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소울 3 체형 - dakeu soul 3 cheh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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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 외모를 바꾸는 법과 더불어 파랗게 질린 혀, 환생 횟수 차감 없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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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검과 횡베기 특대검처럼 반대인 경우도 있기는 하다. 다만 이는 직검이 공속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리치가 길고 횡베기 특대검이 대형 무기 중 유난히 사거리가 짧은 편이라 생기는 문제고, 곡검과 대곡검, 망치와 대형 망치 등 비슷한 무기군끼리 비교하면 대형 무기 쪽의 사거리가 더 길다.[2] 끈 달린 화염병을 이용하거나 엇박자 공격 또는 엇박자 롤링 패리, 참기와 같은 심리전[3] 다크소울 3의 PVP는 핑 문제가 항상 존재하는데 단검은 이런 핑 문제를 악용하여 상대방은 맞고 자신은 맞지 않는 악랄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핑이 약간만 차이나도 공격 모션 중인데 무적판정인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진다.[4] 다만 주의해야할게 연속 공격을 맞고 있는 경우 구르기로는 나갈 수 있는데 퀵스텝으로는 못 나가는 상황이 있으니 맞은 후에는 구르기로 한번 빠져나간 후에 퀵스텝을 쓰는게 좋다. 예를 들면 적의 직검 r1 스패밍을 맞을때 2타를 맞고 굴러 나가는건 가능하지만 2타를 맞고 퀵스텝을 쓰면 계속 맞는다.[5] 무적 프레임은 60FPS 기준 15f. 단, FP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무적 프레임이 발동하지 않는다.[6] 패리프레임 참조. parry start가 패리 시작, parry end가 패리 종료를 나타낸다.[7] 확률이 생각보다 많이 낮아서, 파밍하는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다.[8] 숙련 변질 후 송진, 조제 변질 후 인챈트가 가장 효율이 높은 운용 방법이긴 하다. 전자의 경우 물리 카운터 대미지를 올려주는 사자의 반지와 궁합이 좋다. 그 다음으로는 결정, 벼락, 어둠, 혼돈 등의 속성 변질을 추천한다. 기본 대미지가 높고 보정치가 낮아 결정, 벼락의 효율이 어둠, 혼돈을 근소하게 앞선다. 별 차이는 없다.[9] 버그인지 몰라도 혼돈변질시 깡딜은 어둠변질보다 높게 나오지만 물리/화염/어둠 대미지로 3중 분산되어서 실대미지는 어둠변질과 비슷하다.[10] 본래 12.5%였으나 너프.[11] 이루실의 직검 등 회차당 한 번밖에 얻을 수 없는 무기도 대부분은 500 소울 정도에 판매된다.