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중학교 김동하 김태균 - bagmunjunghaggyo gimdongha gimtaeg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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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하

김동하(15)와 김태균(15)은 2005년생으로 인천 연수구 <송도 롯데캐슬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둘 모두 성인 수준의 건장한 체격으로 박문중학교 일진이었다. 박문중학교는 가톨릭계 사립학교로 노틀담수녀회가 운영한다.

김동하는 2019년 여학생을 감금한 후 술을 먹이고 폭행해 입원시켜 박문중으로 강제전학온 바 있다.

2019년 12월, 김동하와 김태균은 동급생 A양에게 눈독을 들이고 술을 먹여 강간할 계획을 세운다.

12월 23일 새벽 1시, 김동하와 김태균은 <송도 롯데캐슬 아파트> 헬스장에 몰래 들어가 1학년 B군과 술을 마시다 평소 친하게 지내는 A양을 부를 것을 요구했다.

B군은 A양에게 전화를 걸어 '누나가 안 오면 형들한테 맞는다'고 호소했고 A양은 친구에게 전화로 '무슨 일이 생기면 112에 신고해 달라'고 부탁한 뒤 헬스장으로 갔다.

김동하와 김태균은 '오늘 너 킬(kill)한다'며 A양에게 술을 먹였다. 김태균은 술을 조금 마셨으나 김동하는 입에 대지도 않았다. 이들은 A양이 만취해 정신을 잃자 B군을 먼저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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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김동하와 김태균은 헬스장 밖에서 정신을 잃은 A양을 키스하고 가슴을 만진 뒤, 낄낄대면서 A양을 땅바닥에 질질 끌며 범행장소를 물색했다.

이들은 CCTV가 없는 아파트 103동 28층 꼭대기층 계단으로 갔다. 그리고는 A양의 얼굴을 때리고 침을 뱉어 깨운 다음 가위바위보로 성폭행 순서를 정했다.

김동하가 A양을 성폭행한 후 김태균이 옷을 벗었으나 추위로 발기가 되지 않아 미수에 그쳤다. 이후 둘은 국밥을 먹었고 김동하가 다시 A양을 폭행하고 침을 뱉었다.

A양의 얼굴은 멍들고 입술은 터졌다. 부모는 바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튿날 A양은 정형외과에서 전치 3주, 산부인과에서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

A양의 오빠는 김동하와 김태균, B군을 만나 추궁했다. 그러자 김동하와 김태균은 B군에게 '경찰에 신고할 테니 증인을 서라'고 지시한 뒤 A양 오빠를 감금죄로 고소했다.

김동하가 경찰 출석을 요구 받자 김동하 부모는 변호사를 고용했다.

김동하는 김태균에게 '우리 변호사가 혐의를 부인하고 DNA검사도 거부하면 경찰이 아무 것도 못한다더라'면서 '모든 사실을 부인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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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김동하와 김태균

A양 부모는 김동하와 김태균이 딸을 성폭행하는 과정을 촬영했을 것을 의심하고 경찰에 압수수색을 요청했으나 경찰은 '피의자들이 혐의를 부인한다'며 거부했다.

김동하와 김태균은 1주일 후 새벽, 같은 범행 장소에서 남학생 1명, 여학생 2명과 술을 마시다 경비원에게 적발되기도 했다..

2020년 1월 3일, 박문중학교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를 열었으나 김동하와 김태균은 불참하고 친구들과 길거리를 배회하다 우연히 A양을 발견해 쫓아갔고 A양은 경찰에 신고해 귀가했다.

이후 김동하는 A양의 오빠에게 '엄지척' 이모티콘을 보내 조롱했으며 김동하, 김태균의 친구들은 A양의 동향을 보고했다. A양은 몇 시간 동안 울고 칼로 자해까지 시도했다.

학폭위는 김동하와 김태균에게 출석 정지 3일과 강제 전학 처분을 내려 각각 남동구 구월동 구월중학교, 논현1동 고잔중학교로 전학했다.

사건 후 김동하는 가족여행을 다녀오고 김태균 등 친구들과 술자리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등 일상으로 돌아왔다.

반면 A양은 김동하, 김태균이 해당 사건을 소문내는 바람에 전학을 갔고 가족 또한 급매로 집을 팔고 이사를 해야 했다.

A양 어머니가 청와대 국민청원에 해당 사실을 알리면서 여론이 악화되자 경찰은 김동하, 김태균을 부랴부랴 구속시켰다.

롯데캐슬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측은 해당 사건이 발생한 사실을 쉬쉬하고 있어 집값이 떨어질 것을 우려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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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여동생이 입에담기도 힘든 심한일을 당하였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쓰니 2020.03.29 13:35 조회325,815

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이되는 대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 친구여동생에관한 이야기입니다 한번씩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8년지기 친구 여동생은 작년12월 겨울밤 같은학교의 동급생 남자두명에게 강간을당했습니다.

그동급생두명은 피해자와 친한 남사친을불러 협박을한뒤 피해자에게 술을먹였습니다.

술을먹인뒤 가해자두명은 피해자를데리고 아파트28층에올라가서 강간을한뒤 모욕을했습니다.

그일이있고 얼마후 피해자가 신고를하였지만 가해자두명은 피해자의 오빠인 제친구에게 페이스북메세지로 모욕을하며 협박을하였습니다.

