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버즈 음질 - gaelleogsi beojeu eumjil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사용후기 리뷰 총정리해드리겠습니다. 음질과 끊김에 대한 부분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전작에 대해 실패하셨거나 줄 있는 이어폰이 굉장히 불편하셨던 분이라면 갤럭시 버즈를 꼭 눈여겨보셔야 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놓치지말고 읽어보시면 왜 여러분의 삶의 질이 향상될수 있는지 이해가 되실거에요!

갤럭시 버즈 후기 및 장단점

음질

​막귀를 가진 분들도 괜찮게 느낄수 있는 음질입니다. 에어팟과 비교해봤을때 커널형인 버즈가 차음성면에서는 더 우수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고음과 중음이 청아해서 놀랄 정도였습니다. 당연히 저가형 블루투스 이어폰보다 훨씬 낫고 비슷한 가격대 중에서는 거의 최고의 음질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갤럭시 폰에서 웨어러블 앱의 이퀄라이져 기능을 조절하면 제 취향에 맞게 여러 음색으로 즐길수 있어서 굉장히 좋습니다. 

이걸 잘 조절하면 깜짝 놀랄정도로 다른 음악 어플이랑 음질이 비슷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음강조가 좋았다는 분도 있습니다.

​물론 음악을 들으면 코드리스 이어폰이다보니 웅장한 느낌의 사운드는 아닙니다. 그래도 저가형 이어폰보다는 훨신 낫고 소리가 튀지 않는게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어떤 분은 10만원짜리 유선 이어폰보다 음질이 더 좋았다고 평가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정말 끝판왕 급 음질은 아니지만 그래도 굉장히 만족할수 있을 정도의 음질입니다.

​대표적으로 갤럭시 akg 이어폰과 음질을 비교했을때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슈어 se215와 비교했을때도 전혀 꿀리지 않습니다. s8 시리즈 에케지 번들이랑 거의 차이가 없다는 평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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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비트있는 음악이나 edm을 들을때는 약간 깨지는 느낌의 노이즈사 생기긴 하는데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라 괜찮습니다.

그리고 갤럭시s9 폰의 스피커로 듣는거랑 별반 차이가 없어서 놀랐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차단식으로 바깥 소음을 단절시키면 음질이 더 좋은 상태로 음악을 들을수 있습니다. 참고로 에어팟은 주변 소리가 다 들리죠.

​그리고 이전 아이콘X와 비슷한 사운드 방식인데 음질은 더 좋아졌습니다. 시원하고 입체적이죠.

​그리고 에어팟은 고음곡들이 귀 주변에만 울려서 웅장한 곡이나 힙합 같은 저음 위주의 곡이 좀 더 맞구요. 디테일하고 웅장한 느낌이 좀 떨어집니다. 반면에 갤럭시 버즈의 경우는 고음 부분을 잘 살려주기 때문에 쭉쭉 뻗어나가는 노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더 맞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노래나 동영상을 들을때는 끊어짐은 없습니다. 반면에 아래에서도 설명드리겠지만 지하철이나 버스 정류장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끊김 현상을 겪는 분들이 종종 있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코드리스 제품들에 대해 음질을 크게 기대하지 않은 분은 생각보다 좋아서 깜짝 놀랄수도 있습니다. 정말 음질때문에 고민 이신 분들은 고민 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퀄라이저 EQ 기능을 통해서 내 입맛에 맞는 음향 조절이 가능합니다. 아래와 같은 것들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 저음이 강조된
• 부드러운
• 풍성한
• 선명한
• 고음이 강조된

통화품질

통화 품질 절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일단 집이나 사무실 같은 조용한 곳에서 통화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깔끔합니다! 상대가 전혀 불편해하지 않아요. 상대도 잘 들린다고 합니다. 작게 속삭이듯이 웅얼거려도 상대방 입장에서 들린다고 하네요.

​그리고 주변에 소음이 있어도 지장없이 통화가 가능하는 평들이 많았습니다. 

