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사랑이 식을 때 - namjaga salang-i sig-eul ttae

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게 하나 있다. 서로 얼마나 사랑했든 간에, 영원할 것만 같았던 사랑도 식는다는 사실이다. 그게 연애더라. 식지 않을 거라 다짐하지만, 결국에 식는다. 식는 이유는 내 잘못일 수도 있고, 상대방의 잘못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남자가 사랑이 식으면 행동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 일단 다들 알다시피 연락이 줄어들고, 만남도 줄어든다. 설령 연락과 만남을 꾸준히 한다고 하더라도, 무언아 식은 느낌이 확 들 것이다. 그게 사랑이 식으면 나타나는 가장 큰 행동 변화라고 보면 된다.

남자가 사랑이 식으면 나타나는 행동 두 번째. 당신을 더 이상 옛날처럼 예쁘게 봐준다거나, 이해해주지 않는다는 거다. 이전에는 참고 이해해주고 해줄지 몰라도, 사랑이 식어가는 순간부터는 남자도 화를 많이 낸다는 거다. 그리고 당신이 부당한 행동을 하거나 투정 부리거나 떼쓰는 경우, 남자가 완전히 무시한다거나. 이게 사랑이 식었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이기도 하다. 특히 연애 초반부터 남자한테 징징거리고 연애한 경우라면 거의 100%에 가깝다. 이제 당신의 그런 모습을 받아줄 만큼,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근데 여기서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가. 남자는 사랑하면 안 그래!"란, 생각은 가지지 않는 게 좋다. 예전만큼 사랑하지 않는 건 맞지만, 어느 정도 나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봐야 한다. 이러한 이유들로 남자가 사랑이 식은 게 느껴진다면, 이제라도 당신이 남자의 말에 더 귀 기울여주고, 서운해하는 것을 줄이고 투정을 줄이면 그만이다. 그럼 남자도 당신이 변했다고 생각해서,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다시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고픈 마음이 생길 것이다. 식어가고 있다며,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노력하자는 거다.

간혹가다가 사랑이 식은 것도 아닌데, 연애 초반처럼 잘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불평불만인 분들이 있던데, 그런 분들은 설렘을 찾으면 된다. 근데 연애 초반의 그런 설렘을 찾는 법은 오로지 바람피우는 방법뿐이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남자를 만나봤자 설렘을 다시 사라질 텐데 또 다른 남자를 찾아 떠날 생각인가? 누구를 만나든, 그 남자가 나한테 아무리 잘해줬든 못해줬든 간에 초반의 감정을 유지시킬 순 없다. 그렇다고, 매번 헤어지고 설렘을 찾아 떠날 것인가?

애정이 사라진 게, 아니라 약간 연락이 줄고 편해진 사이라면 그건 그거대로 좋은 거다. 언제까지 심장 터질듯한 사랑을 하며 모든 일상을 연애에만 쏟아부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남자에게는 더더욱 그렇고, 당신에게도 그렇다. 그렇게 연애하니까, 헤어지고 나면 남자에 비해 여자가 더 손해 보거나, 더 아픈 거다. 적당히 어느 정도 사귄 사이라면, 편한 사이도 곧 사랑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만나길 바란다. 이게 싫어도 어쩔 수 없다. 솔직히 당신이 뭐라고, 매 순간 희생하며, 올인해야 하나. 그건 당신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다.

그 남자가 아무리 애인이라고 하더라도, 대체 뭐라고 이러나? 연애는 연애일 뿐이다. 사랑하는 건 알겠지만 말이다. 사랑이 식은 것과 그냥 편해진 것을 착각해서 상대를 닦달하거나 보채는 이상, 관계는 여기서 더 틀어질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일수록, 사랑이나 연애에 많은 의미를 부여할수록, 결코 좋을 게 하나 없다. 예전과 달라진 건 맞지만, 그건 사랑이 달라진 게 아니라 연애를 어느 정도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달라지는 부분일 뿐이다. 필자와 1:1 연애상담을 받아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를 참고하여, 문의하시면 된다.

사귀기전에 서로 썸을 타며, 사귀다보면 처음에는 그냥 바라고만 있어도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상대방에 대하여 하나부터 열까지 다 궁금하여 잦은 연락을 할 수 밖에 없으며, 이 시기에는 상대방의 모든행동이 예쁘게 보일 수 밖에 없답니다.

