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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T마일리지 적립 강화…'부담 제로 서비스' 도입
'티머니 고객' 맞춤형 T마일리지 월 2000원까지 적립 지난해 말 실시한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 토대로 마련 ⓒ티머니티머니가 국내 대표 대중교통 멤버십인 'T마일리지 대중교통 적립'을 강화하는 한편 모바일티머니를 충전해서 사용하는 고객의 충전이용료 부담을 T마일리지로 대폭 줄여주는 '부담제로(Zero)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체 댓글 0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선불형 모바일 교통카드 충전시에는 약간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했다. 지금도 모바일 티머니, 모바일 캐시비, 레일플러스 등을 체크카드로 충전시 2% 전후의 수수료가 청구된다. 하지만 수수료를 한 푼도 내지 않고 모바일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모바일 티머니, 티머니페이 "충전이용료 부담Zero 서비스" 원래는 체크카드로 모바일 티머니 충전시 소액의 수수료가 청구되었지만 2019년 (아마도) 7월부터 T마일리지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충전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제도를 도입했다. 명목상으로는 수수료 부담이 없지만 그렇다고 수수료가 완전 무료라고 보기는 어렵다. 모바일 레일플러스 교통카드의 제로페이 충전 모바일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는 ("티머니페이"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의 통신사와 유심칩의 통신사가 서로 달라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선불형으로 등록하면 지하철역 충전기에서도 충전할 수 있다. 모바일 레일플러스 선불형의 경우 제로페이, 신한카드 체크카드, 토스 충전시 수수료가 무료다. (제로페이는 은행 계좌를 등록해서 충전하는 방식이다) 제로페이 선택시 만원 이상 천원 단위로 충전할 수 있다. 물론 이런저런 조건 없이 수수료가 완전 무료다. 티머니페이 제로페이 교통카드 티머니페이 앱의 "제로페이" 교통카드 역시 충전시 수수료가 무료다. 마찬가지로 은행 계좌에서 출금 방식으로 충전되며, 최소 충전금액은 5천원이다. *. 모바일티머니와 티머니페이는 서로 다른 앱이다! 전자는 유심기반, 후자는 (레일플러스처럼) 유심 상관없이 사용가능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잡블로그:::저작자표시 변경금지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KTX-이음 개통 이후 신 원주역 (남원주역) 시간표, 요금 (0)2020.12.22지하철역 충전기에서 모바일 레일플러스 선불형 충전 후기 (0)2020.12.11춘천 가는 전철을 탈 수 있는 경춘선, 6호선 신내역 (0)2020.10.23수인선 완전개통 후기, DMB와 FM라디오, 와이파이 될까? (0)2020.09.27공장초기화 (공초) 후 티머니페이 잔액 유지될까? (0)2020.09.212011년 롯데 통합 교통카드 캐시비와의 경쟁을 목적으로 GS리테일, SPC그룹과 제휴하여 출시한 멤버십 내장 카드. 원래는 '팝카드' 자체가 팝티머니를 일컫는 말이었고 팝티머니는 비공식 명칭이었으나, 팝신용/체크카드와 팝캐시비 출시 이후 구분을 위해 팝티머니가 공식 명칭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팝티머니 항목으로. 2.3. 대중교통 안심카드[편집]돌아온 보급형 티머니 2.4. 전국호환 티머니[편집]최초의 전국호환 티머니 '올 패스 그레이' 서울 시티패스+ 전국호환형