​중장비들이 가동되는 현장에 근무하는 분도 원래는 상대방 통화 소리도 잘 안들리고 목소리도 전달이 잘 안되는데, 이 갤럭시 버즈는 통화 소리가 상대방에게 잘 들리고 인이어여서 외부 소리 차단도 잘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분은 실외에서 너무 큰소리로 얘기할까봐 한쪽을 빼고 통화해도 상대방과 불편함없이 통화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산자락에서도 통화 품질은 좋았다고 하구요.

​코드리스 이어폰을 감안했을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통화품질이면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존에 샤오미 무선 이어폰을 쓰던 분은 가격차가 나긴 해서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훨씬 더 잘들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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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끊긴다는 평들이 좀 있었습니다. 

​특히 지하철에 탑승했을때나 횡단보도에서 사람들이 많이 지나갈대 살짝 끊어지거나 뭉개지는 현상이 생긴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받자마자 실내에서 통화를 해보았는데 상대방이 무선이어폰으로 통화중인걸 몰랐다고 합니다. 기존 휴대폰과 비슷할 정도로 양호합니다. 실외에서 한번 더 통화해봐야겠습니다.

구성품

구성품은 케이스 포함해서 3종류의 이어팁, 윙팁, 충전 케이블, 사용설명서가 제공됩니다. 구성은 굉장히 심플합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개인취향차이가 굉장히 심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걸 감안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어떤 분은 흰색이 가장 무난하다고 하는데 어떤 분은 흰색이 이비인후과에서 주는 솜같다고 싫다는 분도 있습니다. 너무 극과 극으로 갈려서 이 부분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근데 디자인 자체가 구리다는 평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다들 좋긴 좋은데 나는 이게 더 좋다는 평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딱보면 조약돌같이 생겼다는 느낌을 받구요. 기존의 아이콘X와 크기가 많이 차이 날 정도로 콤팩트해졌어요. 만지면 부드러운데 그렇다고 미끄러질 정도는 아니에요.

​색상에 대해서는 검정이랑 노랑은 너무 유광 느낌이라 튄다고 별로여서 흰색을 선택한 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남녀노소 무난한것 같아서 흰색이 좋다는 분들도 있었구요. 화이트가 세련된 느낌이라는 평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면 뿐만 아니라 측면도 모두 예쁘다는 평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터치패드가 갤럭시 S10 프리즘화이트 느낌이라서 예쁘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광이 나는데 은은하게 반짝거리는 오로라 빛이 도는 느낌인것 같아요.

​그리고 색상외에도 모양 자체가 튀어나와서 돌출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보이는 디자인이라 만족스럽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어떤 분은 너무 튀어나와서 프랑켄슈타인같지 않을까 걱정한 분도 있었습니다. 보청기 같을까봐 걱정한 분도 있구요. 근데 실물을 보면 이런 걱정들은 기우에 불과하죠^^

걱정과 다르게 쏙 들어가서 거의 티나지 않고 예쁩니다. 여성분들은 긴 머리가 완전히 가려줘서 아예 쓴줄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에어팟과 비교했을때도 붕뜨는 콩나물 느낌의 디자인이 싫으셨던 분들은 만족할수 있는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실물이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그렇다고 크게 튀지도 않고 깔끔한 디자인의 코드리스 이어폰이라서 남성분들 뿐만 아니라 여성분들에게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디자인은 취향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노란색이든 흰색이든 실물깡패였다는 평들이 굉장히 많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 실망할 확률은 굉장히 적을거에요. 

​참고로 노란색도 촌스런 노란색이 아니라 약간 푸른빛이 도는 노란색이라 화면에서 볼때랑 다르게 실물로 보면 굉장히 예뻐서 적지 않은 여성 분들의 취향을 저격했죠^^

케이스

케이스는 한손에 딱 맞게 들어가는데 달걀을 잡는 느낌과 비슷합니다. 실물로 보면 생각보다 작다는 느낌이 확 들어요. 그리고 감촉과 그립감이 좋고 에어팟보다 예쁘다는 평들도 꽤 많습니다.

물론 에어팟 케이스와 비교해보면 좀 큰것 같아보여도 이것만 보면 작다는 느낌이 확 듭니다. 그리고 무게도 굉장히 가벼워요. 두께도 굉장히 얇구요.