아침부터 울리는 카톡의 모닝콜에 눈을 뜨고, 시간이 나면 전화통화로 서로의 목소리르 듣고, 자기전에도 연인의 달콤한 굿나잇인사에 하루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아마도, 어떤 연인이라도 사귄 기간이 오래되지 않았다면 보통은 짧게는 6개월, 혹은 1년정도는 서로가 행복하기만 한 시간을 보내실거예요.

하지만, 만나고 사귀는 시간이 오래되다보면 서로에 대한 설레임보다는 무던함이 자리잡게 됩니다. 이 시기를 작 극복하지 못하면 이별로 이어져 서로 가슴 아프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일이 생겨요. 처음의 설레이는 감정만으로는 긴 연애를 하기는 힘들어요. 사귀기전 남자는 여자를 위해 어떤 행동이라도 할것 처럼, 말하고 그렇게 행동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버리면  여자는 오히려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도가 증가하지만, 안타깝게도 남자는 초창기 연애할적보다는 관심이 줄어들게 된답니다.

이는 아마도 대부분의 연인들이 겪는 일이거에요. 아마도 처음 연애를 하시는분이라면 남자친구의 변한 행동이 너무도 이해가 되지않아 많이 속상하실거예요. 처음이기에  상대방에 대한 무한이해가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너무도 나에게 잘해준, 오직 나만 바라보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내 남자친구라고 생각했을테니깐요.

하지만, 둘의 관계가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변화될 때쯤에는 각자에게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경향이 생긴답니다. 이는 비단 남자가 그런것은 아니예요. 그 동안 시간 여유가 될때마다 여자친구, 남자친구에게만 올인을 했던지라 본인의 소홀해진 친구나, 모임, 취미등의 시간에도 자신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어느순간 하게 됩니다.

이 때, 서운한 마음이 든다면 서로 대화를 하여 잘 풀어야만 권태기라는 높고높은산을 만나지 않을 수 있어요. 모든 문제에 있어서 가장 좋읒 해결방은 대화랍니다. 하지만, 이랬던 사람이 변화한게 한편으로는 자존심도 상하고, 서운한 마음이 너무 크다보면 오히려 말을 꺼내지 못하고, 속으로만 고민을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나와 가장 가까운 사이의 연인이니 속 시원하게 하고싶은 말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셔야 지속적인 연인관게를 유지 할 수 있어요.

그럼, 남자가 사랑이 식었을 때 과연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달라지는점은 아마도 연락이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아침마다 하던, 출근길마다 하던 카톡이나, 전화 통화가 줄어들기도해요. 물론 일이 바빠 그럴수도 있지만, 사랑이 식었을 경우는 만났을 때 평소와 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는데요, 상대방이 나를 만나고 있는 순간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스마트폰에만 시선을 준다든지, 평소와 다르게 짜증을 자주 내거나, 혹은 싸웠을 때 먼저 사과를 하고 배려하던 사람이 이제는 더 이상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화를 내는 모습을 볼 수도 있어요.

이런 모습이 남자가 사랑이 식었을 때, 보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를 단지 지금 일이 바쁘거나, 혹은 회사일로 스테레스를 받아 그런거라며 내가 더 이해를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혼자 속앓이만 하시고, 진진한 얘기를 나누지 못 한다면 자칫 이별로 이어집니다. 서로가 마음속에 있는 대화를 하지 않으면 상대방의 생각과 느낌을 정확히 읽기가 힘들어요. 연애초기처럼 남자가 모든것을 양보하고, 배려하는 시기가 아니기때문이죠.

