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시설 방치 애물단지…인수·투자 협의 없어폐업에 온천수량 여유…군, 스포츠대회·전지훈련 유치
(창녕=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017년 5월 폐업 후 5년째를 맞은 우리나라 온천 리조트 대명사 '부곡하와이'의 현재. (창녕=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축구장 60여 개 면적에 초대형 목욕탕·극장식 공연장·워터 슬라이드를 갖춘 실내외 물놀이장·식물원·놀이공원·호텔까지 있던 우리나라 워터파크의 원조. 종업원 800여 명에 한해 250만 명이 다녀간 곳. 문을 닫은 지 5년째에 접어든 경남 창녕 부곡하와이의 화려했던 과거다. 2000년대 이후 출생한 젊은 세대에게 부곡하와이는 낯설다. 그러나 1979년 창녕군 부곡면 부곡온천관광특구에 개장한 부곡하와이는 우리나라 온천 리조트 대명사였다.
부곡하와이가 2017년 5월 29일 홈페이지에 올린 폐업 공고 '안녕 부곡하와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고수온 78도에 풍부한 온천 수량을 바탕으로 창녕군이 고향인 재일 동포가 거액을 투자해 조성한 이 온천 리조트는 해외여행이 여의치 않던 1980년대 전국구 인기를 끌었다. 신혼여행지, 수학여행지, 가족 여행지로 단연 첫손에 꼽혔다. 부곡하와이 덕분에 부곡온천관광특구 역시 전국적인 온천 관광지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나 개장 30년을 넘기면서 시설이 낡아지고, 곳곳에 젊은이들 취향을 살린 대형 워터파크까지 생기면서 부곡하와이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창녕=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017년 5월 폐업 후 5년째를 맞은 우리나라 온천 리조트 대명사 '부곡하와이'의 현재. 낡은 시설과 이용객 감소 악순환이 이어지면서 적자가 쌓였다. 결국 문을 연 지 38년 만인 2017년 5월 29일 문을 닫았다. 폐업 후 치러진 2018년 지방선거 때 후보들마다 부곡하와이 재개장을 공약으로 내세울 정도로 지역사회에서 비중이 컸다. 올해 5월이면 부곡하와이 폐장 5년째를 맞는다. 그 사이 각종 시설물은 부서지고 녹슨 채 오랫동안 방치됐다. 외부인 출입을 막고자 가림막까지 둘러친 부곡하와이는 황량하기 그지없다. 과거 부곡온천관광특구를 먹여 살렸던 부곡하와이가 이제는 특구 이미지를 떨어뜨릴 정도로 애물단지가 됐다. 그러나 재개장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다. 폐업 후 1∼2년 동안은 몇몇 업체가 투자의사를 표시하며 소유주인 일본업체와 인수 협의를 한다는 소식이 간간이 들렸다. 2017∼2018년에는 리조트 대기업 이름까지 거론될 정도로 협상에 진척이 있는 듯했다.
(창녕=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017년 5월 폐업 후 5년째를 맞은 우리나라 온천 리조트 대명사 '부곡하와이' 매표소의 현재. 그러나 폐업이 길어지고,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까지 겹쳐 이젠 간단한 문의조차 뚝 끊길 정도로 매각·재개장 움직임이 없다시피 하다고 창녕군과 지역관광업계는 밝혔다. 창녕군과 지역 관광업계는 부곡하와이 규모가 워낙 큰 것이 매각 걸림돌로 파악했다. 여기다 낡은 시설 교체에 또 거액을 투자해야 해 웬만한 자금력을 가진 기업이 아니면 선뜻 나서 인수를 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창녕군은 부곡하와이가 문을 닫은 후 각종 스포츠대회·전지훈련팀을 유치에 주력해 공백을 메우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서도 검도대회, 초등연맹 태권도 선수권대회, 도로사이클대회 등 각종 스포츠대회가 2월까지 창녕군에서 열린다. 남기동 부곡온천관광협의회 회장은 "평일에는 대회참여, 전지훈련 선수들이, 주말·공휴일에는 시민들이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적은 가족탕을 많이 찾아 나름 활기가 돈다"고 2일 말했다.