2.4.1. 서울 시티패스플러스[편집]기존 서울 시티패스플러스 카드의 전국호환 버전. 서울메트로(2017년 이후는 서울교통공사) 역내 자판기에서 판매하였다. 2.4.2. CU플러스 티머니[편집]2016년 8월 25일 출시된 CU 멤버십 탑재 카드. 과거에 나왔던 CU 독도후원 교통카드와 달리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CU 멤버십을 제외한 모든 기능을 관리할 수 있다. 이후 캐시비도 멤버십 번호와 교통카드 번호를 분리해 캐시비 홈페이지에 등록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2.4.3. 스티커카드[편집]
2.5.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편집]2.5.1. 모바일티머니[편집]주의사항: 모바일 티머니 충전 일부 상품은 수수료가 붙는다.[4] 모바일티머니 개발사 분류 교통, 금융 결제 서비스 시작일 2011년 10월 서비스 통신사 | | 플랫폼 자세한 예시. 2.5.2. 티머니페이[편집]대한민국에서 서비스 중인 간편 결제 서비스 [ 펼치기 · 접기 ] 대한민국 정부 스마트폰 제조사 · ※ 신용카드사 · 모든페이 · 오픈페이 정보매개 서비스사 · · · 물류유통 서비스사 스마일페이 · SK페이 · L.PAY · SSG PAY 핀테크 서비스사 차이 · 토스 · 머니트리 · 케이페이 교통카드사 티머니페이 증권사 미래에셋페이 ※: 서비스 종료 예정 티머니페이 개발사 분류 교통, 금융 결제 서비스 시작일 2020년 4월 20일 플랫폼 | [20]
2.5.3. 티머니 갤럭시워치[편집]티머니 갤럭시워치 개발사 분류 교통, 금융 결제
3. 사용[편집]티머니를 교통카드로 사용 및 충전할 수 있는 지역은 크게 정식 지역과 호환 지역으로 나뉜다.
3.1. 충전[편집]● 충전소
3.2. 교통 결제[편집]출시 이후부터 꾸준히 사용 가능 지역을 확대하고 있어서 캐시비와 함께 대한민국의 양대 전국구급 교통카드로 봐도 무방하다. 또한 수도권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선불교통카드다 보니, 타 지역 방문시 티머니의 사용 가능 여부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교통카드제를 시행하지 않는 경북 3개 군(군위, 영양, 청송)과 전남 진도, 인천 옹진[32]은 논외로 하고, 교통카드제를 시행하는 지역이라면 어디든 가능하다.[33][34] 레일플러스도 중간중간에 연결해 주고 있으나 이제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지역권이라면 티머니로 대부분 이용할 수 있고, 레일플러스는 충전이 상대적으로 불편한 데다가, 운영이 좋지 않다. 그나마 NH농협은행, 우리은행, 롯데ATM의 충전 슬롯에 추가되었고 이마트24에서도 충전이 가능해져 충전 여건이 나아진 것. 3.2.1. 도시철도[편집]
3.2.2. 버스[편집]군내버스의 경우 교통카드제 미실시 지역인 진도, 청송, 영양, 군위, 인천 옹진군 일부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사용 가능하다.[46]
3.2.3. 택시[편집]서울특별시 조례에 따라 약 7만대의 서울 택시는 실질적으로 티머니 택시 단말기만 이용할 수 있다. 서울 택시 실시간 데이터 및 3조원에 달하는 결제대금 정산 사업을 티머니가 사실상 독점하고있다.
3.3. 유통 결제[편집]※ 대중교통과 다르게 티머니 로고가 있는 가맹점이어도 결제가 불가능한 가맹점이 꽤 많다. 결제 단말기를 구비하였더라도 결제를 거부하거나, 단말기가 없거나, 작동이 안 되거나, 꺼져있거나, 결제 방법을 모르는 등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이 다소 어려울 수 있으니 별도의 결제수단을 지참 후 이용. 또한 내역 조회가 불가능하다.[56] 단, 편의점에 한하여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다.
