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 예수금 출금 - kakaopeijeung-gwon yesugeum chulgeum

미니금고를 개설하면 매주 예탁금 이용료가 지급될 때 주사위를 함께 받게 되며 주사위를 던져 나오는 숫자의 배수 만큼 카카오페이포인트가 별도로 지급된다. 1월 둘째주 주사위 던지기 이벤트 참여자 수는 7만명이 넘었다.

미니금고는 당장 사용하지 않을 비상금이나 여윳돈을 별도 계좌로 분리해서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다. 결제·송금·투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수시로 지출하게 되는 비용과 달리, 아직 뚜렷한 목적은 없으나 곧 사용해야 할 수 있는 예비자금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해진다.

미니금고를 신청하면 카카오페이증권 계좌에 미니금고라는 연결계좌가 생성된다. 원하는 금액만큼 설정해 보관할 수 있다. 미니금고에 보관된 돈은 필요할 때 언제든지 쉽게 입·출금 가능하며 하루만 보관해도 카카오페이증권이 지급하는 연 0.6%의 예탁금 이용료를 일주일 단위로 받을 수 있다.

기본 500만원까지 보관 가능하며 최대 1000만원까지 한도 증액도 가능하다. 미니금고는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홈 화면, 또는 카카오페이앱 '자산관리' 서비스 탭에서 개설할 수 있다.

미니금고는 당장 사용하지 않을 여윳돈을 별도 계좌로 분리할 수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다. 미니금고를 개설하기 위해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를 신규 개설한 이용자 비중도 19.4%에 이르면서 사용자 수도 30만명을 넘어섰다.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홈 화면 또는 카카오페이 애플리케이션 ‘자산관리’ 탭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면 카카오페이증권 계좌에 연결계좌가 생성된다. 기본 500만원까지 보관할 수 있고 최대 1000만원까지 한도 증액이 가능하다. 미니금고에 보관된 자금은 언제든지 입·출금이 가능하다. 하루만 보관해도 카카오페이증권이 제공하는 연 0.6%의 예탁금 이용료를 일주일 단위로 받을 수 있다.

매주 진행하고 있는 주사위 던지기 이벤트 기한도 다음 달 말까지 연장한다. 미니금고를 개설하면 매주 예탁금 이용료가 지급될 때 주사위를 함께 받게 된다. 주사위를 던져 나오는 숫자의 배수만큼 카카오페이포인트가 별도로 적립된다.

요즘 포털에서 인기 있는 뉴스 기사 및 검색 키워드가 있죠? 카카오페이를 검색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카카오페이증권’입니다. 다들 한 번쯤 보셨을 텐데요, 카카오페이가 테크핀 업계 최초로 증권업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제, 카카오톡에서 증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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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은 이미 많은 분들이 경험하신 카카오페이의 사용 편의성과 기술을 기반으로, 간편하면서도 전문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투자하고 수익을 경험하는 것이 카카오페이의 큰 포부랍니다! 금융이 어려워서 시작하지 못했던 ‘금알못’이거나 자산 규모가 작은 분들도 부담 없이 소액으로 다양한 금융 상품에 투자할 수 있어요.

 

 

딱, 이것만 알면 됩니다!

카카오페이증권에 대해 이것저것 궁금한 점이 많으실 텐데요. 핵심만 바로 알려드릴게요.

Q. 새로운 혜택은 무엇인가요?

A. 하나

카카오페이머니를 업그레이드하면, 간단한 방법에 따라 증권 계좌가 개설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카카오페이머니가 개설된 계좌로 자동 이체됩니다. 이때, 업그레이드된 계좌의 평균 잔액에 따라 연 5%의 수익(세전, 예탁금 이용료)을 받을 수 있어요. *올해 5월 31일까지 평균 보유액 1만1원~100만 원 대해

A. 둘

증권 계좌이기 때문에, 기존 카카오페이머니와 달리 보유 한도 없이 원하는 금액만큼 계좌에 넣어둘 수 있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잔액 걱정 없이 편하게 카카오페이를 쓸 수 있고, 새로 만들어진 계좌번호를 활용해 자유로운 입금/출금도 가능하답니다.

A. 셋

1인당 최고 5천만 원까지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어 더욱 안전해요.

 

Q. 그럼 기존의 카카오페이 서비스는 어떻게 쓰나요?

A. 기존에 애용하시던 카카오페이 서비스는 변경 없이 사용하실 수 있어요! 송금, 결제,투자, 청구서, 멤버십 등 쓰던 서비스는 그대로 간편하게 사용하고, 증권 계좌에 돈만 넣어두어도 기본적으로 세전 연 0.6%수익이 생기니까 혜택은 더 커진 것이랍니다. 계좌에 넣어둔 금액에 따라 매주 수익을 주니까(평균 보유액 기준), 적금 만기일, 투자 상환일처럼 기다릴 필요 없이 쌓이는 수익을 바로바로 확인하는 재미도 있어요.

