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 출시될 모델은 약 10가지로, 많은 제조사로부터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인다.
1. Kia: Sonet, Cerato, Sedona ▶Sonet Sonet은 모닝보다 400mm, 셀토스보다 300mm 정도 짧은 3995mm의 전장비를 가진 도심형 고층 신차다. 이 크기를 사용하는 경우 Sonet은 A+(또는 B-) 세그먼트에 있다. 이 자동차는 인도에서 처음 출시되었다. 딜러들은 타꼬가 베트남 고객에게 이 차를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으며 가격은 4개 버전 4억8000만동에서 5억8000만동사이라고 밝혔다. 셀토스의 성공으로, 타꼬는 소넷이 셀토스오 처럼 성공하길 바란다. Sonnet은 Soluto와 Seltos 간의 가격 차이를 메울 것이지만, 고객은 로우엔드 버전의 Cerato를 취할 수도 있다. ▶Serato Serato는 기아차 계열의 관심사이기도 한데, 4월 외형 위주로 해외 시장에 출시됐다. 이 자동차는 4분기에 베트남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많은 딜러들이 세라토 판매에 더 이상 관심이 없고 업그레이드를 구매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Sedona 기아자동차의 대가족 MPV 모델인 세도나가 베트남 시장 1세대에 이어 다음 세대를 출시한다. Sedona는 넓은 내부 공간과 더 많은 장비로 인해 Innova와 직접 비교되지 않도록 점차 자신만의 스타일을 형성했다. 새로운 세대는 장비, 엔진 및 시트 선택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2. Ford: Ranger, Territory ▶Ranger Ranger는 중단 대기 중인 모델로, 설계나 장비의 변경이 아니라 수입에서 조립으로 변경된다. 더 많은 버전이 출시되고 가격이 저렴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레인저는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픽업 모델로 남을 것이다. ▶Territoty 베트남에서는 테리토니(Territory)가 CX-5, Tucson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며, 7억동이상의 판매가가 예상되며, C-Size CUV 부문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올해 마지막 분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3. Toyota: Raize, Altis, Land Cruiser ▶Raize 기아차와 마찬가지로 도요타도 소형 고층차 Ranger 모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코나 셀토스 에코스포츠의 B부문에 라이즈를 두고 있지만 규모는 훨씬 작다. 전체 길이는 기아 Sonet과 같다. 이것은 또한 인도나 인도네시아와 같이 도시 밀집지역을 가진 나라를 위해 토요타가 개발한 모델이다. 이 자동차는 현지에서 조립되지 않고 인도네시아에서 수입될 가능성이 높다. ▶Corolla Altis 신형 Corolla Altis는 1년 넘게 세계 시장에 진출했지만 아직 베트남 시장에 나오지 않았다. 일부 딜러점에 따르면 올해 4분기 도요타 레이즈와 동시에 출시하거나 늦어도 2022년 1분기에는 국내 조립 대신 태국산 수입 방식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Land Cruiser 두 가지 인기 차종 외에도 도요타는 완전히 새로운 랜드크루저(Land Cruiser)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디자인이 실내에서 외부로 변경되고 새로운 터보차저가 사용된다. 이 자동차는 지형을 건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서스펜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전 세계에 비해 베트남에 일찍 들어왔다. 4. VinFast ▶VFe34 VinFast는 올해 4분기에 베트남 고객에게 VFe34를 최초로 제공할 예정이다. 크기는 B 사이즈에 불과하지만 C 사이즈의 크로스오버 세그먼트에 배치된 순수 전기 모델이다. VFe34는 환경적 지향성으로 인해 고객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1회 충전, 유지 보수, 배터리 대여 정책, 충전소 시스템 등으로 이동 거리가 많은 고객들의 관심사다. 현재 정부는 재정부를 각 부처와 협의해 등록비와 전기자동차 소비세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정책이 올해 시행되면 고객과 빈패스트 모두 혜택을 받게 된다. 5. Hyundai: 2 new models ▶i10 인기 제품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현대차의 제품군에서는 현재 산타페와 액센트만 업데이트 되어 있다. 나머지 4차는 Elantra, Tucson, i10 and Kona 등 4차는 몇 년째 바뀌지 않고 있다. 2종의 신모델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4종 중 어떤 모델이 나올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현재 i10은 빈패스트 파딜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있고, Elantra는 하락세이고 Tucson은 C 사이즈 크로스오버 부문에서 1위까지 오르기가 어렵다. 따라서, 전문가에 따르면, Almera i1과 Kona는 새로운 버전을 출시해야 한다. 6. Nissan Almera ▶Almera 새로운 유통업체 VAD는 올 7월쯤 Almera라는 이름으로 신세대 Sunny를 출시할 것이다. Almera는 이전의 Sunny에 비해 믿을 수 없는 변신이다. 오래된 디자인에서 젊은 남자까지 그리고 많은 장비를 약속한다. 딜러는 약 4억5천만동의 가격을 예측한다. -GMK미디어 가장 인기 있는 중고차 모델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세그먼트에 있으며 가격은 5억동 미만이며 수명은 5년 미만이다.