3.4. T마일리지[편집]티머니의 대중교통 마일리지 제도. 고급형으로 출시된 스마트 티머니부터 T-마일리지가 적립되며, T-마일리지를 당겨와서 티머니의 충전도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적립 시점부터 5년이다. 과거에는 이용 금액에 상관없이 0.2% 마일리지가 적립되었으나 2019년 6월부터 5만 원 이상 사용 시 0.5%, 10만 원 이상 사용 시 1% 적립되며, 월 최대 2,000마일리지까지 적립되게 변경되었다. 즉, 캐시비처럼 최소 5만 원 이상 쓰지 않으면, 마일리지가 적립되지 않는다. 동시에 모바일티머니에서 충전 시 최대 2.1% 충전수수료를 지원 (월 3,000원까지) 해 주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무인충전기 (은행 ATM과 지하철 무인충전기) 에서 충전 시 2% 적립 혜택이 폐지됐다. 4. 버스 교통카드 단말기[편집]단말기 기종 및 사용 지역 목록 B650 대전광역시, 계룡시, 옥천군[68] B600 서울특별시(시내버스, 마을버스, 공항버스), 방콕, 울란바토르, 웰링턴[69] B500 세종특별자치시, E-Pass B400 제주특별자치도, 영주시, 봉화군, 안동시, 예천군[70], 상주시, 문경시, 포항시, 의성군, 고성군(경남), 울진군, 구례군, 함평군
5. 여담[편집]
[1] POP카드로도 이 도안이 나오긴 했는데, 정말 찾기 어렵다.[2] 수도권 시내버스에서는 환승 안 해도 하차 찍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 번에 승차할 때 요금이 2배로 더 찍힌다. 예를 들어 경기도 시내버스에서 하차를 안 찍으면 다음 번에 승차 시 1,050 X 2=2,100원이 더 찍혀 총 3,150원이 찍힌다. 이는 밤에 내리고 아침에 버스 타더라도 마찬가지다.[3] 기본 가로 3.2 ㎝, 세로 5 ㎝이며 미니버전은 가로 길이를 유지한 채 세로 길이를 4 ㎝로 줄였다. 텔큐온 스티커는 가로 2.5 ㎝, 세로 3 ㎝이다.[4] 월 3,000원 (건당 수수료 2.1% 까지) 충전 수수료를 지원한다. 휴대폰 소액결제는 수수료를 지원하지 않는다.[5] NFC를 지원하더라도 구글 넥서스나 자급제 단말기 등 일부 단말기에서는 교통카드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6] 2012년 기준 SK텔레콤은 모델명이 NFC로 시작하는 초록색이나 파란색인 USIM, KT는 모델명이 N1650(3G 전용)이나 L1650(LTE 겸용)인 USIM, LG U+는 개인 핸드셋용 모든 USIM이 티머니와 캐시비를 지원한다. 유의할 점이 있는데, KT와 KT 계열 알뜰폰일 경우, USIM을 구매할 때 L1650(티머니)인지 L1670(캐시비)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L1670 캐시비 USIM은 티머니를 쓸 수 없으니 캐시비를 주 교통카드로 쓸 거라고 해도 웬만하면 L1650 티머니 유심으로 달라고 하자. 다만 2015년 이후로는 USIM의 종류가 개편되면서 하나의 USIM이 3G/LTE와 티머니/캐시비를 전부 지원하므로 아래에 서술한 것 처럼 처음에 모바일 티머니나 캐시비 앱을 깔아서 주 교통카드를 선택하면 된다.[7] 일부 블로그에선 "P2P 켜기"나 "안드로이드 빔 켜기"도 체크해야 한다고 홍보하는데, 하지 말자. 플라스틱 카드 잔액조회(자기자신 유심의 잔액조회 말고)나 플라스틱 카드 잔액이전 기능을 쓰지 않는다면 해당 모드까지 켤 필요가 없다. 