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와 장애인을 향한 혐오 발언이 많다. T4 작전과 아돌프 히틀러를 찬미하는 반인륜적인 언행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전장연에 대한 비판과 장애인 비하를 구별 못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Show 3.3.4. 호모포비아[편집]동성애 혐오 성향도 매우 강한 편이다. 동성애가 정신병이라는 근거 없는 비난이 판을 친다. 3.3.5. 세대 혐오[편집]주로 특징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편협한 시각을 드러냄과 동시에 포괄적으로 비난하고자 하는 성향이다. 나이대별 혐오성향 또한 근래에 두드러진다. 10대 20대 30대 40대를 제목서두에 붙여서 자신의 역겨운 마인드와 가치관을 불특정 다수의 타인에게 쉽게 투영하기위해서, 세대갈등 및 혐오성향을 드러내며 고나리짓을 거리낌없이 행하고 있다. 특정 연령대가 자랑할만한 부분에 관해서는 자신 또래의 나이에 맞게 설정하여 글을 쓰고 특정 대상에 대해 비난하고자 할때는 자신을 불포함 하여 글을 쓰고 있다. 주로 'XX세 이용자가 바라본 ~의 특징' 과 같이 올라온 글을 예를 들면 몇십대 나이의 남자 혹은 여자가 못하는 특징, 첫 연애가 적절한 나이는 어느때인가 라는 게시글에는 초등학생 혹은 10대 때가 가장 적절하다는 이야기, 몇십대 나이의 사람들이 못하는 이유, 몇십대 나이의 사람들이 망한이유, 등 자신 상관없는 다른 시대의 삶을 살아온 사람들을 존중하지못하고 편협하고 근시안적인 시각과 어설픈 현학자의 행동으로 자신의 미성숙한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해 무차별적인 세대간 혐오를 정성스럽게 게시물로서 만들고 있다. 다수가 동조하는 것을 보면 커뮤니티의 이용자들의 연령이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3.3.6. 인종차별[편집]개드립넷은 동양인을 제외한 모든 인종에게 적대적이다. 특히 흑인에게는 '니그로', '앰흑' 등 다양한 혐오 표현을 쓰면서 비하를 일삼는다. 3.3.6.1. 혐중[편집]무조건적인 중국과 중국인 혐오가 팽배하다.# 그냥 글에 중국 관련 단어가 있을 경우 척수반사처럼 혐중 발언이 튀어나온다고 보면 된다. 심지어는 자연재해 등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었을 때도 단지 중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착해졌다'라며 조롱하기도 한다. 개드립넷 회원들은 국적이 중국이라면 무슨 말을 해도 허용된다고 믿는다. 3.3.7. 기타[편집]기독교나 무슬림, 국방부, 외교부 등에 대해서는 항상 불신에 차 있다. 정작 본인들은 자신의 사상을 팩트라고 착각하고 있으며 반박을 하는 유저가 있으면 노예로 몰아버리거나, 논리없는 욕설을 퍼붓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대부분의 커뮤니티가 반종교, 제노포비아, 호모포비아 성향이 조금씩 드러나긴 하지만 개드립넷은 그 강도가 매우 심하다는 게 문제다. 과거엔 이에 대해 지적하는 댓글이 간간히 보였으나 그럴 때마다 조리돌림 당하기 일쑤기 때문에 최근엔 지적 또한 받지 않는다. 심지어 그 비판이 어떠한 신념이나 근거 혹은 세상을 이롭게 만드려는 한 이념을 주장하는 형태가 아닌, 메갈의 남성혐오, 일베의 노무현 대통령 비하 등의 무차별적인 비난이 난무한다. 4. 뒤틀린 신념[편집]4.1. 맹목적 인생비관주의와 인간혐오[편집]만사에 부정적이며 회복이나 회생의 기회조차 없다고 생각하며 사람에대해 흑백논리식의 방식으로 인생을 판단하는 편협한 시각의 사람들이 작성하는 게시글이나 댓글에서 볼수 있다. 