[12] 엘드리치의 청석[13] 반대로 말하면 순수하게 지성만 높게 찍어 주문 위주로 플레이하는 순수 마술사가 쓰기엔 월광 대검보다도 부적절한 무기이다. 기량과 지성 보정을 각각 C로 골고루 나눠갖기 때문에 근기스탯 투자에 부실한 지성 60 순수 마술사는 딜 포텐셜이 낮게 뽑힐 수 밖에 없어 실제로 잡몹한테 휘두르면 딜이 상당히 딸리는게 체감이 든다. 그런데 애초에 닼3은 모든 시리즈를 통틀어서 마력 속성의 너프가 심각하고 마술사의 성능이 낮으며 하물며 순수 마술사도 아닌 마검사는 두말할것도 없다.[14] 차림새와 무기를 보면 1편의 식인 밀드레드, 2편의 고기써는 마리다의 오마주로 보인다. 식인을 하는 천쪼가리 차림에 흉악한 무기를 쓰는 여성캐릭터는 소울류의 전통 중 하나로 꼽힌다.[15] 쌍수무기의 표기공격력은 양잡시 근력1.5배가 적용되지 않는다. 거기에 쌍수무기는 양손 1타가 기본배율의 80%배율로 2번을 공격해 160%배율을 가진다. 따라서 일반적인 400넘는 소형무기는 꽤 있지만 쌍수무기의 경우 표기공격력 400기준 보정변수 없이 640이 나오는 셈이다. 이는 특대형무기급의 공격력이며 여기에 인챈트까지 더하면 믹서기라는 말이 빈말일 수가 없다.[16] 창 무기군의 인두[17] 사실 1편에서 등장했을때는 마력 속성을 띠고있었다. 물론 1편 당시에도 좋은 평가는 커녕 보통의 평가도 받지 못했지만.[18] 아스토라 대검에 "질좋은" 이라는 설명이 붙었다면 그럴싸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로스릭기사의 대검이 더 강하다.발전하는 국가[19] 1위는 고트하르트의 쌍검, 공동 2위로 로스릭의 성검과 고리의 기사의 직검, 공동 4위는 이루실의 직검, 다크 소드이다.[20] 다만 순수 마법사라면 1순위로 추천하기는 힘들다. 롱소드는 속성보정치가 A지만, 그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 근/기 20을 찍었을 경우, 지력이나 신앙 60에서 결정, 벼락변질의 표기뎀은 동일하고, 지/신 각각 40에서 혼돈, 어둠변질은 로스릭 직검이 4 높아 롱소드의 효율이 더 우수하다. 그렇기에 무조건 로스릭을 선택하기보다는 물리대미지, 사거리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게 좋다.[21] 롱소드의 스태미너 소모량이 다른 직검보다 적으면서 대미지는 엇비슷하고,요구 스탯도 낮아 처음부터 쓸 수 있으며,어느 변질을 하건 효율이 좋으며,전기까지 쓸만하기 때문이다.[22] 공격력이 다소 낮지만, 때릴 때 마다 회복이 가능하여 에스트를 아끼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입수 시기와 입수난이도도 빠르고 쉬운 편.[23] 패치 이후 다크소드보다 리치가 길어졌고, 냉기 디버프의 메리트가 올라갔다. 입수 난이도는 초보자 기준으로는 살짝 어려운 편.[24] 한국어 버전에선 그런거 없고 어둠의 다크 소드로 바뀐다.[25] 군다, 결정의 노야, 깊은 곳의 주교들, 용 사냥꾼의 갑주, 요왕 오스로에스, 첫째 왕자 로리안, 옛 비룡, 왕들의 화신. 얜 불타고 있는 주제 동상이 약점이다. 비슷하게 불타고 있는 데몬들은 동상에 면역인데…… 이름 없는 왕도 1 페이즈의 폭풍의 왕에게는 동상이 약점이다. 