켜 놓으면 NFC 태그 읽기 기능 때문에 아무 때나 다른 RF 카드를 읽어 "두루룽, 띠리링" 소리가 나면서 카드 읽기 앱이 수시로 켜지거나(특히 휴대폰 케이스가 카드수납 되는 케이스일 때 더 심하다.) 상당히 귀찮고 짜증나는 일이 생길 것이다. 또한 휴대폰 화면이 켜져있는 동안 전자카드를 읽으려고 리더기능을 상시 송출하여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진다. 자세한 사항은 NFC 항목 참고.[8] 가장 비싼 수수료가 휴대폰 소액결제를 통한 충전이며, 무려 6%다. 6%가 얼마나 큰 액수냐면, 국내 공항(!)에서 원화를 일본 엔화로 환전할 때 받는 수수료 수준이다. 그 날강도 같은 공항 환전 수수료에 육박하는 수수료로 허공에 쏟아부을 이유는 없다.[9] SK텔레콤의 SmartTouch, kt의 CLiP((구)모카월렛), 유플러스의 스마트월렛[10] 이 때, 애플릿 적용을 할 때에는 반드시 타사 기종의 휴대폰이 아닌 같은 회사 (예 : SKT 폰 - SKT 유심) 의 휴대폰을 사용해야 한다. (자급제 폰의 경우에는 확인하지 않았음) 일부 경우에 지원되지 않는 기기라는 오류를 내뿜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다만 최초 등록 이후에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11] SK텔레콤은 모델명이 Combi로 시작하는 USIM, KT는 모델명이 D1450, D1460인 USIM. LG U+나 SK텔레콤, KT의 2G CDMA 폰들은 UICC뱅킹용 UICC가 따로 있다.[12] 일반적으로 리튬 전지는 완전 방전을 방지하기 위한 보호 회로(PCM)가 있다. 완전히 방전되면 전극이 전해액에 의해 산화되어 망가져 더는 사용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배터리가 거의 방전되면 보호 회로에 의해 더는 방전이 안 되게 차단된다. 하지만 물론 시간 앞에선 장사 없다.[13] 즉, LG U+ USIM+KT 기기 라든가, SK텔레콤 USIM+LG U+ 기기 라도 3G 전화는 안 될지언정 티머니는 찍힌다는 소리다.[14] 즉, 노랑색 슬림형 단말기를 제외한, eB카드(티모아) 시절부터 설치되어 있었던 보라색 구형 단말기.[15] 웬만하면 에러메시지나 결제 완료가 뜰 때까지 계속 댄 상태로 있는 것이 좋다. 에러난다고 그냥 막 태그했다 바로 떼버리면 계속 오류가 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에는 에러를 뿜으면서 요금은 나가는 수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16] eB제 구형 정사각형 단말기, 트로이카 삼각형 LED 단말기, 디스플레이 장착 신형 LTE 단말기 불문 모든 서울 버스 단말기.[17] 다른 지역에서 이용할 땐 오류없이 이용이 가능한 것을 보면 광주광역시 시내버스에 설치된 한페이 단말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응이 좀 느려서 그렇지..[18] 단말기는 같고 Cashbee 로고 대신 hanpay 로고가 세겨져 있다.[19] T Pay와 연동하여 후불형 교통카드와 유사하게 당월 사용금액을 월말에 합산하여 다음달에 사용자 전월 소액결제 한도에서 차감하는 서비스[20] 삨과 유사한 스티커를 부착시에만 교통카드 이용가능. 일반교통카드를 스티커형으로 만든것이라 읽기가 불가능한 단말도 이용이 가능하다.[21] SIM SE 기반 교통카드를 발급하면 HCE 기반 교통카드가 해지된다. 다시 활성화 할려면 유심이 없는 폰으로 교통카드 사용을 누르면 HCE 기반 교통카드가 활성화가 된다.