특히 디시의 인간혐오적인 글들에 대해서는 마치 인생의 진리인것 마냥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업로드를 많이하는 모습을 보면은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이다. 사람이라는 특성상 안좋은 일들에 대해 기억이 깊이 남으며, 또한 커뮤니티 특성상 좋은 게시글보다는 부정적인 요소가 크면클수록 빠르게 다른 이용자들에게 전해지는 것처럼 개드립이라는 사이트가 여러 타 사이트 유저들이 모이는 곳이였기 때문에 다양한 커뮤니티의 게시글과 여러 유형의 게시글들이 게재되고 있다. 게시자료도 유행을 타는지 누군가 특수한 상황의 부정적인 글이 올라오면 유사자료들이나 알고싶지도 않은 본인썰등을 올리기도 한다. 4.2. 결혼, 자녀에 대한 염세주의[편집]저출산과 남녀차별 사건사고들과 부동산 및 물가 경제적인 부분이 겹치면서 발생하고 있는 성향이다. 국가의 출산율이 떨어지는 것에 대해 근거를 두면서 자신의 미래가 없는 것을 국가의 미래가 없는 것과 결부 시켜 무차별적인 비판을 하고 있다. 이들이 내세우는 근거자료로는 인터넷 자료를 주로 사용하는데 통계자료와 그래프로 단순하게 글과 그림으로만 올려진 인터넷 기사의 자료를 인용하고 있다. 기레기의 자료라면은 언론조작이라 비판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하기위해 펙트라고 사용하는 자료라는 것이 기레기 통계자료라는 모순된 점을 볼 수 있다. 5. 이중성[편집]상대 진영을 향한 비논리적인 비난에는 동조하고, 자기 진영을 향한 합당한 비판에는 침묵하는 유저가 많다. 특히 도덕관념이나 윤리관이 대상에 따라 손바닥 뒤집듯이 바뀐다. 그냥 자기 집단이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한다. 무조건 우리가 맞고 너희는 틀리다는 식이다. 5.1. 반중롤깨[편집]개드립넷 '롤' 검색 결과 5.2. 국내야구 갤러리 비호[편집]'야갤' 키워드 검색결과 5.2.1. 유출 성착취물 희화화[편집]개드립넷 '할카스' 검색 결과 5.3. 선택적 주작 감별[편집]여성이나 노인, 아동, 흑인 등이 나쁘게 묘사된 게시물에는 딱히 팩트체크도 없고 악플이 넘쳐나지만 '20대 한국 남자'가 나쁘게 묘사되면 바로 주작무새들이 출현한다. # 6. 선동과 날조[편집]개드립넷의 선동 저격 글 목록[8] 6.1. 실제 사례[편집]현재 더쿠에서 선동중인 '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구 집단 성추행 사건' 팩트체크(2022.3.26.) 7. 타 사이트에 대한 선민의식[편집]문서를 여기까지 읽었다면 개드립넷도 다른 문제투성이 커뮤니티와 별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알겠지만, 이상하게도 개드립넷엔 다른 사이트를 쓰레기 취급하면서 개드립넷은 중립적이고 특별하다고 믿는 유저가 많다. 원칙상 정치글을 막아놓고 해당규칙을 차등적으로 적용하여 극단적 성향의 유저들만 남은 상태로, 대부분의 인터넷 커뮤니티와 마찬가지로 '우리사이트는 중립적이다'는 주장을 하고있다. 일반화, 여론몰이, 선동 등은 여러 막장 사이트들과 다를 게 없다. 사실 정치글도 운영진이 관리하니까 노골적으로 표출을 안한다 뿐이지 살살 줄타기 하면서 티 낼 건 다 내고 다니니 그다지 나을 것도 없다. 8. 중복 글[편집]특히나 중복글이 많은데 심한 경우엔 추천을 15개 받으면 올라가는 개드립 게시판에 똑같은 내용의 글이 한 페이지 안에 들어 있다. 심지어 유저 개드립 게시판에는 이미 한 글이 올라와 있는데도 똑같은 내용의 글이 작성되고 오히려 먼저 쓴 글은 추천을 못받고 나중에 쓴 글이 추천을 받는 기이한 경우도 생긴다. 이 현상의 원인은 자체적으로 사이트 내의 유머나 콘텐츠의 생산성이 극도록 미미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이트에서 이것저것 퍼오는 식으로 사이트가 유지되고 있다. 