단, 이름 없는 왕 자신은 냉기에 저항한다.[26] 운 보정치는 A(110.6%).[27] 다크 소울 3의 체젠은 장비를 장착하자마자 2회복을 받고 시작하는데, 장착과 탈착을 빠르게 반복할 때마다 체력이 회복되기때문에 메뉴에서 회복을 진행하면서 다음 보스룸까지 달려갈수가 있다. 초반부에 습득할 수 있는 축복 계열 장비는 앙리의 직검을 제외하면 불사자의 거리에서 획득할 수 있는 방패 하나뿐인데 골짜기로 떨어져야 해서 스피드런 중이라면 쓸데없이 시간 낭비를 하게 된다. 이 둘을 제외하면 전부 후반부까지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스피드런에서 앙리의 목숨이 남을 일은 그렇게 많지 않다.[28] 운을 포함한 모든 스탯이 99이면 망자 변질 롱소드와 비교했을 때 표기딜이 딱 1만큼 모자라며 이는 모든 직검 계열중 세번째로 높은 대미지이다. 즉 표기딜이 사실상 동일한데 리치는 로스릭 기사의 직검과 동급으로 상당히 길고 망자 변질 롱소드에 없는 체력 회복 효과가 달려있어서 사실상 상위호환이라 봐도 된다.[29] 용 사냥꾼의 갑주 보스룸 왼쪽의 두 번째 인간의 고름 근처에 있는 이족보행을 하는 미믹이다. 사족보행을 하는 미믹은 쐐기석 비늘을 드랍한다.[30] 근력/기량은 모두 D[31] 특히 신앙캐의 경우 채찍 아리안델의 장미로 대량의 체력을 깎아 모리온/붉은 누석 발동조건을 맞추기 쉬운 동시에 2분간 기적 및 기적계 암술 위력이 20% 증가한다. 모리온이나 누석 하나를 더 끼는 셈. 여기에 거리에 무관하게 딜이 들어가는 번개의 화살을 쓰면 훌륭한 유리대포가 된다.[32] 모리온블레이드 2자루에 붉은누석반지를 장착하면 근기40 기준으로 대략 AR 670이 나온다. 반쯤예능이라고 해도 앗차하는순간 약공스팸질에 순식간에 갈려나갈수 있는 대미지다.[33] 첫타 한정. 후속타는 25[34] 시체를 잘 살펴보면 고트하르트의 쌍검이 아니라 귀신베기와 노파가르기를 차고 있다는 것을 볼수 있는데, 대서고 안에 귀신베기와 노파가르기의 주인인 카무이가 멀쩡하게 살아있으니 검은 손 사냥꾼은 자신의 무기를 주문제작한다고 보았을때 대서고 앞의 이 시체는 정말 고트하르트가 맞는지 의심하는 플레이어도 있다.[35] 발로하트보다 리치가 짧은 무기는 부러직 직검(...) 하나뿐이라 사실상 직검군에서는 꼴등이다.[36] 다른 직검들은 전방을 크게 커버하면서 베며, 발로하트는 좌우 판정을 희생하고 세로로 베는 전진공격임에도 불구하고 로직검, 다크소드보다 한참 뒤떨어지는 리치를 가지고 있다.[37] 약공 2타를 맞추고 바로 점프 공격을 사용하면 뒤로 구르는 적은 거의 100프로 맞출 수 있다.[38] L1 - 구르기를 하면 칼을 휘두르고 후경직까지 제대로 끝난 후 구르기를 하지만, L1 - 백덤블링을 하면 L1의 공격판정이 들어가자마자 백덤블링이 발동된다.[39] 단, pvp시에는 주로 사용하는 속성변질 소곡검은 방패 유저 상대로 절대 불리하지 않다. 특히 마지막 패치 이후 속성 빌드의 강세를 보이는 다크소울 pvp 메타에선 더욱 그렇다. 이미 어둠빌드의 강세로 대방패 빌드가 전멸하다시피 한 마당에 소곡검의 압박 플레이에 속성변질 곡검의 방패 너머로 들어오는 딜은 무시할 수 없다.[40] 매직리치라 부르는데, 다크소울 서버문제상 기본으로 깔려있는 핑 때문에 발생한다. 