(창녕=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017년 5월 폐업 후 5년째를 맞은 우리나라 온천 리조트 대명사 '부곡하와이' 부속 관광호텔. 부곡하와이 폐업이 지역 온천업계에 남긴 뜻하지 않은 선물이 있다. 온천수를 가장 많이 끌어쓰던 부곡하와이가 문을 닫자 온천수 수량이 풍부해졌다. 부곡하와이가 영업 당시 부곡온천관광특구는 하루에 4천t 정도의 온천물을 썼다. 이 중 1천t 이상을 부곡하와이 한곳이 쓸 정도로 온천수 사용량이 많았다. 부곡하와이 폐업 후 부곡온천관광특구에서 사용하는 온천수는 하루에 3천t 정도로 줄었다. 하루 3천t 온천수를 부곡온천관광특구 26개 호텔·모텔에서 나눠 쓴다. 송종진 창녕군 생태관광과 온천팀장은 "부곡하와이 영업 때에는 온천수 사용이 많아 지하 온천수 수위가 많이 낮아졌는데 폐업 후 수위가 많이 상승해 수량에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창녕=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017년 5월 폐업 후 5년째를 맞은 우리나라 온천 리조트 대명사 '부곡하와이' 현재 모습.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2/02 09:15 송고 안녕하세요. 거창 풍차마을펜션 안지기 풍차댁입니다. 겨울여행에 제맛인곳이 있죠.~!! 네 제목처럼 거창에도 유명한 가조온천이 있는데요. 울 어르신들이 젤 잘아는 경남 창녕의 온천 부곡하와이~~!! 이야기를 해드리려 합니다.
부곡온천 관광특구 세월만큼이나 안가보신분은 많이 변했구나 하고 느껴지실듯해요.~!! 연말, 방학을 맞아 날씨도 쌀쌀해지니 온천을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뼛속까지 힐링하는 여행, 진짜 휴식이 될 수 있는 경남 창녕 부곡온천입니다.
창녕군 관광안내도 그 옛날 저 정말 어릴적에 이곳이 최고의 신혼여행지 였다고 하더라고요. 70~80년대 부곡온천의 추억을 간직한 노부부들이 많으실듯한데요. 어른들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가면 추억이 가득할 만한 장소가 되실듯 합니다.
 부곡(釜谷)온천의 유래는땅 모양이 가마솥처럼 생겼다고 하여 지열(地熱)과 관계되는 부곡(釜谷)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오래 전부터 피부질환에 효과적이라는 소문을 듣고 전국의 피부병 환자들이 몰려오기도 하고, 옴 샘이라고 불릴 만큼 유명한 곳이었다고 합니다. 공식적으로는 1997년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연 40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의 부곡하와이로 알려진 부곡온천이 개발된 것은 고 신현택옹께서 부곡면 거문리에 겨울눈이 바로 녹고 물이 따뜻하여 한겨울에도 빨래를 할 수 있는 샘물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1972년 6월부터 온'천' 굴착을 시작이 기원이라지요. [온천지 유래를 적은 기념비(1995. 9. 23.)가 원탕고운호텔 옆에 서 있습니다다.] 위치 :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거문리 일원 온천발견 : 1973. 1. 10. 관광특구면적 : 146만평(1997. 1. 18.지정) 온천수 수온 : 최고온도 78℃ 수질 : 유황온천, 약알카리성 효능 : 피부질환, 신경통, 부인병 등에 효과 관광객 및 수용능력 관 광 객 : 400만명/연(평일 1만명, 휴일 2만여명) 수용능력 : 숙박 8,740명/일, 목욕 2만명/일 지금 주변시설이 아주 잘되어 있어 사계절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부곡온천인데요.
지금은 부곡온천의 중앙에는 요 멋진 분수공원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분수공원은 2002년 관광 문화 유적지 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공원으로, 분수대 바닥에 온천수 족욕장이 있고, 위에는 부곡온천의 시추작업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치하였습니다. 2010년 부곡온천 테마거리 조성사업 추진 시 바닥분수와 터널분수가 있습니다
현재 분수공원은 하절기(7월~8월)에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창녕 부곡은, 온천수로 족욕 체험을 할 수 있는 노천 족욕체험장이 있습니다. 족욕체험은 매주 주말(토,일) 및 공휴일에만 가능해요. ※ 하절기(7월~8월) 운영하지 않습니다. 족욕체험장이 두곳이니 참고하세요. 공동족욕장은 두군데는 이용시간이 차이가 납니다. 한울공원 족욕장의 이용시간은 오후 1시 ~ 오후 9시, 소공원 족욕장의 이용시간은 오후 2시 ~ 오후 6시까지 입니다.
이곳 공원에서는 봄가을이 되면, 라이브 공연을 진행합니다. 봄되면 벚꽃온천축제, 가을에도 또 축제를 해요. 족욕 체험과 함께 온천수에 삶은 계란을 시식하는 행사를 진행하는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창녕우포따오기~!! 저도 반갑네요.
