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나이프 추천 - deuloing naipeu chu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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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나이프 추천 - deuloing naipeu chu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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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 플링 드로잉 나이프 3세트

나비처럼 날아가 벌처럼 쏘다


상품코드136715
원 산 지중국
판매국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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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wing 드로잉, 쓰로잉 이라고도 하는거 같은데 암튼 영어 발음따윈 관심없고

드로잉나이프는 던지는 칼이다.

칼던지기, 투검 이건 옛날 학창시절 다니던 검도장에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투검할 기회를 통해 드로잉나이프 란걸 접하게 되었고

정통검도와는 다르지만 그 당시 관장님의 엄격한 지도하에 학생들이 과녁에 단도를 투검해보는 식의 또다른 재미였다.

서양에선 하나의 스포츠로 즐기는 사람이 더러 있는거 같지만 미국처럼 넓은 나라라면 모를까 한국에서 공터같은곳에 과녁을 놓고 칼을 던지고 있다간 잡혀 갈지도 모른다.

드로잉나이프로 불리는 칼은 한마디로 던지기에 특화된 칼이기에 표창처럼 과녁에 박히기 위해 앞부분이 뾰족하지만 칼날은 대체로 무딘 편이다.

보통은 이런 좌우 대칭형 모양의 무게중심이 중간에 있는 드로잉나이프가 무회전 또는 회전투법의 다양한 기교에 좋고 멀리 던져도 안정감이 있다.

드로잉나이프라고 불리는 칼이 다 이런 형태는 아니지만 묵직한 무게에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구멍이 나있는 형태가 많다.

물론 칼날이 날카롭게 서있는 드로잉나이프도 있지만 날카로울수록 딱딱한 과녁에 박힐때 쉽게 부러지는 단점이 있다.

던지는 칼이라면 이런 표창도 분명 있지만 길쭉한 모양의 칼을 던지는 원리는 조금 차이가 있을 것이다. 

사람마다의 취향의 차이겠지만 단도를 과녁에 던지는 재미가 나는 더 있다. 개인적인 취향이 공을 던지는거보단 칼을 던지는게 더 재밌는거 같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안전사고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마땅히 5미터 이상 힘껏 칼을 던질 수 있는 공간이 잘 없을 뿐더러 과녁으로 쓸 튼튼한 합판 이라던가 실내인 경우 벽이나 바닥이 칼에 손상되기도 하고 어려운 부분이 있다.

무술 체육관등에서 관장님이 따로 투검할 수 있는 공간을 꾸며놓았을땐 할 수 있었지만

최근엔 장소가 여의치 않아 투검은 보류다.ㅋ

드로잉나이프 라는 특정 칼을 시작하여 어느순간부턴 과도등의 일반적인 칼, 단도를 투검 하는게 좋아졌는데

과도나 식칼인 경우 무게중심이 뒤쪽으로 몰리는 경우가 많아 장거리 회전보단 칼날을 쥐고 반바퀴 또는 한바퀴반 정도의 회전투법이 성공률 높은거 같다. 

이런 동양적인(?) 손잡이 매듭장식 되어있는 단도를 보면 예쁘게 보이기도 한다.

만화에 칼 잡은 파지법으로 말들이 있어서 찾아 봤는데, 벌써 마지막 방식을 위 댓글에서 올렸더군요.ㅋ

항상 사람들 마음 가는 것은 비슷비슷한 법이죠. 그래서 이심전심 인지.ㅋㅋ

잘 아는 분들도 많겠지만, 함 봅시다.

입문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EPlSS7qVmpI

드로잉 나이프의 1단계. 드로잉 나이프의 법칙(공식)

=> 칼은 무게 중심이 가운데에 있는 것을 사용하며, 칼전체 길이 x 6배 의 거리에서 1회전 한다. 

따라서 1회전에 해당 하는 거리에서 던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영상에서의 예처럼 30cm의 나이프는 손잡이를 바로 잡고 던질 경우, 180cm, 360cm, 540cm에서 칼을 놓아야 한다.

또는, 0.5 나 1.5회전 하는 거리인 90cm, 270cm, 450cm, 630cm 거리에서는 칼을 꺼꾸로(날부분 쥐고) 잡고 던진다.

거리의 연습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CX4bFrN844

바닥에 거리를 표시하고 표적을 보면서 던지는 감각을 연습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표적을 맞추는 것, 실패률을 낮추는 것을 연습하고 있다.  

그런데, 이 영상에서는 시연자가 25cm 칼을 선호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30cm 칼은 미국의 피트(1피트=30.48) 거리와 관련이 있는데,

본영상의 화자는 미터 법이 익숙해서 150cm,300cm,450cm,600cm 등의 거리를 선호하는 것 같다.

하지만, 본영상에서의 던지기는 무회전 던지기를 연습하는 영상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칼이 날아가는 형태는 180도 회전 처럼 보이지만, 멀리서 던지는 경우 회전이 멈춘 무회전 이다.

무회전의 장점은 같은 파지법으로 다양한 거리의 표적을 맞출 수 있다.

무회전 던지기의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SThz_pIUggA&t=2s

다양한 파지법이 있지만, 검지손가락 끝을 칼 가운데의 무게 중심 부위에 놓고 나머지 손은 손잡이의 1/4 부위나 더 아래 쪽을 잡는다.

던지는 순간, 아래쪽을 잡은 손가락을 조금 먼저 놓으면서 칼 중심을 받치고 있는 검지 손가락으로 밀어낸다.(- -;)a 연습이 많이 필요 하겠죠.

놓는 포인트와 밀어내는 포인트의 느낌을 연습으로 익히는데,

아래에 놓인 표적을 뽑기에 하듯이, 땅바닥에 위치한 표적을 향해 던지는 것을 먼저 해보고,

표적을 점점 세워서 던지면 연습이 쉽다고 한다. 다른 영상에서는 무회전 던지기를 채찍에 비유하기도 한다.

참고로 이 남자는 다양한 것을 각기 다른 거리에서 던지는데, 같은 거리에서도 무회전과 회전던지기를 섞어서 던진다.

요즘 길고 무게 나가는 드로잉 나이프를 보고 있었는데,

다음 구입할 칼은 드로잉 나이프 사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