곡검의 경우 거의 전 무기 최상위권 수준의 대시공 속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잘 발생한다.[41] 인간이란 것이 계속 얻어맞다보면 뒷구르기로 빠져나가려고 하는 게 정상이고, 곡검의 구르기 캐치는 상대방이 구르는걸 보자마자 거기에 맞춰서 공격하면 구르기의 무적프레임이 끝남과 동시에 공격에 명중하게 된다. 구르기 강인도 패치 이후에도 곡검의 구르기 캐치 플레이는 여전히 악명높다.[42] 단검 정도는 돼야 상대가 되며, 그나마 비빌만한걸 꼽자면 자검이 있다. DPS로 따지면 직검도 절대 꿀리지 않지만 유저 수준이 올라가서 직검은 패리 타이밍이 뻔해졌다.[43] 다크소울은 선공권을 누가 차지하느냐에 싸움이나 마찬가지이기에, 구르기캐치와 선공권의 개념을 이해를 하고 있다면, 대놓고 불리한 상성이 아니라면 엇비슷하거나 한 수 위의 실력 정도는 커버가 가능하다.[44] 기량 40으로 풀콤보가 버프없이 평균 600~800의 대미지를 보장한다.[45] 양잡으로 쓰려면 근력 27만 찍어도 양손보정을 받아 스탯을 절약할 수 있다.[46] 지성 10을 안맞춰도 무기의 순수 공격력은 줄어들지 않지만 대신 스테미너 소모량이 늘고 전투 기술이 안나간다.[47] 물론 기본 주술의 불꽃보다는 응용력이 높다. 화염 대미지에 내성이 높거나 아예 면역 수준인 적이 아닌 이상은 소곡검 특유의 양잡시 빠른 공속으로 낮은 대미지를 커버할 수 있고 사거리 때문에 맞추기 까다로운 검은 화염도 밑에서 말하는 콤보로 경직이 걸리는 적은 확정적으로 꽂을 수 있으며 원거리에서도 주술 투척으로 커버할 수 있기에 원 중 근 모두를 커버하는 만능 촉매. 어딘가 나사가 빠져있는 다른 근접무기 검 촉매들에 비하면 꽤 우수한 축에 든다.[48] 다만 저렙 기량 보정을 잘 받는다는 것과 쌍수 무기라는 특성상, 레벨이 높아지면 표기상 대미지는 다른 곡검들에 비해 조금 낮다. 쌍수 상태에선 가능하면 R1(좌클릭)과 발동 속도도 비슷하면서 딜이 월등히 강한 L1(우클릭)을 사용하자. 물론 딸피 처리는 R1이 더 빠르다.[49] 저 낮은 대미지를 다 합쳐도 그리 높은 편은 아니며, 연타는 각 타격마다 방어력에 감쇄되어 대미지가 더 낮아지는데다 연타를 다 때릴만큼 긴 딜타임도 없다시피한 게임이라 실질 대미지는 더욱 낮아진다.[50] 다만 패링 타이밍을 잡기 어렵고 지속시간도 길지 않아서 추천되는 방법은 아니다.[51] 이는 무기에 책정된 치명 배율로 인해 생기는 차이다. 단검류는 치명 대미지 배율이 앞잡 3.6배, 뒤잡 3배지만 자검류는 앞잡 2.45배, 뒤잡 2배이기 때문. 남옥의 단검과 이지러진 달의 곡검으로 각각 뒤잡을 넣어보면, 표기대미지는 곡검이 높지만 뒤잡대미지는 단검이 더 많이 나오는걸 볼 수 있다.[52] 전까진 에스토크의 리치가 카사스의 곡도보다 확연히 길었기 때문에 카사스의 곡도는 밥이었다.[53] 좌수에 장비할 시 너프 전 공속으로 적용된다.[54] 리카르의 자검을 들고 있지만 뜬금없이 워닐의 왕관을 쓰고 나오는데, 왕관의 툴팁에서는 여러 왕에게 주어졌으나 워닐이 패왕이 되고 자신의 것을 제외한 모든 왕관을 파괴시켰다는 내용이 나와있어 워닐에게서 생존한 왕일지도 모르고, 아스토라 세트를 멀쩡히 착용하고 다니던 1편 시절에서 갑자기 헐벗고 나온다는 점도 이상한데다 프롬에서 아무런 떡밥도 던져주지 않았기 때문에 저 NPC가 리카르라는 추측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는 편이다.