창녕 부곡버스터미널하고 거리도 가까워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좋은 곳이랍니다.
부곡온천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온천이 자연적으로 솟아나는 온천이며 78도 고온의 온천수에 건강에 유익한 성분이 포함돼 있기 때문입니다. 부곡온천은 약 알카리성의 유황온천으로, 피부질환, 신경통, 부인병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예전에 부곡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것이생각이 나네요. 다른곳은 물을 데우다고 연기가 모락모락인데요. 이곳은 물을 식힌다고 김이 모락모락이라고 했다지요. 그 온도가 무려 78도라니 정말 대단하죠~!!
숙박시설 등 휴양 시설이 많고, 창녕 스포츠 파크 등 좋은 체육시설이 많은 이 일대는 전지훈련의 메카랍니다. 이곳은 동계 훈련하기 좋은 도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합니다 온천장 주변에는 ‘부곡온천 관광특구 테마거리’라는 명칭과 함께 다양한 테마 거리로 되어 있습니다.
부곡면 일대에는 관광지답게 많은 호텔과 콘도, 분수대, 공원등 온천을 기반으로 한 여러 온천장들과 휴양 시설들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관광특구 면적도 146만평에 이릅니다. 원탕, 온천사우나 등 온천호텔이 많습니다. 어디곳에 가도 온천물이 괄괄 나옵니다.
호텔 콘도는 사실 여기4개이구요. 나머지는 이름은 호텔인데 일반 온'천'시설이랍니다. 부곡스파디움따오기호텔(따오기호텔) 로얄관광호텔 일성부곡콘도미니엄 (주)레이크힐스골프텔 (주)레이크힐스호텔 저도 구분의 차이는 모르겠어요. 다 호텔이라고 간판적혔는데요. 제가 한것이 아니고, 창녕군의 부곡온천 소개글에서 그렇게 해뒀네요.~!! 저도 궁금.. 뭔차이지 ㅋㅋ 아무튼 다들 크고 화려해 보이죠~!! 뜨끈하게 온천욕 가고 싶어지네요.
건물들이 흑백 느낌이 가득한데요. 칼라로 찍은것 맞습니다. 저도 사진이 이상해서 한번더 카메라를 봤어요. ㅋㅋㅋ 이곳은 진짜 부곡하와이.. 없어진줄 알았는데요. 간판은 살아 있더라구요.~!!!
정말 여기 추억이 새록하신분 계실테지요. 부곡하와이~!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에 있었던 종합레저타운 구 부곡하와이 1979년에 개관하였으며 연수·학습·휴양·위락·스포츠의 관광 5대 기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늪지대식물관·선인장관·열대식물관·난관으로 나누어진 식물원, 불곰·반달곰·쌍봉낙타·포니·아메리카들소 등 50여 종의 동물이 있는 동물원, 약탕·열탕·냉탕·수중폭포안마탕·천연폭포안마탕 및 고·저온 사우나 시설을 갖춘 대장글탕 온천 등을 운영하였다고 합니다. 또 하늘열차·번개놀이·회전목마·우주여행·댄싱플라이 등 각종 놀이기구를 갖춘 놀이동산 하와이랜드, 규격풀·유수풀·어린이전용풀·물미끄럼틀·다이빙장을 갖춘 온천물을 이용한 수영장, 조류·파충류·어패류 등의 박제 전시관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결론은 망했지요. ~!! 부도... 테마공원 하와이파크에는 캠프장으로도 이용되는 분수광장, 벽천분수, 중앙로 느티나무거리, ‘행복의 길’ 은행나무거리, ‘지옥의 길’ 홍단풍거리, ‘시왕청’(Great Hall of 10 King) 조각전시관, 어린이동산, ‘튤립·로즈 연인들의 동산’ 등이 조성되어 있었고 덕암폭포, 자연사박물관, 제례전시관도 함께 있었다고 하니 어마 어마 한 그시설이 지금 다 어떤지 궁금도 합니다. 2017년 5월 28일 영업을 종료되었는데요. 사실 그러고 보니 2017년이면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제 기분은 한 10년 된 기분입니다.