 

특히, 올해 5월 31일까지는 매주 평균 보유액 1만1원 ~ 100만 원 구간에 대해 연 5%(세전)를 주니까, 페이를 잘 쓰는 분이라면 놓치지 말고 업그레이드하세요.

Q. 이제 증권 계좌로 투자도 가능한가요?

A. 곧 ‘카카오페이 투자’ 서비스에서 펀드 등 다양한 투자 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장기적으로는 금융 경험이 부족한 사용자들도 더 쉽고 재미있게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투자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카카오페이의 빅데이터 및 AI 기술을 기반으로 로보 어드바이저를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도 구상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지금, 사전 신청만 하면 됩니다!

카카오페이증권과 함께 새로워진 카카오페이의 이 모든 혜택은 증권 계좌를 만들면 되는데요. 특히 5% 연 수익! 더 오래 받을 수 있는 초간단한 방법을 공개합니다.

① 아래 배너 클릭 (모바일에서만 가능)
② 사전 신청 클릭
③ 알림 메시지 받고 계좌 개설하면 끝! (카카오페이 채널 발송)

알림 받고 계좌개설하면 5월31일까지 매주 수익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으니 지금 서둘러 사전 신청하세요! (매주 평균 보유액 1만 1원 ~ 100만 원 구간에 대해 세전 연 5% 제공) 사전 신청은~2/25까지 가능합니다.

 

사전 신청 기간이 종료되었으나 (~2/25), 2/27(목)부터 모든 분들이 업그레이드된 카카오페이머니를 이용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다려주신 분들을 위해 오픈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2/27 ~ 3/27),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로 업그레이드하고 최소 5천원에서 최대 5만원 혜택 더 받으세요! (총 5.1만 명 추첨)
처음 주식 투자할 때 첫 번째 할 일은 증권사 계좌개설이에요. 신분증을 가지고 증권사를 방문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증권사 앱을 설치해 가입하면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이미 국내주식을 하고 있다면, 기존에 이용하는 증권사 앱에서 외환거래와 해외주식 매매 서비스를 신청하면 돼요. 

 

 

그런데 증권사가 정말 많죠? 증권사를 선택할 때는 수수료율과 환율, 신규회원 이벤트를 주로 살펴보면 됩니다. 수수료율이 낮으면서 환율 우대가 높게 제공되고, 이벤트로 가입시 혜택을 주는 증권사를 선택해보세요. 

 

기능적으로는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내가 가진 투자금액에 맞는 증권사별 혜택을 비교하고 선택하면 된답니다. 

 

 

미국 주식, 환율이 핵심!

 

증권사를 선택했다면 이제 미국 주식을 사야겠죠? 가장 먼저 원화를 달러로 바꿀 차례입니다. 환전은 은행 영업시간에 증권사 어플에서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요즘 대부분 증권사에서 우리나라 돈인 원화로 주문할 수 있는 원화주문 서비스를 제공해서 미리 환전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매매할 수 있습니다.

 

 

Q. 같은 달러인데 은행과 증권사마다 고시환율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매매기준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매매기준율이란 금융기관에서 환전하는 시점의 ‘외화의 원가'를 말합니다. 달러를 사고파는 평균값이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금융기관별로 매매기준율이 바뀌는 속도와 횟수가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생기거든요. 

 

서울외국환중개에서는 1일 1회, 매일 오전 8시 30분에 통화별 환율을 고시합니다.

 

이렇게 고시한 환율을 기준으로, 여러 은행은 그날의 고시환율(매매기준율)을 발표합니다. 각 은행마다 최초로 고시한 환율은 서울외국환중개(주)와 같지만, 이후로는 시시각각 변하는 환율을 반영해 자체적으로 하루에도 수차례 매매기준율을 고시해요.

 

은행 창구나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환율'은 현재의 매매기준율을 뜻합니다. 이 매매기준율을 기준으로 금융기관에서는 고객이 달러를 사고팔 때 가격의 차이를 둡니다. 예를 들어 1달러의 매매기준율이 1,000원이라고 할 때, 1달러 지폐를 팔 때는 1,020원을 받고, 1달러 지폐를 살 때는 980원을 받는 식이에요.

 

각각 매매기준율인 1,000원에서 20원을 더하거나 뺀 금액인데요. 이 ±20원을 두고 환전스프레드라고 합니다.

 

금융기관은 환전스프레드를 통해 환전수익을 얻습니다. 그래서 달러를 살 때는 조금 더 비싼 환율이, 팔 때는 싼 환율을 적용해 차익을 얻는 거예요.

 

매매기준율과 스프레드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환율우대를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환율우대란, 환전스프레드를 얼마나 할인해주는 것인지를 뜻합니다. A증권사에서 95% 환율우대를 진행 중이라고 하면, 환전스프레드에서 95% 할인해준다는 뜻입니다. 환전스프레드가 ±10원인데, 환율우대를 통해 95% 할인된 ±0.5원의 환전스프레드를 적용하겠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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