियों में लग गया है।

  

यह समय ताइवान में लोकतंत्र के भविष्य के लिए अत्यन्त महत्वपूर्ण है, हमें सम्पूर्ण विश्व के सहयोग और संज्ञान की आवश्यकता है। कृपया इस समाचार को जितना अधिक हो सके बाँटे और प्रसारित करें। और यदि हो सके तो और अधिक भाषाओँ में अनुवाद करके यहाँ सहयोग करें। (अनुवाद को कमेंट के रूप में डाल सकते हैं, जिसे में बाद में जोड़ दूंगा)

  

ईश्वर ताइवान की रक्षा करे

결혼 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주제별 성경 구절 21가지

www.light-of-truth.org/bible-verse-about-marriage.html

결혼은 배우자와 함께하는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결혼은 행복하고 부족함이 없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결혼하게 되면 많은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어려움을 겪게 되기도 합니다. 부부 사이에도 성격의 차이, 취향의 차이, 관점의 차이 때문에 자주 다투게 되고, 불평하고 멀어지며, 심지어 서로를 배신하기까지도 합니다. 그러면 결혼 생활에 위기가 찾아오기도 하고, 서로에게 상처와 고통만 남게 되기도 하죠.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결혼 문제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결혼에 관한 성경 구절을 준비했습니다. 이 구절을 통해 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고 결혼 생활을 올바르게 대하는 면의 길을 찾을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결혼 생활을 꾸려나가고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알게 되실 것입니다.

1. 결혼의 유래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창 2:18) 이처럼, 인간의 결혼은 창조주께서 정하고 배정하시는 것이며, 사람 스스로 택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여기 성경 구절들을 통해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안배와 정하심에 순종할 수 있도록 이끌어 드릴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8)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창세기 2:24)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19:6)

 

2. 결혼한 부부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이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결혼 문제도 넓은 마음을 가져야 더 성숙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인간은 모두 패괴된 존재라 다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불편하거나 짜증만 나는 날, 또는 어떤 시험에 빠져 배우자에게 상처를 줄 수 있고, 부부 사이에 화목하지 못할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결혼에 위기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며 서로에게 용서를 베푸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배우자를 하나님 앞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그렇게 실행해야 성공적이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마태복음 6:14)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누가복음 6:41)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한1서 4:7)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29)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에베소서 4:2)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에베소서 5:33)

 

3. 어려울 때 서로 격려해 주는 법 배우기

결혼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힘든 시기를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시기에는 자연히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한쪽이나 서로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고, 두 사람은 파탄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힘든 시기가 오히려 두 사람의 사이를 더 돈독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그런 힘든 일을 겪으며 뒷걸음치려는 마음이 생길 때면 결혼 생활을 끝내고 싶은 마음이 들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의식적으로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간다면, 더 돈독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8)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9~12)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잠언 18:22)

 

4. 의심 버리기

‘의심’은 살인 무기입니다. 부부 사이에 진실한 사랑이 없으면, 서로를 의심하고 경계하게 되며, 결국 둘의 사이는 점점 더 멀어지고, 심각하면 파탄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남을 의심하지 않는 정직한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결혼한 부부도 정직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합니다. 배우자와 마음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의심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아모스 3:3)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시편 85:10)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1서 3:1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베드로전서 3:8)

 

5. 하나님을 의지하며 유혹 물리치기

결혼 문제에서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은 바로 배우자에 대한 충성과 존중입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요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둡고 악한 세상에서 사람들은 악한 시류를 좇고 있고, 육적인 쾌락을 즐기며 죄의 낙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사탄의 시험에 빠져 배우자에게 상처 주는 일을 많이 합니다. 그 결과는 돌이킬 수 없는 빚을 남기게 되고, 많은 번뇌를 낳게 만듭니다. 이런 문제 앞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어떻게 행해야 할까요? 여기 준비된 구절들을 보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해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3:7)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고린도전서 7:2)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히브리서 13:4)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스가랴 4:6)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9)

  

JeJu,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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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하하! 날씨 좋습니다! 언능 만나고 싶군요… 아! 맞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선데이누나가 출연하는 '오페라스타' 많이 시청 바랍니다! 저도 너무너무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도 응원 많이 보내주세요 '_'((uploader)) posted by shinee

Stuff is Cherry pe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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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well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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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tamago, Oita,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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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가진 필카모임...

인상적이었지만 무엇보다도 앞으로 좋은 만남 이어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회만들어주신 우리 두목님, 그리고 이끌어주시는 아트님... 감사합니다. 라면님도 감사합니다.

 

호주얼쨩(큰) 슈렉님께 빼앗아 온 Minolta MC Rokker 58mm f1.4... 약간은 허접해 보이기도 하는 NEX 아답터에 마운트 되어있었던 이 랜즈. f1.4의 커다란 조리개와 6각의 bokeh디자인이 돋보여서 잠시 빌려왔는데, 역쉬~

 

Ebay에서 실가를 확인해보니 비슷한 50mm f1.7은 찾기쉬워서 한 USD110정도에 거래되는 반면에, 58mm f1.4는 찾을수는 있는데 컨디션이 좋으면 한 USD300정도에 거래되는군요.

 

집에와서 NEX 5와 7에 골고루 껴 테스트 해본결과...

 

밝은 건 물론이구요, 렌즈 샤프함이 가운데 포커스와 주변에 많은 차이가 없이 정말 퍼포먼스... 기대이상입니다. 내일 비비드에 데리고 갈 생각인데, 과연 어떤 사진들을 안겨줄지 기대 됩니다.

 

단 하나,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Minolta range의 MD/MC 그리고 MA렌즈들은 퍼포먼스는 랜즈 옵틱스로 봐서는 기대 이상이나, 요즘나오는 디지탈 카메라와의 인터페이스는 별로인듯 합니다. 아직은 구체적으로 많은 테스팅 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ASA/ISO는 높이 올리는 경우 렌즈 bokeh가 이미지에 묻어나오는 경우가 있네요. NEX 7에 끼워 아까 라면드시는 회원님 사진들을 찍었는데, 6각형으로 묻어나오네요. 생각에 어두운 곳에서 촬영한 것도 있지만, NEX 7의 픽슬 수가 렌즈 resolution과 잘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암튼... 오늘 득템했습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