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응급구조사하는 일
직업 전망응급구조사의 일자리 성장은 활발하며 정규고용과 고용유지의 수준은 평균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교육부 진로정보만 커리어넷, 2019).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전망 (한국고용정보원, 2017)에 따르면, 응급구조사가 속해 있는 보건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공공서비스 수요 확대가 전망되어 향후 10년간 취업자가 26.1천 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졸업 후 진로
관련 자격증
- 응급구조사는 상담이나 구조 업무를 수행한다. 법령에 정해진 법위 내에서 현장에서 응급 처치 및 환자 이송, 의료기관 안에서 응급 처치를 한다. - 응급 환자의 신고 접수를 받으면 구급차를 이용해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하여 환자의 상태를 자세히 측정파악한 후 필요한 응급처치를 한다. - 응급 처치가 끝난 후 응급 의료 시설로 환자를 이송하고 응급처치 상황과 부상자의 처치 내용을 기록하여 응급센터나 담당의사에게 서면이나 구두로 보고한다. - 응급 상황에 대비해 평소 차량과 장비의 안전 점검 실시, 환자의 응급 처치에 사용되는 의료용품 점검 및 교체, 보충한다. - 응급구조사는 항상 긴급 상황에서 응급처치 업무를 수행해야하므로 순간적 판단력과 순발력이 필요하고 모든 상황을 침착하게 대처할 수있는 문제해결능력이 요구된다. -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기때문에 봉사정신과 소명의식, 급박한 상황에서 업무를 수행하므로 침착성을 가지고 대처할 수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 사회형과 현실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스트레스 감내와 남에 대한 배려심, 적응력, 자기통제 능력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유리하다. - 응급구조사는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의 응급실, 수술실 또는 응급전문 이송업체, 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기관에 취업할 수 있다. - 법무부나 해양경찰청 등과 같은 국가기관이나 일반 산업체의 의무실, 또는 스포츠 시설업체의 안전요원이나 수상 및 산악구조요원 등으로 활동할 수도 있다. - 점점 늘어나는 여가활동 및 실외활동의 안전을 지키기위해 수상안전요원, 산악안전요원 등 위락시설이나 레저시설 등에서 응급구조요원을 배치하는 추세이다. 향후 응급구조사의 고용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16년 기준 응급구조사는 1급과 2급 자격증을 합해 2,600명 이상의 인력이 1년에 배출되는데 고용안정과 근무여건이 상대적으로 좋은 공무원인 구급대원이나 병원, 대기업 등으로 입직을 희망하는 사람이 많아 일자리 경쟁이 치열하다. - 응급구조사는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에서 응급구조학을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다. - 서울시소방학교, 중앙소방학교, 경기도소방학교, 국군군의학교, 교육양성기관에서 응급구조사가 되기 위한 직업훈련을 받을 수있다. - 응급구조사(1, 2급) 국가시험에 합격한 후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면허를 발급받아야 한다.
생명의 별 응급구조사가 되는 방법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응급구조사가 되면~
또, 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서 ㅅ방서 119 구급대원 및 구조대원, 해양경찰청 122 구조대의 수상구조요원, 법무부 교정직, 산림청 산림항공 관리소의 산악구조요원 등 국가 공무원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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