중복에 대해 비판하는 댓글이라도 달리면 하루 종일 컴퓨터 잡고 있을 수는 없는 거 아니냐는 논리로 반박한다. 중복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9. 운영자에 대한 비판[편집]지나칠 정도로 유저들과의 소통이 부족하며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 듯한 일처리 역시 큰 문제다. 유저 개드립 게시판의 공지에는 몇 줄 안 되는 글이나 잡담성 글은 삭제됨이 원칙이나, 신고를 하지 않는 이상 전혀 삭제되지 않으며 신고하더라도 무시로 일관하는 건 기본이고 삭제 또한 거의 하지 않는다. 10. 개선 노력의 어려움[편집]사이트의 문제점에대해 개선방향성을 정하는 운영자의 방침은 소위 '옳그떠'라는 정치적 관련 자료와 도를넘는 성인자료 외에는 대부분 허용하고 있기때문에 여타 다른있는 회원들은 혐오, 물타기, 차별,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저해하는 여러 게시글에 대해서는 방관하고 있다. 몇몇 이용자들이 맥락 없이 혐오만 갈기는 글에 붐업을 주거나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글을 저격하는 식으로 자정작용을 시도하기도 하지만, 웃대의 웃긴자료 게시판처럼 게시판 편재화가 되어있는 개드립에서는 단순히 개드립에 올라가기위해 여러 수단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리젠되는 게시글 전부를 유저 자체적으로 자정작용을 하기가 힘들다. 11. 친목 의심[편집]2021년 기준 고렙들의 단톡방 의혹이 꾸준히 불거지고 있다. 가령 2020년 하반기 11월 가입자인데 2021년 2월 초 기준 무려 21레벨에 작성한 글 모두를 단 한 개의 예외도 없이 개드립에 보낸 이력이 있는 유저가 보이는 등 사이트에 조직적인 개입이 이루어졌다는 의심이 짙어지고 있다. 2월 20일 경에는 개드립이 그간 보여주던 성향과는 정 반대로 의협에 관한 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올라오기 시작하여 꽤 많은 유저들의 반발을 사며 밭갈기 의혹이 제기되자, 개드립은 몇 달 간 열어놓던 가입을 다시 닫았다. [1] 위 게시글의 트래픽 분석사이트 시밀러웹사이트는 이스라엘에서 만든 사이트인데, 정확한 레퍼럴 추적이 되지 않아서 분석에 신빙성이 떨어지는 사이트라, 해당 글만 보고 유입경로를 판단하긴 쉽지 않다.[2] 트래픽 추적 사이트 어디를 가도 펨코는 항상 상위권에 위치해 있으며, 실제로도 양사이트 내에 올라오는 글들은 렉카들이 서로 퍼날라서 동일한 게시글을 양쪽에서 전부 볼 수 있으며, 추천/비추천 비율도 비슷한 편이다.[3] 논란 초기에 에펨코리아에서도 설강화에 대해 강한 비판의견이 주류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어느정도 맞는 말이다. #[4] 물론 실질적인 반박보다는 대부분 심각한 욕설들이 난무한다.[5] 가령 "베트남의 미신"에 관한 글에서 "한국의 미신들도 쓸모없다."라는 댓글이 달리자 20개가 넘는 반박댓글(+욕설)이 달렸다. 댓글 대부분이 사실관계는 상관없이 대부분이 반박과 함께 자신의 말이 맞다는 식의 성취감을 이루려 함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반박이 생길 만한 단어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6] 사실 이 점은 현재의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해당이 되는 내용이기도 하다.[7] 한두번도 아니고 야갤 글이 올라올 때마다 이 지랄을 떠는데 초등학생 수준의 정신연령이 의심되는 부분이다. 야갤에서 혐짤 본 게 자랑도 아니고 왜 그걸 동네방네 떠벌리면서 다니는지 알 수가 없는 노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