경찰에 연락을해봣지만 그떄당시 가해자 두명이 중학교2학년이라 나이가 어리다는이유로 지금 쉬쉬하며 덮으려고 하고있습니다 제발 아래링크에들어가서 한번씩만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https://m.pann.nate.com/talk/350275951 여기들어가셔서 추천한번씩 눌러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KMfK2K 청원입니다

밑은 청원내용입니다

< 청원 취지 > 저는 인천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작년 중학교 2학년이었던 제 딸은 같은 학년의 남학생들에게 계획적인 합동 강간과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제가 현재 이 사실을 알리는 이유는 첫 번째, 주범인 가해자1의 부모와 변호사가 감춰왔던 가해자들의 추악한 사건의 정황들을 현재 알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가해자들은 이전에도 많은 사건을 일으켰고 특히, 여자아이를 술을 먹여 감금하고 성희롱을 하며 폭행을 하여 병원에 입원하게 한 사실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많은 피해자들이 피해사실을 감추어, 지금도 계속되는 가해자들의 범죄를 막기 위함입니다.셋째,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들만 계속 피해를 보는 현실이 너무 억울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민들께서는 이 사건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국가는 정의로운 법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 사건 내용 > 주범인 가해자1은 사건 일주일 전부터 제 딸을 술을 먹여 합동으로 강간할 계획을 했습니다.그래서 2019년 12월 23일 새벽 1시경, 가해자1,2는 제 딸과 친한 남자후배를 불러 제 딸을 부르라고 강요하였습니다. 그래서 제 딸은 자신이 안 나가면 그 후배가 형들한테 맞는다고 해서 친구에게 전화로 무슨 일이 생기면 112에 신고해달라고 하며 나갔습니다.그 후 가해자들은 자신들의 아파트에서 “오늘 너 킬 한다”라며 제 딸에게 술을 먹였고 가해자1은 전혀 마시지 않고 가해자2는 소량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가해자1은 제 딸이 정신을 잃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후배를 집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가해자들은 범행 장소를 찾으며 기절한 제 딸을 땅바닥에서 질질 끌고 키득키득 거리며 CCTV가 없는 28층 아파트 맨 꼭대기 층 계단으로 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해자1은 제 딸의 얼굴을 때리고 침까지 뱉었습니다. 그리고 가위바위보를 해 순서를 정하여 강간하였습니다. 그리고 국밥을 먹고 다시 와, 가해자1은 다시 제 딸을 폭행하고 침을 뱉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제 딸은 정형외과 전치 3주,산부인과 전치 2주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 2차 피해 > 제 딸의 오빠가 가해자들과 그 후배를 만나 이야기를 하고 헤어졌을 때, 가해자들은 3명의 친구들과 합세해 후배에게 자신들이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 할 테니 증인을 서라고 강요하였습니다. 또한 가해자들은 사건 이후 바로 1주일 후 새벽, 남자친구 한명과 다른 여자아이 2명을 데리고 동일 범행 장소에서 술을 먹다가 보안 대원에게 걸려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가해자들은 이 사건으로 학폭위가 열리던 날 불참하고 10명의 친구 무리와 돌아다니다가 제 딸을 보고 이름을 부르며 쫓아와 제 딸이 도망가서 신고하여 경찰의 도움으로 집에 온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직후 가해자1은 제 딸의 오빠에게 엄지척 이모티콘을 보내며 조롱하였습니다. 그리고 가해자1은 제 딸과 오빠에게 수차례 전화를 하였으며 또한, 가해자들의 친구들이 전화로 제 딸에게 누구랑 뭐 하고 있는지 알아내 같이 있던 가해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날 제 딸은 몇 시간을 울고 칼로 자해까지 시도를 했습니다. 가해자들은 사건이후 계속해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사진을 찍어 SNS에도 올렸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제 딸을 술 먹여 건들었다고 이야기해 소문이나, 저희 가족은 집도 급매로 팔고 이사를 가게 되었고 제 딸은 전학을 갔습니다. 그러나 주범인 가해자1의 부모는 변호사를 고용하고, 가해자1과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거기에, 가해자1은 가해자2가 처음 조사를 받으러 갈 때 우리 변호사가 모든 것을 부인하고 DNA검사를 거부하면 경찰이 아무것도 못한다고 했다며 모든 사실을 부인하자고 말을 하여 변호사와 부모의 주도로 범죄를 은폐하였습니다.
< 청원 내용 >
1. 가해자들은 특수준강간상해라는 중죄를 지은 성범죄자들입니다. 성폭력처벌법에 근거하여 이들은 반드시 10년 이상 또는 무기징역의 엄벌을 받아야 합니다.
2. 중죄를 범한 미성년자들이 어리다는 단순한 이유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있습니다. 어린 피해자들을 보호하지 않고 상습적이고 악질적인 범죄자들을 보호하는 소년보호처분 체계는 반드시 들추어져 재정비되어야 합니다.
3. 악독한 성범죄자들이 악랄한 2차 피해를 계속 주고 있습니다. 국가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기에 이 가해자들을 구속수사하게 하여 성폭력피해자의 계속되는 피해를 막아야 합니다.
4. 저는 담당수사관에게 성범죄자들이 제 딸을 불법촬영 및 유포하였을 것으로 보아 압수수색을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부인만 하면 압수수색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피해자의 입장에서 나라의 법이 기능하지 못하는 이 상황도 고쳐져야 합니다. 

    아래 페이스북 메세지의 내용은 가해차의 친구들로부터 받은제보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박문중학교 김동하 김태균 - bagmunjunghaggyo gimdongha gimtaeg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