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HA) 2014 야마하 볼트
모델명 : 2014 야마하 볼트
장르 : 크루저
가격 : 1,388만원
- 주요제원
배기량 : 942cc
연비 : 22.0km/ℓ
연료 : 가솔린
엔진형식 : 공랭식, 4스트로크, 2기통
최대출력 : 정보없음
최대토크 : 정보없음
보어x스토로크 : 85.0 x 83.0mm
압축비 : 9.0 : 1
- 사이즈
전고 : 1120mm
전폭 : 830mm
시트고 : 690mm
휠베이스 : 1569.0mm
전장 : 2291mm
건조중량 : 244.0kg
연료탱크용량 : 12.0리터
전륜타이어 : 100/90-19M/C 57H
후륜타이어 : 150/80-16M/C 71H
- 섀시
변속기 : 5단
전륜 서스펜션 : 더블
후륜 서스펜션 : 더블
전륜 제동장치 : 싱글디스크
후륜 제동장치 : 싱글디스크
<네티즌 의견>
- 동급의 할리 스포스터보다 인지도 빼고 모든 면에서 좋은 놈이지만 사람들은 할리를 사겠지...
- 거진 천cc급이네 흠. 할리 883 겨냥한 건가.
- 고장 많고 인젝터할리는 더이상 매력이 없습니다. 할리의 감성은 옛날에 없어졌죠. 야마하 바이크 잔고장 없는 것은 다들 아실테고... 성능에 모든 것이 볼트가 좋네요.
- 딱 뭔가 비유를 하자면 볼트는 던전 스켈레톤처럼 검하고 방패만 들고 나오는 몹 같은데 레벨이 950^^ 그리고 스켈레톤에다가 나중에 갑옷 입히고 장신구 입히는 맛으로 탈 듯하다.
- 볼트 실제로 보면 아이언보다 훨 이쁨.
- 신차 출시 때 대비 현재 엔화가치 감안해서 가격조정 해주시면 어떨까요..
- 모르는 사이에 가겨겨이 더 올랐다?ㅋㅋㅋ
- 중고로 아이언 883과 볼트 고민 중에 볼트로 결정~!!
- 이런.. 오래 전에 타던 비라고를 생각나게 하는군... 그건 기어방식 동력 전달인데 이건 체인방식이군... 아 다시 달리고 싶다.. 이놈과!!
- 해외 직구로 사야지.
- 왜 할리하고 야마하하고 비교하는 거지.. 감성 따라가려면 할리 가고, 성능 볼 거면 일제 가고, 편안함을 느끼려면 비엠 가.
- 왜 사람들 할리만 살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더 좋은 오토바이가 수두룩한데.
- 몰아보니 머플러만 손 보면 굿~^^
- 바이크는 그리 관심 없었는데 이거 한눈에 딱 본 순간 갖고싶은 생각이 풀풀 드네요.
- 성능성능 하는데 어짜피 후까시로 타는 거 아닌가... 성능 보고 탈 거면 네이키드 누가 타.. 그래서 난 아이언 883 탐.
- 해외 가격 검색해보니 $7990.
- 아이언 883 VS 볼트 대결 구조인 듯 한데... 디자인 면에서는 아이언이 끌리긴 하지만.. 볼트의 튜닝 파트가 많으니 저의 생각입니다만 아이언 살 돈이 있다면 돈 몇백을 볼트에 투자해 자기만의 취향에 맞게 튜닝하면 볼트가 더 가용성면에선 뛰어나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 멋지네요. 이번에 입사하게 되면 올 봄쯤 구입할까 합니다. 어릴 때부터 동경해온 바이크의 꿈. 그 시작이 볼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7999달러짜리 바이크를 1400에 파는 야마 코리아 도둑놈들.
- 바이크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건 참 갖고싶은 녀석이군요.
- 하악~ 너무 갖고싶다~!!
- 볼트가 미국에서 판매가격이 8천달러, 840만원 정도. 한국 이벤트 판매 가격은 1330만원. 봉은 봉인가봐요.
- 볼트 일본가 990만원, 아이언 883 미국가 790만원. 둘다 도둑놈이긴 마찬가지. 할리는 개도둑.
- 봉천 야하마에서 시승해봤습니다.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시트 높이도 낮아서 우리나라 사람에게 잘 맞고 또 클러치가 예술적으로 부드럽습니다. 할리883 아이언에 비하면 브랜드 빼곤 모든 게 더 좋은 것 같네요.
- 스포스터의 단점을 파고들은 경쟁자였으면 좋겠네요. 10년 후에 스포스터 모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스포스터의 돌덩이 같은 쇼바, 귀에 거슬리는 엔진 노이즈, 가격에 비해 낮은 품질의 조작스위치 및 계기판, 무거운 프레임 등 볼트가 가격 가치를 좀 더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걸로 결정했다, 나의 두번째 바이크는. 아 생각만 해도 떨리네. 근데 머플러는 튜닝 가능한 걸까. 조금 다른 형태였으면 좋았을 텐데.
- 이 정도 되면 할리도 가격 좀 낮추지. 할리 좋아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가격~
- 진짜 돈만 넉넉하면 사서 타보고 싶다. 완전 멋지네.
- 이미 외국에서는 할리 883보다 좋고 가격 저렴하고 더 좋다고 호평이 가득한 볼트 타보고 싶네요.
- 할리 아이언 833 폭리쩌는 기종. 미국서는 슈퍼로우보다 싼 모델인데 한국서는 슈퍼로우보다 400 더 받는 모델. 할리 감성 좋지만 이해할 수 없는 가격. 펫보이도 펫보이 스페셜보다 미국서는 더 비싼데 한국서는 펫보이 스페셜이 더 비싼 불편한 진실. 매니아층에서 말곤 한국사람은 더 비싸야 산다는 불편한 진실. 몽구모터스에 길들여진 비엠스쿠터 나왔을 때 티맥스 고가정책 겁나 까더니 결국은 다 시티맥으로 다 돌아오던데. 역시 100년 전통 야마하는 다른 듯.
- 오 겁나 예쁘다.
BORN WITH PERFORMANCE
Featuring a torquey V‑Twin engine, this performance bobber combines old‑school soul and modern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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