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임 다시보기 6화 - maineim dasibogi 6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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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매이2021. 10. 1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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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의 도움으로 경찰의

눈을피해 무진은 잠시

태주에게 동천파를 잠시 맡기고

숨어 있기로 한다.

동천파의 우두머리가

이렇게 무너지다니.

사람을 처음 죽여본 지우는

이 느낌이,정말로 참으로

씻어도,씻어도 없어지지 않는

문신처럼 지워지지가 않는다.

지우가 내심 걱정된 필도는

이런날에는 한잔이 필요하다고

깡소주 들고와서 위로한다.

강재가 오래전 자신을

겁탈하려 했던 놈이라고 말하는데

필도는 지우가 잡으려는

그놈이 강재인줄 착각하는데

지우의 집으로 전달된

죽기전 강재가 보낸

우편물을 열어보는 지우.

근데..지우의 아빠가 경찰?

.

.

아빠 이름이 송.준.수?

지우는 확인이 필요했다.

무진이가 어떤 말을 할지.

윤동훈 동훈이는

가장 좋은 친구였다고.

그리고 지우에게 속지마라는데

너희 아빠를 죽인건

경찰이라고.

차기호는 필도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니가 잡으려는 놈이

증거도없고,아무것도 없는데

니가 잡아야 하는 놈이라면

과연 넌 어떻게 할껀지를

차기호가 눈앞에 두고도

잡지못하는 그놈은 누굴까

무진은 태주에게 지우가

정리를 못할꺼같으니

니가 정리를 해줘야 할꺼 같다고

정리를 시작하는 태주.

무자비하게 참말로

쑤셔대는구먼.

태주는 이미 자리를 비웠고

지우는 쓰러져 있는 차기호를 발견.

지우야..

지우야..

송지우야..

니가 어쩌다가

악마 최무진의 사람이 되었어...

지우야 잊지마라

너희 아빠를 죽인건

최무진이야.

분명 아빠는 최무진이

절에다가 모셨는데

윤동훈이라는 이름으로.

아빠는..송준수라는

이름으로 ,경찰이라는 신분으로

두개의 이름으로,

두가지의 신분으로,

지우를 위해

평생을 살고싶어 했던 아빠

송준수.

지우는 지난날들이

역류해서 올라오고 있었다.

죽고싶을만큼...

하지만 아직

지우는 그럴수 없지.

몸에 새긴 동천파 문신을

불로 지져 없애고 널 찾아갈께.

최무진 기다려

송지우로 찾아갈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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