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크게 만들기 - bagseu keuge mandeulgi

테이블을 구성하는 행, 열 및 셀의 크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 크기를 조정하는 최상의 방법은 뷰 유형 및 크기를 조정할 테이블 구성 요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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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을 사용하여 행 및 열 크기 조정
수동으로 행 및 열 크기 조정
전체 테이블 크기 조정
셀 크기 조정

명령을 사용하여 행 및 열 크기 조정

서식 > 셀 크기를 선택합니다.
길게, 짧게, 넓게 또는 좁게 명령을 선택합니다. 이러한 명령을 빠르게 적용하려면 행 및 열 크기 조정에 대한 바로 가기(Tableau Desktop)를 참조하십시오.

예를 들어 아래 뷰에서는 넓게와 길게 명령을 사용하여 뷰의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참고: 지정된 필드의 모든 멤버는 동일한 너비와 높이를 갖습니다. 개별 필드 멤버의 크기를 조정할 수 없습니다.

수동으로 행 및 열 크기 조정

행과 열 머리글 또는 축의 너비나 높이를 수동으로 조정하려면 다음을 수행합니다.

머리글이나 축의 세로 또는 가로 테두리 위에 커서를 놓습니다.
크기 조정 커서
가 표시되면 테두리를 클릭하고 왼쪽 및 오른쪽이나 위쪽 및 아래쪽으로 끌어옵니다.

전체 테이블 크기 조정

서식 > 셀 크기 메뉴에서 크게 또는 작게를 선택하여 전체 테이블의 크기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표시된 뷰의 열 너비와 행 높이를 늘리려면 서식 > 셀 크기 > 크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은 시각적으로 적절한 방식으로 패널의 너비와 높이를 모두 늘립니다. 테이블 크기를 조정할 때 행 머리글의 크기는 가로로 증가합니다.

셀 크기 조정

Tableau에서 만들 수 있는 모든 테이블에는 셀이 기본 구성 요소로 포함됩니다. 텍스트 테이블의 경우 셀이 필요합니다. 셀은 행과 열의 교차 부분이며 텍스트가 표시되는 곳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셀을 참조하십시오.

그러나 구성하는 뷰에 따라 분산형 차트의 경우처럼 셀 식별이 항상 가능하거나 유용한 것은 아닙니다.

행 선반과 열 선반의 안쪽 필드가 모두 차원인 경우 셀을 조작하여 데이터 뷰를 향상시키면 도움이 됩니다. 이 경우 서식 > 셀 크기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는 다음 두 개의 바로 가기가 있습니다.

사각형 셀 – 셀의 가로 세로 비율이 1:1이 되도록 뷰를 조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히트 맵에 유용한 사각형 셀이 생성됩니다.
텍스트 셀 – 셀의 가로 세로 비율이 3:1이 되도록 뷰를 조정합니다. 이 셀은 텍스트 테이블에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사각형 셀과 텍스트 셀을 적용하여 아래 텍스트 테이블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셀을 사용하면 셀의 가로 세로 비율이 3:1이 되고 읽기 쉬운 간소한 테이블이 생성됩니다.

사각형 셀	텍스트 셀

아래 표시된 히트 맵은 서식 > 셀 크기 메뉴에서 사각형 셀을 선택하여 수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셀의 가로 세로 비율이 1:1이 되고 분석하기 쉬운 압축 테이블이 생성됩니다. 마크 카드의 크기 슬라이더를 사용하여 각 마크의 크기를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셀 크기를 변경한 후 Ctrl+B 및 Ctrl+Shift+B를 사용하여 셀의 가로 세로 비율을 유지하면서 테이블 크기를 줄이거나 늘릴 수 있습니다. Mac에서 키 입력은 Command-B 및 Shift-Command-B입니다.