[55] 그래서 좌수에 까마귀 발톱을 껴서 양잡 훼이크 치는 사람도 있다. 나름 좋은 조합인게 둘다 기량무기로써 스왑하기 좋고 발톱은 좌수에 장착시 패리가 되는데 패리 길이가 상당하다.[56] 하지만 화톳불에 쉬면 내구도가 회복되는 다크 소울 3 특성상 이건 크게 단점도 안 된다.[57] 다만 자세를 잡는 선딜이 있기에 쌩으로 사용할 때는 중방패 패리보다도 발동속도가 느리다.영상 참조[58] 귀절과 모단을 오른손에, 장대를 왼손에 장비하면 된다.[59] 장대랑 비교하자면 타도는 일장일단이 있는데 타도는 사거리가 조금 긴 직검 급이면서 스테 소모량이 적고 장대는 리치가 거의 창 급이지만 스테미나 소모량이 높기 때문에 막 내지르기 힘든 무기다.[60] 심지어 1타 피격 후 좌수 주먹류 무기로 패리를 시도하면 패리도 된다.[61] 해골이 여러마리 살아나서 뒤쫓아오는 곳이다. 근처에 아스토라의 앙리도 있고 아래를 내려다 보면 잔잔한 물이 보이고 그곳에 호레이스가 보이는 그곳인데 워닐 문앞에서 다리를 끊어야 사다리가 된다. 해골천지인 쪽에서 끊어버리면 그쪽의 다리는 사다리가 되지 않고 그대로 작살난다.[62] 이 추측은 신빙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론 기사단은 흑도가 아닌 흑철도를 사용하며 흑도와는 다르게 리치가 굉장히 길다.[63] 본래는 15초라는 암울한 지속시간 때문에 PVP에서도 써먹는건 무리였고 사실상 개그 자해용에 가까웠다.[64] 공격 적중 시마다 깎이는 생명력은 최대 체력의 1%+1이다. 예를 들어, 체력이 1000일 때 공격을 적중시키면 1000/100+1로 11의 생명력이 깎이게 된다.[65] 이는 벌어진 검도 동일하다.[66] 벌어진 검의 기량 스텟은 효율이 떨어지는 구간이 60으로, 일반적인 소프트캡 수치인 40포인트를 넘어간다. 역으로 말하면 기량에 60을 찍었다면 보정치 A인 기량을 더 높이는 것보다 보정치 D인 근력을 더 높이는 게 효율이 더 좋다. 요구치를 맞춘 뒤 똑같이 20을 투자할 때 근기 11/80은 476, 근기 31/60은 486으로 후자가 훨씬 효율이 좋다. 최고효율을 따지면 40/60일때의 495이지만, 양잡 콤보가 있는 무기이므로 27/60으로 13포인트를 아낄 수 있다.근기 40/40시 양잡기준 477로 기량60과도 큰 차이가 없어 숙련캐도 충분히 써먹을 수 있다.[67] 다만 근거리에서 검과 검기가 동시에 히트하더라도 대검 양손잡 약공의 슈퍼아머조차 깰 수 없을 정도로 강인도 감쇄력이 낮으니 대형 무기를 상대하거나 회차에서 덩치가 좀 큰 녀석들 상대로는 맞딜용으로 쓰지도 않는 게 좋다. 대검보다 랭크가 낮은 도끼창 양손잡 약공의 슈퍼아머는 깰 수 있다.[68] 아무도 모르는 난쟁이가 찾았던 그 다크 소울. 1편에서는 어둠의 소울이라고 번역했었는데 DLC2에서는 어두운 영혼, 어둠의 영혼, 암흑의 영혼 등 번역명이 중구난방이다.[69] 날아오르는 모션 자체엔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점프 전엔 그대로 맞고 밀려난다.