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김모씨(45)는 24년 전 발행된 '88 서울올림픽 기념주화(이하 올림픽 기념주화)' 1000원짜리를 10개 가량 가지고 있다. 하지만 김 씨는 이를 현금으로 교환하러 갔다가 잔뜩 실망한 채 돌아왔다. 그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1만~1만5000원 사이가 고작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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