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명하는 관상 특징 - 천중이 함몰되어 있고 인당(미간)에 눈썹이 이어져 있다. 얼굴의 미간에서 두 손가락 위에 해당하는 부분이 천중인데, 천중이 함몰되어 있는 사람은 '인생이 고단하고 허송세월 한다.' 또한 천중이 함몰 되어 있는 데다가 미간에 눈썹이 이어져 있으면 시비가 바뀌어 모함을 당하기 일쑤며, 따라서 수명도 짧고 신체 건강도 불리하다. https://www.pikurate.com/u/YUgfnE68qy  - 눈빛이 정처 없이 유랑하며, 기가 흩어져 취해있는 듯 하다. 눈빛이 산만하고 흩어져 있는 사람은 마음이 심란하며, 자신감도 없고, 삶의 목표가 없으며, 자제력이 부족하다. 또한 수명이 길지않다. - 삼백안, 사백안 눈에 돼지와 같이 헐떡이는 사람 삼백안, 사백안의 눈은 육친을 해칠뿐 아니라 가족들에게 해를 끼친다. 더욱이 숨소리가 요란하여 돼지처럼 헐떡이면 수명이 짧다. - 인중이 짧고 선이 흐린 사람 관상에서 인중은 자녀와 수명을 나타낸다. 인중이 깊고, 길며 곧고 분명한 사람은 건강하여 대부분 장수한다. 그러나 반대로 인중이 짧고, 선이 옅으며 가늘면 몸이 약하여 대부분 단명한다. 사람의 얼굴을 봤을 때, 인중이 잘 보이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수명이 짧다. 2. 도화점 - 도화점은 이성운, 연애운에 해당하는 도화운을 나타내는 점을 말한다. 좋은 이성이 따를 수도 있는 복점과 나쁜 이성들이 꼬이는 흉점 모두 도화점에 해당한다. - 목 앞면에 있는 점 '고정점' 이라고도 하는데, 전형적인 도화점이다. 목 앞에 있는 이 점은 선고후단(먼저는 힘들고 후에는 달콤하다)의 뜻을 내포하고 있으며 쉽게 말하지마녀 연인을 만나도 안정적인 혼인생활을 하기까지 어려움과 고통이 따르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복점에 해당한다. 결국엔 안정적인 애정을 이룰 확률이 크기 때문에 - 눈 밑에 있는 점 눈 밑에 있는 점을 일반적으로 '눈물점'이라고 한다. 이 점은 이성으로 인하여 상처를 받아 눈물을 흘리게 되고, 눈물을 흘리게 만다는 이성을 만나게 되기 쉬우며, 혹은 슬픈 연애를 하게 될 수도 있다. 고정점과는 달리 반드시 좋다고 할 수 없어 유의해야한다. - 인중에 있는 점 인중에 있는 점은 관상학에서 출장점(외도,바람피는)에 해당한다. 인중에 점이 있는 사람은 유혹에 약해 주변의 이성들과 쉽게 교제하며 이것은 결혼 후에도 똑같다. - 인당에 있는 점 인당에 점이 있는 사람은 성격이 밝고 개방적이며, 일생이 순조롭고 종교, 학술 연구 방면에 종사하면 큰 성과를 반드시 이루게 된다. 또한 인복, 인연운이 매우 좋아 이성들도 쉽게 따른다. 그러나 어린시절에는 이성이 많이 따르다가 노년이 될수록 고독해지는 경향이 있다. - 뺨에 있는 점 입 옆가에 있는 일명 팔자주름이라 하는 법령문 바깥쪽에 있는 점을 포함해, 뺨에 점이 있는 사람들은 나이가 먹어가면서 인기가 점점 좋아진다. 스스로도 나이가 먹어가면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싶어 하기도 하는데, 일명 '고목나무에 꽃이 피는' 유형의 사람이라고 한다. 혹시 여러분들은 어떤 유형이신가요? 