[70] 확정 콤보[71] DLC고리의 도시의 최종보스에게 전투기술을 사용해 치명타 넣는 영상[72] 고레벨에서는 감소율을 주로 보고, 고정방어력은 거의 신경쓰지 않지만 저레벨에서는 고정방어력에 대미지가 다 깎여나가기 때문에 대부분 무기 대미지가 굉장히 낮다. 그러나 용가도의 경우 송진 대미지와 기본 벼락 대미지가 합산되어 고정방어력을 뛰어넘는 대미지가 나오기 때문에 그 레벨 대에서 낼 수 없는 대미지가 나온다.[73] 20 레벨대에서 조제 용도끼 2강에 황금송진약포를 바르면 한 대마다 체력을 200씩 뭉텅이로 까버린다. 고정방어력에 물리대미지와 벼락대미지가 깎여도 남아있는 송진의 대미지는 온전하게 들어가기에 가능한 일. 다크 핸드와 비교하더라도 대미지가 비슷하거나 R1-R1 확정콤보와 리치를 생각하면 오히려 용도끼의 dps가 더 높은 경우도 있다.[74] 그 사기라고 불리는 직검군도 단순 물리피해로 500에 다다르진 못한다. 심지어 직검깡딜 1위인 브로드소드도 한수 접고 갈정도. 대검군에서도 물리공격력 540을 넘는 무기는 손에 꼽을 정도인데 워크라이까지 사용하면 대검류보다 더 높은 물리공격력 자랑한다. 직검군이 540을 바라보려면 어둠/혼돈 변질을 이용해서 분산피해를 감수해야하는데, 이 무기 혼자만 소형무기군에서 넘사벽의 위치를 자랑하고 있다. 그나마 속성변질 보정이 A아니면 B 하위인게 다행일 정도. 그 사기라던 1.0버전 다크소드도 근기 40을 찍어야 450의 대미지가 나왔는데 이무기는 근력 60만 찍으면 바로 500가까이 대미지가 나온다.[75] 자고 있는 두 마리는 가까이 다가가면 어그로가 끌리니 주의.[76] 대서고 옥상의 황금돼지 날개 기사에게도 연속으로 경직을 먹일 수 있다![77] 성직자의 기본무장이며, 그레이렛 구출 시 바로 판매한다.[78] 플스판이 30프레임이고 PC판이 60프레임인 것 때문에 생기는 차이점이라고 추정된다.[79] 귀신베기의 전기는 공중에서 벨 때 헤드샷을 터뜨릴수 있다.[80] 정황상 이 구더기 인간이 다시 태어난 끝에 구더기가 되어버린 헤이젤로 보인다. 꼴에 NPC랍시고 마주한 이후 얘가 살아있는 동안은 화톳불 휴식이 불가능하다.[81] 전작에선 타격 속성에 약한 중갑을 입은 적들이 필드에 도배를 하다시피 많아서 소형 망치 무기군이 회차깡패 취급을 받았고, 특히 장인의 금추 + 메이스의 쌍수 빌드가 초반에 완성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력의 보스전용 빌드로 맹활약했기에 이를 노리고 만든 무기로 추정된다.[82] 창날이 있는 끝부분으로 타격시 온전한 피해가 들어가며 근접하여 창자루 부분으로 타격시 대미지가 떨어진다.[83] 이는 자검류 무기에도 해당된다.[84] 벨런스 패치가 결국 제대로 되질 않아 비 숙련자가 쓸만한 무기는 아니다. 그런데 당장 이 거북이 찌르기를 예전 시리즈처럼 그대로 롤백을 해버리게 되면 슈퍼아머에서 싸움에서야 강한 무기로 내려치면 강인도 싸움에서 이길 수는 있어도 창+방패 사용자가 가드 하면서 공격을 한다면 방패의 물리컷 100%로 다 막을 것이고 카운터 딜이 떠서 결국 공격을 한 측이 손해를 더 많이 일방적으로 보게 될 것이다. 이렇게 창+방패 유저는 그저 당신의 R1만 정도만 기다리다가 맞딜만 해도 될테고 무기에 따라선 중방,소방으로 패리를 노리는 상황도 있을 것이다. 