[22] 하지만 어째서인지 앱 상세페이지에서는 해당 항목이 표시되지 않는다.[23] 100번 버스만 티머니이며, 광주광역시를 오고가는 500번 버스는 캐시비가 주 교통카드다. 본래 함평은 티머니 정식 지역이지만, 광주↔전남 광역환승제로 인해 한 개의 운수사에 두 개의 교통카드사를 도입하였다. 특이하게 함평 500번 버스의 이용내역을 조회해 보면 함평이 아닌 화순/해남/보성에서 이용한 걸로 조회된다. 100번 버스 이용내역은 정상적으로 함평으로 조회된다. 전남 고흥군내버스도 함평 버스로 조회된다. 뭐지? 카드사는 다른데 운수사는 같나?[24] 군위군은 2023년 7월 1일 대구광역시에 편입될 예정이며,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소속 마을버스로 운행된다. 그렇게 되면 원패스 교통카드가 도입되면서 호환될 예정이다. 영양군은 당초 2017년 중 교통카드 실시와 함께 티머니 호환 예정이었으나, 2017년 교통카드 설치 예산이 삭감되어 언제부터 사용이 가능할 지 모른다. 청송군은 2023년 1월 1일 전국 최초로 전면 무임승차제를 도입한다.[25] 단말기만은 설치되어 있다.[26] 구형 티머니카드는 충전모듈 생산 종료로 5-8호선에서 충전이 불가능하다.1-4호선은 당분간 가능[27] 서울교통공사 1~4호선 구간은 교통카드 판매기가 설치되어 그곳에서 티머니를 구입할 수 있다.[28] 물론 현금을 계좌에 입금하고 충전하는 것은 당연히 가능하다.[29] 제주은행도 가능하지만 제주도 외에는 서울(명동/역삼동)과 부산(남항동)에만 점포가 있으니, 의미가 없다.[30] 유스퀘어 지하보도로 들어가는 입구에 설치돼 있다. 단, 국민은행 ATM에서는 모바일 티머니를 충전할 수 없으며, 일반 플라스틱카드만 가능하다. 모바일 티머니는 신한은행 ATM에서 충전이 가능하다.[31] 다만 최초 출시 이후 한동안 1만원 이상 충전시 1회당 1,000점 한도로 T-마일리지 3%를 적립해 주는 행사가 있었다. 그래서 이 때 구입한 사람들은 폭풍 충전(...)을 통해 일단 구매 금액 1만 원을 채우기도 했다.[32] 인천 버스 790 및 영흥도 공영버스 제외[33] 일부 지역 택시, 시외버스, 오프라인 가맹점 제외.[34] 그동안 전라남도 완도군 농어촌버스에 교통카드 미설치 지역으로 서술되었지만, 완도군은 2014년 11월 캐시비를 도입했다. 티머니 호환도 된다.[35] 이것을 별 거 아닌 걸로 치부하는 사람이 많은데, 일본의 여러 지역을 여행 다녀본다면 티머니의 호환성을 다시 보는 정도가 아니라 받들고 싶어질 것이다. 이쪽 동네는 철도만 해도 JR그룹, 사철, 지자체 교통국, 민자사업, 제3섹터가 나뉘고 당연히 그 가운데서도 지역마다 회사가 나뉜다. 버스도 사정은 마찬가지. 그나마 각 지역의 사철 및 시 교통국계끼리 모여 IC카드를 만든 곳이 많고, 2000년대 중반 이후 Suica를 필두로 각 JR 회사들의 IC카드와 몇몇 사철 회사의 IC카드의 상위호환이 가능해졌지만 여전히 많은 IC카드들은 호환이 안 된다. 중견도시까지만 내려가도 호환 따위 개나 줘버린 곳이 한두 곳이 아니다. 주로 레싯프 비표준 규격을 쓰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이요테츠라던가. IC카드 상위호환이 안 된다는 뜻은 그 지역(회사)에서만 쓰이는 IC카드를 새로 사던가, 아니면 현금 내고 표 끊던가 해야 하는데 이게 얼마나 불편하고 번거로운지는 설명이 필요한지... 아예 IC카드 자체를 안 받는 회사도 여럿 있다는 건 말할 기운도 안 난다. 일본인들도 한국의 교통카드 시스템을 본받자고 하는 판에... 즉, 일본은 빠르지만 호환이 잘 안되고 한국은 느리지만 호환이 잘 된다.