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eo가 VR Awards 2021 에서 우승한 데 이어, Moss: Book 2는 올해 시상식에서 '올해의 VR 게임' 부문의 다른 12 개 결선 진출자를 제치고 치열한 경쟁에 직면했습니다 . 다른 후보( 2021년 7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의 VR 어워드 자격 기간에 속함) 에는 Star Wars: Tales from the Galaxy's Edge – Last Call , After the Fall , Lone Echo 2 , Zenith: The Last City 가 포함 되었습니다. 특히, Book 2는 작년 말 The Game Awards 2021 에서 최고의 VR/AR을 수상한 Resident Evil 4 를 상대로 수상했습니다. Show VR 어워드 시즌도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Geoff Keighley의 The Game Awards 2022 는 12월 8일에 열리며 Moss: Book 2도 Best VR/AR 후보에 올랐습니다. 거기에서 네 명의 다른 경쟁자가 합류했습니다. 애프터 더 폴 , 어몽 어스 VR , 본랩 , 레드 매터 2 . 그렇지 않으면 F1 22 가 포함된 유일한 VR 지원 게임이며 Best Sports/Racing에 지명되었습니다. 브레이커2 172화 업데이트 Author 이세인 pubslished on 2014년 09월 19일 category 웹툰 | NEWS 172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팬분들께서는 어서 가서 감상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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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LETTER뉴스레터 등록웹툰과 웹소설 정보를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 보세요. 신청하기 2022년 8월 23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프랑스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The Breaker: Eternal Force) (링크)
4. 등장인물[편집]자세한 내용은 브레이커(만화)/등장인물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설정[편집]자세한 내용은 브레이커(만화)/설정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1. 브레이커란 제목의 의미[편집]스토리상으로는 낡은 무림을 파괴하는 자들을 뜻하는 것이며, 1부의 브레이커 한천우와 2 ~ 3부의 브레이커 이시운이 이에 해당한다. 이는 이시운의 대사에서도 나타내는데 4권에서 한천우가 마문기를 죽이러 할 때 강자의 말에 따르는 것이 무림의 규칙이라고 하자, 이시운은 그런 규칙은 부숴버리라 한다. 6. 인기[편집]6.1. 2부[편집]다음 만화속세상 웹툰 추천수 1위를 석권중이다. 7. 비판[편집]힘있는 작화를 떼놓고 무협물로서의 스토리만 평가하자면 지나친 주인공 보정 탓에 굉장히 진부한 소년만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별한 주인공의 정신력 그리고 기연으로 인해 맺어진 인연과 주인공만 특별하게 평가하는 세계관 등을 근거로 무협 갤러리에서의 스토리 평가는 최악이다. 작화만 좋다. 사실 1부만 해도 이시운이 정신력으로 승리를 거둔 적은 없었고 스토리는 대체로 무겁고 어두운 편이었으나, 2부에 들어서 주인공이 정신력으로 버티다가 운빨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어찌저찌 위기를 헤치고 '이렇게 별볼일 없는 소년이 왜 이렇게 강한 정신력을 가진 거지? 이놈에겐 무림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라며 무림고수들이 감탄하며 아군으로 돌아서는 전개를 죽어라 우려먹는 매너리즘으로 점철된 만화가 되어버렸다. 이에 대해서는 스토리 작가도 2부 후기에서 자기는 능력 있는 작가가 아니었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8. 