그리고, 보통은 한번 마음이 식은 남자의 경우 돌아오는 경우가 힘든 것 같아요. 제 경험은 물론 제 주변에서도 이렇게 헤어지고는 다시 재회하는 경우를 보지 못 했거든요. 혹은 재회를 할 경우에도 다시 반복되는 이유오 헤어지게 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이는 모두 혼자만의 생각에 갇혀 대화라는 이성적인 문제의 해결보다는 감성적인 내마음이 행하는대로 행동을 하게 되어 안타까운 일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남자가 사랑에 지쳐가거나, 혹은 식어가는것이 느껴지면 부정하지말고, 인정을 하고 서로에게 여유를 더 주어보시고, 나 자신을 더 가꾸는일도 필요합니다. 내가 바쁘고, 할것들이 많다면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를 만나지 않는날에도 전혀 허전함을 느끼지 않을테니깐요. 연애를 하시되, 연애에만 시선을 두지 마시고, 전처럼 나 자신의 계발과 꾸밈도 계속하시고, 서로에게 좋은 연인이 되도록 신뢰하고, 노력하시면 오래도록 좋은 관계가 유지될거예요.

남자가 사랑이 식었을 때의 행동은 이렇게 상대방에게 전보다 관심과 배려가 줄어든것을 그 특징으로 들 수 있습니다.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다면 서로가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대화를 많이 나누시고, 남자가 변했다고 느끼는분이시라면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서로간 더 많은 대화와 함께 변화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 심리
남자가 마음이 떠났을 때 – 사랑이 식었다는 증거 이별의 신호(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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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까지 정의할 수 없는 감정이 사랑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사랑은 감정보다는 뇌 변연계에서 분비되는 페닐에틸아민이 생성되면서 발생하는 호르몬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이성을 보고 첫눈에 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2초 이 시간 동안 페닐에틸아민이 분비되어 뇌를 자극하고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낀다.

하지만 페닐에틸아민은 일반적으로 2년을 넘기지 못하며 짧으면 3개월 이후에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권태기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이 기간 동안 상대방과 깊은 유대감을 쌓고 잘 지내면 결혼까지 골인을 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눈에 씐 콩깍지가 벗겨지면서 마음이 떠난다.

그렇다면 상대가 마음이 떠났을 때 어떤 모습을 보일까? 이번 시간에는 남자의 사랑이 식었을 때 나오는 행동을 알아보자.

1. 대화가 짧아진다.

예전에는 무언가 주제를 가지고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려고 했지만 사랑이 식으면 대화의 내용이 없고 짧게 끝내려고 한다.

상대에 대한 마음이 떠나고 관심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연락이 뜸해지기 때문에 대화를 오래 이어가지 못하고 짧아진다면 의심할 필요가 있다.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면 항상 무엇을 했는지 궁금하고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알려주고 싶지만 사랑이 식으면 이런 대화도 하지 않는다.

이렇게 대화가 짧아지기 때문에 핸드폰으로 연락을 하는일도 적어지며

딱히 할 말이 없으니 의무적인 이야기만 오고 갈 뿐이다.

2. 돈을 아낀다.

그전에는 애인과 함께 먹고 싶은 음식, 여행, 영화 같은 취미생활을 즐겼지만 마음이 떠나면 상대방에게 쓰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최대한 돈을 덜 쓰기 위해 만나는 횟수를 줄이고 기념일을 챙기거나 선물을 사주는 일들도 뜸해지기 시작한다.

우선순위가 연인에서 나로 바뀌기 때문에 취미생활이나 여가생활도 편하게 혼자 즐기는 것을 선호하게 되며 돈을 자신을 위해 사용한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데이트를 하더라도 영화만 보고 빠르게 끝내려는 모습을 보이고 집까지 바래다 주지 않는 일들이 많아진다.

나중에는 만나는 시간도 돈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3. 외모 신경쓰기

나를 만날 때마다 깔끔하게 면도를 하고 오던 남자가 어느 순간부터 지저분한 모습으로 온다면 너무 편해졌거나 마음이 떠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멋진 모습만 보이고 싶지만 긴장감이 사라지기 시작하면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준다.

가뜩이나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어서 스트레스 받는데 편한 운동복 차림으로 나온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면 대부분 실망감을 느낀다.

잘 꾸미지 않는 모습은 이해할 수 있지만 씻지 않아서 냄새가 난다면 관계를 오랜 시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런 이유로 연인 사이에 적당한 긴장감은 필요하다.

4. 스킨십이 줄어듬

나를 만날 때마다 항상 안아줬던 사람이 어느 순간부터 포옹을 하지 않고 내가 하려고 하면 피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관심이 없어졌다고 본다.