이곳의 페업하게 된 계기는 ~~!!! 영남 지역에 통도아쿠아환타지아, 블루원워터파크, 스파밸리 등 많은 워터파크 및 휴양지가 개장함에 따라 이곳의 수요는 1990년 대 중반부터 조금씩 하락세를 타기 시작하였으며, 약 15년 후인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호황기 때 200만명이 이곳을 찾을 때 비해 10분의 1 정도 밖에 미치지 못하는 24만명 정도만 찾는 등 이용객 수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또, 결정적인 한곳이 또 생기는데요. 2014년 5월 30일에 이곳에서 불과 46km 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김해 롯데 워터파크까지 오픈하면서 이곳을 찾던 인파가 김해 롯데 워터파크 쪽으로 크게 분산되어 이용률이 더 떨어졌게 됩니다. 이로 인해 경영난까지 발생하여 운영하기가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100억원이 넘는 막대한 적자를 면치 못해 2017년 5월 28일에 38년 역사를 간직하고 마지막 영업을 끝으로 폐업하였습니다. 현재는 페업 상태인 부곡하와이 건물,, 나머지는 다 영업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온천 관광지인 창녕 부곡온천 관광특구 부곡하와이 폐업을 기점으로 관광객이 줄어 위기를 맞았지만, 최근엔 인근 스포츠파크와 연계하며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곡온천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부곡하와이는 문을 닫은 상태랍니다. '부곡하와이 매각*인수 자문단'을 구성하고, 부곡하와이 소유주인 제일흥업과매각에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등 재개장을 자신했지만 미지수랍니다. 부곡하와이 매매가가 고가에다가 이곳이 용도가, 운동오락시설지구로 지정되어 있어 골프장이나 요양병원 등 용도변경이 어려워 당장의 수익성을 기대하기 힘든점도 기업들이 투자를 꺼리는 이유라고 해요.~~!!!
부곡터미널 바로 앞에 르네상스관이 있습니다. 약도참고하세요. 출처는 창녕군청에서 펌했습니다. 르네상스관에서 맞은편 폐업한 부곡하와이가 위치 해 있다는게 좀 그렇지만, 만일 재개장하면 정말 핫한곳이 될것 같죠... 기약은 없지만 말이죠.. 이곳을 방문했던 분이라면, 예전의 추억이 깃든곳일 듯 합니다. 예전 어른들이 결혼때는 이곳 부곡온천이 최고의 신혼여행지였다고 하더라구요.
온천시설 외에도 야외족욕장이나 공원 등 쉼터가 있으며 부곡온천의 홍보관 또는 온천체험시설이라 할 수 있는 르네상스관에 가보세요. 이용 시간은 9시부터 19시까지입니다. 휴관일은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부곡온천 르네상스관 앞쪽에는 넓은 공간에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르네상스관은 부곡온천이 예전의 명성을 찾고 부활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부곡온천수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온천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르네상스관은 테마별로 구성된 6개 관람실과 어린이 놀이시설, 수유실등을 갖춘 시설이랍니다.
부곡온천의 좋은 점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시설이 많습니다. 창녕부곡온천에서는 단순히 온천만 즐길수 있는 것이 아니라, 테마거리산책, 분수공원과 르네상스관도 함께 즐기면 좋습니다. 어릴적 기억에 목욕후 먹던 바나나우유가 세상에서 젤 맛있엇던 그 시절이 있었죠.
부곡하와이 온천 정말 놀거리가 많네요. 부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날 때 여러 가지 생각해야 할 것이 참 많은 여행입니다. 시간과 거리, 그리고 비용. 서로의 만족감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한다면 제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것이 바로 온천여행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물이 매끌한 온천을 찾으신다면 여기예요. 가조온천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체험위주로 좋습니다. 특히 무료로 이용되는곳도 있고, 체험시 별도 요금이 있는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하시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차마을펜션으로 오세요.
**아이들에게 요즘 풍차펜션** 케이크만들기가 인기랍니다. 예약은 필수예요. ( 2~3일전에는안될수도 있으니 확인전화를 필수로 하세요.) == 재료준비관계로 기본 과일케이크는 3호로 2만원입니다. 요즘은 아이들에게 동물케이크(강아지, 펜더, 코끼리)와 겨울왕국 올라프 3만원입니다. ㅇ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리터 알려주시면 가능하면 만들기 작업합니다. 거창 풍차마을펜션 에서는 나만의 맞춤 케이크 만들기를 할수 있습니다.
5분거리에 체험마을 숲옛마을과 10분거리에 수승대체험 마을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여러 체험이 많으니, 숙박하시면서 더 많은 체험을 원하시면 문의주세요. 5분거리에 체험마을 숲옛마을 숲옛마을에는 컵만들기, 쌀엿만들기, 연날리기, 딸기체험이 현재 가능합니다.
겨울여행 거창풍마을펜션에 관한 문의는 풍차댁에게 하세요. 겨울에는 무주스키장과 수승대 눈썰매장 가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곳이랍니다.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
부곡하와이 재개 장 - bugoghawai jaegae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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