잦은 휴재[편집]휴재관련 이야기 1[11] 8.1. 연재방식의 전환, 분량문제[편집]1부 잡지연재는 2주일에 한번인 격주마감이었는데 2부 웹툰화에 따라 1주일에 한번 작밀레급 작화를 보여주는게 주요 휴재 원인으로 생각된다. 다만 휴재가 타 웹툰보다 잦다보니 독자들이 징징글을 올리고, 퀄리티랑 기한만 완충하면 된다는 말까지 나오는 판국이다. 물론 이게 독자 입장에선 합리적인 의견이다. 문제는 진짜 이러면 퀄리티 저하, 분량 축소가 나오고 비판도 강해지므로 특히 고퀄리티를 내는 작가들이 좋아할 리 없고, 선뜻 그러는것도 매우 힘들다. 8.2. 프로의식 부재인가?[편집]그렇다고 프로의식 부재라고 보기도 힘들다. 정 못맞춘다면 미리 올려서 다음날이 돼서라도 마저 업로드한다고 통보하거나 여타 만화와 달리 비판이 심하면 바로 다음화에 상세한 사정을 부담없이 짤막히 첨가하여 이해를 돕고, 어시스턴트를 굴려도 가끔씩 터지는 1주 휴재만으로도 수준급의 퀄리티와 주간연재보다 엄청난 분량을 꾸준히 유지한다는 건 분명 대단한 일이다 8.3. 건강상의 문제[편집]이와 별개로 나루토의 작가인 키시모토 마사시도 연재 중에 어시들이 많음에도 자주 어깨결림, 근육통에 대해 이야기하고 허리디스크로 휴재를 한 바 있으며 토리야마 아키라는 아예 드래곤볼 땜에 고생을 많이 해서 평생 단편만화만 한다고 선언했을 정도다. 토가시도 유유백서의 연재 중에 건강을 해쳤고 이것이 헌터헌터의 잦은 휴재의 원인이다. 8.4. 다음웹툰의 가로뷰어[편집]다음 웹툰측의 가로 페이지 뷰는, 화면의 기본 크기가 한없이 작았다. 9. 특이한 제본 방식[편집]한국 만화로서는 특이하게도 일반적인 좌→우가 아니라 일본만화와 동일하게 우→좌로 읽는 제본 방식이다. 왜 이렇게 그렸는지 작가들이 밝히고 있지 않은데 오죽하면 프랑스에서 열린 사인회에서도 프랑스인들이 이걸 묻기까지 했다. 아무래도 일본 수출을 염두에 두어서 이렇게 그렸다는 의견이 있는데 결국 2019년 픽코마를 통해 일본 수출이 되었다. 그림 작가의 블로그 포스트 10. 기타[편집]
11. 외부 링크[편집]
[1] 종이책 발매일 기준[2] 종이책 발매일 기준[3] 원래 다음만화속세상 에서 연재되었으나 그림작가 박진환씨가 난약이후 네이버 웹툰으로 연재처를 옮기면서 다음웹툰/카카오페이지에 있던 브레이커 1,2부가 판매종료 되고 네이버 시리즈로 이관되었다.[4] 난약을 통해 네이버로 연재처를 옮겼기 때문에 이후로도 네이버에서 연재할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5] 특히 이시운은 1부에서 너무 호구 같아서 활약을 시작했을 때도 이제 좀 때리고 살자는 소리가 베플을 먹었고(..) 그럼에도 기절, 패배 복선이 너무 많이 깔려서 절세고수를 상대로 카리스마와 명대사를 족족 뽑아내며 오래 버텨줄거라고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어찌보면 눈물나는 변화다(..)[6] 다만 이건 테러를 막아야 할 국정원과 정부가 오히려 테러에 처음부터 적극 협력한 탓이 크다.(다만 정부 전체의 의사는 아니고 일부가 카이저와 딜을 했다고) 흑림방과 국정원 모두 무림 말살 내지 큰 폭의 약체화가 목적이었고 이를 위한 힘인 군대를 합법적으로 동원하기 위해 일부러 무림인으로 하여금 테러를 일으키게 한 것. 일단 정부가 무림인들에게 쩔쩔매는 이유는 이들이 단체로 미쳐서 정부 요인들을 무차별로 암살하고 돌아다닐까봐 지 무림의 힘이 군대보다 강하기 때문이 아니라는 묘사가 나온다. SUC의 진정한 목적도 일부 과격파 무림인들을 사주해 대규모 테러를 일으키게 한 다음 이를 빌미로 대한민국 군대를 동원해 무림을 말살하는 것이다.[7] 이러한 테러에 휘말려 이시운의 어머니를 포함한 선량한 시민들이 죽거나 다치는 사태가 발생했다.[8] 가택에 잠입해 배게 옆에 칼을 박아놓고 나오는 것. 즉 죽을래? 아니면 나 그냥 놔 둘래?[9] 실제로 의천도룡기처럼 유명한 무협소설들도 원말명초 같이 국가 자체가 바뀌는 난세가 배경인, 즉 국가 기능이 제구실 못하는 특수한 상황이 배경으로 한 게 많다. 애초에 문파가 그 지역에서 득세할 수 있는 이유도 현대와 달리 정부의 행정력이 지방 곳곳에 온전히 닿지 못하기 때문이다.[10] 이 부분은 권재규와 선우가에서 매우 강하게 드러난다. 독자들에게 칭송받는 권재규지만 곰곰히 따져보면 양판소에 등장하는 미화된 조폭 두목의 행동 방식을 작중에서 그대로 답습하는 캐릭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