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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 나라

갑질하는 영주님 txt 판타지 소설 후기

책헤드 2021. 7. 2. 12:46

갑질하는 영주님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연재
작가 장대수
평점 9.8
독자수 46만 명
첫 연재일 2018년 9월 21일
회차 830화 이상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갑질하는 영주님은 장대수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총 830화 이상 연재된 장편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46만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속물인, 맛깔나는, 갱생한, 개과천선한, 입체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장대수 작가님의 소설로는
<더 프레지던트:트레저헌터>, <터치다운>, <디 임팩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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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하는 영주님 txt
후기1 :
선발대인데요
이소설 재미있어요!
킬링타임도 아니거니와 초반 20화정도는 약간 고구마를 먹는듯한 기분이 들긴하는데 나중에 우리주인공이 사이다를 터뜨려줘서 매우 재미있어요!
전 이소설은 대작의 향기가 난다고 판단해요
뭐 제말이 꼭맞는건 아니지만 취향이니까.,.

후기2 :
제목이 마음에들어 읽다보니 어느새 캐시를지르고 124회까지 정주행한후 몇자적는다.
일단 주인공이 다른차원의 병약한 소년영주의 몸에서 환생하는 스토리는 좀 식상한면이 있다.
그런데 읽다보니 이야기전개가 짜임새있다.
거기에 주인공 캐릭터 꽤 마음에든다.
영리하고 상황판단능력이 좋은데다 적당히 자기잇속을 챙기면서도 본인영지에 있는 부하들 및 영지민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않고 본인능력하에서 최선을다해 도와주려하는 책임감도있고 영지가 가난하다면서 투덜거리면서도 본인이 스스로나서서 돈을 벌어오는 츤데레적인 면모도 보여준다.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는 관대한 대인배 같은 모습을 꽤 볼수있다.그래서 맘에든다.
거기다가 주인공 주변인물들도 한명한명 제각기 캐릭터가 살아있다.
거기다가 이작가님 이번작품을 통해 처음 알게된분인데 필력내공이 꽤 괜찮다.
이야기 풀어나가는 전개도 다른 환생영지물은 본인이살던 차원의 물건 뚝딱 만들어내는 개연성파괴,무리수 전개 많은데 이작품은 그런거없다.
거기다가 세계관은 꽤 크게 그려놓은것이 드러나는 여러가지 떡밥들이 나오는데 124회까지 정주행 한결과 아직까지는 무난하게 떡밥회수 완급조절도 잘되어가고 있는듯하다.
주인공 본인은 조그만영지의 영주로 만족하고 살고싶어하지만 작가의 필력으로 보아하니 절대 그렇게 소박하게(?) 살게 놔둘것 같지않다 일단 곧터질듯보이는 왕국의 내전에 이미 발을 담근듯하다ㅋㅋ
우연히 대여권으로 가볍게 시작했으나 어느새 캐시까지 질러가며 정주행하고 몇자남긴다 간만에 꽤 괜찮은 판타지소설을 찾은듯하다

후기3 :
344화까지 읽고 쓰는 후기
3일만에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초반에는 간결한 필체와 시원시원한 인물성격이 마음에 들어서 한화한화보다보니 
어느새 다 읽었더군요...간혹 다른 소설읽다보면 질질끌고 지루해지는 고비가 있는데 아직까지 그런것 없었습니다. 초중반까지 오타가 신경쓰였으나 댓글보고 작가님이 신경쓰시는지 나중엔 안보였고
결제후회안됩니다.

후기4 :
선발대다. 사이다 좋아하면 보지마라 답답하고 호구스러운 주인공이다. 거기다 전개도 느려서 사이다 좋아하면 속이 터져버릴거다. 전개느린 전통판타지에 작가님이  좀 나이가 잇으신 분인지 필체 자체가 좀 오래되잇고 오그라드는 부분이 잇다. 10대나 20대들에게는 안맞을수도 잇는 소설이다.

후기5 :
600화까지 본 독자입니다.
솔직히 600화까지 보면 주인공은 이미 세계최강자에 그 부하들은 이미 다른 세력의 최강자급 몇명이 있어 이미 오버벨런스인데, 여전히 수동적인 주인공에 너무 우연에 기대는 전개방식, 주인공 아버지 죽인 떡밥은 맨날 의미심장하게 얘기만 하지 전혀 풀어진 게 없고, 스토리적인 진행은 거의 없습니다
결론 : 트렌드 지난 망작

후기6 :
내가 카카페 잼민이다. 하면 보셈
조금이라도 생각있는 성인이라면 믿거하면됨.
630화 까지 봤는데
초반에는 단점이 있어도 장점이 있었으나 300화 전후로 단점만 남음.
카카페 잼민이들 돈빨아 먹으려고 질질 끌면서 스토리 전개 안함. 단순히 느린게 아니라 멈춤.
어느정도냐면 300화 보다 600화 봐도 별 차이 못느낄 정도임.
평점 높은건 잼민이 탓임

초반부까지는 조금 유행은 지났지만 볼만했는데,
중반부부터는 루즈해지면서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현재도 820화 정도가 연재중인데,
너무 길게 이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후기들을 보시고, 오랜만에 이런류의 소설을 보고 싶다고 하시면
읽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갑질하는 영주님 txt는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소설이라
카카페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