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창호 업체 - alluminyum changho eobche

회사소개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

㈜경원알미늄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AL 단열창호 선두기업 경원알미늄은 지속적인 제품 연구개발로 혁신적인 창호 기술을 확보하여 다양한 건축물에 적용하고 있으며 완벽한 현장 시공을 통해 고객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창호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로 설계지원, 구조검토, 합리적인 견적 산출과 함께 튼튼한 시공기술을 갖춘 준비된 시스템으로 고객만족 최우선 가치를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고객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경원알미늄으로 거듭날 것을 고객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 (주)경원알미늄 대표이사 양동철

Belief

  • 품질경영 오늘과 내일을 위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관리를 통해 완벽한 시공 품질을 약속하며 품질제일을 실현하기 위한 경영원칙
  • 고객만족경영 고객만족을 목표로 고객을 최우선시 하고, 고객과 미래를 함께함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 지속 성장을 위한 경영원칙
  • 책임경영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기준에 부합하는 정직한 방법으로 끝까지 책임을 완수하여 정당한 경쟁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이루어내기 위한 경영원칙

2020

  • 특허취득
    • 전선 시공이 용이한 덕트 프레임 창호 (제10-1908088호)
    • 제로방충망 (제40-1381192호)
    • 풀다운이 결합된 미서기창 (제20-048667호)
    • 단창구조와 이중창 구조가 결합된 구조를 갖는 미서기창
      (제10-1741548호)
    • 분리가 용이한 고 기밀성 단열 창호 및 이외 제조방법
      (제10-1507484호)
    • 분리가 용이한 고 기밀성 단열 커튼월 (제10-1483001호)
  • 기술인증
    •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
    • 조달우수제품지정(단열커튼월)
    • 조달우수제품지정(단열이중미서기창)
    • 대한건축사협회「2018 우수건축자재」선정
    • 대한건축사협회「2017 우수건축자재」선정
  • 정부포상
    • 국토부장관 표창
    • 대통령 표창
    • 조달청장 표창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 중소기업 기술경영대상(알루미늄 창호 부문)
    • 대한민국 산업대상(품질혁신)
    •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우수기업 대상(녹색제품 부문)

2015

  • 특허취득
    • 고 기밀성 단열창호 (제10-1384134호)
    • 고 기밀성 단열 케이스먼트 창호 (제10-1360247호)
    • 입면 분할 창호에 구비되는 고 기밀성 단열 중간바
      (제10-1293191호)
    • 고 기밀성 단열 커튼월 (제10-1202214호)
    • 기밀 및 단열효과가 뛰어난 유리창 프레임 (제10-1183990호)
  • 기술인증
    •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 조달우수제품지정(단열커튼월)
    •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
    • 환경표지 인증
    • 녹색기술 인증
    • 품질인증 Q마크 인증
    •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 업체등록
  • 정부포상
    • 산업통산자원부장관 표창
    • 대전광역시장 표창
    • 대전광역시 유망중소기업

1998 (주)경원알미늄 설립

건축문화를 창조하는 건축사와 언제나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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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단열창호 선두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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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품질, 최고의 서비스, 고객 감동으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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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건축문화를 선도하는 경원알미늄

  • 커튼월 커튼을 치듯 건축자재를 돌려 외벽으로 삼는 건축 양식 자세히 →

  • 슬라이딩 창 환경보호 및 내구성, 습기, 내마모서성에 강력한 제품 자세히 →

  • 복합창 강력한 알루미늄에 원목무늬 UV필름으로 고급스러운 연출 자세히 →

  • 시스템창 하드웨어 등을 추가로 결합하여 창호의 모든 강점을 극대화 자세히 →

ACHIEVE

경원알미늄의 다양한 경험

  • 공공청사

  • 교육·연구시설

  • 문화·집회시설

  • 주거생활시설

  • 근린생활시설

  • 산업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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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시스템창호는 시스템창호, 폴딩도어, 커튼월과 그 외 특수창호를 개발, 설계, 제작, 그리고 시공하는 알루미늄 창호전문기업 입니다.