[36] 단 BRT 1001번과 계룡좌석 2002번의 경우 서로 환승할인이 되지 않는다.[37] 광주광역시 인근지역인 나주시, 화순군, 함평군, 장성군, 담양군 버스만 가능.[38] 부산 도시철도에서는 아예 인식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됨. 부산광역시 시내버스에서는 잘 된다. 대구광역시 시내버스에서는 2004년 스마트 티머니 초기형이 아예 인식되지 않으며, 2005년 ~ 2007년 사이에 발행된 스마트 티머니는 버스에서 잘 찍히는 편이지만 도시철도에서는 찍힐 때가 있고 안 찍힐 때가 있어서 복불복이다.[39] 대구에서는 승차할 때보다 하차할 때 호환 선불교통카드의 에러가 많았었던 편이다. 단말기 통신 문제로 아예 하차가 안 찍히는 경우가 간혹 있었기 때문이다. 단말기의 승하차 기록에 남지 않기 때문에, 이 경우는 DGB유페이에 백날 연락해 봤자 환불도 아예 안 해 준다. DGB유페이에서 발행한 대경교통카드, 탑패스, 원패스 이용시에는 이런 현상이 없다. 현재는 상술한 삼원FA 5세대 단말기로 교체가 완료되었기 때문에 교통카드가 어떻든 이러한 현상은 사라졌다.[40] 수도권 전 구간 및 충청남도나 강원도 구간에서도 사용 가능. 하지만 춘천시 시내버스와 환승 할인은 불가하며 티머니 뿐만 아니라 다른 교통카드들도 마찬가지. 수도권 전철은 수도권 통합 요금제가 적용된 서울, 인천, 경기도 대중교통에서만 환승혜택이 제공된다.[41] 충전은 2014년 11월 29일부터 가능하다.[42] 2016년 12월 30일부터 개통되어 사용 가능하며, 역내 충전기에서 충전도 가능하다.[43] 부산김해경전철 역사에서는 구형 티머니도 사용할 수 있고 부산김해경전철의 무인 충전기에서 티머니의 충전이 된다. 다만 인식이 잘 안 될 수 있으니 이용에 참고.[44] 무인 충전소가 DGB유페이 독점이라 충전이 불가능하다. 인근 편의점이나 ATM에서 해야한다.[45] 무인 충전기에서 충전이 불가능하다. 역 인근 편의점이나 은행ATM에서 해야 한다. 녹동역, 소태역, 평동역 인근에는 편의점과 은행 ATM이 없으므로 참고.[46] 완도군, 영덕군에서도 이용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47] 단 고속버스 회사라도 일부 전환고속, 시외버스의 경우 E-Pass의 사용은 불가능하며 전환시외는 일부노선에 사용가능하니 꼭 확인하자. 금호고속 2팀에서 차내 단말기가 없고 QR코드 리더기만 달려있는 차량도 존재하는데 이 경우도 고속버스모바일 앱에서 실물 플라스틱카드의 카드번호를 입력하여 잔액 차감 후 모바일승차권을 발권할 수 있다.[48] 단, 영흥면을 제외한 옹진군 지역은 교통카드 미사용 지역으로 이용 불가.[49] 춘천터미널 제외.[50] 2022년 대구광역시와 통합 예정[51] 시내버스, 농어촌버스만 사용이 가능하다. 전북고속, 전주고속, 호남고속, 대한고속, 안전여객에서 운행하는 시외(직행)버스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52] 아직도 되지 않는 택시가 일부 존재한다. 이전에는 티머니택시 앱으로 조회하면 반경 1km 이내 존재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었으나, 원래 티머니택시 앱은 서울특별시만 가능하다.[53] 부산과 마찬가지로 아직도 티머니 결제가 안 되는 택시가 일부 존재한다. 카카오택시로 '카드가능'을 체크해서 불러도 정작 단말기에서 티머니 결제 모듈이 없다며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택시를 탔는데 카드 결제 단말기가 티머니 단말기가 아니라면 기사에게 먼저 물어봐야한다. 