1. 도요타 비오스(3억동~5억동) 그 중 2016년 모델은 평균 판매 가격이 3억2천만동으로 가장 많이 찾는 모델이며 2위는 2017년 모델로 평균 판매 가격은 3억6800만동이다. 2019년과 같은 최신 모델은 평균 4억9500만동 2020년 모델은 5억동이다. 신차는 현재 6가지 버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격 범위는 4억7800만동~6억3800만동이다. 2021년 말까지 도요타비오스는 총 1만9931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 모델은 빈패스트 파딜(2만4128대)에게 올해의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빼앗겼고, 총 판매 대수에서 직접 라이벌인 현대 액센트(1만9956대)를 제쳤다. 2. 기아 모닝(2억3900만동) 2016년형 기아 모닝은 평균 판매가가 2억3900만동으로 가장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격은 처음 자동차를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합리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판매 가격이다. 기아모닝의 업그레이드 버전은 2020년부터 출시됐으며 GT라인과 X라인 2가지 버전으로 가격은 4억3900만동에서 기존 모델(2억9900만동)보다 월등히 높다. 이 모델은 2021년 총 판매대수가 3904대로 빈패스트 파딜(2만만4128대)이나 현대 그랜드 i10(1만1742대)에 크게 뒤진다. 3. 토요타 이노바(4억3천만동) 2016년은 이노바가 포괄적인 변화와 함께 새로운 세대로 진입하는 해이다. 중고차 시장에서 이 차의 평균 판매 가격은 4억3천만동으로 A급 차와 맞먹는 수준으로, 기아 모닝 신세대 모델보다 훨씬 낮다. 저렴한 판매 가격, 5년이 지나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디자인, 저렴한 사용 비용 등은 많은 사용자들이 토요타 이노바를 선택하는 요인이다. 신차 시장에서 도요타 이노바는 2021년 3002대를 판매해 엑스판더(1만3616대)를 크게 뒤졌다. 4. 현대 그랜드 i10 (2억3600만동~3억500만동) 또한 서비스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의 인기 있는 선택이다. 저렴한 가격, 쉬운 유지 보수 및 부품 교체는 현대 그랜드 i10을 신차 시장과 중고차 시장 모두에서 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이유다. 현대 그랜드 i10의 새로운 세대는 외관, 실내 안락함, 엔진의 주요 변경 사항과 함께 2021년 8월부터 출시되었다. 현대 그랜드 i10은 2021년 총 1만1742대의 판매를 달성하여 빈패스트 파딜(2만4128대)에 이어 전체 시장 9위, A급 자동차 부문 2위를 기록했다. 5. 혼다 시티(4억9500만동) 대표적으로 2019년형 혼다시티의 평균 판매가격은 4억9500만동으로 신차 판매가격보다 현저히 낮다. 또한, 혼다 시티 2019의 디자인은 아직 구식이 아니므로, 이는 가족과 서비스 카 사업 모두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적절한 선택이다. 2021년 혼다시티는 이달의 베스트셀링카 톱10에 3차례 올랐고, 혼다시티의 총 판매대수는 9745대로 현대 엑센트, 도요타 비오스에 이어 B세단 부문 3위에 올랐다. 신차 시장의 상위 경쟁사 두 곳과 비교해 혼다시티의 판매실적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그다지 경쟁력 있는 판매가격이 아니기 때문이다. 6. 기아 세라토(5억9천만동) 2019년형 기아 세라토 모델의 가격은 평균 5억9천만동로 B급 세단과 맞먹는다. 한편, 이 차의 디자인은 여전히 구식이 아니며 많은 편리한 장비들을 갖추고 있다. 이는 예산이 6억동 미만인 최초 자동차 구매자에게 이상적인 선택이다. 기아 세라토/K3는 2021년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 톱10에 진입하는 등 총 1만505대 판매를 달성했다. 이 역시 가장 인기 있는 C클래스 세단으로 접근성이 뛰어난 가격 덕분에 경쟁 차종보다 훨씬 앞선다. -GMK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