2011년 설립이래 수많은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설분야에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고급창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신제품 개발 및 최신 기술을 계속 연구하고 고품질의 신소재를 확보, 적용하여 제품의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와우시스템창호는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미국, 캐나다, 중국 등의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국내 연구개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이 신뢰 할 수 있는 일류 기업으로 거듭날 와우시스템창호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달시장 규모 소폭축소에도 제품 기술력은 ‘UP'

창호 시장에서 PVC와 알루미늄 소재는 상극이라면 상극, 경쟁자라면 경쟁자로 비춰진다. 과거 시장 점유율이 엎치락뒤치락 했지만 현재는 상황이 많이 변했다. 주거용에서는 PVC 소재가 대세가 된 지 오래고, 알루미늄 소재는 상업용 또는 커튼월에 주로 적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국내 창호시장은 알루미늄창과 목창호가 주를 이루었다. 아파트 집안 내부나 복도창에는 알루미늄 단창이 대세였고 2층 가정집이나 저층 빌라 외부에는 알루미늄창, 내부 목창을 적용해 이중창을 구현했다. 하지만 현재는 5층 이상 빌라나 아파트에 PVC소재 프로파일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알루미늄, 아 옛날이여!

남선알미늄과 동양강철, 신양금속공업 등은 전체 창호 시장에서 오랜 기간 매출 또는 판매량 선두기업이었다. 하지만 건축자재 대기업의 PVC소재 프로파일이 인기를 얻으며 전세가 차츰 역전되기 시작했다. LG하우시스, 한화L&C, KCC 등이 아파트로 대변되는 특판 시장에 PVC새시를 대량 공급하면서 이러한 현상은 가속화되었다.

현재도 남선알미늄과 동양강철, 신양금속공업 등 알루미늄 창호 업체들은 매출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예전만 못하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하지만 알루미늄창호의 기술적인 발전 속도는 PVC보다 더 빠르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조심스럽게 이야기한다. 창호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이하 창호 등급제)가 시행된 이후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창호보다는 PVC창호가 열효율성에서 유리한 고지한 위치에 있었기에 알루미늄창호 업체들의 각고의 노력이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관급 물량이 많은 알루미늄창호의 특성도 고효율 제품개발에 흐름에 불을 지폈다. PVC창호에 없는 단열바를 추가로 적용하고 구조를 개선하는 등의 시도가 이어지며 속속 1등급 알루미늄창호도 시장에 선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관급물량 여전, 커튼월 대세

알루미늄창호 업계의 매출 구조도 많이 변화했다. 일반적인 알루미늄창에 대한 매출은 줄고 커튼월 등에 여타 품목에 대한 매출이 높아진 것이다. 한 알루미늄 업체는 방폭창 개발에 몰두하고 또 다른 업체는 복합창으로 시장 방향을 선회했다. 또한, 선우시스는 이비츠시스템창호와 같은 ‘레일홈 없는 시스템’을 개발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최근 2~3년전부터는 원진알미늄도 커튼월 공사 수주 물량이 늘어 업계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물량 측면에서 살펴보면, 알루미늄창호 업체들의 주요 공급처 중 하나인 조달물량은 다소 줄었다. 정부의 재정 부족으로 사업 축소 또는 연기된 현장이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 개보수 전문회사의 한 대표는 “SH나 LH가 시공한 아파트가 노후화로 인해 교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물량의 절반도 해결하지 못했지만 2016년 사업부터 사업이 중단되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와 같은 시장 상황에서도 참여 업체수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조달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조달물량을 가장 많이 소화한 업체는 복합창 업체인 대흥에프에스씨복합창이며 원진알미늄, 유니크시스템, 거광기업 등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원진알미늄과 유니크시스템, 경원알미늄 등은 업계에서 단시간 물량이 많이 늘어난 업체다. 이 업체들 대부분이 조달우수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알루미늄 업계에서는 일반창 보다는 커튼월 공사가 많다. 한 업체 관계자는 “예전에 관급 커튼월은 건물 전체를 유리로 마감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재는 건물의 반을 콘크리트로 마감하는 이른바 ‘반’커튼월이 대세이다”고 전한다.

알루미늄 업계는 아직도 변화 중이다. 이전의 4대강 사업 등으로 정부의 예산 상황이 좋지 않다는 점은 알루미늄 창호 업계의 적신호다. 또한 아파트는 기본이고 빌라까지 알루미늄 창호가 설 자리를 잃고 있다. 그렇다고 커튼월 시장도 블루오션은 아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난제 속에서 여타 업계보다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하지만 어느 시장이든 틈새는 있는 법. 업체마다의 자구책을 강구해 새로운 방향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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