물론 직검으로도 패리가 쉽게 허용되지 않는 요즘 세상이지만, 어쨌든 패리 타이밍 마저 간파당하면 더 불리할 것이다. 결국 예전 그대로 돌아가면 창과 방패 사용자만 너무 유리하다는 게 문제. 결국 제대로 고치려면 창의 연속 찌르기 판정을 없애고 1타만 맞추기 쉽게 하거나 전투기술에 돌진을 주는 게 아니라 가드&어택을 제한적으로만 가능하게 해주는 전투기술을 넣고 그 마저도 FP랑 스테미너를 적지 않게 소모하는 식으로 기회를 신중하게 노려서 역전승을 거두는 무기로 운용을 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막으면서 찌르기를 예전처럼 아무렇게나 하지는 못하게 하고 기회를 잘 봐가며 노려서 쓰는 식으로 운용을 하고 생각없이 내지르면 후딜레이가 한가득~ 한 식으로 남발은 못하게 해야할 것이다. 아니면 평타 자체는 맞추기 쉽지만, 카운터 찌르기 딜이 나오지 않으면 평소 위력이 낮던가 선딜은 좀 있어도 후딜이 굉장히 적어서 찌르고 가드하는 것에 가장 유리 하다던가 하는 식으로 무턱대고 가드를 한 채 찌르기를 남발하기 쉽게 해주는 걸 허용을 했다간... 아무튼 지금처럼 가드를 한 상태로 찌르기를 하면 정말 아무 의미가 없고 그렇다고 가드 성능이 연기의 특대검 수준에 가까운 창 조차 없으니 가드+찌르기가 이렇게까지 쓸모가 없다면 아예 기본적으로 사용을 못하게 하고 대신 지금 보단 훨씬 좋은 기본 동작 성능을 갖추게 해주던가 하는 식으로 잘 다듬어줬다면 소형 창과 대형 장창류 무기에 대한 평가가 달랐겠지만, 고리도시 DLC 이후 벨런스 패치가 더 이루어 지는 걸 기대하지도 못하는 상황...[85] 패리는 그나마 밸런스 패치로 창 무기군의 공속을 상향시켜준 뒤로 패리가 예전에 비하면 조금 어렵게 되긴 했지만, 크게 빨라진 건 아니라...사실 숙련자가 아니면 별 좋아졌다는 체감 조차 받질 못하는 약간의 상향이다.[86] 다른 무기군도 그런 면이 있지만 창은 유독 첫번째 R1. 약공격이 느려서 더욱 절실하다.[87] 전투기술의 위력을 잘 살리는 것이 주요 포인트. 기본 성능 보단 전투기술을 활용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88] 양잡 상태에서 좌우로 공격하는 동작이 있어 도끼창처럼 활용할 수 있고 전투 기술인 낙뢰는 신앙 40을 갓 넘겨도 태양의 창을 씹어먹는 대미지를 자랑한다! 다만, 낙뢰의 사거리가 그렇게 길지가 않고 낙뢰를 부르는 데 걸리는 시간도 꽤 긴 편이라 전투를 시작 하기 전에 뒤에서 몰래 천천히 다가가서 쓰고 시작하는 게 무난.[89] 평타가 좋은 무기인건 아니고, 전투기술로 꽤 떨어져 있는 대상을 공격하거나 넉백시킬 수 있어 적을 낙사시킬 때 유용하다.[90] 의외로 정면 추적력이 조금은 있고 쌍수 무기로 찌르는 동작이 꽤 괜찮은 부분이 있다. 다만 항목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좀 해괴한 단점도 있어 회차든 PVP든 움직임이 날랜 상대와 전투를 할 땐 찌르는 법을 어느정도 연습 해서 쓸 줄 알아야 빛을 본다.[91] 그래서 물뎀만 올려주는 축복 변질보다는 물뎀과 벼락뎀을 모두 올려주는 벼락 변질과 궁합이 더 좋다. 축복 변질로 벼락뎀이 증가하기에 벼락보다 축복 변질이 추천되는 로스릭 대검과 비교되는 점. [92] 로자리아의 손가락의 상징도 본래 클림트의 성인이였다.