관상이나 손금에 관심이 많아서 이렇게 정리해봤습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시다면 여러 믿을 수 있는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모아봤어요 확인해보셔요 일단 아이유는 도화상이 아님, 도화상의 몇가지 조건을 일치하는 건 사실이지만 완벽한 도화상의 예로는 볼 수가 없음 관상이 미신이다 아니다 말이 있던데 관상은 의외로 수천년간 누적된 통계를 베이스로 한거여서 나름 과학적인 방법론을 통해 축적된 지식이다 물론 아무리 수천년간 쌓인 통계라고해도 통계는 통계일뿐 절대적인 과학적 이론의 위치에 올리기는 힘들고 그냥 참고 정도는 할수 있는 수준이라고 보면된다 하여튼 도화상에 대해 좀 올바르게 알아보자 수분기가 있는 촉촉한 눈매에 쌍커풀이 얇게 있고 눈은 세로로는 크지않고 가로로 길쭉하며 앞이 아주 날카롭게 트여있으며 속눈썹이 풍부한편에 눈꼬리는 살짝 처지고 방금 운것처럼 살짝 충혈되어있는 듯한 흐릿한 눈빛에 애굣살이 살짝 도톰하게 있다 코는 오똑하되 코끝은 날카롭지않고 동글동글하며 입술은 전체적으로 도톰하되 아랫입술이 윗입술보다 도톰하고 피부는 하얗고 홍조를 띄고있는 경우가 많다 이것을 충족해야 도화상이라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이 도화상에 거의 완전하게 수렴하는 연예인이 있는데 그건 바로 설리다 설리는 도화상의 모든 조건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충족하고있는 케이스다 도화안은 눈이 약간 울은듯 물기를 촉촉히 머금으면서 붉은 기가 살포시 도는, 마치 웃는듯한 눈을 말한다. 쌍꺼풀의 유무 자체가 도화안의 여부를 결정짓지 않지만 당연히 웃는듯한 느낌이란걸 상기할 때 왕방울만한 눈은 도화안이 되지 못한다. 또 물기를 머금은 눈으로서 수안(水眼)의 하위개념이기 때문에, 당연히 물기가 있어야한다. 설리의 눈을 보면 세로로는 그렇게 크지않음을 알수있다 근데 가로로 매우 긴눈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앞트임을 살펴보면 앞이 세로까지 시원하게 확 트인게 아니라 세로로는 거의 안트이면서 가로로는 상당히 많이 찢어져있는데 도화안의 기본적인 모양을 완벽하게 셋팅하고 있다고 보면된다 거기다가 수분기가 있는 눈매에 초점이 뚜렷하지않은 흐릿한 눈빛이다 그리고 쌍커풀이 얇게 있으며 속눈썹의 모발도 풍부한 편이며 그 밑에 애굣살이 살짝 도톰히 올라왔다 코도 오똑하긴 하나 코끝이 동글동글하고 입술도 도톰하지만 윗입술보다는 아랫입술이 더 도톰하다 거기다 설리는 원래도 굉장히 하얀 피부로 유명하고 잘보면 홍조빛이 감돈다 그야말로 도화살의 관상을 거의 100% 만족시키고 있다고 보면된다 연예인들은 보통 일반인들보다 도화살 관상의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런 연예인들 중에서도 사실 도화상을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사람은 별로없다
위는 중화권 배우인 린즈링이다 린즈링도 도화상을 거의 완벽하게 가지고 있는데 쌍커풀이 얇게 있고 눈은 눈물기를 머금고있는듯이 촉촉하고 눈빛이 흐릿하다 눈꼬리는 살짝 처졌다 또한 앞이 굉장히 날카로우며 세로로는 크진않지만 가로로 굉장히 긴 눈이다
피부도 하얀편이고 홍조도 띄고있다 〈h2 style="margin:0px 0px 0px 3px;padding:0px;font-size:1.5em;color:rgb(99,99,99);line-height:normal;text-align:start;"> 〈/h2> 이것이 바로 도화상으로 이성을 홀리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관상이다 하지만 사실 잘보면 도화상을 갖추고있다면 대부분은 거의 누가봐도 예쁘다고 할만한 인상을 가질 수 밖에 없는게 함정... |
도화 관상 디시 - dohwa gwansang d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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