그리고 케이스 뚜껑을 열고 닫히는 느낌이 좋은데요. 뚜껑을 열어보면 안에 자석(마그네틱)이 있습니다. 이건 에어팟도 있죠^^

근데 이게 생각보다 강하진 않아서 강하게 고정 된 느낌이 아니라 살짝 얹어놓는다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잃어버릴 확률도 줄고 떨굴 일도 줄어들겠죠^^

이어폰

눈으로 볼때는 케이스에 비해서 이어폰 자체가 커보이는데 막상 귀에 착용해보면 절대 크지 않아요.

오히려 귀에 잘 들어가는 크기이고 이보다 더 작으면 오히려 더 잘 빠질수 있을 정도의 크기인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전작과 비교해보면 정확한게 유닛의 크기가 전작에 비해 작아졌습니다.

아이콘x의 경우는 유닛 크기때문에 귀가 작은 분들은 아프다는 얘기들을 많이 했는데 이번 갤럭시 버즈로 이런 얘기들이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굉장히 많이 줄었습니다.

​착용감 : 정말 편안할까?

일단 여러분이 아무리 강하게 헤드뱅잉을 해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고정이 잘 됩니다. 그리고 몇시간동안 착용하고 있어도 귀가 아프지 않습니다. ( 물론 종종 아프다는 분들도 있는데 대부분은 오래 착용해도 불편한 느낌이 없다는 평들이 많았습니다. )

​골프 드라이버 연습할때도 떨어지지 않고 처음 착용한 그대로였다고 합니다. 귀에 착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심지어 테스트삼아 있는 힘껏 전력질주로 뛴 분도 있는데 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착용했을때의 느낌은 귀에 꽉 찬 느낌입니다. 근데 편안합니다. 이건 써봐야 느낌을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나 커널형을 써본적이 없는 분은 이 느낌이 피부에 와닿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귀가 작은 분들도 2~3시간 착용했는데 귀가 아프지 않다는 평들도 많았구요. 이렇게 고정이 잘되는 편이기 때문에 다른 무선 이어폰처럼 분실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정말 강하게 머리를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니까요.

​인이어형인데도 몇시간 착용했을때 불편하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은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심지어 하루 2만보 넘게 걸어다니는 분도 지금까지 귀가 아픈적이 없고 이동중에 떨어진 적이 없다고 할 정도로 고정이 굉장히 잘 됩니다.

격렬한 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에어팟의 경우는 좀 흘러내릴려는 느낌을 느꼈다는 분도 갤럭시 버즈를 착용했을때는 귀에 착 감겨서 절대 떨어지지 않을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팁 외에도 윙팁이 따로 존재해서 귀에서 잘 빠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날뛰어도 귀에서 떨어지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물론 정말 드물지만 착용감이 불편하거나 고정이 잘 안된다는 분들도 있긴한데 정말 극소수인 편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이어폰의 모양과 크기가 정해져있다보니 소수라도 귀에 안맞는 분들은 분명히 있다는게 근본적인 단점이라 좀 아쉽기는 합니다.가장 정확한 방법은 직접 삼성 매장에 가서 착용해보는 게 좋습니다.

휴대성

​케이스 사이즈가 정말 작습니다. 그래서 휴대하기가 굉장히 편합니다. 기껏해야 지우개보다 살짝 큰 정도입니다.

​에어팟과 비교시 장점과 단점?

​에어팟과 비교했을때 첫번째 장점은 디자인입니다. 이 부분이 개인 취향이긴 하지만 콩나물 느낌의 디자인을 싫어하는 분들이 분명히 계셨을겁니다.

그런 분들에게 디자인적인 면에서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올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장점은 갤럭시 버즈가 에어팟과는 달리 커널형으로 제작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원래는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통증이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 갤럭시 버즈를 착용한 분들은 2~3시간 이상 지나도 통증이 없었다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착용감에 대해서는 굉장히 많은 분들이 극찬을 했습니다. 실제로 굉장히 편안하고 오래 착용해도 아프지 않습니다. ( 물론 정해진 이어폰의 사이즈의 한계때문에 종종 통증을 느끼는 분들은 있습니다. )

​눈에 띄는 기능 – 주변소리 듣기?!

​이번에 정말 신기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주변소리 듣기 기능입니다.