혹은 예전처럼 스킨십을 자주 하지만 다정하게 해주는 것이 아닌 마치 동성친구와 장난을 치는듯한 모습을 보여도 문제가 된다.

남자뿐만 아니라 여성분들도 마음이 떠난 사람에게 스킨십을 하기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쉽게 사랑이 식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있다.

무더운 여름, 추운 겨울에도 손을 잡고 걸어 다니던 시절을 잃어버린 듯 가까이 붙어있어도 신경을 쓰고 짜증 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사춘기 아이가 부모님과 손을 잡듯 스킨십이 불편해진다.

5. 수동적인 모습

예전에는 나와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나 음식점을 알아내서 데이트 코스를 짜던 사람이 어느 순간 부터는 만나서 정하는 일이 많아진다.

무언가 하고 싶은 의욕도 없기 때문에 배려한다고 말하면서 우리 뭐 할까?라고 물어보는 경우도 잦아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나중에는 데이트 시간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정해진 코스를 형식적으로 밟아가는듯한 모습을 보여서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

이런 시간이 많아지면 나중에는 여자가 먼저 어딘가를 같이 가자고 해도 핑계를 대며 거절하거나 기계적으로 좋다고 답변한다.

나와 만나는 시간이 귀찮고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6. 일찍 가려고 한다.

조금이라도 함께 있고 싶어서 헤어지기 싫어하던 예전과 다르게 이제는 만날 때부터 데이트를 빨리 끝내려는 모습을 보인다.

내일 업무 때문에 피곤해서 일찍 집에 들어가거나 친구들과 약속 때문에 빨리 가봐야 한다는 말이 많아진다.

이렇게 빨리 헤어지고 싶어 하는 모습은 나와 함께하는 시간이 큰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도 나와 함께 있고 싶어 했지만 이제는 데이트를 하는 도중에도 친구들과 약속을 잡는 모습을 보여준다.

인생의 우선순위가 자신으로 변하면서 이런 모습을 보인다.

7. 집중하지 않는다.

데이트를 하고 있지만 여자친구에게 집중하지 않고 핸드폰을 만지거나 딴짓을 하는 일이 많아진다면 마음이 식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내가 말했던 사소한 내용뿐만 아니라 기념일, 생일을 잃어버리기도 하며 다투는 상황이 발생한다.

나에 대한 궁금증 뿐만 아니라 나에게 중요한 이들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섭섭한 일들이 많아질 수 있다.

억지로 나오거나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에게 집중하기보다는 본인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하게 되는 것이다.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8. 이외

이별
  • 단점을 지적하는 일들이 많아진다.
  • 사소한 일로 다투게 된다.
  •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
  • 약속 시간에 늦게 나온다.
  • 데이트하면서 표정이 나쁘다.
  • 나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줄어든다.
  • 집에 바래다 주지 않는다.
  • 외모를 가꾸지 않는다.
  •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 나와 상의하지 않고 결정한다.
  • 일찍 잔다는 말이 많아진다.
  • 다투고 나면 냉랭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 애정표현 횟수가 줄어들었다.
  • 기념일을 챙기거나 선물을 하지 않는다.
  • 신체 접촉을 꺼린다.
  • 약속을 깨는 일이 많아진다.
  • 말투가 나빠진다.
  • 다른 이성을 만나도 질투하지 않는다.
  • 걱정하고 배려하는 일이 줄어든다.
  • 내 하루를 궁금해하지 않는다.
  • 전화를 받지 않는다.
  •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한다.
  • 다음에 뭐 할지 계획을 세우지 않음
  • 돈과 시간을 아낀다.
  • 내 말에 태클 거는 일이 많아짐
  • 동성 친구처럼 나를 대한다.
  • 거짓말을 자주 한다.
  • 불만이 많아지고 화를 낸다.
  • 농담을 해도 잘 웃지 않는다.
  • 가끔 잠수를 탄다.
  • 귀찮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 친구에게 나를 소개하지 않음
  • 카톡 프로필 사진을 자주 없앤다.

일이 바빠서 정신이 없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상황이라면 단기간 위와 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사랑이 식었다고 연인 사이의 예절을 지키지 않고 함부로 한다면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보다는 이별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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