티머니만 믿고 현금도 카드도 없이 탔다간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으니 반드시 확인할 것.[54] 일부 택시 업체만 해당됨. 이외는 전부 캐시비 단말기이다. 다만 최근에 티머니 단말기를 사용하는 업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55] 주로 회사 택시에 카드 결제 단말기 설치됨.[56] 이용 날짜 및 시간, 이용 가맹점, 거래금액만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57] 2021년 기준, 키오스크에서는 불 가능하다(?) 2021년, 2022년 현재도 키오스크에서 잘만 되었으며(모바일 티머니로 서울 잠실점, 부산 남천점, 광주 전남대점, 용봉점, 대전 카이스트점, 목포 남악점, 제주공항점, 제주 월드컵스타디움점에서 시도) 결제가 불가능한 키오스크를 확인하지 못했다. 키오스크 결제 방법은 결제 시 빨간색 터치 패드에 교통카드를 대면 바로 결제되어 영수증이 나오며 오더도 정상적으로 접수된다.[58] 2022년쯤 키오스크에 교통카드 결제 항목이 생성됐으며, 티머니, 캐시비에 한하여 결제가 가능하다. 일부 키오스크에서는 티머니 SAM 오류라는 안내가 표시되면서 결제가 안 된다. 같은 매장이라도 결제가 되는 기기와 안되는 기기가 공존한다.[59] 입장료, 식음료, 기념품, 리조트 결제 가능[60] 기존 티머니 교통카드로는 이용이 불가능하며, 교통카드에 One Card, All Pass (전국호환)가 새겨진 티머니만 결제 가능.[61] 웬만해선 되니 안심하자[62] 매월 1일 ~ 15일 사용분은 사용월의 다음 달 1일에, 매월 16일 ~ 말일 사용분은 사용월의 다음 달 16일에 일괄적으로 적립된다. GS&POINT 전환 서비스는 2020년 12월 25일 이후로 전환이 불가능하다. 수도권 이용분에 비해 호환지역 사용분은 마일리지가 늦게 올라올 수 있다.[63] 옛 명칭은 롯데멤버스. 2015년 4월 20일부터 L.포인트로 변경했다.[64] 희한하게 DGB유페이 단말기에 찍은 내역은 호환 제휴사명을 덧붙여'지역교통_대구(UP)'로 표시되었다.[65] 그런데 GS25와 다른 편의점은 프로세스가 정반대인 듯. GS25는 비밀번호 치고 마일리지 조회 후 당겨오지만, 다른 편의점은 당겨 올 마일리지를 입력한 후 비밀번호를 쳐서 마일리지를 조회하여 당겨 오는 듯하다.[66] 휴일인 경우 다음 2영업일 이내[67] 가령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에 참여해도 마일리지가 적립되지 않거나, 앱을 설치 후 실행하는 적립조건에도 적립이 안 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68] 옥천 버스 607 한정.[69] 이 3개의 도시들은 수출한 티머니 기반 교통카드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웰링턴은 이전에는 B300을 사용하였다. [70] 안동, 거제, 예천의 경우 운전자용 단말기는 B520D로 설치되어 있다. 예천의 경우 안동과의 광역BIS 사업 때문에 교체되었다.[71] B100 단말기는 2008년 GPS 오작동에 따른 추가요금 과다 징수 사건으로 신뢰도가 수직하락한 바 있다.[72] 2007년 당시에는 B200/B300이었고, 2010년에 운전자용 단말기(OBE)를 통합한 통합형 단말기를 장착한 B400 모델이 나왔다. B200/B300 모델은 서울 공항버스, 광역버스와 일부 간선/지선버스, 대전광역시 시내버스, 포항시 시내버스 등지에서 볼 수 있었는데, 광역버스에 설치된 B100 단말기가 오류를 자주 일으켰기 때문에 조기에 교체되었다.