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자주 출제되는 “본인의 단점은?”에 대해서 입니다. Show 모든 사람들에게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자신의 단점을 숨기고 싶어합니다. 단점을 드러내봐야 좋을 건 없을테니까요. 하지만 면접장에서 단점을 물었을 때, 아무런 답변 없이 숨기기에 급급할 건가요? 참고로, ‘강약점’은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서이고, ‘장단점’은 여러분들이 25년 이상을 살아오면서 형성된 성격의 장단점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래 예시를 통해 어떤식으로 단점을 말해야 하는지 참고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1. Worst
책임감이 강한 것은 단점이 아닙니다. 장점 같은 단점을 말하는 것은 신뢰성이 떨어지며, 진정성이 없는 지원자 처럼 보입니다.
위 내용은 실제로 면접장에서 많은 지원자들이 언급하는 단점입니다. 이외에도 “문서작업을 잘 못한다”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한다” “게으르다” “아침잠이 많다” 등 회사 생활을 함에 있어서 치명적인 단점 또는 비윤리적인 것은 언급하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단점을 말하는 것이 좋을까요? 정답은 없지만, 상대방의 단점을 들으면서 수긍이 되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단점이면 됩니다! 2. Best
내성적인 성격은 사회에서 단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위 답변처럼 솔직하게 말하면서 실패했던 경험도 언급한다면 진정성 있는 지원자로 비춰질 것입니다.
성격이 급해서 계획력이 부족하고, 실수를 종종한다는 것을 언급한 답변입니다. 실제로는 누구나 있을 법한 단점이지만 면접장에서는 흔하지 않습니다. 정리하자면, ⅰ) 자신의 단점을 진정성 있게 언급 면접장은 자신을 뽐내는 곳이아니라, 자신을 어필하는 곳입니다. 단점을 숨기기보다는 인정하고 자신있게 드러낼 수 있는 모습이 더 진정성있고, 인간적으로 보입니다. 특히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단점들은 하루 수십,수백명을 만나는 면접관 입장에서도 이미 들어본 단점들입니다. 단점은 한가지만 생각해두면 자소서, 면접에서 모두 쓸 수 있기 때문에 곰곰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AI 면접 구성 (1시간~1시간반 소요) ]자기소개 > 기본질문 > 성향파악 > 상황대처 > 보상선호 > 전략게임 > 심층대화 (상황대처, 심층대화는 회사 마다 다름) [ 자기소개 & 기본질문 1. 성격의 장단점 2. 해당 직무(또는 회사) 지원동기 ]
[ 성향 파악 ]
[ 상황대처 ]
[ 보상 선호 ]
[ 심층 대화 ] -> 성향 검사랑 같은 플로우여야함유형1) 성향 체크 유형
ex) 000님은 직관적인편인가요? (1차 질문) 이성 or 직관 000님이 직관적 성격이 아니라면, 직관적 판단으로 손해입은 경험을 말해주세요(2차 질문) ex) 000님은 본인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도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하나요?(1차 질문) 그렇게 생각하기 어려우셨을텐데 그런 생각을 하게된 이유가 뭔가요? (2차 질문) 000님은 회사 후배가 아무런 이유없이 000님을 무시한다고 했을때 어떻게 하실건가요?(2차 질문) 유형2) 회사/직무 유형
ex) 지원한 산업과 관련된 3가지 전공 개념을 나열해놓고 하나를 선택해서 적용사례를 간단하게 말해보시오 ex) it직무 - 블록체인의 작업 증명 방식을 설명하시오 [ AI면접 게임 10개 ]
[ 감정 맞히기 ] -> 약 50문제?
[ 날씨 맞히기 ]-> 난이도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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