​원래 이어폰의 단점중 하나로 주변 소리가 안들려서 뭔가를 하려고 할때 주변을 확인했어야 했습니다. 예를 들어 길을 건너갈때 차가 오는지 뒤돌아봐야 되고 늦은 저녁 시간에는 마음 놓고 소리를 듣지 못하는 등의 단점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 갤럭시 버즈의 주변 소리 듣기 기능덕분에 이어폰을 빼서 들은뒤에 다시 끼고를 반복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종종 이렇게 이어폰을 빼다가 떨구는 경우도 있어서 좀 귀찮기도 하고 위험할때도 있는데 이제는 그럴 일이 없어졌습니다!

​이제 주변 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좀 더 안전하게 음악을 듣고 통화를 하면서 다닐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더 좋게 느낄수 있는 부분은 주변 소리가 들리는데도 소리가 바깥으로 새지가 않는다는 점입니다.

​참고로 터치패드 설정 해놓고 길게 누르면 주변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편리한 기능들 소개

​일단 갤럭시 쓰시는 분들은 갤럭시에 웨어러블 앱을 미리 깔아놓으면 자동으로 페어링이 되고 다 연결해줍니다. 너무 신기하고 좋습니다.

예전에는 일일히 잡아줘야되서 좀 귀찮고 번거로웠는데 이제는 에어팟처럼 자동 페어링이 되서 굉장히 편리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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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개봉하려고 케이스를 열면 바로 연결이 잡힐 정도로 빠릅니다. 그리고 매번 지연되지 않고 빠르게 연결이 되서 좋습니다.

그리고 이어캡뿐만 아니라 윙팁도 사이즈별로 있어서 본인 귀에 맞게 착용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웨어러블에 소리로 위치를 찾는 기능이 있어서 잃어 버릴 걱정도 줄어듭니다. 그리고 당연히 실시간으로 배터리도 확인이 가능하구요.

​근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터치라서 빠르게 누르면 인식을 못합니다. 크게 불편한건 아닌데 천천히 눌러주면 반응을 잘 해줍니다. 참고로 터치를 살짝 부드럽게 해주면 볼륨을 올리고 내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 덕분에 주변 소리가 에어팟보다 당연히 안들리고 소리에 더 집중할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주변소리 듣기 기능으로 주변소리까지 들을수 있죠. 당연히 반대로 노이즈 캔슬링을 캔슬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배터리

​배터리 사용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갑니다. 두 세시간 정도 끼고 있어도 70% 정도는 남아있습니다.  총 사용시간이 13시간입니다. 그래도 매일 매일 음악을 오래 듣는 분들은 자주 배터리를 충전해줘야 되서 좀 부족할수 있습니다.

​터치패드

​터치 인식이 잘되는 편입니다. 너무 빨리만 터치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길게 터치하면 음량 조절도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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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들

​일단 음질, 통화품질, 편의성, 착용감 등등 굉장히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근데 몇가지 단점들이 존재합니다.

​일단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지하철이나 버스 정류장 근처 또는 횡단보도 등에서는 종종 끊김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현상은 몇몇 분들도 동일하게 겪은 현상입니다.

결론

일단 디자인과 사이즈, 기능 모두 전작보다 발전했습니다. 예뻐졌고 사이즈가 작아졌고 기능은 좋아졌고 착용감도 좋아졌습니다. 또한 음질도 좋고 통화 품질도 굉장히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물론 음질은 고가의 음향기기 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그건 잘못된 기대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성능은 20만원대 고가 이어폰과 비교해보면 전혀 뒤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번 디자인은 여성분들도 굉장히 갖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제품이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기능도 자동 페어링에다 주변 소리 듣기나 이퀄라이저 등의 기능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능들을 정확히 캐치해서 출시된 제품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귀에 꽂으면 머리카락으로 가려서 보이지도 않고 잘 빠지지도 않는데 착용감도 너무 편안해서 오랫동안 착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고강도의 운동을 해도 전력질주를 해도 절대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고정력도 좋구요.

이 가격에 이 정도 성능과 디자인? 추천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현재 쿠팡에서 할인가로 판매중인데요. 언제까지 할인할지는 알수가 없어서 늦기전에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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