[73] 대표적으로 108번의 양주역 이북, 774번의 삼송역 이북, 704번의 서울/고양시계 이북 구간 등.[74] 대표적으로 3012번, 6515번[75] 단, 안동시의 경우 단말기 유지보수 보조금은 지급된다.[76] 그러나, 2016년 이후 교통카드 단말기를 신형으로 교체하는 지역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태그단말기에 컬러 LCD 표시창이 장착된 것으로 교체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숫자표시와 영문자 표시만 가능한 단말기를 신조로 도입하는 것은 추세에 뒤떨어지는 면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77] 안동, 거제, 통영의 경우 17년 12월 생산.[78] 그런 이유로 안동, 거제, 통영의 경우 태그단말기 모델은 B400이지만 운전자 조작단말기는 B520D 모델을 장착했다. #[79] 이 단말기는 시내버스보다는 마을버스에서 더 많이 볼 수 있는데, 마을버스의 경우에는 2020년 B600 단말기로 전부 교체되면서 운전자용 단말기도 구형 B400 단말기와 연결되는 단밀기는 B600 단말기와 연결이 되지 않기 때문에 B600 단말기와 연결을 하기 위하여 운전자용 단말기 또한, 신형 단말기로 전면 교체하였기 때문이다. 시내버스의 경우에는 앞선 2015년에 B600 단말기로 교체되었고, 이 신형 운전자용 단말기는 마을버스 위주로 설치되었기 때문에 시내버스 설치분은 해당 단말기의 물량이 부족한 편이여서 보기 힘든 편이다. [80] 이것이 Apple Pay를 위한것인지, 오픈루프를 위한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81] T-존에서는 주중 오후 1시까지 주문해야 당일에 출고된다지만 마감시간을 몇 분 앞두고 주문한 것도 다음 날로 넘어가기 때문에 당일 출고를 받고 싶다면 웬만하면 정오 이전에 주문하는 게 낫다. 배송은 CJ대한통운을 이용하다가 2016년 7월에 로젠택배로 변경됐다. 플러그인은 KCP의 것을 이용한다. 그 외에는 카카오프렌즈 티머니라든지, B1A4 팝카드라든지, 에이핑크 티머니라든지, 응답하라 1988 티머니라든지... 2015년에 정말정말 다양한 티머니 카드들이 꽤 나왔다.[82] 반대로 캐시비와 호환되는 티머니 서울 시내버스 구형 단말기에서는 티머니나 후불교통카드는 단말기에 카드 대자마자 결제되는 반면, 캐시비는 몇 초간 대고 있어야 결제된다. 그러니까 우리는 후불교통카드를 이용합시다. 티머니 서울 시내버스 신형 트로이카 단말기와 수도권 전철 단말기에서는 캐시비도 대자마자 결제된다.[83] 부산, 창원, 구미, 대구 등 일부 영남권 지역에서 사용 중인 삼원FA 5세대 단말기에서는 티머니도 갖다대자마자 바로 결제된다.[84] 2014년 6월 21일에 출시한 One card, All pass 규격 카드 말고 흰색 네모 바탕에 밴드와 비슷한 모양으로 "전국호환" 글자가 있는 것들.[85] 이때 등록일은 3일에 들어가지 않는다. 예를 들어 1일에 등록했으면 2~4일을 온전히 보내고 5일 아침부터 청소년 요금이 적용된다.[86] 사용 자체는 가능하지만 일반(성인)요금이 나가므로 엄청나게 손해를 본다.[87] 마찬가지로 우체국 자체 체크카드 중 똑같은 상품인데 국내전용으로 쓰다가 해외겸용으로 바꾸고 싶으면, 기존 카드는 해지해야 한다. 라이프플러스 체크카드 역시 같은 이유로 캐시백형과 유니마일형을 같이 소지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