[93] 그리고 발코니 너머로는 저 멀리에 높은 벽과 로스릭 성이 보인다.[94] 원래 투창의 FP 소모는 15. 반지를 끼면 이게 10이 된다.[95] 투창의 애매하게 긴 후딜 때문에 투사체가 느린 화염옥계열 주문도 피하지를 못한다! [특히] 횡특[97] 다만 돌진 전투기술의 마지막 찌르기와 함께 때려야 제대로된 딜이 나온다. 투사체로 나가는 벼락만 맞힐 경우의 대미지는 크게 기대하지 말자.[98] 요구치를 못 맞춘 출혈,독,냉기 무기는 그 축적치가 정상반영되지 않아 극히 낮은 수치를 축적하거나 아예 축적을 못시킨다. 축적을 시켜도 공격속도가 느려서 자연감소치가 축적치를 상쇄해버리면 완전히 무용지물인셈.[99] 쌍수빌드로 유명한 용병쌍도, 해머, 고트하르트 등등과 비교해보면 쌍창의 경우 속도가 아쉬운 대신 콤보가 FP를 요구하지 않는 L1 3연격일뿐이며, 그래도 일단은 창이다보니 사거리에서 이점이 있긴 하다. 패리가 걱정되긴 하지만 이건 어차피 다른 쌍수무기도 다가지는 단점이다.[100] 전기 낙뢰의 대미지는 어지간한 뇌창 기적따위는 씹어먹을 정도로 강력하다. PVP에서 대충 신앙 40정도 맞춘 물리+신앙캐가 전기 낙뢰를 제대로 맞히면 못해도 피가 절반은 빠지는 무시무시한 광경을 보여준다. 다만 시전속도가 느려터진 탓에 노리고 맞추기는 힘든수준이다.[101] 강공격이 도끼창의 횡배기 모션이다[102] 하지만 강공격과 대시공격, 롤링어택은 창의 모션을 사용한다[103] 다만 모션이 도끼창이라도 엄연히 창 카테고리에 속하는지라 양잡을 해도 몹의 중형방패에도 공격이 튕겨버린다...[104] 장창의 양잡 강공보다 체감 상 후딜이 크다.[105] 아리안델의 장미는 특이하게도 클럽류 무기의 모션을 사용하는데 이것도 일단은 채찍인지라 패리가 불가능하다! 거기에 공속에 판정도 좋아 평타인 약공격을 쉽게 때리기가 매우 수월하다는 게 장점.[106] 유혈충동은 한 번 할복을 하고 적혈의 이끼 덩어리를 먹어 출혈을 방지하는 요법이 있지만 이쪽은 그냥 쌩으로 큰 대미지를 2번 입는다.[107] 근데, 아리안델의 장미를 주무기로 들고다닐 정도라면 이미 신앙을 높게 찍을 성직자일텐데, 성직자한테 지속회복 수단이 없는게 이상하다. 당장 주문 중에 힐 계열만 3분에 1을 차지하고 주 무기인 성령의 전투 기술 은총의 기도도 도트힐이라 고정으로 입는 300 ~ 400 남짓의 데미지 따위 응급 치료나 생명의 샘에 은총의 기도까지 중첩하면 30초도 안 돼서 원상복구된다. 물론 이 경우 거의 90에 가까운 FP를 먹기 때문에 넉넉한 잿빛 병은 필수다.[108] 플레이어와 같은 모델링을 기본으로 하는 NPC에게는 흡혈귀가 피를 빨듯이 상대의 목을 무는 특수 무브셋이 적용된다. 즉 고유한 모델링을 사용하는 화방녀나 안드레이, 제사장의 시녀 등에게는 적용되지 않으며 마찬가지의 이유로 게임 내 대다수의 적들에게도 모션 없이 HP 흡수만 한다. 특수 모션 적용 대상이라고 해도 시점이 조금만 어긋나면 나타나지 않는다.[109] 게임을 레벨을 올리지 않고 진행하여, 강력한 반지와 강화된 에스트를 확보한 후 로스릭의 높은 벽 ~ 책형의 숲 구간에서 침공하는 행위다. 다크 소울 3의 매칭이 레벨과 강화위주로 잡기에 가능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