루리웹-3236413820 (4487293) 39.7.*.*	BEST 머야 머야 머야	20.03.04 14:34
비오라트 (162315) 14.36.*.*	BEST 오!?	20.03.04 14:37
아룬드리안 (4531589) 211.205.*.*	?!	20.03.04 14:41
라젠드라 (3408517) 183.102.*.*	BEST ㅇㅈ	20.03.04 14:41
더락 (419352) 223.39.*.*	어 봐도 잘이해가 안갑니다 선생님 ㅠㅠ	20.03.04 14:41
루리웹-4564916548 (5329905) 218.159.*.*	더락 위아래 열어서 제일 끝부분은 자르고 상대적으로 작은 면쪽은 그냥 구부려 접는거지 원래 모서리였던 부분은 펴고 \| 20.03.04 14:42 \| \| \|
러스티라이언 (4954716) 119.196.*.*	어케한겨	20.03.04 14:41
윤바리 (4978616) 183.101.*.*	하다가 부왘 찢고 테이핑 하는건줄 알았는데 ㅋㅋ	20.03.04 14:41
루리웹-4564916548 (5329905) 218.159.*.*	근데 접히는 게 신기할 정도로 딱 저렇게 잘접히네 안쪽에 칼집이라도 살짝 넣었나	20.03.04 14:41
ㄴㅊㄴㄴ (3380601) 222.108.*.*	루리웹-4564916548 예쁘게 접으려면 그렇게 하면 됨 \| 20.03.04 15:03 \| \| \|
루리웹-9934148676 (4865303) 121.190.*.*	유용하겠다	20.03.04 14:42
라켄 (10038) 223.39.*.*	가능.	20.03.04 14:42
taenni (3817827) 220.120.*.*	BEST 호... 분리수거장 가서 이미 다른박스고르고 있음.	20.03.04 14:42
기륜 (238392) 59.30.*.*		20.03.04 14:42
루리웹-4817856287 (4804979) 211.201.*.*	위아래가 정중앙이 아니면 대각선으로 접히겠구나...	20.03.04 14:42
Fistlaw (5320271) 175.195.*.*	일단 택배상자 와드	20.03.04 14:42
레미펜타닐 (4962715) 223.62.*.*	BEST 집에서 따라하다가 아니 이놈의 문디자슥은 왜 짐쌀라고 가져온 박스를 다 잘라놨어 소리 듣기 딱좋다	20.03.04 14:43
시로코코 (3668220) 219.254.*.*	BEST 단점은 물류를 존나게 던지면 박스내구도가 보장안될수도있음	20.03.04 14:43
세인트시아 (4959428) 121.181.*.*	BEST 어차피 4변의 길이는 같기때문에 저게 가능한겁니다 크기가 크다고 무조건 따라하면 안됩니다	20.03.04 14:43
루리웹-1411075587 (4714610) 175.121.*.*	세인트시아 그래서 단순히 사이즈 안맞는게 아니라 한쪽이 잘안맞고 다른쪽에는 여유있을때나 쓸수있는 기술 \| 20.03.04 14:52 \| \| \|
루리웹-8464231567 (5204416) 223.39.*.*	세인트시아 4변....머..뭐??? 이런 변이 있나.. \| 20.03.04 15:03 \| \| \|
루리웹-8464231567 (5204416) 223.39.*.*	세인트시아 너 중딩때 수학배웠어? \| 20.03.04 15:04 \| \| \|
세인트시아 (4959428) 121.181.*.*	루리웹-8464231567 아...오타네요..변이아니라 면요... \| 20.03.04 15:13 \| \| \|
루리웹-8464231567 (5204416) 223.39.*.*	세인트시아 멋있어서 드립쳤습니다 꾸벅 면과 변이 다른가바요? 면을 먹으면 변이 나오긴한데... \| 20.03.04 15:29 \| \| \|
루리웹-3990618627 (5053939) 121.136.*.*	내가 빈박스보고 멘붕와보긴 처음이다.	20.03.04 14:44
Lostel (15140) 222.101.*.*	뚜껑이랑 바닥 반으로 잘라서 접는거네	20.03.04 14:44
루리웹-3766419056 (4714751) 223.38.*.*	ㅇㄷ 일단 테이프공구리질 좀 해야겠지만 완전히 들어간다는게 어디냐... 뭉개져도 별문제없는것들이라면 드럽게 유용하겠네	20.03.04 14:45
라이넥 (933543) 110.70.*.*	현장에서 많이들 쓰는 방법임 다만 수학작 계산능럭이 딸린 사람이 어설프게 시도하면 상자만 버리는 경우도 나오므로 주의	20.03.04 14:45
외계 생명체 (984858) 218.236.*.*	정보) 마법칼입니다	20.03.04 14:46
키타자와 시호 (1337486) 194.5.*.*	ㅇㄷ	20.03.04 14:49
닥스로이드 (893965) 61.79.*.*	오늘만 5번은 본거같다	20.03.04 14:53
피곤한스피카 (1331951) 122.254.*.*	올	20.03.04 14:55
랑。 (359156) 1.221.*.*	완벽히 이해했어	20.03.04 15:00
루리웹-1638014676 (5010048) 218.49.*.*	저거 지난 달에 우체국 갔을 때 우체국 직원 아조씨가 해주셨는데 찐텐으로 놀라워서 육성으로 감탄했더니 아저씨가 엄청 뿌듯해하시더라. 근데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음. 파손 위험 있는거라 뾱뾱이 ㅈㄴ 두르려고 했는데 박스 뚝딱 하더니 완전 안전 포장으로 변해버렸음.	20.03.04 15:24
해태 눈 (4705922) 218.156.*.*	마지막에 따봉하는거 귀엽당	20.03.04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